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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AI 컴백 D-day

2026.08.24 05:40 · 원문 보기 ↗
#ai컴백 #ai모델
2026년 8월 24일



2000억달러 벌금 위기?




메타가 또 법정에 섰다. 이번에는 미국 29개 주가 연합해 메타를 상대로 소송을 벌이고 있다.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서 진행 중인 이번 재판에서 메타는 약 2000억달러 규모의 벌금을 물 수도 있다. 여기에 동영상 자동재생 중단, 알고리즘 변경, 외모를 바꾸는 이미지 필터 삭제 등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기능 자체가 바뀔 가능성도 있다.


쟁점은 '청소년을 붙잡아뒀나'


핵심 쟁점은 '청소년에게 해로운 걸 알면서도 계속 사용하게 만들었느냐'이다. 캘리포니아주 측은 메타의 사업 방식을 "사용자를 끌어들이고, 최대한 오래 붙잡아두고, 데이터를 수집하면서 그 실상을 숨기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메타는 어린이를 의도적으로 겨냥했다는 주장을 부인했고, 소셜미디어가 중독성이 있다는 개념 역시 아직 연구로 뒷받침되지 않았다고 맞섰다.


내부고발자가 꺼낸 '51% vs 0.02%'


과거 페이스북에서 Integrity and Care 팀을 이끌었던 아르투로 베하르는 메타가 유해 콘텐츠를 지나치게 좁은 기준으로 판단해 실제 피해를 축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가 진행한 내부 조사에서는 청소년의 51%가 인스타그램에서 좋지 않은 경험을 했다고 답했지만, 메타가 해당 콘텐츠를 삭제한 비율은 0.02%에 불과했다고 증언했다. 


미국은 '중독성 SNS' 규제까지


미국에서는 청소년의 SNS 사용을 둘러싼 압박도 더 커지고 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16세 미만 청소년을 대상으로 소셜미디어의 '중독성' 기능을 금지하는 법안이 이달 말 통과될 가능성이 있다. 틱톡 역시 미국 이용자 10%에게 알고리즘 안전장치를 적용하지 않는 실험을 진행한 사실을 두고 상원의원들의 질의를 받고 있다.


저커버그도 법정에 설까


이번 재판은 아직 진행 중이다. 인스타그램 책임자는 앞으로 몇 주 안에 증언할 예정이며, 마크 저커버그가 직접 법정에 설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메타는 올해 같은 문제로 이미 두 차례 법정에서 패했고, 관련 법적 비용도 점점 커지고 있다.




중국 로봇은 달리고 뛰는데...




SNS에서 공중제비를 돌거나 빠르게 달리는 작은 휴머노이드 로봇을 본 적이 있다면 중국 로봇기업 유니트리(Unitree)의 제품일 가능성이 높다. 유니트리는 이번 주 중국 증시에 상장하자마자 주가가 460% 급등했고, 기업가치는 약 500억달러까지 치솟았다. 여기에 육상선수를 연상시키는 새로운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공개하면서 중국과 미국의 로봇 기술 격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3개월 만에 만든 '슈퍼맨' 로봇


유니트리는 지난 월요일 새로운 로봇 '슈퍼맨'을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로봇은 제자리에서 6.5피트(약 2m) 이상 뛰어오를 수 있고, 최고 달리기 속도는 우사인 볼트보다 빠르다. 더 놀라운 점은 개발 기간. 슈퍼맨을 불과 3개월여 만에 개발한 것. 


알고 보니 SNS 스타들도 유니트리


유니트리라는 회사 이름은 낯설어도 이 회사가 만든 로봇은 이미 SNS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폴란드에서 멧돼지 무리를 쫓아내 화제가 된 'Edward Warchocki', 마이애미에서 월드컵 축하 행사에 등장한 'Brickell Clanker',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길거리 사람들에게 말을 거는 오스틴의 'Rizzbot'이 대표적이다. 모두 유니트리의 G1 하드웨어를 사용한다.


