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 #네팔대홍수 #이재명정부 뉴니커, 요즘 SNS에서 제일 뜨거운 논쟁 하나 꼽자면 장애인 유튜버 박위 씨와 관련된 얘기일 것 같은데요. 박 씨가 KTX 낙상사고 당시 CCTV 영상을 직접 공개한 걸 두고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잖아요. 그런데 논란 뒤에 숨은 ‘문제의 본질’은 따로 있다는 지적도 나오는데요. 이게 어떤 내용인지 뉴닉이 짚어봤어요. 그 밖에도 최근 발생한 네팔 대홍수의 원인과 현지 피해 상황, 이재명 대통령이 6개 부처 장관을 교체한 이유까지 정리했어요. 오늘도 뉴스레터를 차근차근 살피며 세상 돌아가는 소식을 함께 알아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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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SK하이닉스 미국 인디애나 공장 착공, 반도체 시장 분위기 어떻게 바뀔까? 🏭🇺🇸
27일(현지시간) 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공장 '인디애나 팹' 기공식을 열었어요. 약 40억 달러(약 5조 5000억 원)를 투자해 짓는 미국 첫 HBM 생산 거점인데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내 반도체 생산 확대를 압박하는 상황에서 나온 투자라 주목을 받고 있어요. 자세히 보기
테크 | 모두의 AI 프로젝트, SKT·카카오·KT가 만드는 '전 국민 무료 AI'는? 🤖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전 국민 인공지능(AI) 서비스 '모두의 AI' 사업자로 SK텔레콤(SKT)·카카오·KT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어요. 각 사업자는 국민이 매일 쓰는 전화·메신저·포털 등을 AI와 연결해 정보 검색은 물론 예약·신청·결제까지 대신 처리하는 서비스를 연내 선보일 계획이에요. 자세히 보기
사회 | JTBC까지 회생절차 시작된 중앙그룹, 되살아날 수 있을까? 📺💸
법원이 빚을 갚기 어려워진 JTBC에 대해 결국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시작하기로 결정했어요. 원래는 법원이 바로 개입하지 않고 JTBC가 채권자들과 스스로 빚 문제를 해결하도록 기회를 줬지만, 끝내 합의에 실패했기 때문. 이에 따라 JTBC는 회사를 다시 살리기 위해 본격적으로 매각(회사 팔기) 절차에 들어가요. 자세히 보기
정치 | 대법관 임명 놓고 정면충돌한 청와대 vs. 대법원 (feat. 조희대 대법원장) 💥
28일 청와대가 조희대 대법원장이 제청*한 손봉기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에 대한 대법관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지 않기로 하고, 조 대법원장에게 재제청을 요청했어요. 청와대와 대법원이 후보자를 두고 사실상 정면충돌을 했다는 반응이 나오는데요. 대법관 공백이 더 길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어요. 자세히 보기
경제 |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서비스 종료, 새로운 '기후동행패스' 무료 받는 방법이 있다? ✅
서울시가 ‘기후동행패스’ 출시를 맞아 이용 기간이 끝난 기존 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를 새 카드로 무료 교환해주는 행사를 진행해요. 이미 모두의카드로 전환한 이용자가 기존 카드를 반납하면 2000원 상당의 편의점 쿠폰 등을 제공해요.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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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사망자 750명 발생한 네팔 대홍수, 이유는 기후위기가 불러온 히말라야 빙하 붕괴?
