10년 만에 밝혀진 돈 버는 비밀...!
안녕, 까탈로그 담당자 에디터B야. 직장 생활을 오래 하다 보면 자연스레 미래에 대해 고민하게 돼.
'난 언제까지 이 일을 하게 될까?','지금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은 뭘까?', ' AI시대에 직업을 잘 선택한 걸까?', '10년 뒤에도 안 망하고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으아아악...!'
다들 이런 생각 한 번쯤 해봤지? 나도 한 회사에 다닌 지 7년이 넘고, 팀원이 늘어나니 더 자주 하게 되더라고. 이 글을 읽는 대부분은 좋든 싫든 오랫동안 일이라는 걸 하게 될 거야. 일하지 않는 인생이라는 게 옵션에 없다고 생각하면 일에 대한 고민은 더 중요할 수밖에 없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디에디트의 세 에디터 H, M, B 세 사람이 책을 냈어. 책 제목은 <미라클 에디팅>.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책은 아니야. 하지만 나의 취향을 콘텐츠로 만들어, 나만의 무기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면 필요한 책일 거야. 세상에 기적 같은 건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생존하기 위해서는 '에디팅이라는 기술'을 한 번쯤 믿어봐도 좋아. AI가 발전하고 SNS로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사람들은 '진짜'를 찾게 되거든. 나의 취향과 콘텐츠를 에디팅해서 '진짜'가 되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한 책이야. 궁금해졌다면 [여기]로 들어가 봐. 이번 주 까탈로그에는 광고가 포함되어 있어.
#광고 "윤가민이랑 연시은이 붙으면 누가 이길까?" 요즘 10대 사이에서 이게 난제래. 각자의 세계관에서 최강자에 오른 네이버웹툰 <스터디그룹>의 윤가민, <약한영웅>의 연시은 중에 누가 더 강한지, 웹툰 팬이라면 한 번쯤 생각해 본 상상 아닐까. 그래서 네이버페이 머니카드 Y가 그 어려운 걸 해냈어! 두 최강자를 한 앵글에 담아 버린 거지. 하지만! 두 사람은 주먹으로 싸우진 않고 카드 혜택으로 싸워
지형지물 활용을 잘하는 두뇌파 연시은은 네이버웹툰 쿠키를 최대 40개까지 받을 수 있는 효율적인 혜택을, 피지컬 무도파 윤가민은 발급만 받아도 최대 1만 포인트가 지갑에 들어오는 파워 혜택을 강조하면서 말이야. 10대만 누릴 수 있는 특권 '머니카드 Y'는 친구 초대를 하면 친구도 나도 최대 1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해 줘. 두 최강자의 만남은 [여기]에서 볼 수 있어. 또, <작전명 순정>의 심수애와 <연애혁명>의 왕자림의 [만남], <외모지상주의> 박형석과 <싸움독학> 유호빈이 만난 영상도 있으니 [여기]에 걸어둘게. 팬들에게는 정말 선물 같은 광고가 아닐까.
월급날은 멀었는데 맛있는 맥주는 마시고 싶은 날 있잖아. 술 추천하는 김소영 객원 에디터가 엄격한 ‘술꾼’의 기준으로 가성비 맥주 5가지를 추천해 줬어. 피트 위스키 한 샷 넣어 마시면 미친 조합이 되는 올드 라스푸틴부터, 갓 만든 맛으로 승부하는 CU 초신선 시리즈, 와인 대신 모임에 가져가도 좋은 세종 듀퐁, 내추럴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오드 괴즈 분, 그리고 의외의 가성비템 케그 맥주까지. 편의점에서 파는 4캔에 만 원 맥주보다는 비싸겠지만, 진정한 가성비는 한 잔 후에도 기억에 남는 풍미가 있는 거 아닐까? 덕분에 나도 몰랐던 맥주를 잔뜩 발견해서 빨리 마셔 보고 싶은 마음에 설레더라고. 맥주 좋아한다면 이번 주말 장바구니에 넣어 봐.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읽을 수 있어.