그런데 미국은 중국 로봇에 문을 닫는다


유니트리 로봇의 미국 내 인지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미국 정부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FCC는 7월 말 해외에서 만든 새로운 '첨단 로봇 기기'의 미국 판매를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휴머노이드와 로봇개 같은 사족보행 로봇뿐 아니라 로봇청소기까지 대상에 포함된다. 로봇이 주변 환경의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는 국가안보 우려와 중국 로봇 생산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상황을 막겠다는 이유다. 지난해 전 세계에 출하된 휴머노이드 로봇의 90%는 중국 기업 제품이었다.


미국 로봇업계도 의견이 갈린다


미국 로봇 제조사들은 이번 규제가 자국 산업을 보호할 수 있다며 반기고 있다. 반면 저렴한 중국산 로봇을 연구·개발에 활용해온 스타트업과 연구자들은 오히려 미국의 기술 발전을 늦출 수 있다고 우려한다. 값싼 하드웨어를 자유롭게 활용하지 못하면 연구 경쟁에서 더 뒤처질 수 있다는 것이다.


중국 막는다고 격차가 줄어들까


중국은 저렴한 로봇 하드웨어를 만들고, 빠르게 개선한 뒤 전 세계에 공급하는 데 이미 강점을 보이고 있다. 미국이 규제로 중국 로봇의 진입을 막는다고 해서 이런 기술 격차까지 저절로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결국 미국이 중국과의 로봇 경쟁에서 따라잡으려면 수입 제한만큼 자체적인 제조·개발 경쟁력을 얼마나 빠르게 키우느냐가 중요해지고 있다.




최최최최최종본입니다만?




시제품 만들었는데 또 수정? 이 반복, 줄일 수 없을까?


“설계 수정됐습니다. 다시 검토해주세요.”


기계·제품 설계하는 분들이라면 꽤 익숙하게 들릴 거다. 설계를 바꾸고, 시제품을 만들고, 시험했는데 문제가 생겨 다시 수정하고…. 개발 막바지에 문제가 터지면 일정도 비용도 함께 늘어난다.😨


그래서 요즘 제조·설계 현장에서 주목하는 것이 CAE(Computer-Aided Engineering). 실제로 만들기 전 컴퓨터 안에서 먼저 만들어보고, 문제가 생길 부분을 미리 찾아내는 방법이다. 특히 설계 변경과 테스트가 반복되는 현장일수록 CAE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개발 시간과 비용을 좌우할 수 있다. 그렇다면 CAE가 내 업무에도 필요한 걸까?


👉 이런 분들이라면 특히 주목!


  • 설계 변경 때마다 해석을 처음부터 다시 하는 설계·해석 엔지니어

  • 시제품 만들고 테스트하느라 일정에 쫓기는 제품개발 담당자

  • 발열·진동·유동 문제를 잡아야 하는 자동차·방산·전기전자·기계 분야 실무자

  • CAE를 도입하고 싶지만 비용과 활용법 때문에 고민하는 중소·중견 제조기업


물론 CAE 프로그램만 있다고 이런 문제가 저절로 해결되는 건 아니다. 결국 중요한 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하고, 그 결과를 설계에 어떻게 반영하느냐다.


그렇다면 다른 엔지니어들은 실제 현장에서 CAE를 어떻게 쓰고 있을까?


👉 진짜 실무 사례를 모았다


공학 기술용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마이다스아이티가 오는 9월 부산과 판교에서 ‘MAX - CAE, THE MAX’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의 핵심은 단순한 기능 소개가 아니라 실제 프로젝트에서 CAE를 어떻게 활용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것. 어떤 내용을 다루냐면 👇


  • 복잡한 전처리·재메시 작업을 줄이고 설계를 빠르게 검토하는 방법
  • NFX 실사례로 보는 설계 변경과 개발 리스크 최소화
  • 배터리·전자장비·공조 시스템의 CFD 열유동 해석
  • 팬·임펠러·탱크·밸브 등 측정하기 어려운 영역의 CFD 검증
  • 방산·자동차·전기전자·일반기계 고객사의 실제 프로젝트 사례


즉,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에서 끝나는 자리가 아니다.


