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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닉

(광고)여름 날씨 왜 이래? '42.5도' 찍은 이유는...

2026.08.04 05:20 · 원문 보기 ↗
#폭염 #세우타 사태 #전장연
뉴닉 데일리
2026.08.04. 화요일 | 잘림 없이 읽기 | 앱에서 보기
뉴니커 요즘 뉴스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얘기, 바로 폭염 소식일것 같은데요. 국내 기상관측 122년 역사상 가장 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폭염이 재난이 됐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어요. 오늘은 올 여름 폭염 피해가 얼마나 심각한 상황이고, 이렇게 더운 이유가 뭔지, 정부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까지 정리했어요. 이외에도 최근 스페인의 자치도시 세우타에서 벌어진 이주만 갈등 사태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이 출근길 시위를 다시 시작한 이유까지 함께 살펴봐요.

테크 | 구글어스에 생성형 AI 기능 넣었더니? 위성사진 조작 논란에 서비스 중단까지 😰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구글이 위성·항공사진 서비스 '구글 어스'에 도입한 인공지능(AI) 이미지 편집 기능을 공개 하루 만에 중단했어요. 해당 기능을 이용해 이란 핵발전소, 가자지구 폭격 병원 등 실제처럼 보이는 가짜 이미지가 인터넷에 올라오기 시작했기 때문. 한편 오픈AI 에이전트 모델이 외부 플랫폼을 해킹한 사실도 드러나면서 걱정이 커지고 있다고. 자세히 보기


사회 | KTX·SRT: "9월부터 하나로 합쳐요~!" 코레일+ 신규 앱 출시와 혜택 정리 🚅📍

9월부터 KTX와 SRT가 'KTX'라는 이름으로 통합 운행해요. 앞서 지난 2일 공정거래위원회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주식회사 에스알(SR)의 기업결합을 최종 승인했는데요. 앞으로 KTX 운임이 기존 SRT 수준으로 약 10% 내려가고요. 좌석과 운행 횟수도 늘어날 예정이라고 해요. 자세히 보기


경제 | 원유 더 많이 생산해요! 9월부터 18만 8000배럴 늘리기로 한 OPEC+ 🛢️

2일(현지시간)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OPEC+ 소속 7개국이 오는 9월부터 하루 18만 8000배럴 규모의 원유 생산량을 늘리기로 합의했어요. 9월부터 원유 공급이 늘어나면 국제 유가가 내려가고,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도 낮아질 수 있다는 말이 나와요. 자세히 보기


사회 | "위고비·마운자로 오남용 안 돼요!" 규제 나서는 식약처, 달라지는 점은? 💉🍚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위고비·마운자로 등 비만 치료제를 '오남용 우려 의약품'으로 지정해요. '비만 치료'가 아니라 미용 등의 목적으로 오남용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고, 심지어는 소아·임산부에 대한 처방까지 나타나는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다만 규제가 시행되더라도 실효성은 크지 않을 거라는 전망이 이어져요. 자세히 보기

©REUTERS/Jon Nazca

세계 | 바다 건너간 모로코인 약 6만 명: 세우타 사태와 유럽연합(EU) 내 이주민 갈등 🇪🇸

지난달 30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아프리카 모로코에서 스페인의 자치도시 세우타로 약 6만 명의 이주민이 무단 진입하는 사태가 발생했어요. 스페인 정부는 이 과정에서 최소 72명이 숨졌고, 대부분이 모로코로 돌아갔다고 전했어요. 이번 사태로 유럽 안에서 이민 정책 갈등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고. 👉 스페인 대법원의 판결이 왜곡된 탓이라고?

©Magnific

인권 | 8월 출근길 시위 다시 시작한 전장연, 한때 노량진역·혜화역 지하철 무정차 🪧

3일 오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출근길 시위로 서울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과 4호선 혜화역에서 열차가 한때 무정차 통과했어요. 앞서 전장연은 지난 1월 “지방선거까지 시위를 멈춰줘!”라는 제안이 나오자 집회를 중단했는데요. 이후 약 6개월 만인 지난달 2일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재개했어요. 전장연은 "2027년 정부 예산안이 9월 국회에 제출되기 전인 8월 한 달 동안 장애인 권리 예산 보장을 요구하는 행동에 돌입한다”라고 밝혔어요. 👉 8월에도 시위는 계속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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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혹시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


뉴니커, 예전에는 PC를 ‘정찰가’로 사기보다 직접 견적을 내고 가격을 흥정해 구매하던 시절이 있었다는 거 알고 있나요? 그런데 지금은 상상하기 어려운 그 풍경이, 다시 CPU 시장에서 나타날지도 몰라요. 이제는 CPU에도 ‘부르는 게 값’이라는 표현이 다시 쓰일 수 있다는 이야기예요. 전 세계적으로 CPU 품귀 현상이 이어지면서 “CPU가격 어디까지 올라가는거예요?↗”라는 얘기가 있을 정도인데요.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에, 이미 발 빠른 투자자들은 미국 CPU 기업들에 주목하기 시작했어요 👀.

