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AI해킹
Anthropic의 최신 모델 ‘Claude Mythos’가 공개되자마자 미국 정부와 월가가 동시에 움직였다. 단순히 성능 좋은 AI가 나온 게 아니라 금융 시스템 자체를 위협할 수 있다는 판단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무슨 일이냐면
Jerome Powell와 Scott Bessent가 Bank of America, Citigroup, Goldman Sachs 같은 대형 은행 CEO들을 급하게 불러 회의를 열었는데, 특정 기업 제품 하나 때문에 이런 급의 회동이 열린 건 그만큼 위협이 현실적이라는 신호다.
이 AI가 뭐가 그렇게 무섭냐면 운영체제, 웹 브라우저, 내부 시스템 등에서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는 능력이 인간을 압도한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전문가 팀이 1년에 100개 정도 찾던 취약점을 이 모델은 단기간에 수천 개 단위로 찾아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단순히 “찾는 도구”가 아니라 “공격 도구”도 될 수 있다. 즉 취약점을 발견하는 동시에 그걸 어떻게 뚫는지도 같이 계산해낼 수 있어서 방어와 공격이 동시에 가능한 구조다.
그래서 Anthropic도 이걸 아무나 못 쓰게 막았다는 입장이다. 약 40개 기관에만 제한적으로 배포했고 정부에도 사전 설명을 했는데, 그만큼 통제되지 않으면 위험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진짜 핵심은 초기 구간
이런 기술은 초반에는 항상 공격자가 유리하다. 새로운 취약점이 대량으로 발견되면 방어 체계는 그걸 따라가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 즉 잠깐의 공백만 생겨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금융 시스템은 연결 구조라서 더 위험하다. 한 은행이 털리면 끝나는 게 아니라 결제망, 신용 시스템,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까지 연쇄적으로 흔들릴 수 있다. 그래서 정부가 ‘기술 이슈’가 아니라 ‘시스템 리스크’로 본 것이다.
목적은 원래 방어
기업들이 미리 취약점을 찾아서 보안 강화하라고 만든 건데, 동시에 해커들도 같은 도구를 쓸 수 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오히려 공격이 더 쉬워질 수 있다는 게 문제다. 지금 시장과 정책의 충돌도 여기서 나온다. 은행들은 규제 완화를 원하지만 이런 AI가 등장하면 “기존 리스크 관리 방식이 충분한가?”라는 질문이 다시 떠오른다. 기존 자본 규제나 보안 기준으로 감당 가능한 수준이 아닐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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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긴 쓰는데, 감정은 급속 냉각
Gallup 조사에 따르면 Z세대의 AI에 대한 감정이 1년 만에 확 뒤집혔다. “흥미롭다”는 응답은 36% → 22%로 급감했고, “화난다”는 응답은 22% → 31%로 증가했다. 사용량은 그대로인데, 감정만 나빠진 상황. 즉, 계속 쓰긴 하는데 점점 불편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왜 Z세대가 먼저 불안해하나
이유는 단순하다. AI가 가장 먼저 건드리는 영역이 ‘초급 일자리’이기 때문이다. 취업 문 앞에 있는 세대일수록 위기감을 크게 느낀다. 여기에 창의성 약화, 공부·커리어에 실질 도움이 안 된다는 회의감까지 겹치면서 반감이 커지고 있다.
문제는 전 세대로 확산 중
이건 Z세대만의 문제가 아니다. 미국인의 61%가 “AI 통제권을 더 가져야 한다”고 답했고, 80%는 규제에도 찬성했다. 또 다른 조사에서는 절반 이상이 “AI는 득보다 실이 클 것”이라고 봤다. 이미 대중 인식 자체가 기울고 있는 상황이다.
회사 내부도 난리
기업들도 AI에 돈은 쏟아붓고 있지만, 내부 설득에는 실패하고 있다. 직원들은 불안한데, 경영진은 방향을 제대로 설명 못 한다. 실제로 커뮤니케이션 책임자의 90% 가까이가 “AI 전환을 이끌 준비가 안 됐다”고 답했다. 현장에서는 “불안+분노+무력감”이 동시에 쌓이는 구조다.
CEO들은 왜 욕먹는지 이해 못함
샘 올트먼은 “AI 도입 속도가 생각보다 느리다”고 했고, 젠슨 황은 AI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솔직히 상처”라고 말했다. 하지만 문제는 간단하다. 사람들이 체감할 만큼 삶이 좋아졌다는 느낌이 없다는 것. 사티아 나델라도 “실제 삶 개선이 느껴지기 전까지는 사회적 허용을 잃을 수 있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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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CEO Andy Jassy가 주주서한에서 핵심 메시지를 던졌다. “우리는 AI에 계속 돈 쏟아붓는다.”
