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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닉

(광고)“라떼는 말이야…” 객관식 수능, 이제 옛말?

2026.08.10 05:20 · 원문 보기 ↗
#대입제도개편 #주52시간제 #대한축구협회
뉴닉 데일리
2026.08.10. 월요일 | 잘림 없이 읽기 | 앱에서 보기
뉴니커, 지금 초등학교 6학년이 대학 갈 때쯤엔 수능이 완전히 다른 시험이 될지도 몰라요.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대입 제도 싹 바꾸겠다"고 예고했거든요. 오늘 뉴스레터에서는 국교위가 밝힌 대입 제도 개편 내용과 이에 대한 반응, 전망까지 정리했어요. 이외에도 '주 52시간제 완화'를 두고 산업통상부 장관과 고용노동부 장관의 의견이 엇갈린 이유, 15년 만에 터진 대한축구협회의 성 접대 논란까지 함께 살펴봐요. 

세계 | 대법원에 가로막힌 트럼프, 이번엔 ‘원정출산 금지’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

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원정출산을 목적으로 한 외국인의 미국 입국을 금지하는 두 건의 행정명령에 서명했어요. 앞서 지난 6월 연방대법원은 트럼프 행정부의 출생 시민권 금지 행정명령을 위헌으로 무효화했는데요. 이에 트럼프 행정부가 원정출산 자체를 막는 방식으로 전환한 거예요. 자세히 보기


경제 | 기업회생 신청한 '놀부', 연매출 1200억 1세대 한식 프랜차이즈가 SOS 친 사연 🚨

부대찌개·보쌈으로 유명한 1세대 한식 프랜차이즈 놀부가 지난 4일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어요. 기업회생절차란 빚을 갚기 어려운 기업이 법원의 도움을 받아 채무를 조정하고 경영을 정상화하는 제도인데요. 지난해 영업손실이 87억 원으로 급증하고, 자본잠식률이 82%에 달하는 등 놀부의 재무 상황이 크게 나빠졌다고. 자세히 보기


사회 | '채상병 순직' 임성근 전 사단장, 2심에서도 징역 3년 선고 🧑‍⚖️

7일 서울고등법원이 해병대 채수근 상병 순직 사고의 책임자로 기소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 3년을 선고했어요. 재판부는 임 전 사단장이 수중 수색의 위험성을 알면서도 안전 조치를 하지 않은 과실이 인정된다고 판단했어요. 자세히 보기


세계 | “피해자는 없고 총리만 보여?” 다카이치 일본 총리, 구마모토 시찰 영상 논란 🧐

지난 8월 3일 일본 총리실이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구마모토 지진 피해 현장 방문 영상을 공식 SNS에 공개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어요. 해당 영상을 두고 일본 내에서 "피해자들은 보이지 않고 총리만 부각시키는 '억지 감동' 영상이야!"라는 비판 여론이 이어졌기 때문. 자세히 보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왼쪽)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오른쪽)이 각각 발언하는 모습이에요. ©뉴스1

노동 | ‘주 52시간제’ 손봐야 한다고요? 산업부·노동부 의견이 정면으로 엇갈린 이유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주 52시간 근로제를 손봐야 한다고 밝히며, 신중론을 제기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정면으로 의견이 엇갈렸어요. 두 장관은 반도체 기업의 초과이익 활용처를 두고도 다른 입장을 드러냈는데요. 정부가 추진 중인 메가특구 특별법에 주 52시간제 예외 조항을 담을지를 놓고 부처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는 거라고. 👉 주 52시간제를 완화한다니 무슨 소리야?

©대한축구협회

스포츠 | 대한축구협회 성 접대 논란, 2002 월드컵 결과까지 의심받게 생겼다고? ⚽️

대한축구협회가 지난 2011~2012년 국내에서 열린 경기에서 외국인 심판들에게 성 접대를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커지고 있어요.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감사에서 이미 파악된 내용이었지만, 10년이 지나서야 세상에 알려진 건데요. 그러자 해외에서는 “한국 축구, 심판 매수해서 이긴 거 아냐?” 하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고. 2002년 한일 월드컵 ‘심판 매수설’이 다시 커질 거라는 걱정도 나오고요. 👉 한국 축구 ‘셀프 망신’이라는 말 나오는 이유

광고 | 카카오톡 선물하기

매일 구경해도 질리지 않는 쇼핑을 카톡에서…? 🎁 


뉴니커, 딱히 살 건 없는데 쇼핑앱 켜서 구경만 하다 끄는 거, 은근히 국룰 아닌가요? 이 ‘구경하는 재미’를 제대로 살린 공간이 카카오톡에 있어요. 바로 카카오톡 선물하기의 ‘For me’ 탭인데요. 남한테 줄 선물 고르는 곳이 아니라, 매일 들어가서 나를 위해 뭐가 있나 훑어보는 재미가 쏠쏠한 곳이에요. 뭐가 있길래 그런지 볼까요?

