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terbox
홈두부

대출 연장 안 해줍니다

2026.04.14 06:10 · 원문 보기 ↗
두부먹고 내집마련 한걸음 더
부동산 두부레터_로고


💌 2026년 4월 14일 두부레터입니다.

두부가 청약 세계관을 점점 넓히고 있는데요. 바로 공공/민영 부문의 임대주택 청약 공고문도 분석합니다. 그리고... 아직 정식 공고문 나오기 전 핫한 청약 소식도 미리 짚어봅니다. 어느정도 미리 일정을 알고 있어야 청약 계획 세우시는 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모두 [홈두부] 사이트 오시면 보실 수 있어요!

WELCOME DUBU HOMES

핵심만 간추린 늬우스 📰  



# 난리 난 세입자들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는 5만9946건.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6.8% 줄어든 수치예요. 입주 물량 감소와 실거주 의무 등으로 전·월세 품귀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데요. 갱신 계약을 뺀 신규 전·월세 거래는 지난 1분기 3만2367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2.0% 감소했어요. 9510가구에 달하는 서울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에서 1분기 새로 세입자를 들인 전·월세 거래는 193건에 그쳤어요. 

# 목동 재건축에 무슨 일이?

서울 양천구 목동 재건축에서 건설사간 수주 경쟁 강도가 당초 예상보다 약할 것으로 관측돼요. 목동은 ‘압여목성(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으로 묶이며 건설사 핵심 수주 권역으로 꼽혀왔지만, 목동 1호 재건축인 목동6단지가 최근 시공사 입찰을 진행한 결과, DL이앤씨만 참여해 유찰됐어요. 

# 꽁꽁 숨은 공공분양

서울시가 건설해 공급하는 공공주택 가운데 분양이 차지하는 비중이 3년 후부터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향후 5년간 주택공급 계획에서도 임대를 포함한 서울 전체 건설형 주택 공급물량은 2030년 6000호가량을 정점으로 급격히 떨어지게 돼요. 신규 택지로 전환할 수 있는 공공택지 공급이 한계에 다다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요.


# 자산 양극화 잠시 멈춤

올해 3월 서울 상위 20%(5분위) 아파트의 평균 가격은 34억6065만원을 기록했는데요. 지난 2월보다 0.3% 떨어진 수치예요. 반면 하위 20%(1분위) 아파트값은 오히려 올랐어요. 고가 주택은 내리고 저가 주택은 오르면서 가격 격차가 좁혀진 셈이죠.


# 제2의 헬리오시티가 나온다고?


서울 송파구 올림픽훼밀리타운 아파트가 공공주택 796세대를 포함한 총 6787세대 대단지로 새롭게 태어나요. 서울시는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어 ‘송파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는데요, 용적률 300% 이하, 최고 26층 이하 규모로 공동주택이 공급될 예정이에요.



지금 가장 핫한 소식🔥 

“대출 연장 안 해줍니다”... 떨고 있는 7,500채



요즘 서울에서 집 여러 채 가진 분들 사이에서는 은행 전화 받기가 무섭다는 말이 들려옵니다. 당연하게 생각했던 대출 만기 연장이 거부되기 시작했기 때문인데요. 단순히 돈을 못 빌리게 하는 수준을 넘어, 이제는 가진 집을 강제로 뱉어내게 만드는 상황이 오고 있습니다. 


당연했던 대출 연장의 실종


예전에는 이자만 잘 내면 대출을 계속 연장하며 수십 년씩 집을 보유할 수 있었는데요, 이제 상황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정부가 수도권과 규제지역 내 2주택 이상 다주택자에게 대출 만기 연장을 안 해주기로 했거든요.


  • 원금 상환 압박: 은행에서 원금을 다 가져오라고 통보합니다.😶

  • 강제 매물 출현: 갑자기 수억 원을 구할 길 없는 다주택자들은 결국 눈물을 머금고 급매로 집을 내놓고 있습니다.😨

  • 강남·마포도 예외 없음: 인기 지역에서도 퇴로가 막힌 투자자들의 매물이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빚으로 쌓은 성벽이 무너지고 있는 셈이죠.🤮


서울·경기 7,500가구 매물 폭탄 예고

단순히 분위기 탓이 아닙니다. 실제 데이터가 위기를 증명하고 있어요. 올해 안에 대출 만기가 돌아오는 다주택자가 전국에 약 1만 2,000가구나 됩니다.


이 중 서울과 경기에만 7,500가구가 몰려 있어요. 제때 돈을 못 갚으면 경매로 넘어가거나 헐값에 팔아야 할 처지입니다. 회사 명의로 사둔 고가 주택 2,600여 채도 세금 폭탄을 피해 시장으로 쏟아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법인 부동산, 이제는 세금 먹는 하마


그동안 법인을 세워 주택을 사는 건 자산가들의 비밀 통로였어요. 개인보다 대출은 쉽고 세금은 적었으니까요. 하지만 정부가 이 통로를 완전히 봉쇄했습니다.


  • 최고 3% 종부세💸: 업무와 상관없는 집을 들고 있으면 최고 세율의 종합부동산세를 내야 합니다.

