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도생에서 벗어나 세상의 각도를 바꾸는 방법 메이트, 저는 요즘 몇 주 전 밑미레터에 소개했던 자애 명상을 매일 하고 있어요. 나뿐만 아니라 이 세상 모든 사람과 존재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축복 해주는 거죠. 그러다 보니 일상에도 소소한 변화가 생겼는데, 가장 큰 변화는 일상에서 만나는 타인들을 그냥 ‘남’이 아니라 ‘내가 축복하고, 친절을 베풀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는 거예요. 이렇게 세상을 보는 시각이 변하니 세상이 전혀 다르게 보였어요. 예전에는 사람 많은 곳에 가면 불편하고 힘들었는데, 이제는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이 편안하기를’ 이라고 자애명상의 문구로 사람들을 축복해주니, 사람들이 많은 게 예전처럼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운전할 때도 ‘운전자들이 모두 안전하기를’이라고 생각하며 운전하니 편안한 마음으로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게 되었죠. 마치 세상의 각도가 아주 조금 변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달까요? 그래서 오늘 밑미레터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행위가 우리의 의식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해요. 그럼 오늘 밑미레터를 시작해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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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도생하면 정말 잘살게 될까?
요즘 자주 듣는 단어 중 하나는 ‘각자도생’이에요. 이 단어에는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일단 나부터 살길을 찾아야 한다는 절박함이 담겨있어요. 내 몸 하나 건사하기도 어려운 세상인데, 남을 챙기고 배려하는 건 사치라고 생각하는 거죠. 이런 각자도생의 마음은 나와 남을 완전히 분리해서 보게 만들어요. 남의 고통은 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고, 모르는 사람과는 가급적 눈도 마주치지 않으려 해요. SNS에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도 하고, 온라인에서는 익명성 뒤에 숨어서 상처 주는 말을 내뱉기도 해요. 나와 남은 완전히 분리된 별개의 존재이니, 타인에게 주는 상처는 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고, 내가 성공할 수 있다면 남을 짓밟고 무시하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 거죠. 그런데 이렇게, 나만 잘 살면 된다는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우리에게 행복을 보장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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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에 뿌리를 둔 각자도생의 마음
삶의 가장 큰 비밀 중 하나는 내가 살아가는 세상은, 내가 가지고 있는 마음의 투사라는 거예요. 자기 계발에서 이야기하는 끌어당김의 핵심은 더 많은 돈이나 성공을 끌어당기는 게 아니라, 지금 내가 있는 의식 수준에서 경험할 수 있는 세상이 나에게 펼쳐진다는 거예요.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는 인간의 의식 수준을 1부터 1000까지의 척도로 측정했는데, 임계점인 용기(200) 이하의 낮은 진동수를 가지는 두려움(100), 분노(150), 자부심(175)과 같은 의식 수준에서는 세상이 적대적이고 위험한 곳으로 보인다고 이야기해요. 남들은 모두 경쟁자이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싸워야 한다고 믿게 되는 거죠. 각자도생의 뿌리에는 세상에 대한 깊은 두려움이 있어요. 이 두려움은 세상을 전쟁터로 보게 만들고, 끌어당김의 법칙에 따라 세상을 전쟁터로 보는 사람에게는 실제로 전쟁 같은 일들이 계속 일어나요. 내가 두려움의 의식 수준에 머무는 한, 그것을 경험할 수밖에 없는 일들이 내 삶에 펼쳐지는 거죠.
의식 수준에 따라 달라지는 우리의 세상
의식 수준의 임계점인 용기(200)를 넘어 수용(350), 사랑(500)의 의식으로 우리의 의식이 올라갈 때 우리에게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 펼쳐져요. 이 사람에게는 세상이 두려운 곳, 맞서 싸워야 하는 곳이 아니라, 자신의 사랑을 나눠줄 수 있는 곳, 서로 도울 수 있는 곳, 경험하고 성장하는 곳이 돼요. 똑같은 상황에 있어도 더 높은 의식 수준에 있는 사람에게는 같은 상황이라도 다르게 인식되고, 전혀 다른 것을 경험해요. 예를 들어 똑같이 길거리에서 노숙자를 만났을 때, 두려움의 의식으로 사는 사람은, ‘나도 저렇게 될 수 있는 무서운 세상이다.’라고 생각하며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빠르게 지나가요. 하지만 연민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저 사람은 어떤 아픔을 겪었을까? 내가 도와줄 건 없을까?’라는 마음으로 그의 안전을 바라며 할 수 있는 도움을 줘요. 회사에서 똑같이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았을 때도 두려움의 의식 수준에서는 ‘왜 나한테만 이러는 거야! 이러다 잘리면 어떻게 하지? 왜 나는 이 모양이야?’라고 생각하며 나와 타인을 비난하며 불안에 떨어요. 하지만 수용하는 의식 수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이 피드백도 나를 돕기 위한 거야. 이번 기회에 배우고 성장하자.’라고 생각하며 상황을 전혀 다르게 인식하죠. 우리는 각자 같은 세상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내가 어떤 의식으로 살고 있는지에 따라서 사실 전혀 다른 세상을 경험하고 있는 거죠.