들어갈 때마다 화면이 바뀐다고? 🔄
For me 탭이 심심할 틈이 없는 이유가 있어요 👇
  • ✨ 매일 새로운 발견: 선물하기에서만 만나는 단독 선공개·한정판·선착순 드롭 상품이 주마다 새로 올라와요. 마음에 든 상품에 ‘알림 받기’를 해두면 오픈 때 딱 맞춰 알려주고요. (선착순은 타이밍이 생명이니까요!)
  • 🎯 나를 위한 추천: 내가 눈여겨본 브랜드의 인기 상품, 지금 할인하는 상품처럼 내 취향 기반으로 화면이 채워져요. 들어갈 때마다 “어, 이거 내 스타일인데?” 싶은 게 뜨는 거죠.

남들은 자기한테 뭐 사줄까? 📈
For me 탭의 숨은 재미 포인트가 하나 더 있어요. 바로 ‘내돈내산 랭킹’이에요. ‘나에게 선물하기’ 구매가 많은 순으로 보여주는 건데요. 다들 각자를 위해 요즘 뭘 담는지 슬쩍 엿볼 수 있어요. 남들 장바구니 구경만큼 재밌는 게 없잖아요? 트렌드도 읽고, “오 이거 나도 하나…” 싶은 것도 건지고요.

지금 들어가면 혜택까지 있다고? 🗓️
마침 나를 위한 한 주, ‘For me Week’가 열렸거든요. 구경하러 간 김에 챙기면 딱 좋은 혜택이 알차요 👇.
  • 🎟️ 더블 혜택: 일주일간 4종 쿠폰팩에 카카오페이 결제 할인까지 겹쳐 받을 수 있어요.
  • 🎉 8월 깜짝 쿠폰: 이번 8월엔 특별히 깜짝 쿠폰 1종이 추가돼요 (20만 원 이상 1.5만 원 할인).
  • 🛒 알찬 큐레이션: 늦더위 끝까지 식혀줄 막바지 여름템부터 미리 준비하는 가을템까지 다양하게 모았어요.
  • 🎁 계속되는 재미: 오늘의 포미딜, 친구 공유 이벤트도 이번에도 이어져요.

오늘 뭐 떴나 구경만 해도 재밌고, 마음에 들면 나한테 하나 선물해도 좋고요. 지금 한번 열어볼까요? 👇
©Manific

국가교육위원회 대입제도 개편 계획

절대평가·서논술형 수능이 온다? 2033학년도 대입부터 달라질 수 있는 것들.zip 📝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지난 5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대학 입시 제도 바꾸겠습니다!” 하는 말을 꺼냈어요. 올해 하반기 할 일 목록에 ‘중장기 대입제도 개편안 마련을 위한 대국민 공론화 추진’ 계획을 담은 건데요. 핵심이 뭔지, 어떤 얘기 나오는지 싹 정리했어요.

국교위 대입제도 개편안 내용: 뭐가 어떻게 바뀌는데?
국교위는 올해 초등학교 6학년이 치를 2033학년도 대입부터 개편안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데요. 주요 내용 살펴보면:
  • 절대평가로 바꾸고 💯: 상대평가는 ‘상위 4%까지 1등급’처럼 상대적 위치로 등급을 매기는 방식이고, 절대평가는 ‘90점 이상이면 1등급’같이 일정 점수를 넘겼는지에 따라 평가하는 방식인데요. 국교위는 현재 수능에서 영어·한국사·제2외국어에만 적용하는 절대평가를 국어·수학·탐구 등 전 과목으로 확대하겠다고 했어요. 고교 내신도 1·2학년은 5등급제, 3학년은 9등급제 상대평가 체제에서 2030년부터 절대평가로 바꾸고요.
  • 서·논술형 평가 늘리고 📝: 현재 수능에는 서·논술형 문항이 없고, 중·고교 내신에서는 전체 문항의 최대 40%까지를 서·논술형으로 구성할 수 있는데요. 개편안에는 서·논술형 평가를 수능에도 도입하고, 내신에서도 그 비중을 키운다는 내용이 담겼어요.
  • 수시+정시 시기 통일하고 🗓️: 현재 8~9월 진행되는 수시모집을 12~2월 운영되는 정시모집 시기와 합치자는 얘기도 나와요. 수시모집이 고등학교 3학년 2학기 중 진행돼 제대로 학교 수업을 하기 어렵고, 수시에 합격하면 정시에는 아예 지원할 수 없게 되는 ‘수시 납치’ 문제가 생기는 것을 해결하기 위한 거라고.

