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없어서 쓸모 있는 것의 가치를 발견해 보기 메이트, AI를 얼마나 잘 활용하고 있나요?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기능과 서비스가 쏟아지고,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과 잘 쓰지 못하는 사람 간의 격차는 이전과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벌어질 거라고 해요. 이제는 누구나 AI의 도움을 받으면 영상이나 글은 물론이고 앱과 서비스까지 뚝딱 만들어 낼 수 있는 시대가 되었어요. 운전은 물론이고 수술같이 고도의 작업 능력을 요구하는 일들도 몇 년 지나지 않아 AI와 로봇이 대체할 수 있을 거라는 예측이 쏟아지고 있죠. 이렇게 전례 없이 빠르게 변하는 시대를 살다 보면 자연스럽게 불안해지고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지?"라는 질문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럼, 이렇게 빠르게 변하는 시대를 우리는 어떻게 대처하며 살아가야 할까요? AI를 잘 활용해서 사업을 하고, 돈을 벌고, 능력을 키우는 방법은 밑미레터가 아니더라도 수많은 곳에서 이야기하고 있으니 오늘 밑미레터에서는 조금 다른 시각으로 이야기를 해보려 해요. AI와 로봇이 나보다 더 능력 있고,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는 시대에 우리는 여전히 스스로를 가치 있다고 여길 수 있을까요?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어떻게 좌절하지 않고, 인간으로서 존재 가치를 발견해 낼 수 있을지, 오늘 밑미레터에서 자세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지난주에 부탁드린 밑미레터 피드백에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어요. 너무 감사드려요! 피드백은 이번주까지 받으려 해요. 잠깐 시간을 내서 피드백을 보내주세요.💚 (피드백 주러가기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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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가치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나의 가치는 어디에서 오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능력을 통해 나의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고 믿어 왔어요. 남들보다 공부를 잘하고, 자격증을 따고, 좋은 회사에 들어가서 성과를 내고, 남들이 아름답다고 여기는 외모를 가지고, 더 많은 영향력을 가지는 것이 가치 있고 쓸모 있는 인간이 되는 것이라 생각하며 노력해 왔죠.
인간이 처음부터 나의 능력과 나의 가치를 동일시 했던 건 아니에요. 우리가 지금 너무 당연하게 여기는 이런 생각은 산업혁명 이후 자본주의 사회를 거치면서 서서히 내면화된 것에 가까워요. 공장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생산량과 효율성의 개념이 등장했고, 효율성을 최대한으로 끌어내서 최대의 산출물을 끌어내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한 가치가 되어가기 시작했거든요. 자연스럽게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것이 능력 있는 것이라는 인식이 생겨났고, 능력은 곧 개개인을 평가하고 점수 매기는 잣대로 사용되게 되었죠. 자본주의가 고도화되고 인터넷과 소셜미디어가 확산되면서 이런 논리는 우리 삶에 점점 더 깊숙이 파고들고 있어요. 이제는 단순히 더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인간이 되는 것을 넘어서 각자가 자기 삶의 CEO가 되어서 자기 자신을 더 잘 팔리는 상품으로 관리하고 브랜딩하는 것이 더 가치 있고 쓸모 있는 존재가 되는 것이라고 모두가 믿게 된 거죠.
AI 시대에 점점 쓸모없어지는 나의 쓸모
AI를 잘 활용하는 개인은 한 회사를 능가하는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지만, 역설적으로 AI는 우리가 그동안 믿고 있던 나의 쓸모가 나의 가치를 결정한다는 믿음을 근본적으로 흔들어 놓고 있어요. 인간이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모든 분야에서 AI는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고 있거든요. AI는 우리보다 훨씬 빠르게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코드를 짜고, 심지어 창의적인 아이디어까지 제시해요. 만약 우리의 가치가 정말로 '쓸모'에만 있다면, 우리는 점점 쓸모없고 고로 가치 없는 존재가 될 수밖에 없는 운명에 처해버린 거죠.
