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먹고 내집마련 한걸음 더
💌 2026년 4월 21일 두부레터입니다.
오늘 두부 광고 있습니다🎉 두부랑 찰떡인 도서인데요, 10명 중 10명은 무조건 물어보는 '지금 집을 사도 될까요?'에 대한 해답을 주는 책이에요. 나중에 기회되면 도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니 <부동산 공부 첫걸음>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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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더 내리나요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대상을 5월 9일 계약분에서 토지거래허가 신청분으로 연장한 가운데 서울 아파트 거래 시장은 소강상태에 들어선 모습이에요. 고점대비 15∼20% 이상 떨어진 초급매물이 팔린 뒤 이보다 높은 가격의 매물만 남게 되면서예요.
# 갱신청구권 사용률 30%대
전·월세 시장의 불안이 심화하자 서울 아파트의 계약갱신청구권 사용 비율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어요. 임대차 시장 불안이 장기화돼 전·월세 가격이 더 오를 것을 우려한 세입자들이 계약갱신청구권 사용을 아끼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실거주 중심의 부동산 정책으로 기존 임대 물량이 부족해진 가운데 신축 공급도 어려워지면서 전·월세 가격이 더 상승할 수 있다는 우려입니다.
# 하루 만에 1000만원 뛴 전세
19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1만5389건으로 1년 전보다 45.4% 감소했어요. 25개 자치구 모두에서 전세 매물이 줄은 건데요.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면서 실거주 의무가 강화된 데다 입주 물량 부족, 계약갱신청구권 사용 증가, 대출 규제 등이 겹치며 전세 매물이 급감한 것으로 풀이돼요.
# 이촌르엘, 청약가점 69점
용산구 이촌동 ‘이촌 르엘’ 청약 당첨자들의 최저 가점이 4인 가구가 받을 수 있는 최고점인 것으로 확인됐어요. 1순위 청약을 진행한 5개 주택형(100㎡·106㎡·117㎡·118㎡·122㎡)의 당첨 최저 가점은 모두 69점이었어요.
# 나만 빼고 죄다 현금부자?
서울 초고가 아파트 시장이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어요. 100억원을 넘는 거래가 2년 새 8배 늘며 ‘초고가 주택’의 기준 자체가 바뀌는 분위기가 감지되면서예요. 지난해 서울에서 100억원을 넘긴 아파트 거래는 40건으로 집계됐어요. 전년(23건) 대비 약 두 배 수준으로 늘어난 수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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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울 고가주택을 가진 분들 사이에서 한숨 소리가 커지고 있어요. 평생 열심히 모은 집 한 채를 팔 생각만 해도 세금 폭탄이 떨어질 판이니까요. 이재명 정부가 1주택자들의 마지막 보루였던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를 정조준하면서, 고가 주택 보유자들이 패닉에 빠졌습니다.
당연했던 80% 공제의 종말
예전에는 10년 이상 보유하고 실제 거주했다면 양도 차익의 최대 80%를 공제받을 수 있었어요. 집값이 올라 10억을 벌어도 실제로 세금을 매기는 기준이 2억 원 정도로 줄어드는 ‘마법 같은 제도’였죠.
하지만 이제 그 마법이 사라질 위기입니다. 정부와 범여권이 추진하는 개편안의 핵심은 정률제 → 정액제 전환. 즉 차익의 몇 %를 깎아주는 방식이 아니라, 누구나 똑같이 2억 원만 공제해주겠다는 겁니다.
40억 아파트, 세금이 9천만 원 → 4억 원 되는 순간
체계적인 숫자를 보면 공포가 현실이 됩니다.
- 40억 원 아파트를 10년 보유·거주 후 매도한다고 가정
- 현행 제도 (최대 80% 정률 공제): 양도세 약 9,406만 원
- 개편안 (2억 원 정액 공제): 양도세 약 3억 9,922만 원
→ 세 부담이 4배 이상 폭등합니다. 😱
반면 15억 원 이하 중저가 주택은 오히려 세금이 줄어들거나 없어지는 ‘양극화’ 현상이 나타납니다. 정부가 노리는 건 명확해요. 상위 1% 고가 주택 보유자들의 세제 혜택을 환수하겠다는 신호죠.
팔고 싶어도 못 파는 ‘서울 아파트 감옥’
더 무서운 건 시장에 미칠 부작용입니다. 세금이 이렇게 뛴다는 소식을 들은 집주인들이 과연 집을 팔까요? 대부분은 매도를 포기하고 무기한 버티기나 증여로 방향을 틀 가능성이 큽니다.