실제 현장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했고 → CAE로 원인을 어떻게 찾았고 → 설계를 어떻게 바꿨는지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내 업무에서 반복되는 시제품 제작과 테스트를 어디서 줄일 수 있을지 힌트를 얻어갈 수 있는 것. 


마지막에는 실무 고민을 직접 묻는 Q&A도 진행된다. 평소 CAE를 사용하면서 막혔던 부분이나 도입 전 궁금했던 점이 있다면 직접 물어볼 수 있다.


👉 반나절 실무 세미나인데 참가비는 0원


가장 중요한 건 총 6개 세션과 Q&A까지 진행하는데 이 모든 것이 무료다. 여기에 CAE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이라면 지원사업을 활용해 초기 도입 부담을 낮추는 방법까지 확인할 수 있다.


결국 이번 세미나에서 얻어갈 수 있는 건 단순한 ‘CAE 사용법’이 아니다. 다른 제조 현장에서는 어떤 문제를 CAE로 해결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방법을 우리 업무에는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무료 세미나 일정]


  • 부산: 2026.09.16(수)
  • 판교: 2026.09.17(목)


사전 등록이 8월 31일까지! 자세한 내용은👇



* 본 세미나 기사는 마이다스아이티의 제작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우리 동네엔 싫다




AI가 커질수록 함께 늘어나는 것이 데이터센터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이제 데이터센터가 AI에 대한 반감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대상이 되고 있다. 유명인과 정치인, 시민단체까지 건설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면서 AI 성장 자체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미국인 70% "우리 동네엔 싫다"


현재 미국에는 최소 4000개의 데이터센터가 있고, 약 3000개가 추가로 건설 중이거나 계획돼 있다. 하지만 갤럽 조사에서는 미국인의 70%가 자신의 지역에 데이터센터가 들어오는 것에 반대한다고 답했다. 


왜 이렇게 많이 짓는 걸까


데이터센터는 수많은 서버를 모아놓은 거대한 시설이다. 우리가 동영상을 보고, 검색하고, 이메일을 보내고, 온라인 게임을 할 때 모두 이런 서버가 뒤에서 작동한다. 문제는 AI. AI를 학습하고 운영하려면 훨씬 더 많은 컴퓨팅 자원이 필요해지면서 데이터센터 규모와 전력 사용량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전기와 물을 엄청나게 먹는다


서버는 작동하면서 많은 열을 내기 때문에 계속 냉각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막대한 전기와 물이 필요하다. 전 세계 데이터센터는 2024년 세계 전력의 약 1.5%를 사용했는데, 국제에너지기구는 이 비중이 2030년 3%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만 놓고 보면 더 크다. 버클리연구소는 2030년 미국 데이터센터가 미국 전체 전력의 9.5~15.3%를 사용할 수 있다고 추산했다. 일부 데이터센터는 냉각에만 하루 최대 500만 갤런의 물을 사용할 수 있다.


"AI 때문에 전기요금 오르는 거 아냐?"


반대하는 사람들은 데이터센터가 지역 전력망에 부담을 주고 화석연료 사용을 늘릴 수 있다고 우려한다. 비상용 발전기가 대기오염을 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AI 붐 이전에는 재생에너지 근처에 데이터센터를 짓는 흐름이 강했지만, 최근 빠른 증설 과정에서는 가스터빈 같은 화석연료 발전원에 의존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그래도 물을 무조건 버리는 건 아니다


모든 데이터센터가 똑같이 많은 물을 소비하는 것은 아니다. 최근에는 냉각수를 반복해서 사용하는 폐쇄형 순환 시스템도 도입되고 있어 물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다른 산업과 비교하면 데이터센터의 물 사용량 자체가 훨씬 적다는 반론도 있다.




오픈AI vs 앤트로픽, 관건은?




최신 AI 모델이 강력해질수록 기업 고객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 안전을 위해 데이터를 오래 보관해야 할까, 아니면 민감한 정보는 아예 남기지 않는 게 맞을까. 오픈AI와 앤트로픽이 이 문제에서 정반대 전략을 택했다.