AI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이렇게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도태되지 않고 트렌드를 따라잡을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우리의 불안과 두려움을 증폭시켜요. 조금이라도 삐끗하면 AI에게 뒤쳐진 쓸모없는 인간이 되어서 평생 낙오자로 살 수밖에 없다는 두려움을 만들어 내는 식이죠.
물론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발맞춰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은 중요해요. 하지만 그전에 기억해야 하는 것은 AI가 나의 직업을 나보다 훨씬 더 잘해도, 내가 하던 일을 단 몇 초 만에 대체해버려도, 나의 쓸모없음을 한탄하며 좌절하지 않을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거예요. 지금까지 무의식적으로 학습해 왔던 쓸모 있음에서 나의 가치를 찾아야 한다는 세뇌를 내려놓고 생산성과 쓸모 있음 이외의 곳에서 나의 존재의 의미를 발견하고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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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말고 나만 할 수 있는 것들
역설적으로, AI 시대는 우리에게 인간다움이 무엇인지 다시 질문하게 만들어요. AI는 어느 순간 인간보다 더 높은 지능으로 우리가 해왔던 것들을 훨씬 더 탁월하게 해나갈 거예요. 하지만 아무리 능력 있고 탁월한 AI라도 근본적으로 인간이 하는 것처럼 경험하고 감각하고 느낄 수는 없어요. 사랑의 감정을 시뮬레이션할 수는 있어도 진정으로 사랑을 느낄 수는 없고, 슬픔을 표현할 수는 있어도 상실의 아픔을 겪을 수는 없어요. 음식의 맛을 분석할 수는 있지만 음식의 맛을 느낄 수 없고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 수는 있지만 그 음악을 듣고 먹먹한 감정을 느낄 수는 없죠.
명상을 해본 적 있나요?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그냥 호흡에 집중하며 고요히 앉아 있는 그 시간은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않아요. 그야말로 무용한 시간 인거죠. 하지만 그 시간이 우리에게 주는 고요함과 평온함은 오직 인간만이 느낄 수 있는 것이에요. 장자는 '무용지용(無用之用)', 즉 쓸모없음의 쓸모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쓸모없어 보이는 나무가 베어지지 않아 오래 살아남듯이, 쓸모를 추구하지 않는 삶이 오히려 진정으로 가치 있을 수 있다는 거죠. 사랑하는 사람과 손을 잡고 걷는 시간, 친구와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눴던 시간, 아름다운 노을을 바라보며 감탄했던 시간을 떠올려 보세요. 이런 시간은 생산성이나 효율성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어찌보면 무용한 시간들이에요. 하지만 이런 순간들은 종종 우리 삶에서 가장 소중한 순간이 되고, 우리 삶을 의미 있게 만들어줘요.
우리는 감각하고, 느끼고, 경험하고, 의미 부여하는 존재예요. 우리는 불완전하고, 느리고, 실수투성이지만, 바로 그렇기 때문에 아름답고 존재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거죠. 어쩌면 우리는 그동안 너무 '쓸모'에 집착하며 살아왔는지도 몰라요. 어쩌면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이 시간은 진짜 인간성을 회복하고 쓸모없음의 의미를 재발견하게 도와주는 시기가 될지도 몰라요.
쓸모없음에서 쓸모를 찾기
AI의 속도에 맞춰서 더 효율적인 인간이 되기 위한 시도는 결국 실패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요. 우리는 아무리 노력해도 능력의 측면에서 결국 AI에게 뒤처질 수밖에 없으니까요. AI를 통해 더 효율적인 인간이 되어서 더 많은 영상을 만들고 보고서를 만들고 서비스를 만들면서 무조건 더더더 많이 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우리는 결국 소진되고, AI와 비교해서 더 열등한 능력을 가진 존재로 자기 자신을 정의해 버리게 될 수 있어요.
이렇게 빠르게 변하는 시기에 우리가 정말 해야 하는 건 때때로 잠시 멈춰서 비효율적인 일을 하고, 오감을 깨우고, 지금 이 순간을 느끼고, 관계를 통해 우리 삶을 더 풍성하게 만드는 연습을 하는 것일지도 몰라요. 느리게 함께 밥을 먹고, 별다른 목적 없이 산책하고, 명상을 하고, 내가 좋아하는 친구의 옆에 그냥 있어 주는 그런 것들이요. 이런 것들은 아무런 생산성도 효율성도 만들어내지 못하지만 우리는 알아요. 이런 순간들이 우리 삶을 진정으로 의미 있게 만든다는 것을 말이죠.