결과는 매물 실종. 이미 서울 5월 입주 예정 물량은 고작 296가구에 불과해요. 수도권 전체로도 전월 대비 61%나 급감한 최저 수준이죠. 새로 들어올 집은 없는데, 기존 집주인들은 세금 때문에 팔지 못하는 진퇴양난. 실수요자들이 상급지로 올라가는 사다리가 완전히 막히는 셈이에요. 거래 한 건 없는 시장에서는 몇 건의 거래만으로도 시세가 왜곡되고, 결국 가격은 더 올라가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15억 원의 보이지 않는 벽
이번 개편에서 가장 중요한 숫자는 15억 원입니다. 15억 이하 주택은 영향이 미미하거나 오히려 혜택을 보지만, 그 위 초고가 주택은 직격탄을 맞게 되거든요.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이미 ‘똘똘한 한 채’의 정의가 바뀌고 있어요. 강남 40억 아파트를 끝까지 버틸 것인가, 아니면 세금 사정권 밖으로 빠져나와 여러 채로 분산할 것인가. 자산 재편의 서막이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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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돼도 한숨만?
요즘은 청약 당첨 문자를 받고도 기쁨보다 한숨이 먼저 나오는 분들이 많습니다. 시세보다 싸다는 로또의 유혹 뒤에 감당 못 할 수준의 현금 압박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제 청약 시장은 서민의 사다리가 아니라 현금 부자들의 놀이터가 되어가고 있는 듯 해요.
당신의 통장에 현금 14억이 있습니까?
최근 강남권 분양 단지들은 그야말로 광기 어린 경쟁률을 기록 중이에요. 서초구 아크로 드 서초는 무려 1099.1대 1이라는 역대급 기록을 세웠고, 반포와 이촌 등 주요 단지에도 수만 명이 몰렸습니다. 하지만 합격자 명단에 들어도 문제는 그 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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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조달의 늪: 아크로 드 서초 전용 59㎡ 분양가는 약 18억 원대. 대출 규제를 적용하면 당첨자가 직접 준비해야 하는 현금만 약 14억 원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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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점보다 무서운 잔고: 정부가 분양가는 묶었지만 대출 규제는 풀지 않았어요. 결국 분양가와 대출액 사이의 거대한 간극은 오로지 개인의 자금력으로 메워야 합니다. 가점이 아무리 높아도 현금이 없으면 당첨권은 그저 종이 조각이 되어버리는 구조인거죠.
26만 명이 던져버린 청약통장
상황이 이렇다 보니 오랜 시간 공들여 지켜온 청약통장을 해지하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어요. 최근 5개월 동안 무려 26만 명 이상이 통장을 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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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수도권 이탈 가속: 해지자의 60% 이상이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어요. 서울은 당첨되어도 돈이 없어서 못 들어가고, 지방은 미분양 우려 때문에 쳐다보지도 않는 상황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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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비용의 낭비: 낮은 금리와 불확실한 당첨 확률, 그리고 당첨 후의 자금 압박을 고려하면 차라리 그 돈으로 주식에 투자하는 게 낫다는 냉소적인 반응이 젊은 층 사이에서 팽배합니다.
부의 대물림 수단?
서민을 위해 도입된 분양가 상한제가 오히려 부자들에게 레드카펫을 깔아주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는데요.
주변 시세보다 지나치게 낮은 분양가가 과도한 시세 차익을 보장하면서 투기적인 환경을 만들었어요. 여기에 대출 규제가 더해지니, 결국 이 혜택은 현금이 많은 부유층이 독식하게 된 것이죠. 전문가들은 분양가 산정 방식을 현실화하거나, 과도한 시세 차익의 일부를 환수하는 채권입찰제 같은 대안이 시급하다고 지적합니다. 지금의 구조는 자본가들의 부를 합법적으로 증식시켜 주는 통로일 뿐이라는 쓴소리가 나옵니다.
