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일에 치여 진짜 핵심을 놓치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모든 일이 다 똑같이 중요하지 않다"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지는 책에서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내용은 바로 '거짓말'과 '진실'에 관한 것입니다.
1) 거짓말: 우리를 속이는, 성공에 대한 오해
책은 우리가 흔히 믿고 있는 성공 법칙들이 사실은 효율을 떨어뜨리는 '거짓말'이라고 말합니다.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 No
파레토 법칙(80/20 법칙)에 따르면 20%의 중요한 일이 80%의 결과를 만들어내죠.
책은 한술 더 떠서, 그중에서도 압도적으로 중요한 단 1%의 일을 찾아내라고 말합니다.
✔️멀티태스킹은 능력이다? No
우리의 뇌는 한 번에 두 가지 일에 집중하지 못해요.
따라서 멀티태스킹은 능력이 아니라, 그저 여러 일을 번갈아 하며 흐름을 깨뜨리고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게 만드는 행위일 뿐입니다.
✔️의지력은 언제든 꺼내 쓸 수 있다? No
의지력은 배터리와 같아서 쓰면 쓸수록 닳아 없어져요.
그러므로 가장 많이 충전되어 있는 오전 시간에 가장 중요한 원씽을 처리해야 합니다.
2) 진실: 인생을 바꾸는 단 하나의 질문
당장 집중할 원씽을 찾기 위해 매일 스스로에게 던져야 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책에서는 이 질문을 '도미노 질문'이라고 불러요. 질문을 던지는 순간
가장 먼저 쓰러뜨려야 할 '첫 번째 도미노 블록'이 보이기 때문이죠.
"다른 모든 일들을 쉽거나 불필요하게 만들,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은 무엇인가?"
아주 작은 도미노 하나가 자신보다 큰 도미노들을 넘어뜨릴 수 있는 것처럼
매일, 단 하나의 일을, 꾸준히 해내면 상상치도 못한 거대한 성공이 연쇄적으로 따라와요.
질문을 통해 나만의 첫 번째 블록, 즉 원씽을 찾았다면
이를 실천하기 위해 삶에서 3가지를 통제하라고 책은 말합니다.
🧠 첫 번째 도미노를 쓰러뜨리는 3가지 방법
1) 미래의 목표를 '지금 당장'으로 연결하기
최종 목적지를 설정했다면, 그것을 오늘 지금 이 순간의 행동으로 쪼개어 정렬해야 해요.
꿈을 쪼개 도미노처럼 일렬로 정렬하는 작업이죠.
최종의 원씽: 내가 언젠가 궁극적으로 이루고 싶은 단 한 가지는 무엇인가?
올해의 원씽: 그 최종 목적지에 가기 위해, '올해' 해야 할 단 한 가지는 무엇인가?
이번 주의 원씽: 그 올해의 목표를 위해, '이번 주'에 해야 할 단 한 가지는 무엇인가?
지금의 원씽: 그 주간 목표를 위해, '지금 당장' 내가 해야 할 단 한 가지는 무엇인가?
이 질문을 거치면, 아무리 크고 막연한 꿈이라도
오늘 당장 내가 집중해야 할 구체적인 행동으로 치환할 수 있어요.
2) 하루 4시간의 성역, '시간 블록' 만들기
목표에 따라 구체적인 행동을 정했다면, 그것을 실행할 시간을 확보해야 해요.
책은 하루 중 가장 에너지가 큰 오전 시간에, 최소 4시간의 시간 블록을 지정하라고 권합니다.
이 시간에는 다른 업무와 연락을 완전히 차단하고 그 누구의 방해도 받아서는 안 돼요.
4시간 동안 오로지 원씽에만 집중하는 것이 생산성의 핵심이에요.
3) 생산성을 해치는 '4가지 도둑' 막기
① 거절하지 못하는 착한 마음
② 혼란을 두려워하는 태도
③ 건강하지 못한 생활 습관
④ 내 목표를 지지해 주지 않는 환경
이 4가지를 나의 삶에서 과감히 솎아내야 해요.
😦 그런데, 이 대목에서 한 가지 의문이 생기는 구독자분들도 계시지 않나요?
'N잡러, 사이드 프로젝트, 부캐의 시대 아닌가?'
직장인들도 퇴근 후에 쇼핑몰 하고 블로그 키우면서
수입 파이프라인을 다각화하라고 말하는 세상이잖아요.