혹시 종이책 읽는 거 좋아하는 편? 그렇다면 내가 진짜 예쁘고 신박한 아이템 발견했어. 바로 세일러즈의 '버지니아 북백'! 이름 그대로 한 권의 책을 위한 가방이야. 내가 무슨 책을 읽는지 가릴 수 있는 북커버도 되고, 핸드폰이나 차 키 같은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가방도 되는 거지. 내부에는 책 읽고 느낀 점을 쓸 수 있는 메모패드가 내장돼 있고 수납공간도 잘 나뉘어 있어서 실용적이야. 가름끈이 있어서 책을 어디까지 읽었나 표시할 수도 있고. 무엇보다 디자인이 예쁘고 고급스러워. 진짜 가방처럼 들고 다니기 딱이야. 컬러가 블랙과 브라운 두 종류라 뭐 살지 고민 중
유튜브 채널 <가전주부>의 운영자이자 책 <어른의 품위>를 쓴 최서영 작가와 함께 만들었대! 링크는 [여기] 걸어 둘게.
타비 슈즈 알아? 엄지와 나머지 발가락이 갈라진 모양 때문에 일명 ‘족발 신발’이라고 불리는 그 신발. 어쩌면 앞으로 더 자주 보게 될지도 몰라. 개인적으로 타비 슈즈를 네 켤레나 갖고 있는 나는 이 소식이 꽤 반갑더라고. 한동안은 메종 마르지엘라의 상징처럼 느껴졌는데, 몇 년 전부터는 운동화에도 접목되면서 훨씬 친근하게 다가오고 있어. 실제로 반스나 아식스처럼 익숙한 브랜드에서도 하나둘 선보이는 중이고, 디자인도 플랫슈즈부터 스니커즈까지 선택지가 꽤 넓어졌어. 처음 보면 낯설지만 이상하게 자꾸 눈이 가는 매력이 있거든. 타비 슈즈의 시작부터 스타일링 팁,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왜 이 신발에 빠지는지까지 지정현 객원 에디터가 제대로 정리했어. 읽다 보면 어느새 타비의 매력에 빠질지도 몰라. 링크는 [여기].
매운 게 땡기는데 헤비한 음식은 안 먹고 싶을 때가 있어. 근데 아무리 고민해 봐도 선택권이 별로 없을걸? 마라탕, 떡볶이, 치킨이나 각종 볶음, 모두 한 칼로리 하거든. 그럴 때 지금 소개하는 '핵땡초맛김'을 먹으면 돼. 본투비딜리셔스에서 만든 '땡초맛김' 시리즈는 불땡초, 핵땡초 이렇게 2가지 종류가 있어. 초록색 고추가 그려진 불땡초는 적당히 매콤해서 견딜 수 있는 정도, 빨간색 고추가 그려진 핵땡초맛김은 정신이 번쩍 들 정도로 타격감이 엄청나. 졸릴 때 먹으면 좋고, 계속 습습후후거리게 돼. 과자 대신 입이 심심할 때 먹어도 좋을 것 같고, 패키지도 예뻐서 매운맛 러버 친구에게 선물용으로도 괜찮을 듯. 링크는 [여기].
이맘때쯤 되면 자연스럽게 컵에 얼음을 가득 채우게 되잖아. 차가운 음료를 마시다 보면 테이블 위에 물기가 금방 맺히니까 티 코스터 하나는 꼭 필요해. 보기만 해도 괜히 기분 좋아지는 걸 발견했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플로피의 '티 코스터 북'이야. 이름 그대로 하드 커버 안에 코스터 4장이 들어 있는데 책처럼 꽂아둘 수 있어서 꺼내 쓰는 재미가 있어. 코너에 작은 구멍이 있어서 고리에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는 것도 편하고. 커피, 과일, 식빵, 피넛버터처럼 귀여운 음식들이 폭신한 질감의 일러스트로 들어가 있는데 앞뒤 디자인이 달라서 골라 쓰는 재미도 쏠쏠해. 컵 하나 올려두는 것만으로 테이블 분위기가 조금 달라지는 타입. 4개 세트에 2만 9,500원. 링크는 [여기].
