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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부동산 분위기는 어떨까

2025.03.04 06:00 · 원문 보기 ↗
두부먹고 내집마련 한걸음 더


💌 2025년 3월 4일 두부레터입니다.

님! 어제보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요😊
3월 맞이 이벤트를 준비했어요. 세금이 궁금했던 분들을 위한 도서 이벤트이니 많이 참여해 주세요!

WELCOME DUBU HOMES

지금 가장 핫한 소식🔊  


3월 부동산 분위기는 어떨까
 

우선 입주, 청약, 미분양... 그리고 기회? 키워드로 정리해 볼게요. 


어떤 아파트가 문을 열까

3월 수도권 아파트 입주 물량이 확 늘어납니다. 2월보다 3배 이상 많은 1만4395가구가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에요. 단지 수로 따지면 전국 42개 단지로, 올해 중 가장 많은 수량이에요. 얼죽신(얼어죽어도신축)들에겐 희소식이네요!🙌 

3월 입주 단지 중 가장 큰 규모는 서울 성북구 '장위 자이 레디언트'(2840가구)예요. 아파트 분양권이 88㎡ 기준으로 최근 11억에 매매됐어요.

입주장이 중요한 건, 입주 시작 시 잔금을 치르지 못한 사람들이 전세로 내놓아 '입주 시작=전세물량 풀리는 날'로도 볼 수 있어요. 물론 실거주 바로 해야하는 지역 제외하고요. 그렇게 한꺼번에 물량이 쏟아지기 때문에 전세가격이 낮게 형성될 수 있어요. 장위 자이 레디언트 전세도 전용 84㎡가 5억 5000만 원 수준이에요. 즉, 5억에 국평 신축을 누릴 수 있는 기회인거죠💰.

좀 더 핫한 동네로 오면 광진구 자양동 '롯데캐슬 이스트폴'(1063가구), 잠실동 '잠실 더샵 루벤'( 327가구)도 입주 문을 엽니다.

롯데캐슬 이스트폴 분양권(74㎡)은 P가 약 10억 넘게 붙어 21억에 나왔어요. 잠실 더샵 루벤 국평 역시 P가 약 1억 붙어 18.5억에 나왔고요. 여기서 P는 입주 후 시세가 확 뛸 거란 기대감에 붙는 프리미엄이에요(물론 안 팔리면 마이너스P인 마피가 붙기도 하죠).

경기도에서도 수원시 영통구의 '영통 푸르지오 트레센츠'(796가구)와 '영통 푸르지오 파인베르'(770가구)가 나옵니다. 


청약은 조용하네

입주 소식은 후끈후끈한데 청약 소식은 이와 정반대예요. 전국에서 아파트 2만7000여 가구가 공급 예정인데, 서울은 분양 물량이 O이에요. 

경기 8237가구·인천 4180가구로 수도권이 많고, 부산 3766가구, 충남 3001가구, 경남 2638가구 등 지방도 만만치 않습니다. 물론 이건 3월 한달 만의 얘기예요🤔. 


미분양 더 쌓이겠네

지난 일분톡에서도 지방 미분양 대책을 담았는데요, '대책'이 나올만큼 지방에서 주인을 못 찾은 새 아파트들이 점점 쌓여가는데, 3월 한달 수도권 및 지방 공급량이 수두룩하니 상황은 더 심각해질 것 같아요. 

28일 나온 자료에 따르면, 2월 전국 미분양 주택은 7만2천624가구로, 전월보다 3.5% 늘었어요. 수도권 미분양 주택은 작년 12월 대비 1월이 16.2% 증가했고, 지방 미분양 물량은 전체의 72.8%에 달해요. 어마어마한 수치죠😥.

특히 준공 후 미분양 주택(악성 미분양)이 작년 12월보다 1월이 6.5% 늘었는데요, 인천에서만 한달 새 10.4%이나 증가했어요. 근데 위에서 인천의 3월 청약 물량이 4180가구 된다고 했죠? 이미 안 팔리는 아파트 옆에 또 다른 아파트가 들어선다는 얘기네요.


서울도 아픈 곳이...

서울도 백퍼 파티 분위기는 아니에요. 일부 미분양으로 애를 먹는 곳이 있답니다. 대표적인 곳이 천호역-강동역 사이에 있는 그란츠 리버파크 아파트예요.

이 곳은 작년 8월 분양 시 전용 59㎡와 84㎡ 분양가가 각각 15억원, 20억원 대로 고분양가 논란이 있었어요. 잠실도 아닌 곳이 너무 비싸다는 거죠. 그래서 지난 1월과 2월, 두 차례에 걸쳐 무순위청약과 임의공급을 했지만 현재 21가구가 미분양 상태예요. 여전히 주변 대단지 아파트 대비 시세가 비싸요.

