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업뎃 #아이폰해킹
아이폰에서 특정 웹사이트만 들어가도 개인정보가 털리는 새로운 해킹 방식이 발견됐다. 별도 설치 없이 작동하는 방식이라 더 위험하다는 평가다.
📉 무슨 일인가
iOS 18 일부 버전을 사용하는 아이폰에서 ‘다크소드(DarkSword)’라는 해킹 기법이 발견됐다. 이 해킹은 악성 사이트에 접속하는 것만으로 작동한다. 뉴스 링크를 누르거나, 채팅방 URL을 여는 순간 기기가 장악되고 비밀번호, 사진, 채팅 기록, 검색 기록, 건강 데이터까지 순식간에 유출될 수 있다.
특징은 설치가 없다는 점이다. 기존 스파이웨어처럼 앱을 깔지 않고, 시스템 기능을 그대로 이용해 데이터를 빼간 뒤 재부팅하면 흔적도 거의 남지 않는다.
😨 왜 더 위험하냐
이 기술은 구글과 보안업체들이 함께 발견했는데, 이미 여러 국가에서 실제 피해가 확인됐다. 문제는 이런 해킹 도구가 ‘직접 개발’되는 게 아니라 시장에서 거래된다는 점이다. 해커들은 완성된 공격 도구를 사서 쓰고 버리는 구조다. 즉 하나가 막혀도 다른 걸 사면 끝이다. 최근 발견된 다른 iOS 해킹도 비슷한 경로로 유통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구조 때문에 이제는 특정 인물만 노리는 게 아니라, 일반 사용자까지 대량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이 더 큰 리스크다.
🔮 앞으로 뭐가 바뀌나
이미 애플은 긴급 보안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구형 기기까지 포함해 패치를 적용한 상태다. 사용자 입장에서 할 수 있는 건 단순하다. 업데이트 안 하면 털린다. 추가로 ‘락다운 모드’ 같은 보안 기능을 켜면 공격을 더 강하게 차단할 수 있다. 실제로 이 기능 때문에 해킹을 막은 사례도 나온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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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州) 민주당 정치인들이 비공개 단체 채팅방을 만들어 AI 정책을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름은 ‘Frontier AI Legislators’. 서로 법안 내용까지 맞춰보며 대응하는 일종의 “AI 정책 협의체”다.
🤝 왜 단톡방까지 만들었나
이들이 이렇게 뭉친 이유는 하나. AI 기업들의 로비가 너무 강해졌기 때문이다. 기업들이 주별로 돌아다니면서 정치인들에게 각기 다른 메시지를 전달하자, “이거 맞는 얘기야?”를 서로 확인하기 위해 협력하기 시작한 것이다.
📊 AI 규제 전쟁, 이미 시작
현재 미국에서는 수천 개의 AI 관련 법안이 주 단위에서 쏟아지고 있다. 동시에 규제를 완화하려는 AI 관련 정치 자금(Super PAC)도 기록적인 돈을 쓰고 있고, 빅테크 기업들은 로비스트를 대거 투입하고 있다. 즉, AI 규제를 둘러싼 정치 싸움이 이미 본격적으로 시작된 상황이다.
🧠 단톡방에서 하는 일 이 채팅방에서는 법안 문구 공유, 로비 대응 전략 논의, 다른 주 상황 비교같은 실무적인 내용까지 오간다. 정치인들 입장에서는 “다른 주에서도 같은 압박을 받는지” 확인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한다.
한 주에서 AI 규제를 추진하는 정치인은 보통 소수다. 반면 상대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다. 한 의원은 “혼자 싸우는 느낌이었는데, 이 단톡방 덕분에 덜 위축됐다”고 말할 정도다.
🔮 결국 ‘국가 규제’로 이어질까
이 움직임은 단순 정보 공유를 넘어, 미국 전체 AI 규제 기준을 맞추려는 시도로 이어지고 있다. 연방 의회가 명확한 규제를 못 만들고 있는 상황에서, 주 정부들이 먼저 연합해 기준을 만들려는 흐름이다. 한마디로 지금 AI 규제는 기업 vs 정부 싸움을 넘어서, “주 정부들끼리 연합해서 대응하는 단계”까지 올라온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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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많이 쓸수록 청소년의 삶의 만족도가 크게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영어권과 서유럽 국가의 10대 여성에게서 그 영향이 더 크게 나타났다.
📉 10년간 행복도 급락
World Happiness Report 2026에 따르면 미국, 캐나다, 호주 등에서 25세 이하의 삶의 만족도가 지난 10년 동안 크게 하락했다. 그 주요 원인 중 하나로 “SNS 과다 사용”이 꼽혔다. 특히 하루 5시간 이상 SNS를 사용하는 15세 소녀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삶의 만족도가 더 낮았다.