26일(현지시간) 네팔 북부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는데요. 닷새째인 30일(현지시간) 사망자는 750명, 실종자는 3044명으로 늘었어요. 이번 대홍수의 원인으로는 기후위기로 인한 빙하 붕괴가 지목되고 있어요. 지구온난화로 빙하가 빠르게 녹으면서 → 빙하와 암석이 한꺼번에 무너지며 돌발 홍수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나오는 것. 이번 대홍수로 도로나 교량 곳곳이 유실·파손된 데다가 통신과 전력망도 끊기면서 구조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해요. 👉 우리 정부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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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장관 6명 바꾸는 이재명 정부, 교체 이유·후보자 명단·반응 정리 🧐
30일 청와대가 6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발표했어요. 개각은 정부를 구성하는 핵심 인물인 장관(국무위원)들을 교체하는 걸 뜻해요. 즉 이재명 대통령이 6명의 새로운 장관 후보자들을 지명한 거예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돌파구를 찾기 위해 개각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와요. 청와대도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국정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해 여러 부처 장관을 한꺼번에 교체한다고 설명했어요. 👉 역대 최연소 성평등부 장관이 탄생할 수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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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 Google Gemini
요즘 뭐든 물어보는 그 AI, 이런 것도 된다고? 👀
뉴니커, 요즘 궁금한 거 생기면 검색창보다 AI한테 먼저 물어보는 사람 많죠? 그중에서도 구글의 AI, Google Gemini(구글 제미나이)를 써봤을 텐데요. 여행 계획을 짜달라거나, 냉장고 속 재료로 만들 요리를 추천해달라거나… 말만 걸면 척척 답해주는 그 AI 말이에요. 그런데 이 Google Gemini로 요즘 재밌는 걸 할 수 있게 됐대요.
왜냐고? 나만의 질문을 던질 수 있거든 🎤 바로 Google Gemini와 BTS가 함께하는 글로벌 캠페인 ‘Look what you can do’예요. 핵심은 ‘Unlock BTS’라는 프롬프트(질문) 허브인데요. 여기서 BTS 멤버들이 무엇에서 영감을 얻는지 알아보고 내 관심사에 맞는 멤버 프롬프트를 골라 Google Gemini와 실시간으로 대화할 수 있어요. AI한테 뭘 물어봐야 할지 막막했던 사람도, 준비된 프롬프트로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거죠.
응? 그래서 어떻게 하는 건데? 🤔 생각보다 간단해요. 순서는 이래요 👇.
- 1단계: Google Gemini를 실행하고, 대화창에 비밀코드 ‘Unlock BTS’ 또는 ‘7777’을 입력해요. (뉴닉이 준비한 링크로 들어오면 코드 없이 바로 열려요!)
- 2단계: Unlock BTS 허브가 뜨면, ‘BTS의 시선으로 영감 얻기’를 선택해요.
- 3단계: 궁금한 멤버 이름을 입력하면, 그 멤버가 무엇에서 영감을 얻는지 확인할 수 있는 질문이 자동으로 확장돼요. Gemini의 질문에 답하고 원하는 포인트를 추가로 알려주면, 더욱 상세한 답변을 받을 수 있어요.
멤버마다 관심사가 다른 게 포인트예요. 예를 들면 여행, 러닝, 요리, 트렌드, 번역, 식물 키우기, 모터사이클처럼요. 내 취향과 겹치는 걸 고르면, 그 주제로 Google Gemini와 깊은 대화를 이어갈 수 있어요.
이런 것도 물어볼 수 있다고? 🎯 예를 들어 여행이라면, “경주”처럼 가고 싶은 도시를 먼저 넣고 “미술관 위주로 여행하고 싶어”, “고즈넉한 카페도 추천해줘”처럼 취향을 더해가며 대화를 이어갈 수 있어요. 러닝이라면 “여행 갈 나라”를 입력해 그곳 마라톤을 알아보고 “러닝할 때 주의할 점도 알려줘”라고 물어볼 수도 있고요. 내 질문에 따라 답이 계속 확장되니, 진짜 ‘나만의 대화’가 되는 거죠.
이 밖에도 Unlock BTS에는 소소하게 즐길 기능이 더 있어요. Google Gemini가 제공하는 가사와 이모티콘 힌트로 BTS 노래를 맞혀 보거나(BTS 노래 맞혀보기), BTS의 최신 소식 투어 일정을 정리해주거나(오늘의 BTS 뉴스), 팬심을 영어로 표현하는 법을 알려주기까지 해요(팬덤 일상 영어 배우기).