그러자 건설사에서 이런저런 프로모션을 시작했어요. 분양가의 10%인 계약금을 5%로 낮추고, 제세공과금 빼고 분양가의 1.17%를 계약축하금으로 주겠다는 미끼를 던집니다. 

이 곳 뿐만이 아녜요. '서대문 센트럴 아이파크'도 2월 18일 10가구에 대해 임의공급을 진행했어요. 작년 5월 분양했지만 높은 언덕 위에 위치해 큰 인기를 얻지 못했거든요. 그리고 작년 말 큰 화제였던 '서울원 아이파크'도 여전히 대형 평수 중심으로 미분양 물량이 있어요. 이건 3월 4일(오늘) 남은 99가구를 임의공급해요.

지방은 불확실하지만, 서울의 경우 입지만 탄탄하면 지금 미분양이 미래엔 기회가 될 수도 있어요. 부동산 시장 분위기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인데요, 올림픽파크포레온이 대표적인 사례예요.

일명 올파온은 2022년 12월 분양 당시 전용 84㎡ 분양가가 13억 2,040만원이었어요. 가격이 너무 비싸다며 1순위 청약에서 3.7대 1의 저조한 성적을 거두며 대규모 미분양 물량이 쏟아졌죠😥. 

그런데 다시 부동산 분위기가 반전되자, 지금이 가장 싸다며 올파온 미분양 물량이 빠르게 완판됐어요. 그리고 현재 전용 84㎡는 25~26억대에 거래되고 있어요. 분양가 13억대가 비싸다고 한 게 불과 약 2년 전인데 말이죠.



알아두면 재미있는 팁 💡


세계 랜드마크, 그 뒤엔 한국이 있었다고?


두바이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 '부르즈 할리파',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쌍둥이 빌딩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그리고 싱가포르의 랜드마크 호텔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 이 3개 건물의 공통점은? 바로 우리나라 건설사가 지었다는 사실!🤩

국토부 홈페이지에 재미있는 영상이 있어 소개할게요. 우리나라 건설사의 해외진출 히스토리~

1️⃣ 우리나라 건설사가 해외로 나간 첫 번째 국가는?

바로 태국입니다. 1965년, 현대건설이 독일, 일본 등 16개국 29개 업체와 경쟁해 태국 남부 고속도로 공사를 따낸 것이 시작인데요. 비가 많이 오는 현지 기후 탓에 아스팔트 포장에 필요한 모래와 자갈이 젖어 있어 공사 난항이 예상됐지만, 현장에서 철판에 골재를 직접 구워 사용하는 방식으로 극복했어요. 이 공사는 훗날 '중동 건설 붐'의 초석이 됩니다👍.


2️⃣ K-건설 전성기는?


1966년부터 1972년까지 해외 건설 수주액은 1억 달러를 넘지 못했지만, 1973년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대형 프로젝트 수주로 처음으로 1억 달러를 돌파합니다.


불과 3년 뒤인 1976년, 수주액은 25억 달러로 껑충! 1981년엔 연간 136억 8,1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연간 수주 100억 달러 시대를 열게 돼요. 하지만 이후 국제유가 하락과 중동 경기 침체로 K-건설도 큰 타격을 입게 됩니다.


아시아 등 새로운 시장으로 눈을 돌려 재도약을 준비했지만, IMF 외환위기까지 겹치며 어려움이 이어졌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0년엔 역대 최대 수주 실적 715억 7,880만 달러를 달성하며 화려하게 부활합니다💰.


3️⃣ 기네스북 오른 K-건설 프로젝트는?


  • 1976년 사우디 주베일 산업항: 예정 공기보다 8개월 단축, 20세기 최대 건설 프로젝트로 평가
  • 1983~1990년 리비아 대수로: 사막을 옥토로 바꾼 기적, 인간이 만든 세계 최대 규모 수로로 기네스북 등재
  • 세계 최대 사우스파 가스전: 35개월 만에 대형 플랜트 공사 최단기 완공


4️⃣ 앞으로도 계속될 K-건설의 도전은?