CPU, 대체 왜 오르는 건데? 🔥
AI의 패러다임이 단순 챗봇형에서 ‘AI 에이전트’로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에요. 챗봇형 AI가 하나의 명령에 하나의 답을 내놓는 구조였다면, AI 에이전트는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도구를 실행하고, 다시 추론하는 과정을 반복하거든요.

GPU가 ‘계산을 엄청나게 빨리하는 계산기’라면, CPU는 각 단계를 스케줄링하고 자원을 배분하며 전체 과정을 총지휘하는 ‘컨트롤타워’에 가까워요. 그래서 AI 에이전트가 확산될수록 CPU를 둘러싼 흐름도 달라지고 있는데요 👇
  • 🧠 역할 확대: AI 에이전트가 복잡해질수록 관리자인 CPU의 비중이 커지는 구조예요. 실제로 AI 에이전트 작업 시간의 최대 90%가 CPU 처리에 집중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와요.
  • 🏢 확보 경쟁: 빅테크들이 고성능 CPU 확보 경쟁에 나서면서 품귀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요.
  • 💵 가격 인상: 인텔·AMD는 2026년 CPU 가격 인상** 계획을 밝히기도 했고요.
이처럼 AI 시장의 패러다임이 전환되면서, 미국CPU 반도체 기업들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거예요.

나도 미국 CPU 핵심 기업에 ‘집중 투자’하고 싶어 🎯
이런 변화에 투자하고 싶지만 대표 기업들의 개별 주가가 부담스럽다면? 8월 4일 신규 상장하는 ‘KODEX 미국CPU반도체TOP10 ETF’에 주목해봐요. 개별 종목을 하나하나 고르지 않고도, KODEX 미국CPU반도체TOP10 ETF’면 1만 원대 정도로*** CPU 선두주자인 인텔·ARM·AMD 3개 기업에 약 75%가량을 집중 투자****할 수 있거든요. 자세한 상품 정보는 KODEX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그리고 신규 상장에 맞춰 재치 있는 영상도 공개됐다는데요. 용산 숨은 고수가 알려주는 미국CPU ETF 투자 이야기, 그 유쾌한 반전을 지금 확인해봐요. 👇
* 출처: 삼성자산운용, 모건스탠리 리서치, 2026.04.19 기준
**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 2026.04.29 기준
*** 출처: 삼성자산운용, 2026.08.04 기준ㅣ주당 가격은 고정되어 있지 않으며, 기준일에 따라 지속 변동가능성 있음
**** 구성 종목·비중은 변동될 수 있음 / 출처: 삼성자산운용 2026.07.22 기준, 광고 시점 및 미래에는 다를 수 있음

※ 이 금융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습니다.|증권거래비용, 기타비용 추가발생 가능|ETF 거래수수료 발생 가능 l 자산가격 및 환율변동,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른 원금손실(0~100%) 발생 가능 및  투자자 귀속|투자전 설명청취 및 (간이)투자설명서·집합투자규약 필독|한국금융투자협회 심사필 제26-03684호 (2026-08-03 ~ 2027-08-02)
※ KODEX 미국CPU반도체TOP10 ETF | 총보수 연 0.55% (집합투자: 0.519%, 판매: 0.001%, 사무: 0.01%, 수탁: 0.02%)ㅣ위험등급 2등급(높은 위험)
©뉴스1

기상관측 사상 최고 기온, 재난이 된 폭염

122년 만에 ‘42.5도’ 찍은 한국? 왜 이렇게 더운 거야 🥵?


뉴니커, 요즘 제일 많이 하는 말이 뭐예요? “너무 더워!”라고 외친 뉴니커가 많을 것 같은데요. 유난히 더운 것 같은 여름, 기분 탓이 아니에요. 국내 기상관측 122년 역사상 최고 기온 기록이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사흘 연속 깨지고 있을 정도거든요.

2026년 여름 폭염 현황: 더워도 너무 더워
전국 곳곳에서 역대급 폭염이 이어지고 있어요: 
  • 사상 최고의 더위 🌡️: 2일 경남 양산의 낮 기온은 42.5도까지 올라 1904년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후 가장 높았어요. 같은 날 밀양(41.0도), 김해(40.7도), 의령(40.6도), 경주(40.3도), 진주(39.9도), 거창(38.4도), 함양(39.0도), 광양(38.9도), 강진(37.9도) 등에서도 각 지역 기상관측 이래 최고 기온을 기록했어요. 이 외에도 전국 거의 모든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고요.
  • 정부도 비상 🚨: 정부는 폭염이 계속되자 지난달 27일부터 국가 위기 경보를 가장 높은 ‘심각’ 단계로 높였어요. 2일부터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비상 운영 체계를 2단계로 높였고요. 폭염 중대본 2단계는 2023년 8월 이후 3년 만이자, 2018년 폭염이 자연 재난에 포함된 이후 역대 두 번째예요.

