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자율주행#데이터수집
Sora, 마틴 루터 킹 Jr. 딥페이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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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ora
무슨 일인가
마틴 루터 킹을 남의 집 초인종 누르고 도망가는 장난스런 모습으로 묘사한 딥페이크가 Sora에서 바이럴되자, 킹 재단이 “모욕적”이라며 제동을 걸었다. 오픈AI는 역사 인물 활용에 ‘표현의 자유’ 논리를 유지하되, 유족·재단이 요청하면 해당 인물의 얼굴·목소리 사용을 막는 옵트아웃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유족이 “그만” 하면, 그만!
오픈AI는 앞으로 역사·고인의 이미지를 유족·재단 등이 요청하면 차단한다. 디폴트는 '허용'이지만, 요청 기반 차단(옵트아웃)으로 가드레일을 강화하는 방식이다. 플랫폼은 향후 적용 범위와 집행 절차를 명확히 한다는 입장.
다른 가족들도 들끓다
지난 일분톡에서 소개했 듯, 로빈 윌리엄스의 딸 젤다, 조지 칼린의 딸 켈리도 AI 영상에 공개 항의한 바 있다. 오픈AI는 비판에 따라 저작권자에게 Sora 내 표시·차단 등 통제권을 더 주겠다는 입장이다. 표현의 자유와 명예 보호 사이의 실무적 기준을 세우겠다는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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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인가
우버가 미국에서 ‘ 디지털 태스크(Digital Tasks)’ 프로그램을 시범 도입한다. 운전기사들이 승객을 기다리는 시간에 스페인어 메뉴판 사진을 찍어 올리거나(예: 1달러 지급), 특정 억양으로 음성을 녹음하거나, 문서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AI 학습용 데이터를 생성하면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즉, “운행 외 시간 = AI 데이터 생산 노동”으로 전환되는 구조다 우버는 이 데이터를 자사 AI 솔루션 사업 강화에 활용할 계획이며, 최근 AI 데이터 라벨링 스타트업 Segments.ai를 인수한 것도 같은 흐름으로 해석된다.
손님 기다리며 가게 메뉴판 찍으면 1달러
운전기사는 앱에서 ‘스페인어 메뉴판 사진 업로드’, ‘특정 억양 음성 녹음’ 등 태스크를 선택 → 촬영 또는 문서 입력 → 제출 후 검수 → 건당 수익 획득. 이는 단순 번역형 데이터가 아니라 “현실 환경에서 수집된 다양한 언어·포맷”을 AI가 학습하게 하려는 목적이다.
“우릴 자율주행으로 대체하려는 거냐?”
우버가 AI 데이터 수집 사업(Uber AI Solutions)을 확장하고, 자율주행 개발용 데이터 업체까지 인수하면서 “운전기사들이 결국 자기 대체 기술에 기여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하지만 우버는 “이번 태스크 데이터는 자율주행 개발용이 아니라 일반 AI 모델 학습을 위한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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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인가
AI 산업은 지금 “성장 곡선이 단순히 오르는 게 아니라, 점점 더 빠르게 가속될 것”이라는 ‘지수 성장(exponential growth)’ 논리에 돈과 기술, 국가 전략을 모두 걸고 있는 상태다.
즉, AI는 계속 더 똑똑해지고 → 사람들이 더 많이 쓰게 되고 → 더 많은 칩·전력·데이터가 공급되며 → 그걸 다시 AI가 활용해 자기 자신을 더 빠르게 발전시키는 선순환 구조에 들어간다는 믿음이다. 이 믿음 위에 전 세계가 이미 수조 달러 단위의 투자를 하고 있다.
끝없이 가속된다는 믿음
AI 낙관론자들은 AI가 어느 순간부터 스스로를 개선하는 단계(‘테이크오프 모멘트’)에 도달할 것이라 본다. 이때가 되면 AI가 AI를 설계하고 훈련하며, 인간의 개입 없이 성능이 기하급수적으로 향상되는 ‘자기증폭 루프’가 열린다는 가정이다.