대입제도 개편 논의 반응: 사람들은 뭐래?
주로 절대평가 제도와 서·논술형 평가를 두고 의견이 갈려요: 
  • 경쟁 완화하고 미래 인재 키울 거야 ✅: 상대평가는 ‘줄 세우기’ 제도라 입시 경쟁과 사교육이 계속 과열되는 걸 막을 수 없어서 절대평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어요. 새로운 시대에 맞는 인재를 키우기 위해서는 서·논술형 평가를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와요. 이미 인간을 넘어선 정보를 가진 인공지능(AI)이 보편화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는 정답을 골라내는 능력보다 생각이나 주장을 글이나 말로 펼치는 활동을 통해 비판적·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게 중요하다는 것.
  • 변별력과 공정성 사라질 거야 ❌: 절대평가와 서·논술형 평가로는 변별력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우려도 있어요. 정답이 없는 답안지를 어떻게 채점할 거냐는 것. 명확한 기준이 논의되지 않으면 새로운 형태의 입시에 대비하기 위한 경쟁과 사교육이 오히려 심해질 수 있다는 예측도 나와요. 문재인 정부였던 지난 2017~2018년에도 수능 절대평가 전면 전환을 중심으로 한 대입제도 개편을 추진했지만, 결국 실패했어요.

대입제도가 바뀌면 교육 현장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클 수밖에 없잖아요. 국교위는 국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과정을 거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계획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혔는지, 이외에 앞으로 학교 현장에서 달라지는 것들이 뭔지 궁금하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봐요.
🍕“그 이슈, 어떻게 생각해?” 뉴닉 피자스테이션
진짜로 알맞은 이용 방법이 뭔데? ‘에스컬레이터 두 줄 서기’, 어떻게 생각해? 👷

뉴니커, 지하철을 타거나 공공장소를 이용할 때, 하루에도 몇 번씩 타게 되는 게 에스컬레이터잖아요. 오른쪽에는 멈춰 서 있고 왼쪽은 비워두는 ‘한 줄 서기’, 다들 해본 적 있을 텐데요. 그런데 “이 이용 방법 다시 얘기해보자!”라는 움직임이 나와 눈길이 쏠려요. 행정안전부가 오는 29일 국민 참여 토론회를 열고 에스컬레이터를 한 줄로 이용하는 게 맞는지, 두 줄로 서는 게 맞는지 의견을 모으기로 한 것.

에스컬레이터 두 줄 서기에 찬성하는 사람들은 움직이는 에스컬레이터에서 걷거나 뛰는 행동이 넘어짐 같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양쪽에 나란히 서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말해요 🚧. 한쪽에만 사람이 몰리면 설비에도 무게가 집중될 수 있어, 두 줄 서기가 안전을 위해 더 낫다는 지적도 있고요.

에스컬레이터 두 줄 서기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급한 사람을 위해 한쪽은 비워두는 문화가 이미 일상에 자리 잡았고, 이를 바꾸면 오히려 불편이 커질 수 있다고 말해요 👥. 모두가 멈춰 서 있는 두 줄 서기를 강제하는 것보다는, 손잡이를 잡는 등 안전 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의견도 나와요.

  • 🍅 두 줄로 서야 해
  • 🍆 한 줄로 서야 해
  • 🥦 다른 방법이 필요해
  • 🧀 잘 모르겠어

지금 바로 아래 버튼을 눌러 피자스테이션 설문에 참여해봐요! 설문 기간은 이번 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예요. 뉴니커의 질문과 생각을 모아 이번 주 금요일에 따끈따끈한 피자 구워 올게요 🍕. 
©World Dog Surfing Championship 2026
뜨거운 햇빛, 푸르른 바다, 반짝이며 흩어지는 하얀 물보라. 즐거워 보이는 사람들 사이로 파도가 치고, 그 사이를 뚫고 나타나는 건... 서핑보드를 타고 있는 강아지 🏄🐕? 애니메이션에 들어온 것 같은 장면이지만, 실제로 이런 풍경이 얼마 전 미국 캘리포니아 서부의 퍼시피카 해변에서 펼쳐졌어요. 지난 1일(현지시간),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세계 도그 서핑 챔피언십’이 열렸거든요.

이날 대회에는 소형견부터 대형견까지 다양한 강아지들이 구명조끼를 입고 참여해 파도 위에서 실력을 겨뤘는데요. 서핑보드 위에서 얼마나 오래 균형을 잡을 수 있는지, 얼마나 큰 파도를 타는지, 얼마나 자신감 있게 서핑을 하는지 등을 기준으로 심사가 이뤄졌다고 해요. 그 결과 올해 우승은 래브라도 리트리버인 ‘로지’(대형견 부문), 프렌치 불독 ‘이자’(중형견 부문), 미니핀 ‘브래들리 쿠퍼’(소형견 부문)에게 돌아갔다고 🏅.

사실 이 대회는 단순히 ‘최고의 서핑견’을 뽑기 위한 대회는 아니에요. 강아지와 보호자가 함께 파도를 타며 교감하는 자리이자, 반려동물 입양 행사와 동물 보호 단체 모금도 함께 진행되는 자리거든요. 파도 위를 씩씩하게 가르는 강아지들을 보며 좋은 가치도 함께 나눌 수 있는 행사라니,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겠죠?
 “‘길고양이 살처분 논쟁’에 대해 다각도로 정리해주고, 전문가 취재까지 진행한 점이 좋았어요.”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걸 반대하는 사람들의 의견이 더 담기지 않아 아쉬웠어요.”
뉴니커, 오늘 레터는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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