  •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 한국 원자력 역사상 최초 해외 건설 사업이자,
    단일 수주 사상 최대 규모 프로젝트
  •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이라크 역사상 최초이자 최대 규모 도시 건설 프로젝트
  • 베트남 하노이 스마트시티: 한국형 신도시 모델로 주거·상업·교육·문화·행정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 신도시 개발

(광고) 세상 친절한 세금 수업, 수강하실래요? 👓


부동산도, 주식도, 심지어 월급 관리까지! 세금이 모든 돈의 흐름을 결정하는데도, 혹시 관심 없이 살아가고 있진 않나요


"연말정산? 그냥 회사에서 하라는 대로!" "부모님께 돈 받았는데, 증여세?" "N잡 시작했는데 세금 신고해야 한다고?" 이런 고민을 한 번이라도 해봤다면 꼭 주목해야 할 따끈따끈한 소식이 있어요!🔥

 

그동안 두부에 '세금 내용도 많이 다뤄주세요~'란 요청이 종종 있었는데요. 특히 집을 사고팔 때 내야 하는 양도세나 취득세, 혹은 증여세 등은 부동산에서 필수! 이지만... 뭔가 알고 있는 것 같아도 자세히 모르는 영역이 '세금'이에요. 그런데 두부가 다 담을 수 없는 그 세금을 가장 쉽게 설명해 주는 책을 발견했어요. 바로! 제목부터 뭔가 두부(?)스러운 《세상 친절한 세금 수업》입니다. 올해 2월에 발간된 신간📕이에요!

 

부동산 1도 몰라 두부레터를 찾았다면, 세금 1도 모르는 세린이를 위한 세금 길잡이 책이에요. 부동산뿐 아니라 주식, 월급, 증여 등 우리가 가장 관심 가질만한 세금 영역을 거의 모두 다루고 있는데요, 우린 두부니까 부동산 파트만 살짝 볼게요!

 

 

5장. 부동산 천리길도 세금 공부부터

 

  • 집값과 세금, 대체 어떤 관계일까?
  • 종부세, 뭐가 문제라는 걸까?
  • 집을 사고팔 때는 세금을 얼마나 낼까?
  • 부모님께 야금야금 돈 받아서 집 사면 국세청도 모르지 않을까?
  • 시세보다 싸게 팔리는 집, 이유가 따로 있다?

지금부터라도 세금 공부 시작하면, 내 돈 지킬 수 있다는 것을 직접 체험해 보실 분! 두부레터가을 위해 따끈따끈한 선물을 준비했어요. 아래 옵션 2개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하시면, 추첨을 통해 총 10분께 《세상 친절한 세금 수업》 1권씩 보내 드리겠습니다.👇


옵션1️⃣ 킹두부 구독하기[자세히 보기] -> 구독 시 '알게 된 채널' 란에 '이벤트'라고 적어주세요.

옵션2️⃣ 지인 2명에게 두부레터 추천하기 -> 링크를 지인에게 공유하여, 지인이 두부레터에 가입하면 신청 완료!

 
*미래의창 출판사로부터 협찬받아 작성된 콘텐츠입니다.

지금부터 킹두부 파트 👑  


* 지난 킹두부에 발행된 내용을 일부만 공개합니다.
 

핵심만 간추린 늬우스 📰  



# 이곳 부동산은 바쁘다

강남권을 중심으로 시작된 집값 상승 흐름에 비강남권 핵심 지역 부동산 시장 분위기도 상승세로 전환할 분위기예요. 강남 4구로 불리는 강동구를 비롯해 강북권 핵심 지역인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등에서도 신고가 거래가 나오고 있어요. 서울 주요 자치구마다 매물이 줄고 호가가 오르는 등 시장이 들썩이기 시작했어요.

# 용인의 침체기

국내 대기업들이 천문학적인 돈을 투자해 산업단지 개발사업을 진행중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아파트 가격이 대형 호재에도 침체기를 겪고 있어요. 반도체 클러스터 개발호재로 인근 땅값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지만 아파트는 가격은 ‘우하향’하고 있어요. 처인구 이편한세상 용인한숲시티 전용 84㎡는 이달 3억2800만원에 거래됐어요.

# 안산선의 호재?

안산선 일대가 부동산 시장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어요. 국토교통부가 이달 이곳을 '철도지하화 프로젝트'의 선도구역으로 선정했기 때문인데요. 초지역부터 중앙역까지 5.1㎞ 구간이 대상지예요. 경부선 부산진역~부산역 구간과 대전 조차장 구간과 함께 선도사업지 타이틀을 얻게 됐어요.

# 비 한강권이 55억?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는 전용면적 84㎡가 지난 1월 55억원에 팔렸어요. 한강이 보이지 않는 가구인데요. 동일 면적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한 '한강뷰' 매물의 경우 이달 68억원에 거래됐다는 이야기가 퍼졌어요. 한강뷰 매물 호가는 7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 매물 올라가는 서울

통상 집값이 반등·상승할 때 매물이 줄기 마련이지만 최근 들어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는 정반대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요. 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이 지난 28일 기준 9만3840건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특히 지역별로 보면 외곽지역은 물론 강남 3구에서도 매물이 늘어나고 있는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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