여행 가면 늘 비슷한 곳만 저장하게 되잖아. 그래서 이런 로컬 지도는 괜히 더 반갑더라. 교보문고가 새롭게 시작한 로컬 큐레이션 프로젝트 ‘교보갔다 가볼지도’를 공개했어. 이번 테마는 경상도. 교보문고 대구점과 울산점 직원들이 직접 고른 찐 맛집부터 편집숍, 독립서점, 문구점까지 동네 곳곳을 세심하게 담아냈더라고. 마음에 들었던 건 공간마다 짧은 코멘트가 붙어 있다는 점이야. 왜 여길 추천하는지 한눈에 보여서 취향 따라 골라보기 좋고, 손그림 같은 지도 위에 위치까지 표시돼 있어서 여행 루트 짤 때 참고하기도 편해. 실제 그 동네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추천한 장소라서 더 믿음직스럽기도 하고. 곧 있을 여름 휴가 계획 세울 때 꺼내보기 딱 좋을 거야. 교보 로컬맵 대구·울산편은 [여기]에서 볼 수 있어.
이 소식은 이미 알 거야. 정부가 '국민 영화관람 할인권'을 배포해서 6,000원짜리 할인 쿠폰을 쓸 수 있다는 소식. 근데 이건 의외로 잘 모르더라고.
1. 영화관람권은 조조할인 회차에도 중복 적용할 수 있다.
2. 영화관람권은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 등에 각각 2장씩 사용할 수 있다.
3. 독립예술영화전용관에서도 영화관마다 각각 2장씩 사용할 수 있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CGV에서 영화관람권을 두 번 썼다고 사라지는 게 아니라,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도 똑같이 쿠폰이 있기 때문에 3대 영화관만 가도 총 6번은 할인 받을 수 있다는 뜻이야. 그리고 예술영화관에서도 마찬가지야. 라이카시네마에서 2번,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2번, 이렇게 계속 할인 받을 수 있는 거지. 위에 이미지는 실제 CGV와 라이카시네마(예술영화관)에서 쿠폰을 적용한 상태야. 할인율이 굉장하지? 날도 더운데 6월 한 달 동안 영화관 돌면서 밀린 영화 잔뜩 봐도 좋지 않을까. 자세한 설명과 예술영화관 리스트는 [여기]에 들어가서 볼 수 있어.
덥고 습한 날씨는 반곱슬 머리카락을 가진 사람에게는 최악이야. 아침에 고데기로 열심히 펴 놓은 머리가 나간 지 30분도 되지 않아 다시 구불거리고, 점심쯤 되면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거든
나는 길고 숱도 많은 반곱슬이라 여름에는 항상 머리를 묶고 다녔어. 그러다 얼마 전에 미용실 디자이너 선생님이 ‘폴리쉬 오일’을 써보라고 추천해 줬는데, 고데기를 하지 않아도 스타일링이 너무 잘 되는 거 있지? 웻 헤어를 연출할 때 사용하는 고정력 있는 오일이라 시간이 지나도 처음 상태 그대로 유지되더라고.
스타일링 방법은 간단해. 일단 머리를 감고, 머리카락이 약간 촉촉한 상태가 될 때까지 말려. 그리고 원래 사용하던 헤어 오일에 폴리쉬 오일을 세 방울 정도 섞어서 두피를 제외한 머리카락 전체에 발라 줘. 여기서 중요한 팁 하나! 손으로 머리카락을 구기듯이 모양을 잡아 주면 자연스러운 웨이브 펌처럼 연출할 수 있어. 앞머리 등 확실한 고정이 필요한 부분은 헤어 픽서를 살짝 뿌려주면 돼. 그럼 하루 종일 부풀지 않는 반곱슬 스타일링 완성
폴리쉬 오일은 어떤 브랜드 제품이든 상관없어. 내가 사용 중인 제품은 아래에 적어 둘게. 반곱슬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까탈로거가 있다면 한 번 사용해 봐.
- 다슈 프로 에어리 폴리쉬 오일 30ml
1만 1,800원 [링크]
- 롱테이크 헤어 오일 샌달우드 40ml
2만 500원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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