AI를 어떻게 쓸지 막막했다면, 이번 기회에 나만의 질문을 던져보는 건 어때요? 코드 없이 바로 열리는 링크를 준비했으니, 지금 눌러서 Google Gemini와 대화를 시작해봐요 👇.
*Unlock BTS는 캠페인 기간 동안에만 이용 가능하며, 일부 언어에서만 제공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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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KTX 낙상 논란이 남긴 것
진짜 문제는 따로 있다? 박위 KTX 낙상 논란이 드러낸 ‘장애인 이동권’의 현실 🧑🦽🚆
최근 장애인 유튜버 박위 씨를 둘러싼 뜨거운 논쟁 들었나요? 박 씨가 자신의 KTX 낙상 사고 장면을 담은 CCTV 영상을 공개했다가 논란에 휩싸였잖아요: “사고 위험성 알리려고 한 거야!” vs. “도움 주던 사회복무요원의 모습을 그대로 공개한 건 너무해!”라는 목소리가 동시에 쏟아졌어요. 후폭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사건의 진짜 본질은 따로 있다는 비판도 나오는데요. 이게 다 무슨 얘기인지 자세히 알아봤어요.
박위 KTX 낙상사고 논란 내용: 어떻게 된 일이더라? 박 씨는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 WERACLE’에 한 영상을 올렸어요. 당시 상황을 살펴보면:
- 모두에게 공개된 CCTV 사고영상 👀: 이날 업로드된 영상에는 지난 14일 박 씨가 KTX 열차에서 내리던 중 휠체어 리프트 경사면에 발을 올린 사회복무요원의 실수 때문에 낙상 사고를 당했다는 내용이 담겼어요. 사고 장면이 담긴 CCTV 영상도 공개됐고요. 박 씨는 해당 사회복무요원이 일부러 경사면에 발을 올린 것은 아니었고, 현장에서 여러 번 공손한 사과를 받았다고 덧붙였어요. “큰 부상을 입지는 않았지만 너무 화가 났다”면서 앞으로 안전사고를 막고 더 안전한 장애인 이동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당시 영상을 공개하는 거라고 설명했고요.
- ‘영상 박제’는 너무한 거 아니야 😵?: 영상이 올라오자 “실수하고 바로 사과한 사람을 그대로 유튜브에 노출한 건 너무해!” 하는 누리꾼의 비판이 이어졌어요. 논란이 커지자 박 씨는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했지만, 최근까지 100만 명 이상을 유지하던 위라클의 구독자 수는 급격하게 줄었고, 27일 박 씨는 자숙의 의미로 자신이 맡고 있던 서울시 홍보대사직도 내려놓겠다는 뜻을 밝혔어요.
KTX 낙상사고 배경: 근데 어쩌다 이런 사고가 났어?현재 코레일은 휠체어 이용객 등 교통약자를 위해 승하차 도우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요. 사고 당시 사용된 경사판은 승강장 바닥에 완전히 밀착되지 않은 상태였고, 사회복무요원이 그 위에 발을 올려놓은 것으로 알려졌어요.
“경사판을 그냥 쓰면 휠체어가 지나갈 때 턱처럼 느껴져서 직원이 발로 눌러주는 모습을 여러 번 봤어!” 하는 사람들의 경험담과 vs. “끼임 사고를 막기 위해 경사판이 접히는 부분에 완충장치가 있긴 하지만, 사람이 발로 눌러 고정해야 하는 구조는 아니야!” 하는 코레일 측 해명이 엇갈리면서 논란이 커졌어요. 코레일 관계자는 휠체어가 경사판에 올라가면 이용자의 무게 때문에 경사판이 자연스럽게 승강장 바닥에 붙는 구조라고 전했고요.
