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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다 바로 식은 경매 시장

2025.07.22 06:00 · 원문 보기 ↗
두부먹고 내집마련 한걸음 더
부동산 두부레터_로고


💌 2025년 7월 22일 두부레터입니다.

어제보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요😊

이제 다시 날씨가 뜨거워질텐데, 날씨만큼 뜨거울 줄 알았던 경매 시장이 식어가는 모습입니다. 바로 6.28 대출규제 때문인데요, 여러모로 여파가 커지고 있습니다.

WELCOME DUBU HOMES

핵심만 간추린 늬우스 📰  



# 대출 막힌 수도권 대신…지방 ‘신축 대단지’

최근 1주일간 전국 아파트 가격 상승 상위 10곳 중 절반이 부산·대전·천안 등 지방 신축 대단지였어요. 부산 레이카운티·래미안 어반파크, 대전 한마루·천안 해링턴플레이스 등이 잇따라 최고가를 경신했어요.

# 부동산 대신 주식!

한국갤럽 조사에서 재테크로 ‘주식’ 선택 비율이 31%로, ‘부동산’(23%)을 제치고 1위가 됐어요. 2년 전 대비 주식 선호도는 17%p 뛰었고, 부동산은 16%p 하락했어요.

# 전세대출 보증 90%→80%로 낮아져

7월 21일부터 수도권·규제지역 전세대출 보증비율이 기존 90%에서 80%로 내려가요. 은행은 리스크가 커져 대출 심사를 더 꼼꼼히 하고, 세입자 대출 한도가 줄어듭니다.

# 정부, 종부세 더 걷는다

종부세 과세표준 계산 때 쓰이는 공정시장가액비율을 60%에서 80%로 높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에요. 법인세 최고세율 인상도 함께 추진해 증세를 본격화하려는 움직임이에요.

# 순수 6억 있으면, 대한민국 ‘평균 부자’에 들어

2024년 말 가구당 순자산 평균은 5.89억 원이에요. 주택자산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가계 부동산 자산이 크게 늘었어요. 1인당 순자산은 2.53억 원으로 일본을 제치고 세계 주요국 중 상위권이에요.


지금 가장 핫한 소식🔥 


뜨겁다 바로 식은 경매 시장
 

두부가 올해 초 진단했는데요, 하반기부터 경매 시장 열기가 뜨거울 거라고요. 왜냐하면 버티지 못한 영끌족들 집들이 하반기엔 쏟아져 나올거란 예측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런 복병이 등장할 줄 몰랐습니다. 바로 6.28 대출규제요. 이것이 일반 매매뿐 아니라 경매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어, 경매 시장이 흔들리고 있어요😨.

무슨 일인데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6억 원으로 제한되고 경락잔금대출에도 전입 의무가 붙으면서, 무리한 경매 응찰 대신 시장 관망세가 뚜렷해졌어요. 경락잔금대출은 경매로 낙찰을 받은 후 남은 잔금을 치르기 위해 받는 대출이에요. 경매 대상 주택의 감정가, 낙찰가, 대출 신청자의 신용·소득 등을 종합해 승인 여부와 한도가 결정돼요.

갑자기 대출규제라고?

이번 대출 규제로 ‘주택담보대출 한도 6억 원’이 적용되고, 대출을 받으면 6개월 이내 전입해야 하는 의무가 생겼어요. 중요한 건 일반 주담대뿐 아니라 경락잔금대출에도 이것이 동일하게 적용한다는 거예요. 

경매는 대개 낙찰 받은 후 전세를 두는 투자용으로 활용되는데, 대출 한도는 물론 실거주 의무까지 생겼으니 경매 발걸음이 뚝 끊긴거죠🤨.

규제 전후 상황은?

지지옥션의 ‘6월 경매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6월 낙찰가율은 98.5%로 나타났어요. 2022년 7월 이후 약 3년 만에 최고치예요. 여기까진 두부 예측이 맞았네요. 전체 낙찰 건수 106건 중 1회 차에 낙찰된 건은 33건에 달했고요. 꽤 높은 수치예요.

그런데 6월 27일 대출규제가 나오고 분위기는 급변합니다. 대출 규제 직전 일주일(6월 23~27일) 동안 서울 아파트 경매 물건은 총 40건 나왔는데, 입찰에 참여한 사람은 227명으로 1건당 평균 6명이에요. 

또한 응찰자가 없어서 유찰되는 경우도 늘고 있어요. 7월 7일 서울 아파트 경매 물건은 총 13건. 이 중 8건이 유찰됐어요. 

예를 들어, 광진구 구의동 구의현진에어빌 전용 85㎡는 감정가 10억원에 입찰이 진행됐으나 유찰됐어요. 그럼 가격이 10% 정도 깎여서 2회차 경매에 들어가요. 이렇게 계속 유찰될수록 감정가는 떨어집니다📉. 

경매는 집주인이 은행 등에 못 갚은 돈을 경매를 통해 갚는 절차예요. 만약 감정가가 계속 떨어지면 입찰자 입장에서 좋을 수 있으나, 은행 등 채권자는 빌려준 돈을 거의 못 받게 될 수도 있는 거죠.

그러나 인기 단지는 규제 무풍지대

역시나 모든 부동산이 흔들리는 건 아니네요. 불변하는 곳, 바로 강남인데요. 강남 3구 등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인기 재건축 단지는 여전히 높은 낙찰가율을 유지하고 있어요. 이들 지역의 감정가가 시세보다 크게 낮은 물건도 많아 규제 영향이 제한적인 탓이에요.

지난 2일 서초구 양재 우성아파트 전용 85㎡가 감정가 16억2000만원으로 나왔어요. 요즘 시세와 큰 차이가 없는데요, 여긴 강남에서 재건축 알짜 단지로 꼽혀요. 총 14명이 응찰한 끝에 감정가 약 130% 수준인 20억9999만원에 낙찰됐어요. 시세보다 높게 팔린 거예요😧.

즉, 대출규제 영향이 고가 아파트에는 크게 적용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여기에는 '갭투자' 요인도 한몫해요. 대출을 받으면 6억 한도에, 실거주의무가 생기지만, 반대로 대출을 안 받으면 토허제 구역에서도 실거주의무가 없어요. 이게 경매의 가장 큰 장점이기도 한데요, 즉 강남 등에 투자할 여력이 되는 현금 부자들은 대출받지 않고도 경매에 참여해 바로 전세를 둡니다. 오히려 경매가가 떨어져나오는 지금이, 그들에게 기회가 될 수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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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 푸르지오 파인베르(A2BL) 줍줍 (7/23)
👉 두부 별 ⭐⭐⭐

  • 위치: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종전부동산 망포지구 A2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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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안전마진 최소 1억
- 삼성전자 직주근접 수요층

[단점]
- 역세권 아님
- 수원 거주자만 가능


[예고편] 잠실 르엘 (7월 말)
👉 두부 별 ⭐⭐⭐⭐⭐

  • 위치: 
  • 서울특별시 송파구 신천동 17-6 일원
  • 세대수: 총 1,865세대
  • 일반공급: 219세대

[장점]
- 송파구 핵심 잠실역 코앞
- 당장의 시세차익만 10억 이상

[단점]
- 중소형 평수만 있음
- 74타입 기준으로 현금 12억 있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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