2000억 달러, 감이 아니라 확신
아마존은 2026년에 약 2,000억 달러(약 270조 원)를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로봇, 위성에 투자한다. 재시는 “이건 감으로 하는 투자가 아니다”라고 못 박았다. 단기 현금흐름이 나빠지는 것도 감수하겠다는 입장이다.
돈은 언제 버나
이미 수익화 그림도 깔려 있다. OpenAI 같은 고객과의 대형 계약을 통해 빠르면 내년부터 투자금 회수에 들어간다는 계획. 특히 AI 서비스와 자체 칩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고, 고객들은 더 싸고 효율 좋은 칩을 원한다며 은근히 NVIDIA를 겨냥했다.
돈 쓰는 곳: 물류·우주·배송 전부 AI화
투자금은 단순 서버 증설이 아니다. 창고 자동화(로봇), 위성 인터넷(스타링크 경쟁), 드론 배송, 지방 물류망 확장까지 전방위로 쓰인다. 결국 “아마존 전체를 AI 기반 회사로 바꾸겠다”는 전략이다.
그동안 시장은 “너무 많이 쓴다”며 주가를 눌렀는데, 이번 발언 이후 투자자들도 방향성은 인정하는 분위기다. 주가도 반등했다.
빅테크는 지금 치킨게임 중
AI는 ‘한 번 잡으면 다 먹는 시장’이라, 지금은 돈 아끼는 쪽이 아니라 더 크게 베팅하는 쪽이 유리하다. 아마존은 그 판에서 가장 크게 올인한 플레이어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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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는 업계 최대 미스터리인데, 이번엔 뉴욕타임즈가 새로운 유력 후보를 지목했다. 바로 영국 컴퓨터 과학자 Adam Back. 하지만 본인은 바로 부인했고, 결정적 증거는 여전히 없다.
AI로 글쓰기 습관까지 털었다
이번 조사의 핵심은 AI 기반 ‘문체 분석’이다. 사이퍼펑크 메일링 리스트 글들을 분석해 사토시와의 언어 패턴을 비교했는데, 특히 하이픈 사용 오류가 결정적 단서로 꼽혔다. Adam Back은 사토시의 325개 하이픈 오류 중 67개를 공유했는데, 이는 다른 후보보다 거의 2배 높은 수치. 심지어 문장 뒤 ‘두 칸 띄기’ 같은 디테일까지 잡아냈다.
하지만 여전히 ‘정황 증거’ 수준
Back 측은 “그냥 해석일 뿐”이라며 선을 그었다. 실제로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확정적 증거(지갑, 서명 등)는 하나도 없다. 즉, 이번도 ‘그럴듯한 추정’이지 확정은 아니다.
그동안 후보는 계속 바뀌었다. 미국 물리학자, 거짓 주장한 호주 개발자, 여러 사이퍼펑크 인물들, 심지어 일부에서는 Elon Musk까지 지목됐다. 말 그대로 ‘현대판 UFO 목격담’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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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도 결국 광고 붙는다
OpenAI가 광고를 핵심 수익 모델로 키우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올해 광고 매출 25억 달러 → 2030년 1,000억 달러(약 130조 원)까지 키운다는 목표. 사실상 “AI도 광고로 돈 번다” 선언이다.
성장 속도 미쳤다
이미 실험 단계에서 연간 1억 달러 매출을 2개월 만에 찍었다. 내부 목표도 공격적이다. 2027년 110억 → 2028년 250억 → 2029년 530억 달러. 전제 조건은 단 하나, 사용자 폭발이다. 2030년까지 주간 사용자 27억 명 확보.
왜 광고가 먹히나
기존 광고는 “추측” 기반이었다. Google, Meta는 사용자 데이터를 분석해 관심사를 맞췄다. 근데 챗봇은 다르다. 사용자가 “나 이거 사고 싶어” “여행 어디 갈까”를 직접 말한다. 광고 입장에선 ‘완벽한 타겟팅’이다. 돈이 될 수밖에 없다.
문제:는 신뢰
지금까지 AI의 핵심 매력은 “사용자 편”이라는 점이었다. 근데 광고가 들어오면 구조가 바뀐다. → 사용자 vs 광고주 이해관계 충돌 → 답변이 광고에 영향받는 순간 신뢰 붕괴 가능성
그래서 경쟁사 Anthropic는 “우린 광고 안 붙인다”고 선 긋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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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수백명의 찐톡님들이 스벅을 받아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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