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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도 너~무 없어요!

2025.12.02 06:20 · 원문 보기 ↗
두부먹고 내집마련 한걸음 더
부동산 두부레터_로고


💌 2025년 12월 2일 두부레터입니다.

어제보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요😊

2025년도 벌써 한 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한 달이나 남은 걸지도?😉 올해도 두부와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조만간 감사인사 듬뿍 담은 이벤트 한 번 올리겠습니다🎁

WELCOME DUBU HOMES

핵심만 간추린 늬우스 📰  



# 아크로리버파크 종부세가 700만원→1200만원?

서울 강남권 아파트값 급등세가 올해 종합부동산세 고지서에 반영되면서 세 부담이 작년보다 크게 늘어났어요. 올해 주택분 종부세 과세 인원은 약 54만명으로 작년보다 17.3% 증가했고요. 특히 서울에서 32만8000명으로 작년보다 21.0% 늘어나,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증가율이 가장 높았어요.

# 대단지 입주장 어디갔나?

정부는 공급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내년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총 2만9000가구 규모의 공공분양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에요. 직방에 따르면 12월 수도권에선 총 1만2467가구가 입주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이 2만77가구인 것과 비교하면 전체의 62%가 수도권에 몰려 있어요.

# 부모집 창고로 위장전입·위장이혼까지

2025년 상반기 수도권 주요 분양단지 40곳 약 2만 8000가구를 점검해 보니, 부정청약 의심사례 252건이 적발됐어요. 지난해 하반기(390건) 대비 수치는 줄었지만 위장전입을 중심으로 한 청약시장 교란 행위가 여전한 상황이에요.


# 강남 3구 빌라에 투자 쏠린다

올해 1월 1일부터 11월 27일까지 거래된 강남 3구 빌라 거래량은 총 4062건으로 집계됐어요. 지난해 전체 거래량보다 26% 늘어난 수치. 서울 전 지역 중 송파구의 빌라 거래량이 가장 많이 늘었고요, 이 중에서도 도심복합개발사업이 동시 다발적으로 추진 중인 삼전동에서 빌라 거래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어요.

# 노량진 1·3구역 최고 49층까지


서울 뉴타운 정비사업장에서 기준용적률 최대 30%, 법적상한용적률 최대 1.2배 확대를 허용한 서울시의 규제 완화 정책 적용이 확산되고 있어요. 분양 주택 증가에 따른 조합원 분담금 감소 등 사업성 개선 기대, 최고 층수 상향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노량진 1·3구역이 각각 용적률 확대를 통해 최고 층수를 49층으로 상향을 추진하고 있어요.


지금 가장 핫한 소식🔥 

없어도 너~무 없어요!



서울 아파트 매물이 많이 사라지면서 시장 분위기가 빠르게 변하고 있어요. 정상적인 매매거래는 줄어드는데, 대신 분양권·입주권 시장이 과열되고 있고, 양도세 부담을 피하려는 편법까지 등장하고 있는 상황이죠.


정부와 서울시는 소규모 정비사업, 모아타운 같은 새로운 공급 정책을 꺼내면서 “정상적인 매물이 다시 시장에 나올 수 있도록” 하고 있지만 그 효과는 글쎄...요?


웃돈 얹어 드릴게!


최근 몇 달간 서울 아파트 매물은 확 줄었어요. 1월 기준 약 8만8000개였는데 지금은 약 6만 개 정도로 줄어들면서 거의 3분의 1이 사라진 셈이에요.


매매할 집이 없어지니 사람들은 분양권·입주권으로 시선을 돌리기 시작합니다. 노원구 ‘서울원 아이파크’가 대표적인데요. 두부님들은 잘 아실거예요. 두부 청약에서 소개할 때도 고분양가에 미분양 우려가 크다고 코멘트 했었는데요, 


분양 당시엔 비싸다는 논란도 있었고 일부 평형은 미분양도 났지만 전매제한 해제를 앞두고 지금은 프리미엄이 3억 원 넘게 붙었어요.


성북구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도 청약 초기엔 미분양이었지만 전매제한 해제를 앞둔 지금은 거래 문의가 계속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고요. 매매시장에 거래가 막히니까 사람들이 “새 아파트를 얻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하며 전매제한이 풀리는 분양권에 몰리는 상황이에요.


전매제한은 청약 당첨 시 분양권이나 입주권을 ‘바로 팔지 못하게 일정 기간 동안 묶어두는 규제예요. 청약 당첨받자마자 바로 되팔아서 시세차익을 챙기는 걸 막기 위해 일정 기간 사고파는 걸 금지하는 장치라고 보면 되는데요. 이 기한이 풀리면서 아파트에 대한 분양권이 시중에 매매되고 있는 거죠.


청약이 워낙 치열해 ‘당첨’이 어렵다 보니 “분양권이라도 사야겠다”는 심리가 퍼진 것도 한몫하고 있어요.


양도세 부담이 너무 크자, 이상 거래 방식도


요즘 분양권 거래에서 자주 나오는 말이 ‘손피’예요. ‘손에 쥐는 프리미엄’이라는 뜻인데, 매도자가 양도세를 내고도 실제로 남는 금액을 말해요. 문제는 양도세율이 너무 높다 보니 프리미엄이 3억 원 넘게 붙어도 실제로 손에 남는 돈은 1억 원 정도밖에 안 돼요. 조정대상지역에서 분양권을 1년~2년 미만 보유하고 팔면 양도세율이 60%대까지 올라가기 때문이에요.


