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실종 사건 #개혁신당 이준석 #오방가르드 뉴니커, 최근 장미란 씨 실종 사건을 둘러싼 경찰의 허위 종결과 조작 논란이 연일 이어지고 있잖아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성인 실종 수사 시스템을 뜯어고쳐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는데요. 오늘 레터에서는 현재 경찰의 실종 수사 체계에 어떤 허점이 있는지, 대안은 무엇인지 자세히 짚어봤어요. 이 밖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당 대표직 사퇴 소식과 부산 대표 인디 라이브클럽 오방가르드가 갑자기 영업정지를 당한 이유까지 함께 살펴봐요.(🦔 : 지난주 레터에서 소개한 인스타그램 무료 광고 이벤트 기억하슴? 신청 마감까지 얼마 남지 않았으니 혹시 놓쳤다면 얼른 신청하슴! 👉 무료 광고 신청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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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부결, 아직 끝난 게 아니라고? 🧑⚖️
25일 열린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이 부결 처리됐어요. 재적 의원 118명 중 찬성 0표, 반대 117표, 기권 1표가 나왔는데요. 지난 11대 시의회에서 조례 폐지를 주도했던 국민의힘 의원들도 폐지 반대표를 던졌다고. 다만 대법원 판단이 아직 남아서 조례 폐지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어요. 자세히 보기
노동 | 현대차 임금협상 잠정합의, 성과급 400%부터 정년 연장 논의까지 🚙💰
지난 21일 현대자동차 노사가 상여금 인상·정년 연장 등을 두고 갈등을 빚으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을 했잖아요. 이후 25일 노사는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어요. 기본급 인상·성과급 지급, 신규 인력 채용 등의 내용이 담겼다고. 잠정합의안은 오는 31일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에요. 자세히 보기
경제 | 일주일 만에 23% 급등한 비트코인, 다시 코인 열풍 오는 걸까?📈
25일(한국시간) 비트코인이 약 세 달 만에 8만 달러 선을 돌파했어요. 불과 이달 중순까지만 해도 비트코인은 6만 달러대였는데 최근 일주일 새 무려 약 23%나 껑충 뛴 거예요. 미국의 가상자산 규제 완화 기대감에 정부가 시장에 풀린 국채를 다시 사들이는 '국채 바이백' 조치가 더해지며 상승세를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와요. 자세히 보기
사회 | 공정위 현장조사 4차례나 거부한 쿠팡, 이렇게 해도 되는 거예요? 🛒🙅
지난 19일부터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쿠팡의 '납품업체 할인 비용 전가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조사에 나섰는데요. 쿠팡이 조사를 모두 거부했어요. 조사 기업의 반발로 공정위가 현장조사를 하지 못하고 철수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해요. 쿠팡 측은 공정위의 직권조사 결정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법원에 제기한 상태라고.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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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이준석 대표 사퇴, 개혁신당은 어디로 갈까?(feat. 보수 재편 가능성) 🟠🔍
26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당 대표직에서 사퇴했어요. 6·3 전국동시지방선거(지방선거) 패배와 쇄신 방향을 둘러싼 당내 의견 차이를 이유로 들었는데요. 이에 개혁신당은 당분간 천하람 대표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같은 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보수세력과 연대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흩어졌던 보수세력이 다시 뭉치는 거 아니야?”라는 전망도 나와요. 👉 큰 타격을 준 ‘피습 자작극’ 사건, 무슨 일이었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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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thani.photos/Instagr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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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관객이 춤춰서 영업정지? 부산 인디 공연장 '오방가르드'를 멈추게 한 식품위생법 논란 🧑⚖️🕺
부산의 대표적인 인디 음악 공연장 라이브클럽 '오방가르드'가 2개월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아 26일부터 문을 닫아요. 공연을 보던 관객이 음악에 맞춰 춤을 췄다는 이유로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된 건데요. 소규모 라이브클럽의 특성을 담아내지 못하는 낡은 식품위생법 탓에, 현실과 동떨어진 규제가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와요. 👉 춤추는 게 왜 불법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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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씨 실종 사건과 경찰 수사 문제
제주 실종 사건과 경찰의 허위 종결·조작 논란: 성인 실종 대응, 이대로 괜찮을까 🔍
최근 제주에서 30대 여성 장미란 씨가 실종 100여 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잖아요. 실종 신고를 받은 담당 경찰관이 사건을 허위로 종결 처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경찰의 실종 수사, 믿어도 되는 거야?”라는 걱정과 불신이 커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번 사건의 내용과 허위 종결 및 부실 대응 논란, 그리고 경찰 실종 수사 시스템의 문제와 대책까지 정리했어요.
장미란 씨 실종 사건 내용: 뉴스 봤어… 정확히 어떻게 된 일이야?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시간 순서대로 정리해 보면:
- 5월 12일 밤: 장미란 씨가 장기 투숙 중이던 숙소를 나선 후 실종됐어요. 함께 지내던 연인이 15일 제주서부경찰서에 실종 신고를 했고요.
- 신고 직후: 담당 경찰관인 부모 경장이 연인에게 전화를 걸어 “장 씨와 연락이 닿았고 무사하지만, 연인 등에게 자기 위치를 알려주지 말라고 했다”고 거짓말을 했어요. 부 경장은 신고 2시간 30분 만에 사건을 종결 처리하고, 같은 날 경찰의 실종자 관리 시스템인 ‘실종자 프로파일링’에서도 장 씨 관련 관리 목록 자료를 지웠어요.
