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갈등 #금리인상 #국군사관학교 제헌절 덕분에 3일로 늘어난 주말, 잘 보냈나요? 많은 뉴니커들이 "푹 쉬고 왔더니 왠지 월요일이 더 힘겹네... 🥲" 하는 상태일 것 같은데요. 그런 뉴니커를 위해 오늘도 중요한 소식만 쏙쏙 담은 레터를 준비했어요. 오늘은 최근 불거지고 있는 민주당 내 갈등을 알기 쉽게 정리했는데요. 한국은행이 3년 6개월 만에 금리를 올리기로 결정했다는 소식과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가 지어진다는 소식도 있으니, 이번 한 주도 뉴닉과 함께 힘차게 시작해봐요! |
|
|
경제 | 코스피 흔드는 ‘레버리지 ETF’ 보완책 내놓은 정부, 효과 있을까? 🧐
요즘 코스피가 연일 급등락을 반복하며 시장 변동성이 커진 걸 두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때문이야!”라는 말이 나오잖아요. 이에 지난 16일 정부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신규 출시를 잠정 중단하고, 투자 요건을 강화하는 등 보완 대책 발표했어요. 다만 시장에서는 “효과가 크지 않을 것 같아”라는 지적이 이어진다고. 자세히 보기
사회 | 주말 전국 장맛비 피해 상황: 호우특보 해제됐지만 여전히 조심해야 하는 이유 🔍
19일 오전까지 전국 곳곳에 거센 장맛비가 쏟아지면서 침수·낙석·실종 등의 신고가 이어졌어요. 특히 지난해 대형 산불로 피해를 봤던 경북 지역의 상황이 심각한데요. 19일 호우특보는 해제됐지만 21일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고요. 비가 내리는 동안에 무더위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자세히 보기
사회 | 2000억 원 긴급 자금 확보한 홈플러스, 영업 재개까지 넘어야 할 산은? 🚨
파산 위기에 몰렸던 홈플러스가 16일 20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확보에 성공했어요. 메리츠금융그룹이 이사회를 열어 DIP 대출 지원을 의결한 건데요. 홈플러스는 서울회생법원에 즉시항고를 제기해 회생절차 재개를 추진할 예정이에요. 당장의 위기는 넘겼지만, 영업이 정상화되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는 말이 나와요. 자세히 보기
정치 | 6·3 지방선거 첫 재검표, 10만 표 이상 직접 센 충주시장 재검표 결과는? 🗳️
6·3 전국동시지방선거(지방선거) 이후 전국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충주시장 선거 재검표가 15일 마무리됐어요. 10만 8077장의 투표지를 손으로 다시 센 결과, 표 차이가 124표에서 122표로 약간 줄었지만, 당선인이 바뀌지는 않았어요. 전국에서 709건의 선거소청이 제기된 만큼, 앞으로 진행될 다른 재검표 일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어요. 자세히 보기
정치 | 권성동 의원 통일교 1억 원 수수 혐의 징역 2년 확정, 의원직도 잃었다고요?