AI 시대는 우리에게 질문을 던져요. "너는 무엇으로 너의 가치를 증명할 것인가?" 하지만 우리는 이 질문 자체를 거부할 수 있어요. 우리의 가치는 증명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물론 현실을 외면할 수는 없어요. 우리는 여전히 일을 해야 하고, 돈을 벌어야 하고, 생계를 유지해야 하니까요. 하지만 빠르게 변하는 현실을 헤쳐 나갈 때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해요. 우리가 인간으로서 특별한 이유는 쓸모가 있어서가 아니라, 아무런 쓸모가 없음에도 경험하고, 존재하고, 느낄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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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들을 쫓느라 자신을 잃어버렸다면, 일인용( )1P( )을 찾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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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밑미의 추천 코너에서는 서촌에 자리 잡은 작은 예약 공간 '일인용( )1P( )'을 소개해보려 해요.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이리저리 부대끼며 살다 보면 정작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헷갈릴 때가 있어요. 그러다 보면 혼자 있는 법조차 잃어버리기도 하죠. 그럴 때 공간 '일인용( )1P( )'에서는 조용히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조용히 커피를 마시고,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글을 쓰면서 외부의 바쁨에 방해받지 않는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죠.
사실 이 공간은 작년 말에 진행했던 밑미 오프더레코드의 밑미 플레이스에 소개하기 위해 찾았던 공간이기도 해요. 밑미 크루 지원, 주연, 희재가 이 공간의 주인장인 지남희 님을 인터뷰하고 정리한 내용을 아래에서 만나보세요.
인터뷰어가 소개하는 ‘일인용( ) 1P( )’
사람은 누구나 혼자 있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일인용( )1P( )’는 바로 그 시간을 위한 공간입니다. 서촌 골목 어귀의 조용한 건물 안, 이곳은 오롯이 ‘나만의 시간’을 누릴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너무 많은 것들을 쫓아다니다 정작 ‘나 자신’을 놓쳐버렸다면, 혼자 있는 법조차 잊었다면, 이곳에서 잠시 멈춰 서보길 바랍니다.
운영자 지남희 님은 말합니다. 이 공간은 거창한 철학이나 대단한 이상으로 세운 것이 아니라고. 그러나 그 말과 달리, 이곳에 머무는 일은 이미 그것 자체로 하나의 위로가 됩니다. 예전부터 그는 작업실에 찾아온 친구에게 정성껏 커피를 내어주곤 했습니다. 지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손님에게 내어주는 건 한 켠의 자리, 손수 만든 음료 한 잔과 브라우니, 그리고 책 한 권과 그에 맞는 음악 CD를 함께 내어주는 그의 손길 속에서, 우리는 편히 앉아 쉴 수 있습니다. 이곳은 가끔 믿음직한 친구의 작업실처럼 다가옵니다. 이유가 없이도 찾아올 수 있고, 잠시 숨고 싶을 때 앉았다 갈 수도 있습니다.
인터뷰 전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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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의 고민
“좌절을 멈추고 다시 나아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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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몇 년 전에 경력에 대한 (늦은 나이, 지리멸렬한 경력 등) 고민을 보낸 후 정말 치열하게 살았던 것 같아요. 근데 그렇게 힘들게 들어간 곳이 일을 전혀 할 수 없는 환경이었고, 성과를 깎아내리고 제 말을 무시하며, '너는 잘못됐어'라고만 하는 대표의 가스라이팅으로 인해 2년 가까이 버티다 결국 과호흡이 와서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퇴사만 하면 자유가 있을 줄 알았는데, '쉬면 안 돼'라는 압박 속에 제대로 쉰 것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다시 그 지난한 구직을 시작하려니 숨이 턱턱 막혀서 퇴사한 지 반년도 한참 지난 지난달부터 약의 도움을 받아 겨우겨우 구직을 시작했습니다.