일부 현장에서는 양도세를 줄이기 위해 ‘다운계약서’를 쓰거나 매수인이 양도세를 대신 내주고 프리미엄을 더 얹는 비정상적인 거래도 따라붙고 있어요. 결국 매물이 잠기고 세금 부담이 커지니 시장 전체가 더 불투명하고 왜곡된 방향으로 흐르는 셈이에요.


모아타운, 소규모 정비사업에 몰두


정부와 서울시는 “막힌 정비사업을 빨리 움직이게 하는 방식”으로 방향을 잡았어요. 그 핵심이 소규모 정비사업과 모아타운이에요.


모아타운은 작은 주택들이 모여 있는 동네를 블록 단위로 묶어서 일반 아파트 단지처럼 재개발하는 방식이에요. 부지가 10만㎡ 미만이어도 묶어서 새 아파트 단지처럼 만들 수 있어요.


여기에 사업성이 너무 낮아서 재건축이 어려웠던 소규모 정비사업에도 ‘사업성 보정계수’라는 제도가 적용돼요. 공시지가가 낮은 동네에 허용 용적률을 더 많이 주는 방식이에요. 용적률이 늘어나면 같은 땅에 더 많은 세대를 지을 수 있어서 사업성이 이전보다 좋아지고, 멈춰 있던 정비사업들이 다시 움직일 가능성이 커져요.


실제로 동작구 상도14구역과 15구역은 보정계수 적용 후 분양 세대 수가 수십 가구씩 늘어났답니다.


한시적 용적률 완화까지?


서울시는 여기에 더해 2종·3종 일반주거지역의 소규모 정비사업 용적률도 크게 올렸어요. 2종은 200%에서 250%로, 3종은 250%에서 300%로 올렸는데 이 수치가 법적 상한과 동일해졌다는 점이 가장 중요해요.


용적률을 올린다는 건 같은 땅에 더 많은 집을 지을 수 있게 해준다는 뜻이에요.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얼마나 많은 집을 지을 수 있느냐=수익성”과 직결되니 용적률이 꽤 중요해요.


원래 상한까지 용적률을 적용받으려면 증가한 용적률 일부를 임대주택으로 지어 기부채납해야 했어요. 하지만 이번 조정으로 그 부담이 사라지면서 소규모 정비사업이 훨씬 현실적으로 바뀐 거예요.


이 조치는 2028년 5월까지만 적용되지만 적용 기간 안에 진입하는 사업장은 사업성에서 큰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이거슨 청약뉴스🏡


같은 청약 다른 느낌


11월 분양시장은 인기 단지와 비인기 단지의 격차가 더 크게 벌어진 한 달이었어요. 전체 경쟁률은 괜찮았지만, 일부 단지에만 청약이 몰리고 나머지는 미달을 기록했거든요.


경기 광명 힐스테이트광명11은 36.66대 1, 전북 전주 송천아르티엠더숲은 21.16대 1, 김포 풍무역세권수자인그라센트1차는 6.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후끈후끈했는데요. 청약 미달 단지들도 적지 않아 단지별 온도 차는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어요.


12월 전국에서 2만 세대 분양


수도권에서 1만 3780세대, 지방에서 6664세대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인천 6557세대->경기 4866세대->서울 2357세대 순으로 많아요.


  • 서울: 역삼센트럴자이 237세대, 드파인연희 959세대, 아크로드서초 1161세대가 대기
  • 경기: 더샵분당센트로 647세대, 수지자이에디시온 480세대, 두산위브더센트럴수원 556세대 등
  • 인천: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 2568세대를 비롯해 검단, 송도, 영종에서 연말 대규모 물량 집중
  • 부산: 에코델타시티공동5BL 998세대, 동래푸르지오에듀포레 1418세대, 한화포레나부산대연 367세대 등


전문가들은 고환율과 자재비 상승으로 분양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수요자들이 입지, 브랜드, 교통처럼 확실한 조건을 갖춘 단지에만 몰리면서 양극화 구조가 더 심해지고 있다고 분석해요.


경기권 분양가, 5년 만에 평당 75%나 상승


경기도 아파트 분양가는 최근 5년 동안 매우 빠르게 증가했는데요. 2020년 10월 평당 약 1434만 원이던 분양가는 2024년 10월에는 약 75.8% 상승했어요. 특히 최근 1년 상승폭이 두드러지는데, 9월 말 기준 평당 2252만 원이던 분양가는 한 달 만에 약 11.9% 상승했어요. 과천, 성남, 광명, 안양 등 주요 지역 분양 단지들은 고분양가 흐름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고요.


분양가가 이렇게 오른 이유는 철근, 콘크리트 같은 자재비와 인건비 상승이 수년간 누적되며 건설 원가가 크게 올라갔기 때문이에요. 실제로 9월 건설공사비지수는 131.66으로 집계됐고 주거용 건물지수도 130.34로 올라섰어요. 서울의 고분양가 분위기가 경기 지역으로 확산된 것도 영향을 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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