서울 청약, ‘고소득 추첨제’로 몰려
서울 청약 시장에서 자금력을 갖춘 고소득 신청자들이 상급지 추첨제 물량에 압도적으로 몰리는 ‘청약 재편’ 현상이 확인됐는데요. 홈두부가 2026년 1월부터 4월까지 청약홈에 공고된 서울 주요 민영아파트 특별공급 데이터(총 8개 단지)를 전수 분석한 결과, 고분양가 상급지일수록 고소득 맞벌이 가구와 자산가들이 진입할 수 있는 추첨제 단계에 수요가 집중되며 기록적인 경쟁률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자금력을 갖춘 이들이 현행 소득 기준(우선·일반공급)에는 미달하지만 자산 기준을 충족하여 추첨제 물량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예상 안전마진이 20억 원에 달하는 서울 서초구의 ‘아크로 드 서초’(전용 59㎡, 분양가 18.6억)의 경우 생애최초 추첨제 경쟁률이 6,710대 1을 기록했으며, ‘오티에르 반포’(전용 84㎡, 분양가 27.5억) 또한 신혼부부 추첨제 물량에서 1,589.5대 1의 기록적인 경쟁률을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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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광고)
10명 중 10명은 무조건 물어보는
"지금 집 사도 될까?"에 대한 대답은...!
"지금이 바닥인가요?" "지금 사도 될까요?" 이런 질문에 흔들리고 있다면, 아직 본인만의 '투자 필터'가 없다는 증거입니다. 부동산은 인생에서 가장 큰 돈이 들어가는 투자이기에, 감정이 아닌 냉정한 데이터로 판단해야 해요. 계약서에 도장 찍기 전, 여러분의 자산을 지켜줄 3가지 실전 필터를 살짝 공개합니다!
📉 [리스크 필터] 내 연봉의 '30%'를 넘지 마세요
대출을 받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니지만, 내 소득으로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대출은 곧 독이 됩니다. 그럼 어느 선까지가 가장 적합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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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월 소득의 30% 이내에서 대출 상환금을 설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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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매매가 대비 시세 차익'만 보면 필패! 월세, 관리비, 각종 세금(취득·보유·양도)을 모두 뺀 '세후 진짜 수익'을 직접 계산해 봐야 합니다. 이 숫자가 마이너스라면 아무리 좋아 보이는 집이라도 '자기 객관화'에 실패한 투자입니다.
📔 [분석 필터] 최소 3개월은 그 동네를 지켜보세요
동네가 좋아 보인다고 바로 계약하는 것은 도박과 같습니다. 원하는 곳을 찾았다면 최소 3개월의 관찰 기간 동안 다음 데이터를 추적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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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지역의 시세 동향뿐만 아니라 향후 공급 계획(입주 물량)과 수요 변화를 데이터로 파악해야 손해를 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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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싸게 사도 사람이 살지 않는 곳은 무용지물. 역세권 여부, 학교와 직장의 거리, 생활 편의시설 등 남들도 살고 싶어 하는 요소가 탄탄한지 확인해야 하락장에서도 내 자산의 가치를 지킬 수 있습니다.
🙏 [안전 필터] 전세가율 70%와 이동의 법칙
내 보증금을 지키는 기술과 규제 속에서 기회를 찾는 안목을 갖춰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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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가 대비 전세가가 70% 이상인 곳은 위험 신호로 인지해야 합니다. 이 경우 등기부등본을 철저히 검토하고, 이사 당일 전입신고·확정일자·보증보험 가입을 즉시 완료하여 내 권리를 명확히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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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정책은 시장의 빈틈을 만들어내요. 수도권이 규제되면 지방으로, 고가 아파트가 막히면 중소형으로 돈의 흐름이 이동한다는 법칙을 기억하고 정책 문구의 행간을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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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팔고 어떻게 현금화할지를 미리 정하지 않은 투자는 시작하지 마세요. 장기 보유할지 단기 매도할지 목표가 명확해야 비로소 세금과 수익률 계산이 완성됩니다.
부동산 시장은 규제와 완화, 금리와 경기에 따라 끊임없이 가치가 뒤바뀌지만, 공부로 쌓은 원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두부와 함께😁 부동산 공부를 꾸준히 해야하는 이유이기도 하는데요.
여기서 한 단계 더 점프🏃하기 위해 필요한 도서 한권 소개할게요! 지금 막 출시한 아주 따끈한 신간 <가장 쉬운 독한 부동산 공부 첫걸음>이에요. 개요만 봐도 궁금증 폭발인데요! 아래 클릭하시면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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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이 어렵다면?
이 청약 할까말까 고민된다면?
두부 별 개수를 세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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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전의 디딤돌이라 할 수 있는
임대주택에 대해서도 분석 들어갑니다!
(판교대장/위례/의왕청계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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