2026년 여름 폭염 피해: 얼마나 심각한 상황이냐면...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면서 피해도 잇따르고 있어요:
  • 온열질환에 목숨까지 잃고 🔍: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8월 1일까지 누적 온열질환자 수는 총 1889명이고, 이 중 14명은 사망했어요. 사망자 중 85.7%(12명)는 지난 한 달 동안 발생했고요.
  • 농축수산업 모두 메마르고 ☂️: 폭염과 가뭄이 겹친 영남권에서는 농사에 쓸 물은 물론, 생활하는 데 필요한 물도 부족하다는 말이 나와요. 축산농가와 양식장의 폭염 피해도 빠르게 늘고 있고요. 지난 5월 15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폭염으로 폐사한 가축은 돼지 2만 5299마리와 닭·오리 등 39만 3715마리를 합쳐 모두 41만 9014마리예요. 양식어류는 지난해 같은 기간 1만 4030마리보다 9배 이상 많은 13만 1295마리가 폐사했고요.
  • 골목상권도 타들어 가고 💸: 경기 침체가 길어지는 와중에 폭염으로 사람들이 바깥 활동을 줄이면서 소비도 쪼그라들었다는 분석이 나와요. 실제로 ‘2026년 7월 소상공인시장 경기동향(BSI) 조사’에 따르면 매출과 구매 고객 수가 동시에 크게 줄면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체감경기가 동시에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어요.

2026년 여름 폭염 원인: 왜 이렇게 더운 거야?
양산 등의 지역에서 유독 심각한 폭염이 나타나는 건 여러 환경이 맞물린 결과라는 분석이 나와요. (1) 높은 산들로 둘러싸인 분지 지형에 (2) 이중으로 한반도를 덮은 고기압이 뜨거운 공기를 가두고 (3) 햇볕도 강하게 내리쬐는 데다 (4) 경남 지역에 장마 때 비가 평소보다 적게 와 땅이 메말랐기 때문. 다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극단적인 더위, 추위, 폭우 등의 이상기후 현상이 발생하는 건 기후위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세계기상기구(WMO)와 세계보건기구(WHO) 등 유엔 기구들이 기후위기와 관련해 경고하는 내용과 폭염 전망, 그리고 폭염이 발생했을 때 주의점까지 알고 싶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봐요. 
오늘부터 일잘러 | "제 강점은 책임감입니다" 이 대답, 100% 탈락입니다 
by. 퍼블리

면접에서 “지원자님 경쟁력이 뭔가요?” 물으면 니도 모르게 “책임감이요”, “성실함이요” 하고 답하게 되지 않나요? 사실 이 대답, 면접관 입장에선 절반이 하는 뻔한 답변이라 전혀 특별하지 않아요. 🙂‍↔️ 500장 이상의 이력서를 검토한 현직 팀장은 말해요. 진짜 필요한 건 회사가 찾는 인재상에 맞는 역량 키워드와 그걸 증명할 구체적 사례라고요. 두괄식으로 답하는 법부터 면접관 기억에 남는 대화법까지, 이직 준비 일주일 전에 꼭 봐야 할 팁 정리했어요. 👉 합격률 높이는 이직 면접 준비법 보러가기

©WWF
뉴니커, 혹시 지난 7월 29일이 ‘국제 호랑이의 날’이었다는 사실 알고 있었나요? 지난 150년 동안 야생 호랑이의 약 95%가 사라졌지만, 세계 여러 나라가 힘을 모은 덕분에 개체 수가 다시 늘어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어요 🐯✨.

호랑이는 전 세계적으로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되고 있어요. 국제환경단체 세계자연기금(WWF)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야생 호랑이는 밀렵과 불법 거래, 서식지 파괴로 약 3200마리까지 줄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는데요. 그러자 호랑이가 서식하는 13개 나라가 뜻을 모아 ‘TX2 프로젝트’를 시작했어요. 야생 호랑이 수를 두 배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밀렵을 막고 숲과 이동 경로를 보호하는 활동을 이어온 거예요. 그 결과 2023년 야생 호랑이 개체 수는 약 5547마리까지 회복됐다고.

호랑이는 넓고 건강한 숲에서만 살아갈 수 있는 먹이사슬 최상위 종이라, 호랑이의 서식지를 지키면 그곳에 사는 수많은 동식물도 함께 보호받는다고 해요. 호랑이가 사는 숲은 대기 중 탄소를 흡수할 뿐만 아니라, 약 8억 3000만 명이 이용하는 식수원과도 이어져 있다고.

WWF는 앞으로도 계속 호랑이 보전 전략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어요: “2034년까지 핵심 지역 22곳에서 호랑이 개체와 서식지를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더 많은 호랑이가 과거에 살던 숲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길 바라요!” 🐾💚
“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과 해외사례를 알려줘서 좋았어요. 뉴닉이 많은 정보를 제공해준 덕분에 보다 다양한 관점에서, 중립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뉴닉을 통해 요즘 이슈가 뭔지, 어떤 내용이 핵심인지 빠르고 쉽게 알 수 있어요. 뉴닉 고마워요!”
뉴니커, 오늘 레터는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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