지난 16일 대법원이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징역 2년 실형을 확정했어요. 추징금 1억 원도 함께 확정됐고, 권 의원은 이에 따라 의원직을 잃게 됐는데요. 이에 오는 24일로 예정된 김건희 여사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에 대한 판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자세히 보기
사회 | "사도광산 강제동원 역사 제대로 알려!" 유네스코 권고 받은 일본 🇯🇵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15일 일본에 사도광산의 조선인 강제동원 역사를 제대로 알리라고 권고했어요. 2024년 사도광산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할 당시 일본이 한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지적한 건데요. 세계유산위는 일본에게 앞으로의 이행 보고서를 제출하라고 했고, 2028년 제50차 세계유산위에서 재검토할 계획이에요. 자세히 보기 |
|
|
기준금리 발표 중인 신현송 한은 총재 ©뉴스1 |
|
|
경제 | 기준금리 2.75%로 인상한 한국은행, 3년 6개월 만에 금리 올린 이유와 그 의미 🏦📈
16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0.25%포인트 올렸어요. 2023년 1월 이후 3년 6개월 만의 인상인데요. 8연속 동결 끝에 긴축으로 방향을 튼 거예요. 물가는 오르고 경제 성장세는 강해진 데다, 가계부채와 집값 불안까지 겹치면서 금리를 올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고. 기준금리가 오르면 대출 이자 부담이 커지고 예·적금 금리도 함께 오르는 만큼, 내 지갑에도 직접 영향을 줘요. 👉 왜 하필 지금 금리 올린 거야? |
|
|
정치 | 육해공 합동할 줄 알아야 한다고? 대전 자운대에 국군사관학교 창설하기로 한 정부 🪖🔍
16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당정협의회를 열어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기로 했어요. 정부는 “합동성 강화와 비효율 개선”을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는데요. 다만 발표 직전에 이뤄진 여론조사에서 반대 55%, 찬성 34%일 만큼 반대 여론이 거센 상황이라고 해요. 👉 지금까지 이런 비효율이 있었다는데? |
|
|
광고 | 경기콘텐츠진흥원 (공동기획 : 경기콘텐츠진흥원)
지원사업도 OTT처럼 ‘내 취향’으로 골라 본다고? 🎬
혹시 콘텐츠 만드는 일 하거나 창업에 관심 있는 뉴니커라면, ‘지원사업’ 한 번쯤 알아봤을 텐데요. 근데 종류가 너무 많고 복잡해서, “이 중에 나한테 맞는 게 대체 뭐지…” 하다 그냥 창을 닫아버린 적 있지 않나요? 😮💨 기관이 일방적으로 던져주는 사업 목록에서 내게 맞는 걸 찾아내는 건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거든요. 그래서 경기콘텐츠진흥원(GCA)이 아예 지원사업을 위한 ‘도민 맞춤형 성장 OTT’를 가지고 왔어요. 이름하여 ‘PLAY GCA!’예요.
성장 OTT는 또 뭐야? 👀
OTT를 떠올려 보면 쉬워요. 내 취향을 분석해 볼 만한 콘텐츠를 딱딱 추천해주잖아요. GCA도 똑같이 하겠다는 거예요. 수많은 지원사업 중에서 내 성장 단계에 맞는 걸 골라 추천해주고, 나는 그중 내게 맞는 트랙을 골라 ‘플레이’하는 거죠. 그래서 GCA는 이제 단순한 지원기관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지원사업을 골라주는 ‘큐레이터’에 가까워요. “당신에게 완벽한 지원사업 라인업, 지금 바로 PLAY GCA!”라는 슬로건도 그래서 나온 거고요.
그래서 뭘 고를 수 있는데? 🎬
GCA가 준비한 핵심 트랙은 세 가지예요. 내 상황에 맞게 골라 보면 돼요 👇.
- 🦄 G-유니콘 패스: 멈춤 없는 맞춤 지원, ‘성장 정주행 시리즈’. 성장 단계별로 끊기지 않고 이어지는 지원이라, 시즌제 드라마 정주행하듯 쭉 성장할 수 있어요
- 🤖 AI 패키지: AI로 완성하는 성장의 공식, ‘AI의 A to Z’. 교육부터 제작, 오픈이노베이션까지 AI 관련 성장을 종합선물세트처럼 다양하게 제공해요
- 💰 크라우드 펀딩: 즐거운 콘텐츠 참여 경험, 돌아오는 확실한 보상. 도민이 직접 콘텐츠를 고르고 참여하면 리워드까지 받는 참여형 구조예요
오, 이거 나도 해볼 수 있어? 🙋
그럼요. 창작자든, 예비 창업자든, 그냥 콘텐츠를 즐기는 경기도민이든 각자 자리에서 플레이할 수 있어요. 내 성장 단계에 맞는 트랙을 직접 고르고 주도적으로 나아가는 게 ‘PLAY GCA!’의 핵심이니까요. 내 취향의 성장 트랙, 지금 골라볼까요 👇? |
|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민석 전 국무총리 ©뉴스1 |
|
|
민주당 친청 vs 친명 갈등 총정리
‘문조털래유’? ‘한강새똥돼주길’? 요즘 민주당이 둘로 갈라진 이유 🔵
뉴니커, 혹시 ‘문조털래유’, ‘한강새똥돼주길’이라는 말 들어봤나요? 무슨 외계어냐고요? 사실 더불어민주당 안에서 갈등이 불거지면서 등장한 말이에요. “정치 얘기? 재미없을 듯… 🥱” 생각했다면 잠깐만요! 이번 갈등은 좀 심상치 않거든요. 오늘은 민주당 갈등의 배경은 뭔지, 어쩌다 이렇게 심각해진 건지, 사람들의 반응은 어떤지 알아볼게요.