이런 트렌드의 시대에서도 과연 '원씽' 전략이 유효할까요?
이 질문에 대한 저의 답은 '그 어느 때보다 유효하다'입니다.
원씽에서 우리가 진짜 주목해야 할 단어는
'하나(One)'가 아니라, '첫 번째(First)'이기 때문이에요.
요즘 시대에 원씽은, 선택의 축소가 아니라 순서의 기술로 해석되어야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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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개의 파이프라인을 단단히 만들기 위해서라도
'가장 먼저 쓰러뜨려야 할 첫 번째 도미노'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쉽게 비유해서, 볼링을 친다고 해볼게요.
스트라이크를 치고 싶다고 해서 공을 사방으로 던지며 모든 볼링핀을 동시에 맞추려고
하지 않으시죠? 오직 맨 앞에 있는 '1번 핀' 하나만 정확하게 겨냥해서 던지잖아요.
1번 핀이 힘차게 쓰러지면서 뒤에 있는 핀들까지 무너뜨리는 게 볼링의 규칙이니까요.
비즈니스도 똑같습니다.
우리가 부러워하는 '수많은 파이프라인을 가진 N잡러'들은
처음부터 여러 일을 동시에 잘해낸 게 아니에요.
맨 앞의 1번 핀, 즉 나를 대표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 콘텐츠·채널 등)
한 가지를 먼저 프로의 수준으로 키워놓은 사람들이죠.
처음에 만든 단단한 영향력과 인지도가 알아서 다음 부업으로 연결된 것뿐이에요.
만약 1번 핀을 무시하고 처음부터 이것저것 채널을 늘리며
모든 핀을 다 건드리려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힘이 분산되어서 1개의 핀도 제대로 쓰러뜨리지 못하는 어설픈 아마추어로 남게 될 거예요.
그리고 시장은 아마추어에게 지갑을 열지 않죠.
그렇다면 이제, 앞서 제기한
'복잡한 취향과 가능성들 속에서 비즈니스로서 성공할 수밖에 없는
단 하나의 핵심 아이템을 찾아내는 기준은 무엇인지' 라는 의문에 대한 답을 찾아볼까요?
구독자분들이 오늘 당장 나만의 첫 번째 도미노를 찾을 수 있도록
명확하고 구체적인 3단계 필터를 제안해 드릴게요.
🎲 나만의 '첫 번째 도미노'를 찾는 3단계 필터
1단계: "내가 좋아하는 게 뭐지?" 다 적어보기
우선 메모장에 내가 좋아하고, 관심 있고, 조금이라도 남들보다 잘하는 것들을
생각나는 대로 쭉 적어보세요.
사진 찍기, 예쁜 소품 모으기, 디자인, 글쓰기, 캠핑 등 어떤 분야라도 상관없습니다.
무엇이든 앞으로 내 비즈니스를 풍요롭게 만들어줄 소중한 재료들이 됩니다.
2단계: "남들이 나한테 돈을 쓸까?" 냉정하게 물어보기
나열한 재료들을 보며 중요한 질문을 던질 차례입니다.
"이 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필요로 하고, 기꺼이 돈이나 시간을 쓸만한 것은 무엇일까?"
나의 만족이 아니라 남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어야 비즈니스가 되니까요.
3단계: "지금 당장 쉽게 할 수 있는 건?" 하나만 고르기
남들이 좋아할 만한 일들을 골랐다면, 그중에서도
내가 당장 이번 주에 바로 시작할 수 있을 만큼 쉽고 편한 것 딱 하나만 고르세요.
공부를 더 해야 하거나 돈이 많이 드는 일은 일단 미뤄두는 거죠.
그렇게 골라낸,
'남들이 원하면서+내가 지금 당장 쉽게 할 수 있는 것'
이것이 바로 당신이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어 가장 먼저 쓰러뜨려야 할
첫 번째 도미노이자 1번 핀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일을 먼저 하려고 하지 마세요.
가장 쉽게 시장의 반응을 얻을 수 있는 한 가지를 먼저 성공시키세요.
세상이 복잡해지고 기회가 많아 보일수록 다시 본질로 돌아가 질문해야 합니다.
"다른 모든 일들을 쉽거나 불필요하게 만들,
내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은 무엇인가?"
이것저것 다 잘하고 싶은 욕심에 아까운 에너지를 여기저기 흩뿌리는 대신,
이번 주에는 내 인생을 바꿀 첫 번째 블록을 정하는 일에 집중해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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