  • 추가 과세 10%p🧐: 집을 팔 때 남는 이익에 대해서도 일반 세금 외에 10%를 더 떼어갑니다.

  • 사적 유용 차단❌: 회사 돈으로 가족이 살 아파트를 사는 행위는 이제 국세청의 정밀 타격 대상입니다. 이제 법인 부동산은 공격용 자산이 아니라 탈출해야 할 짐이 되었습니다.


[다주택자 및 법인 부동산 규제 현황 비교]
이거슨 청약 소식 🔥


매매는 꽁꽁, 청약은 활활



요즘 서울 부동산 시장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극심한 온도 차'입니다. 매매 시장은 영하권 추위인데, 청약 시장은 용광로처럼 뜨겁거든요. 

거래가 한 달 만에 반토막


아파트 매매 시장 상황부터 잠깐 볼게요.


  •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연초 0.2~0.3%대에서 3월 들어 0.05~0.09% 수준으로 확 꺾였어요. 특히 강남 3구를 포함한 핵심 지역들이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 2월에 약 5,700건이었던 거래량이 3월에는 약 2,900건으로... 말 그대로 거래 절벽입니다.


원인은 다주택자에 대한 세금 중과와 깐깐해진 대출 규제가 매수자들의 발을 묶었다는 건데요. 팔려는 사람은 가격을 안 내리고, 살 사람은 더 떨어지길 기다리는 줄다리기가 팽팽합니다.


84점 만점 통장이 7개월 만에 재등장


매매 시장의 냉기가 무색하게, 청약 시장은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어요. 가장 놀라운 기록을 가진 것이 바로 지난 3월 말에 진행했던 아크로 드 서초 청약입니다. 특별공급 평균 751.3대 1, 1순위 평균 1099대 1이라는 놀라운 경쟁률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84점이라는 역대급 만점 통장이 나왔습니다. 이는 7개월 만에 다시 나타난 기록인데요, 또한 주요 단지의 당첨 커트라인이 74점에 달하면서, 서울은 웬만한 무주택 가구는 명함도 못 내미는 시장이 됐습니다.


왜 이렇게 청약에만 목을 매나요?


결국 정답은 돈💸입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서울 주요 단지들은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10억 원에서 최대 17억 원이나 저렴해요. 당첨만 되면 서울 신축 아파트를 시세의 절반 수준에 가져가는 셈이니, 자산 증식의 강력한 사다리로 인식되는 것이죠.


30대 이하가 청약 시장의 60% 장악


더욱 놀라운 건 올해 초 청약 당첨자 중 30대 이하 비중이 61.2%로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는 사실입니다. 몇 가지 이유를 꼽자면, 신생아 우선 공급 등 정부의 특별공급 제도가 젊은 층에 유리하게 개편된 결과라는 분석이에요. 그리고 디딤돌 대출 같은 정책 자금을 적극 활용하거나, 주식·채권을 팔고 부모님께 증여받은 자산을 부동산에 쏟아붓는 젊은 층이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지금 부동산 시장은...


  • 로또 청약의 그림자: 분양가 상한제가 특정 당첨자에게 과도한 이익을 몰아준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공급 신호를 왜곡하고 청약 시장을 투기판으로 만든다는 지적이죠🧐.

  • 젊은 세대의 시장 진입: 정책 지원 덕분에 젊은 세대의 주택 시장 영향력이 상수가 되었습니다.

  • 제도 개선 목소리: 가점제가 고점자들만의 잔치가 되면서, 평범한 무주택 가구를 위한 *채권입찰제 도입이나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 주변 시세와 분양가 차이가 너무 클 때 그 이익의 일부를 나라가 가져가는 제도

당분간 이 안개는 걷히지 않을 듯


매매 시장은 반등할 만한 강력한 이유가 보이지 않아 당분간 조용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여요. 반면 서울의 핵심 분양 단지들은 입지와 가격 매력이 확실해 수요 쏠림 현상이 더 심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결국 앞으로의 시장은 정책적 지원과 자금력을 갖춘 30대 이하 세대가 주도권을 쥐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 과정에서 청약 제도의 형평성 논란이나 분양가 상한제 폐지 여부 등이 정책의 뜨거운 감자가 될 전망입니다.



청약이 어렵다면?
이 청약 할까말까 고민된다면?

두부 별 개수를 세어보아요!


내집마련 전의 디딤돌이라 할 수 있는
임대주택에 대해서도 분석 들어갑니다!


두부를 매일 만나고 싶다면!

오늘 두부에게 한 말씀? 

두부 공유하고 선물받기

1) 아래 공유하기를 누르고 지인에게 공유!
2) 지인이 해당 링크로 두부레터 구독하면
3) 님의 포인트가 1점씩 쌓입니다.

현재 님의 포인트: 0 (친구 초대하면 선물 GET!)
 - 포인트별 선물🎁 -
7포인트
스타벅스 아메리카노(1잔)
15포인트
네이버페이 1만원권

광고 및 협업 문의 morning@homedub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