위축이 되어 있는 상태라 그런지, 열심히 했음에도 대부분 모든 서류에서 탈락했습니다. 모아놓은 돈도 다 떨어졌는데 알바를 구하는 것조차 힘들어서, 안 되는 거 알면서도 급한 대로 대출을 받아 생활을 꾸리고 있습니다. 머리로는 지금 이것저것 잴 때가 아닌 걸 아는데 스스로가 갈려 나갈까 봐, 커리어가 더 꼬일까 봐 두려움이 커져가서 몸도 마음도 무거워지는 것 같아요.
이제 곧 앞자리가 바뀔 텐데 몇 년 전에도 아직도 이러고 있는 스스로가 너무 한심합니다. 10년 전에도 5년 전에도 밑미에 고민을 보낸 3년 전에도 지금도 늘 최선을 다했고 기를 쓰고 애썼는데, 왜 이렇게 삶이 버거울까요. 주변에는 이 나이쯤 되니 삶을 즐기는 친구/동기들도 많아서 생활비도 없는 스스로가 너무 초라합니다. 작년에는 오랜 버킷리스트였던 여행도 잘 다녀왔는데 무리해서 다녀왔더니 그 여파로 퇴사가 좀 늦어졌거든요. 왜 아직도 난 길을 잃은 상태인지, 대체 이건 언제쯤 끝날 것인지, 언제쯤 난 매일 좀 덜 불안해하며 살 수 있을지 막막합니다. 예전에 슝슝님께서 '바다에서 살아온 밍님만의 지혜들을 호수에서 살아온 사람의 눈으로 평가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답변을 주셔서 정말 그 자리에서 펑펑 눈물을 쏟았던 걸 기억하는데 아직도 바다에서 살아온 제 과거, 경력이 쓸모없게만 느껴집니다. 저는 다시 나아갈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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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카운슬러 슝슝의 답변
“밍은 멈춘 적이 없어요. 계속 끊임없이 나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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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하지만 나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음미해 보기
이번 주에는 의식적으로 '생산적이지 않은' 시간을 가져보세요. 아무 목적 없이 산책하기, 바람을 느끼면서 앉아 있기,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그냥 느끼기, 명상하며 호흡에만 집중하기 같은 걸 해보는 거예요. 생산성이나 효율과는 상관없이, 그냥 존재하고 느끼고 경험하는 그 순간 자체를 천천히 음미해보세요. 효율과 생산성이 아니라, 그냥 존재하고 느끼고 경험했던 순간들 속에서 진짜 삶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실천하는 모습을 모두가 볼 수 있도록 SNS에 해시태그 #밑미타임과 함께 올려주세요.
오늘 #밑미타임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이 글의 댓글로 함께 나눠주셔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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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들어 그동안 하고 싶은 모든 것들을 하고 픈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 우선 현재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해보려고 격일 하루 런닝 5km 달리기를 시작했어요. 지금은 금새 피곤이 몰려와 다른 것을 할 여력이 되지 않지만 언젠가 하나 하나씩 추가할 에너지를 위해 꾸준히 해보려구요. 이런 마음을 먹자 마자 제 생각과 같은 내용이 글로 정리되어 있는 것을 보니 더욱 확신이 들고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즈음에 제 의지력이 너무 약해서 우울한 상태였어요. 나는 왜 이렇게 약하지, 잘하는 게 없네, 뭘 해야하지. 이런 생각들로 제 자신을 더 약하게 만든 거 같아요. 그리고 조건들, 내 주변의 환경을 변화시킬 생각은 못했어요. 열심히 살고 싶다고 하면서 그런 환경으로 나갈 생각은 못한 거 같아요. 제 의지만 탓했죠.근데 오늘 메일을 읽고 나는 원래 약하구나!를 인정하고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환경으로 나아가게 하는 용기와 힘을 얻은 거 같아요!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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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레터는 어땠나요?
딱 10초만 시간을 내서 피드백과 후기를 보내주세요!
큰 힘이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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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모두 유용(有用)의 용(用)만을 알고 무용(無用)의 용을 모른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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