마음이 우리가 사는 세상을 결정한다
의식 수준에 따라 우리가 경험하는 세상이 달라진다는 이야기는 사실 현대에 새롭게 발견된 것이 아니에요. 수천 년 전부터 많은 성인들과 철학자들이 비슷한 이야기를 해왔어요. 수천 년 전에 예수는 산상수훈에서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네 눈이 나쁘면 온몸이 어두울 것이니”라고 이야기했어요. 이는 우리가 세상을 보는 관점에 따라 우리 삶의 밝기가 결정된다는 것을 뜻해요. 같은 상황이라도 청정한 마음으로 보면 밝은 것들을 발견할 수 있지만, 두려움의 마음으로 보면 위험과 어둠만 보인다는 거죠. 붓다 역시 “이 세상은 마음에 의해서 움직인다. 우리는 생각으로 세상을 만든다.”라고 이야기했어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마음에 따라 우리가 경험하는 현실이 만들어지고 펼쳐진다는 거죠.
현대 심리학은 이런 고대의 지혜를 놀랍도록 정확하게 증명하고 있어요. UCLA의 바바라 프레드릭슨 교수는 기쁨, 감사, 사랑과 같은 긍정적 감정 상태에 있을 때 우리의 인지 능력이 확장되고, 더 많은 가능성을 보게 되며, 더 창의적인 해결책을 찾게 된다고 해요. 반면 두려움, 분노와 같은 부정적 감정 상태에서는 시야가 좁아지고 위험한 것들만 보게 된다고 하죠. 긍정 심리학의 창시자인 마틴 셀리그만 연구에서도 낙관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비관적인 사람들보다 실제로 더 좋은 일들을 경험하고, 더 건강하게 살며, 더 성공적인 삶을 산다고 해요. 이건 단순하게 '좋게 생각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차원을 넘어서, 우리의 의식 상태가 실제로 우리가 경험하는 현실을 만든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죠.
친절이 높여주는 우리의 의식 수준
그럼, 우리는 어떻게 두려움과 각자도생의 마음에서 벗어나서 수용과 감사, 사랑의 마음으로 도약할 수 있을까요? 가장 쉬운 방법은 하루에 한 가지씩 다른 사람에게 조건 없는 친절을 베푸는 거예요. 두려운 마음과 사랑의 마음은 동시에 존재할 수 없어요.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친절을 베풀 때 우리의 마음은 자연스럽게 두려움의 마음에서 수용과 사랑의 의식으로 도약하고 우리가 경험하는 세계는 조금씩 그 각도를 바꿔요. 세상이 경쟁하고, 싸우고, 긴장해야 하는 곳에서, 도움을 줄 수 있고, 연대할 수 있고, 도움받을 수 있는 곳으로 변해가는 거죠. 아주 작은 친절도 괜찮아요. 지하철에서 자리를 양보할 때, 그 순간 우리는 각자도생의 의식에서 벗어나 연결의 의식을 경험해요. 동료가 실수했을 때 비난하는 대신 격려의 말을 건네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수용의 의식 수준을 체험하게 되죠. 길에서 만난 반려동물에게 미소를 지을 때, 카페 직원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할 때, 그 순간순간마다 우리의 의식은 조금씩 높아지고 확장될 수 있어요.