오픈AI “데이터 안 남겨도 위험 잡는다”


오픈AI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Private Safety Processing’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시험하고 있다. 여러 번의 대화에서 나타나는 위험한 패턴을 분석하면서도, 고객 데이터는 보관하지 않는 ‘제로 데이터 보관(ZDR)’ 원칙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


고객 데이터는 기업이 직접 관리하는 인프라에 그대로 둘 수도 있고, 오픈AI에 저장하더라도 암호화 키는 고객이 직접 관리할 수 있다.


한 번의 질문만 봐선 위험을 못 잡는다


오픈AI가 이런 기술을 만든 이유는 최신 AI의 위험이 한 번의 질문과 답변만으로 드러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 차례에 걸친 요청을 이어서 봐야 악용 패턴을 발견할 수 있는데, 오픈AI는 민감한 고객 데이터를 직접 들여다보지 않고도 이런 흐름을 파악하겠다는 것이다.


앤트로픽은 “30일은 보관해야 한다”


반면 앤트로픽은 정반대 선택을 했다. 가장 강력한 모델인 Fable 5와 Mythos 5를 사용하는 기업 고객에게 30일간 데이터를 보관하도록 요구하기로 했다. 앤트로픽도 고객들이 이런 정책을 싫어할 수 있고, 경쟁사가 같은 정책을 따르지 않으면 사업에 불리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했다. 그럼에도 여러 번의 요청에 걸쳐 진행되는 정교한 공격을 찾아내려면 일정 기간 데이터를 보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안전이냐, 프라이버시냐


결국 두 회사 모두 목표는 같다. 강력한 AI가 악용되는 것을 막겠다는 것. 다만 오픈AI는 “데이터를 남기지 않고도 안전을 지킬 수 있다”는 쪽이고, 앤트로픽은 “안전을 위해서는 일정 기간 보관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번 기능은 일반 ChatGPT 이용자를 위한 것은 아니다. 현재는 일부 기업과 API 고객을 대상으로 시험 중이다.




컴백 D-day




AI 업계에서 새로운 모델 출시를 둘러싼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새 앨범이나 르브론 제임스의 이적 소식을 기다리듯, 아직 공개되지도 않은 AI 모델의 단서를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AI 신제품에도 ‘찌라시 계정’이?


소문은 주로 X에서 시작된다. 3만4,000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AI 정보 유출 계정 ‘leo’가 새로운 모델에 관한 단서를 올리면, 13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가진 ‘Chubby’ 같은 계정이 이를 빠르게 퍼뜨린다. 여기에 AI 업계 관계자나 투자자, CEO 등이 추측을 보태면서 순식간에 수많은 출시설과 분석이 쏟아진다. 아직 공식 발표가 나오지 않았는데도 온라인에서는 새 모델의 성능과 출시 시점을 예상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앤트로픽 새 모델도 벌써 ‘출시설’


최근에는 앤트로픽이 일부 계정에서 Fable 5의 후속 모델인 ‘Fable 5.1’로 추정되는 모델을 테스트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곧 정식 출시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뒤따랐다. 이보다 하루 전에는 SemiAnalysis 창업자 딜런 파텔이 Mythos 2의 학습이 이미 끝났으며, 이를 이용해 Mythos 3를 학습시키고 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후 관련 소문이 여러 AI 뉴스 계정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숫자까지 맞춰가며 출시일 추측


과열 양상도 나타난다. 한 오픈AI 직원이 Codex에 관한 게시물을 올리자 온라인에서는 새로운 Astra 모델의 출시 시기를 추측하기 시작했다. 일부 이용자는 숫자를 조합해 출시 날짜까지 예상했다. 


AI 업계의 ‘소문 광장’이 된 X


이런 현상이 X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것도 우연은 아니다. X가 사실상 AI 업계의 실시간 정보 광장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 TestingCatalog은 출시 전 AI 모델과 기능 정보를 전하고, Tibor Blaho는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통해 발견한 내용을 공유한다. 관련 정보가 워낙 빠르게 쏟아지면서 X는 AI 소식을 모아볼 수 있는 전용 타임라인까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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