이는 AI 유토피아(무한 생산성)부터 디스토피아(인류 통제 불능) 시나리오 모두의 출발점이다.
하지만 모든 지수 곡선은 현실에서 ‘제동’
역사적으로 무어의 법칙(컴퓨터 성능은 2년마다 2배 가속), 메트칼프의 법칙(이용자 많아질수록 가치 폭발) 같은 지수 성장 모델도 에너지 소모, 인구 한계, 제도 부작용 등으로 결국 속도가 줄어들었다. AI도 다음과 같은 벽에 부딪힐 수 있다:
🛑 전력·물 인프라 한계: 데이터센터 에너지 수요가 국가 단위로 감당 불가능해질 수 있음
💸 자본 고갈 또는 시장 붕괴: 경기 충격, 기대 대비 수익 부진 시 투자 위축
😑 “생각만큼 아니다” 피로감: ‘개인 전담 박사 튜터’, ‘노화 역전’, ‘행성 단위 풍요’ 같은 과장된 약속이 현실에서 무너지면 시장과 대중이 등을 돌릴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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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인가
구글 딥마인드가 미국 보스턴 인근의 핵융합 스타트업 CFS(Commonwealth Fusion Systems)와 협력해 AI를 활용한 핵융합 발전 최적화에 나선다. 핵융합은 태양의 에너지원과 같은 방식으로, 플라스마를 1억 ℃ 이상으로 압축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궁극의 청정에너지 후보지만, 제어가 어려워 “꿈의 기술”로만 여겨져 왔다.
딥마인드는 CFS가 개발 중인 SPARC 핵융합로의 성능 최적화와 가동 제어에 AI를 적용해 상용화를 앞당기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AI는 전기만 먹는 게 아니다
CFS CEO는 “AI가 에너지를 소비하는 기술로만 이야기되지만, 공급 측에서도 혁신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CFS는 구글의 오픈소스 물리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TORAX로 플라스마 거동을 예측·최적화해, SPARC 핵융합로가 2026~2027년 가동 전에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AI가 상용화 시점을 끌어당길 열쇠
딥마인드와 CFS의 협력은 이미 4년 전부터 시작되었으며, 구글은 올해 CFS로부터 200MW 전력 구매 계약도 체결했다. 핵융합이 상업적으로 사용되기까지는 여전히 수 년이 필요하지만, 멈가드 CEO는 “핵융합이 늘 먼 미래 기술로 불렸던 것처럼 AI도 그렇게 불렸지만 지금은 아니다. 이제 그 ‘밈’을 깨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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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인가
메타가 애플에서 ‘ChatGPT형 검색 경험’과 차세대 시리 개발을 이끌던 엔지니어링 임원 케 양(Ke Yang)을 영입했다. 양은 애플에서 단 몇 주 전 ‘Answers, Knowledge and Information’ 팀의 리더로 임명돼, Siri를 더 강력한 AI 비서로 재구성하는 프로젝트를 맡았던 인물. 이제 그는 메타의 Superintelligence Labs 조직에서 AI 연구를 실제 소비자 제품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차세대 Siri 설계자’ → 메타의 AI 제품화 전선으로
케 양은 메타 내부에서 리서치를 실사용 앱·서비스로 전환하는 제품화 파트에 배치될 예정이다. 메타는 이미 AI 챗봇, 검색형 AI, 생성형 콘텐츠 기능 등을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어 그의 합류는 이 전략에 힘을 더하게 된다.
AI 시대 인재 전투 본격화
양은 불과 몇 주 전까지만 해도 애플의 ‘더 강력한 시리’ 개발을 맡고 있었다는 점에서, 이번 이동은 애플의 AI 전환 전략에도 타격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이는 앞서 메타가 Thinking Machine Labs 공동창업자 앤드류 털록을 영입한 데 이어 AI 핵심 인재 스카우팅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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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수백명의 찐톡님들이 스벅을 받아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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