민주당 갈등 현황: 아까 외계어는 뭐였어? 민주당 갈등 어떤 상황인 거야?
민주당 안에서는 지금 문재인 전 대통령과 친한 ‘친문재인(=친문)’계와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와 친한 ‘친정청래(=친청)’계 사람들 vs. 이재명 대통령과 친한 ‘친이재명(=친명)’계 사람들 갈등이 있어요. 그래서 서로 비하하는 표현으로 등장한 말인데요:
- 친문·친청=’문조털래유’: 친명계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문재인 전 대통령,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유튜버 김어준 씨,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 유시민 작가를 비하할 때 쓰는 표현이에요.
- 친명=’한강새똥돼주길’: 친문·친청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친명계로 꼽히는 한준호·강득구 의원, 김민석 전 국무총리, 유튜버 이동형·김용민 씨, 이언주 의원, 송영길 의원을 묶어 비하하는 표현이에요.
두 표현 모두 민주당 안에서 편이 갈라져 싸우는 ‘계파 갈등’ 속에 등장한 표현인 건데요. 같은 당이라도 지지하는 정치인·정책·방향성 등에 따라 계파가 나뉘고, 갈등이 생기는 건 늘 있는 일이에요. 그런데, 지난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선) 이후 갈등의 정도가 좀 심해졌어요. 어느 쪽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고 있느냐를 두고 ‘ 적통 논쟁’을 벌이는가 하면, 친문·친청이 손잡고 친명계를 억압하려 한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고요. 비판을 넘어 비하가 오가자, 이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이 만나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일도 있었어요.
하지만 갈등은 여전해요. 최근 유 작가가 “이 대통령이 필연적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라며 이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다시 한번 갈등이 일었는데요. 이를 두고 친명계에서는 “ 선을 넘었다”, “개혁의 적을 늘리는 독설에 가깝다”라며 크게 반발하기도 했어요.
민주당 갈등 배경: 근데 왜 이렇게 싸우는 거야?
지선 결과로 시작해, 당 대표와 주요 인사를 뽑는 8월 17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갈등에 불이 붙었어요:
- 지선 “이겼어!” vs. “사실상 졌어!” ⚡: 지선 결과를 두고, 지선을 지휘한 정 전 대표와 친청계는 “민주당이 국민의힘보다 더 많은 자리를 차지했으니 이긴 선거야!” 말했는데요. 하지만 친명계에서는 “서울 등 주요 지역을 내줬으니까 책임져야 해!”라며 정 전 대표가 물러나야한다고 주장했어요.
- 다음 당 대표는 어떤 계파에서? 🧐: 지선 책임론은 전당대회 당 대표 주자들의 경쟁 구도로 이어지며 권력 경쟁으로 번졌어요. 16일까지 당 대표에 출사표를 던진 사람은 친명계에서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 친문·친청계에서는 고민정·송영길 의원과 정 전 대표 본인, 그리고 특정 계파에 소속되지 않은 김보미 전 강진군 의원이에요.
민주당 내 갈등은 전당대회 규칙을 정하는 과정에서 더욱 격해졌어요. 선호투표제·청년최고위원제 논쟁에 대해 유력 당권 주자들의 입장이 엇갈린 건데요. 이 갈등이 어쩌다 이렇게 깊어진 건지, 민주당 계파 갈등에 관해 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보내고 있는지 아래 버튼을 눌러 바로 알아봐요.