⏱ 적당히 쓰는 게 가장 낫다
흥미로운 점은 SNS를 아예 안 쓰는 것보다, 하루 1시간 이하로 사용하는 경우가 가장 행복도가 높았다는 것이다. 문제는 현실이다. 청소년들은 평균적으로 하루 약 2.5시간을 SNS에 쓰고 있다. 연구는 특히 이런 유형의 플랫폼이 문제라고 지적한다.
- 알고리즘 기반 피드
- 인플루언서 중심 콘텐츠
- 사진·영상 위주 콘텐츠
이런 구조가 끊임없이 비교를 유도하면서 스트레스를 키운다는 것이다.
🌍 나라별로 결과는 다르다
중동이나 남미 일부 지역에서는 SNS 사용이 오히려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기도 했다. 가족 관계나 사회적 유대가 강한 문화에서는 SNS가 관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한편 Finland는 9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 선정됐다. 아이슬란드,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등 북유럽 국가들도 여전히 상위권을 유지했다. 반면 United States는 23위, United Kingdom은 29위로 상위권에서 밀려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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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 페이스북에 콘텐츠를 올리는 크리에이터에게 최대 월 3,000달러를 지급하기로 했다. 문제는 돈보다 더 큰 장벽이 ‘이미지’다.
📉 무슨 일인가
메타가 ‘Creator Fast Track’ 프로그램을 통해 크리에이터 유치에 나섰다. 페이스북에 릴스 콘텐츠를 올리면 최대 월 3,000달러(약 400만원)를 지급하는 구조다. 다만 조건이 있다.
틱톡,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서 팔로워 10만 명 이상이면 월 1,000달러, 100만 명 이상이어야 최대 금액을 받을 수 있다. 또 30일 동안 최소 15개 릴스를, 10일 이상 나눠서 올려야 한다. 이 보상은 3개월 한정이다.
😅 왜 이런 정책까지 쓰나
페이스북은 여전히 월간 이용자 30억 명이 넘는 세계 최대 SNS다. 문제는 ‘누가 쓰느냐’다. 사용층이 점점 나이 들어가고 있다는 것. 18~29세 젊은층에서는 인스타그램 사용률이 80%인데, 페이스북은 68% 수준에 그친다. 반대로 30~60대 이용 비중은 훨씬 높다. 즉, 사람은 많은데 ‘젊은 사람’이 부족한 상황. 그래서 돈을 써서라도 크리에이터를 끌어오려는 것이다.
🔮 앞으로 뭐가 바뀌나
단기적으로는 콘텐츠가 늘어나면서 플랫폼 활성이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근본 문제는 따로 있다. 페이스북은 이미 “어른들 SNS”라는 이미지가 굳어졌다는 점이다. 크리에이터에게 돈을 주는 건 쉬운데, 플랫폼 이미지를 바꾸는 건 훨씬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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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가 전기차 업체 리비안에 최대 1조6천억원을 투자하며 로보택시 시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플랫폼 생존을 건 승부라는 분석이 나온다.
📉 무슨 일인가
우버가 리비안에 최대 12억5천만 달러(약 1.6조원)를 투자한다. 양사는 2028년부터 샌프란시스코와 마이애미를 시작으로 로보택시를 도입하고, 2031년까지 미국·캐나다·유럽 25개 도시로 확대할 계획이다. 초기 목표는 1만 대 규모이며, 이후 최대 4만 대 추가 도입 옵션도 열어놨다.
🤖 왜 이렇게까지 하나
자율주행은 우버 입장에서 ‘위협’이다. 운전자가 사라지면 플랫폼만 남는데, 이 시장을 다른 기업이 장악하면 우버는 바로 밀린다. 그래서 직접 개발 대신 파트너 전략으로 방향을 틀었다. 이미 엔비디아, 루시드 모터스, 와비 등과도 대규모 협업을 진행 중이다. 즉, 다양한 업체의 로보택시를 ‘우버 위에서 돌리겠다’는 전략.
🔮 앞으로 뭐가 바뀌나
이 구조가 완성되면 게임 룰이 바뀐다. 차를 만드는 회사, 자율주행 기술 회사, 플랫폼 회사가 완전히 분리된다. 우버는 ‘차 없이도’ 시장을 장악할 수 있고, 반대로 자율주행 기업들은 우버 같은 플랫폼 없이는 확장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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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수백명의 찐톡님들이 스벅을 받아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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