한편으로는 이번 사건을 박 씨와 사회복무요원을 둘러싼 개인과 개인 간의 대립으로 좁혀 볼 것이 아니라, 고질적인 ‘장애인 이동권’ 문제의 일부로 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와요. ‘장애인 이동권’ 현실과 자극적인 언론 보도를 둘러싸고 어떤 말이 나오고 있는지, 전문가들은 어떤 조언을 내놓는지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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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슈, 어떻게 생각해?” 뉴닉 피자스테이션
‘고립·은둔 청년, 가족돌봄청년 문제’ 어떻게 생각해? 🤝
* 오늘의 피자는 <KB라이프소셜랩>과 함께하는 '콤비네이션 피자'입니다! 🍕
뉴니커, 혹시 “요즘 사람 만나는 게 너무 힘들어”, “아무것도 시작할 자신이 없어”라고 말하는 친구가 있나요? 최근 우리 사회에서는 이렇게 ‘고민과 어려움을 갖고 있는 청년’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를 두고 고민이 커지고 있어요.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고립·은둔 청년과 가족돌봄청년 문제예요 👥.
고립·은둔 청년은 취업 실패, 대인관계 어려움, 정신 건강 문제 등 다양한 이유로 사회적 관계가 끊기거나 외부 활동을 거의 하지 않는 청년을 말해요. 가족돌봄청년도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어요. 질병이나 장애가 있는 가족을 돌보느라 학업·취업·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에요.
최근 정부는 “개인이 감당할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한다”라는 취지로 상담, 활동 프로그램과 경제적 지원 등을 확대하고 있어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찾아내고,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국가가 안전망을 만들어야 한다는 거라고.
반면 “모든 어려움을 정부가 해결할 수는 없고, 어디까지 개입해야 할지 어렵다”라는 의견도 있어요. 개인의 삶의 방식과 선택에 국가가 어디까지 개입할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하고, 한정된 예산을 어디에 우선 사용할지도 따져봐야 한다는 거예요. 이런 고립·은둔 청년과 가족돌봄청년 문제에 대해 뉴니커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
- 🍅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개입해야 해
- 🍆 어느 정도 개인의 문제라 한계가 있어
- 🥦 다른 방법이 필요해
- 🧀 잘 모르겠어, 더 알아보고 싶어
지금 바로 아래 버튼을 눌러 피자스테이션 설문에 참여해봐요! 설문 기간은 이번 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예요. 뉴니커의 질문과 생각을 모아 다음 주에 따끈따끈한 피자 구워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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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니커, 마음속에 반복해서 떠오르는 생각이나 장면이 있나요? 어떤 사람에게는 그런 내면의 흔적이 평생의 작품이 되기도 해요. 바로 일본의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구사마 야요이의 이야기에요. 끝없이 이어지는 점과 물방울무늬로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만들어 온 구사마가 지난 14일, 9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어요.
구사마는 화려한 색감의 물방울무늬가 돋보이는 거대한 호박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사실 구사마의 작품 속 점들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었어요. 구사마는 어린 시절부터 온 세상이 점이나 그물로 뒤덮이는 환각과 환청을 겪으며 큰 두려움을 느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그는 이를 피하지 않고 자신의 눈에 보이는 모든 곳과 몸에 환각 속 무늬를 반복해서 그려 넣었다고 해요. 자신의 삶과 마음을 예술로 표현하며 두려움 속에서도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간 거예요. 그렇게 탄생한 작품들은 전 세계 사람들이 찾는 예술이 됐고요. 특히 한국에서도 여러 차례 전시를 열며 많은 사랑을 받았어요.
구사마 야요이 스튜디오는 27일 구사마의 별세 소식을 전하며 이런 말을 남겼어요: “그는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붓을 놓지 않고 영원한 사랑과 영혼을 탐구했어요. 예술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에게 미래를 향한 희망과 힘이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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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만 보다 보면 세상 물정을 잊게 되는데, 뉴닉으로 미국의 상황이나 세상 돌아가는 상황을 알 수 있어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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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는 글이더라도 뉴닉만의 한 끗이 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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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니커, 오늘 레터는 어땠나요?
아래 버튼을 눌러 의견을 남겨주세요. 피드백을 반영해 더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로 찾아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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