|
|
|
임신중지 의약품 '미프진'에 대한 뉴니커의 이야기가 궁금해요 🧐
뉴니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미프진을 이렇게 방치하는 건 정부가 무책임한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미프진 도입 검토를 지시했잖아요. 이를 계기로 미프진 국내 도입을 둘러싼 논의가 다시 불붙었어요. 뉴닉은 미프진과 관련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뉴니커들이 미프진, 그리고 임신중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을 듣고 싶어요. 아래 버튼을 눌러서 의견을 남겨주세요. 뉴니커들의 이야기를 꼼꼼하게 정리해서 이번 주 금요일, 특별한 콘텐츠로 돌아올게요.
|
|
|
🍕“그 이슈, 어떻게 생각해?” 뉴닉 피자스테이션
버스 탔더니 시끌시끌 트로트가? ‘시내버스 기사 라디오 청취’, 어떻게 생각해? 🚌🎶
뉴니커, 최근 서울시의회에 모두를 시끌시끌하게 만든 민원이 접수됐어요. 서울 시내버스 기사들의 라디오 청취를 금지해 달라는 민원이 들어온 것: “버스는 기사 혼자만의 공간이 아니라 시민이 다 같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이야!”
시내버스 기사의 라디오 청취를 제한해야 한다는 쪽은 “승객들이 버스 기사 취향의 라디오를 강제로 들어야 하는 건 불편한 일이야!”라고 말해요 💥. 조용한 시간대에 버스 기사의 라디오 소리가 방해된다거나, 라디오 소리 때문에 하차 벨을 제때 인지하지 못하는 등 안전 문제도 생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고요.
반면 “시내버스 기사에게 라디오를 못 듣게 하는 건 너무 지나쳐!”라는 반응도 만만치 않은데요 🗣️. 하루 종일 혼자 운전하는 기사가 라디오 방송을 듣는 걸 이해해야 한다는 것. 라디오 청취가 졸음을 쫓고 장시간 운행의 피로를 덜어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어요. ‘시내버스 기사 라디오 청취’에 대한 뉴니커 생각은 어떤가요?
- 🍅 막아선 안 돼
- 🍆 제한이 필요해
- 🥦 다른 방법이 필요해
- 🧀 잘 모르겠어
지금 바로 아래 버튼을 눌러 피자스테이션 설문에 참여해봐요! 설문 기간은 이번 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예요. 뉴니커의 질문과 생각을 모아 이번 주 금요일에 따끈따끈한 피자 구워올게요 🍕.
|
|
|
뉴니커, 혹시 강릉 앞바다에 자주 나타나 SNS에서 유명해진 돌고래 ‘안목이’를 기억하나요? 안목이는 선박을 따라다니며 사람과 가깝게 지내곤 하던 남방큰돌고래인데요. 지난 15일, 해양수산부가 안목이를 무사히 구조하는 데 성공했다는 소식을 알렸어요.
안목이는 지난해 여름부터 강릉 안목항 주변에서 홀로 지내며 제트스키를 타는 사람들 주위를 함께 헤엄치는 등, 친근한 행동을 보였는데요. 이 과정에서 몸 곳곳에 상처가 생기고, “이러다 안목이가 야생성을 완전히 잃을 수도 있어!” 하는 걱정도 커지자, 결국 구조를 결정한 것. 이에 전문 다이버들이 여럿 참여해 구조 작업을 진행했고, 결국 성공했다고. 이후 안목이는 울산의 고래생태체험관으로 무사히 옮겨져 치료를 받는 중인 걸로 알려졌어요.
해양수산부는 일정 기간 안목이의 야생성 회복을 위한 훈련을 거쳐 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안목이의 사례가 보여주듯, 자연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세심한 배려와 보호가 꼭 필요한데요. 사람을 좋아하는 안목이가 다시 바다를 건강하게 헤엄치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우리 모두 관심과 애정을 갖고 기다려보면 어떨까요? |
|
|
“미프진에 대한 진행 상황을 업데이트해줘서 감사해요. 항상 약자, 소수자를 위한 뉴스가 빠짐없이 들어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
|
|
뉴니커, 오늘 레터는 어땠나요?
아래 버튼을 눌러 의견을 남겨주세요. 피드백을 반영해 더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로 찾아올게요. |
|
|
더 다양하게 즐기는 뉴닉
💡 경제∙인문학 등 낯선 분야 10분 만에 내 걸로 만드는 뉴닉 프리미엄 구매하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