각자도생은 단기적으로는 안전해 보일 수 있어요.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우리를 낮은 의식 수준에 가두고 불행하게 만들어요. 반면 친절과 연결의 실천은 당장은 위험해 보일 수 있지만, 결국 우리를 더 높은 의식으로 이끌고 더 안전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줘요. 오늘부터 누군가에게 조건 없는 작은 친절을 베푸는 작은 실험을 해보세요. 세상이 조금씩 다르게 보이기 시작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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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by 소하
"왜곡과 주관성을 투여해서 일기를 써요. 내 거니까 그래도 되잖아요. "
닉네임 : 밤박하. 밤에 글을 쓰는 박하라는 뜻으로 밤박하로 활동하고 있어요.
리추얼 경험 : 육아일기 쓰기
나의 첫 리추얼 : 육아일기 쓰기
현재 참여하고 있는 리추얼 : 육아일기 쓰기, 예비 엄마의 꿋꿋한 돌봄 일기
Q. 밤박하님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39개월 딸 보니를 키우고 있고 지금은 육아휴직 중인 워킹맘 밤박하입니다.
Q. 밑미 리추얼을 어떻게 알고 시작하게 되었는지 궁금해요.
이전 육아일기 메이커이신 현님을 통해 밑미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보았고 자신을 돌보는 리추얼이 힘이 되고 도움이 된다는 말에 궁금증이 있었어요. 딸이 6개월 정도 되었을 때 육아일기를 짧게나마 쓰고 있었어요. 아이가 배앓이하는데 원래 이렇게 많이 하는 게 맞나? 의문이 들기도 하고 그때만 해도 챗GPT도 없던 때라 검색하면 너무 많은 정보가 나와서 신뢰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육아 정보에 대한 궁금증이나 아이가 커가면서 느끼는 것들을 털어놓을 곳이 필요했었던 것 같아요. 그때 재택근무를 하고 있었는데 육아와 일이 구분이 안 되어 커리어적으로도 고민이 많았었어요. 자연스럽게 밑미의 육아일기 리추얼을 신청하게 되었어요.
(리추얼 전부터 일기나 글쓰기를 계속 해오셨었나요?)
리추얼 전에 글을 꾸준히 쓰지는 못했어요. 육아일기 리추얼을 하면서 긴 글들을 쓰기 시작했는데 사실 리추얼 방에 고민이나 생각들을 쓰면서 답을 기대하지는 않았거든요. 같이 리추얼하는 사람들이 답을 해줄 이유도 없고요. 저도 사람들에게 답하는 것을 조심스러워하거든요. 그런데 안전하다는 느낌 때문에 털어놓기만 해도 후련해지는 게 있었던 것 같아요.
Q. 리추얼로 글쓰기를 시작하는 박하님 스스로가 발견한 리추얼하면서 변화한 나의 모습은 무엇인가요?
책 에디토리얼 씽킹에서 제일 좋아하는 문장이 ‘의미의 최종 편집권은 나에게 있다’라는 문장이에요. 내 감정도, 내 생각도, 무엇을 보고 판단하는지도 온전히 나에게 편집권이 있는 것인데 육아하다 보면 아이에게 너무 휘둘리니까 주도권을 잃어버린다고 착각할 때가 되게 많은 것 같아요. 예를 들면 당장 무언가 하고 싶은데 아이가 울고 떼를 쓰면 할 수 없잖아요. 하루이틀은 괜찮지만 계속 쌓이면 마음이 무너지는 순간들도 있거든요. 그런 순간들이 일기를 쓰면서 몇 번의 변곡점처럼 다가온 적이 있었어요.
밤박하 메이트는 육아일기를 통해 내 삶의 의미를 편집하며 어떤 것들을 발견했을까요?
인터뷰 전문에서 자세한 내용을 만나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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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애앵의 고민
“인정도 보상도 없는 곳에서 계속 일하는 게 맞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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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내가 하는 일이 인정받고 삶의 균형을 지키는 것이 만족의 기준이라 급여가 많지 않아도 워라벨이 보장되면 늘 만족하며 살아왔습니다. 전 직장에서는 급여는 적었지만 이런 것이 채워져서 삶에 큰 만족을 느꼈습니다. 그러던 중 창업 때부터 함께했던 현 회사로부터 돌아오라는 제안을 받아서 결국 다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급여도 적고 전공과는 다른 영역이지만 배우는 자세로 임했고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회사가 성장하며 저에게 기대되는 역할도 커졌고, 현재는 사실상 COO에 준하는 역할을 맡고 있지만 스스로 잘하고 있는 걸까?라는 확신도 없고, 업무에 맞는 급여 인상도 요구하지 못하고 인정받는다는 확신도 부족합니다.