- 7월 17일: 연인이 재차 실종 신고를 했지만 접수되지 않았어요. 이후 같은 달 19일 장 씨의 친척 동생이 서울에서 다시 실종 신고를 하면서 경찰에 사건이 접수됐고, 재수사가 시작됐어요. 이후 장 씨의 통화 내역에 부 경장과 통화한 기록이 없다는 사실 등이 밝혀지며 사건을 허위로 종결했다는 논란이 일었어요.
- 실종 104일 만인 지난 24일: 장 씨가 머물던 숙소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떨어진 야자수 농장에서 백골 상태의 시신이 발견됐어요. 25일 부검한 결과, 장 씨로 확인됐고요.
부 경장은 장 씨 외에 지난 7월 2일 실종 신고된 60대 남성 실종자의 사건도 허위 종결한 것으로 드러났어요. 해당 실종자도 숨진 채 발견됐고요. 이에 부 경장은 25일 직무 유기, 공전자기록 위작 및 행사(=공문서 위조),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의 세 가지 혐의로 구속됐어요. 부 경장은 실종팀에서 약 1년간 일하며 실종 신고 298건을 처리했는데요. 경찰은 모든 사건을 다시 점검해 허위 종결 사례가 더 있는지 밝히겠다고 했어요.
실종 수사 허점·부실 대응 논란: 어떻게 실종 사건이 허위 종결될 수 있었던 거야…?이번 사건을 두고 경찰의 성인 실종 수사 시스템 전반을 손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요. 문제로 지적되는 부분을 살펴보면:
- 실종은 느는데 인력은 줄고: 지난해 경찰에 접수된 실종 신고는 12만 5383건으로 2021년 10만 7381건에서 4년 사이 약 1만 8000건 늘었어요. 그중 지난해 성인 실종은 7만 814건으로 전체 실종 사건의 56.5%였는데, 이 중 소재를 몰라 종결하지 못한 ‘미해제’ 사례는 765건으로 2021년 대비 3배 가까이 늘었고요. 하지만 전국 경찰 실종팀 인원은 2023년 906명에서 지난해 806명으로 줄었어요. 실종 수사는 (1) 성과를 인정받지 못하는 분야로 인식되고 (2) 업무가 많고 책임이 큰 데 비해 보상이 적어서 기피하는 분야인 데다가, 수사 경력이 부족한 경찰관이 배치되는 경향이 있다는 말도 나와요.
이외에도 경찰의 실종 신고 점검 체계가 허술하다는 지적도 나오고요. 실종자가 비장애 성인이면 ‘가출인’으로 분류돼 수색이 어려운 점도 문제로 꼽히고 있는데요. 실종 수사 시스템 보완을 위해 정부가 계획하는 내용과 해외의 사례까지 정리했으니 아래 버튼을 눌러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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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일잘러 | 저 매주 월요일마다 VLOOKUP 노예로 살고 있어요 😣
by. 퍼블리
매주 월요일, 데이터 내려받고 엑셀 켜서 VLOOKUP 거는 이 루틴에 오전 시간이 통째로 사라지고 있진 않나요? 그 시간, AI한테 넘기면 이렇게 달라져요. 기획서만 던져주면 어떤 지표를 봐야 할지부터 AI가 잡아주고, 뒤죽박죽 RAW 데이터도 프롬프트 한 번이면 깔끔하게 정돈돼요. 이상 징후 원인 분석부터 임원 보고용 1페이지 리포트까지, 그대로 뽑아낼 수 있어요. 👉 AI로 성과 대시보드 만드는 법 보러가기 (프롬프트 8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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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utFactoryVEVO/Youtu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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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니커, “And I~”로 시작하는 ‘아이 윌 올웨이스 러브 유(I Will Always Love You)’라는 노래를 알고 있나요? 휘트니 휴스턴이 영화 ‘보디가드’ OST로 재해석한 이 곡의 원곡자이자 미국의 전설적인 컨트리 가수 돌리 파튼이 지난 25일(현지시간) 8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어요.
파튼은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 작가, 자선사업가로 활약했는데요. 국경과 세대, 정치 성향을 초월해 사랑받은 인물로 평가받아요. 1946년 미국의 한 농가에서 태어난 그는 1973년 발매한 ‘졸린(Jolene)’이 대히트하면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어요. 평생 3000곡 이상을 쓰고 1억 장 이상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고, 평생공로상과 11개의 그래미상을 받기도 했어요.
파튼은 음악으로 받은 사랑을 세상에 돌려주는 사람이었어요.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책을 보내는 비영리단체 ‘이매지네이션 라이브러리’를 세워 전 세계 아이들에게 3억 권 넘는 책을 선물했고요. 코로나19 팬데믹 때는 백신 연구에 100만 달러를 기부해 모더나 백신의 초기 후원자로 기록되기도 했어요. 이런 돌리 파튼을 기리기 위해 미국 전역에는 다음 달 1일까지 조기 게양이 있을 거라고 해요. 뉴니커도 오늘은 돌리 파튼의 노래를 들으며 그를 기억해 보는 거 어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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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개의 날에 뉴닉 팀원들의 반려견들을 소개해줘서 재밌었어요. 반려견들이 너무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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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돌아가는 소식을 잘 알지 못했는데 자세하게 설명해 줘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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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니커, 오늘 레터는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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