예전에는 적은 급여라도 인정과 워라벨 덕분에 만족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인정도 보상도 없으니 만족이 무너지고 불만과 혼란이 커집니다. ‘이건 나를 성장시키는 기회다’라는 긍정적인 생각과 ‘이건 아닌데’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반복되며 방향을 잃고 있습니다. 현재에 감사하며 지내야 하는지, 아니면 이직을 준비해야 하는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애정이 넘치는 이 회사를 떠날 결심도 못 하고, 연봉을 협상할 자신도 없습니다. (회사의 자금 사정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앞으로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야 할지, 어떤 방향을 준비해야 할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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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미 리추얼 메이커 카후나의 답변
“성실하게 살아온 나를 인정해 주고, 새로운 가능성도 모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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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회고하고 앞으로를 계획할 end and 카드가 돌아옵니다!
밑미팀은 매년 연말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end and 카드를 리뉴얼하고 있는 중이에요. 원래 항상 연말이 다가올 때쯤 급하게 제작하곤 했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더 여유롭게 만들어보려고 일찍 시작했답니다. 이렇게 여유롭게 제작할 수 있다니 저희도 회고를 통해 달라진 것 같아서 뿌듯해요.☺️
이번 end and카드는 작년과 달라진 점이 두 가지 있어요!
우선 첫 번째 변화로, 한 해를 월별로 회고해볼 수 있는 먼슬리 카드가 추가되었어요. 부담 없이 키워드 두세 개씩 넣어서 써볼 수 있는 사이즈로 만들고 있어요.
그리고 두 번째로는 카드가 3가지 종류로 늘어났어요. 카드의 메인 내용은 똑같지만, 스페셜 카드의 내용이 달라서 사용하실 때 재밌게 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좋아하는 색 조합을 고르는 재미도 있답니다. (색 조합을 찾다가 다 예뻐서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11월에 새 옷을 입고 돌아올 새로운 end and 카드,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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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의 고민클럽 비밀번호는 “바람”
밑미 고민클럽 9월의 비밀번호는 '바람'이에요. 누군가에게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다면 밑미 고민클럽에서 이야기 나눠요! 내 고민을 꺼내서 글로 풀어놓는 것만으로도 고민에 대한 정리가 될 수 있거든요. 9월의 비밀번호 “바람”을 누르고 고민클럽에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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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위한 작은 친절 실천해 보기
이번 주에는 매일 한 가지씩 작은 친절을 실천해 보세요. 거창할 필요 없어요. 엘리베이터 문 잡아주기, 동료에게 따뜻한 인사 건네기, 가족에게 고마움 표현하기, 길에서 만난 반려동물에게 미소 짓기처럼 정말 사소한 것들로도 충분해요. 그리고 그 순간 내 마음이 어떻게 변하는지 관찰해보세요. 친절을 베푼 후 기분이 어떤지, 그 하루는 평소와 어떻게 달랐는지 느껴보세요. 그 작은 친절이 우리 자신을 치유하고, 우리의 관점을 바꾸고, 우리의 하루를 더 의미 있게 만들어줄 거예요.
실천하는 모습을 모두가 볼 수 있도록 SNS에 해시태그 #밑미타임과 함께 올려주세요.
오늘 #밑미타임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이 글의 댓글로 함께 나눠주셔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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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착은 손상된 애착이라고 하더라고요, 한 때 돈과 관계에 집착했었어요. 지나고 보니 내가 한달한달 살아가는데 이미 충분한 수입을 벌고 있는데, 더 벌려고 아등바등하고 있었고, 그저 내 곁에 있어줄 사람을 찾아 기계처럼 소개팅을 하고 있더라고요. 지금은 돈보다 소중한 시간, 내적에너지와 평온한 일상에 집중하고 있고, 내 연인이 되어줄 사람을 찾는 게 아니라 내 관심사과 취향이 맞는 모임에 다니며 더 재밌게 살고 있습니다. 집착을 놓아버리니 새로운 가능성이 보이고, 진정 내가 원하는게 뭔지 알게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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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레터는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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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마음의 상태에서 시작된다.
-랄프 왈도 에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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