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terbox
뉴닉

AI로 기후위기 해결, 완전 가능? vs. 불가능?

2026.07.10 05:20 · 원문 보기 ↗
#AI와기후위기 #삼전닉스 #장마후폭염
뉴닉 데일리
2026.07.10. 금요일 | 잘림 없이 읽기 | 앱에서 보기
뉴니커는 평소 AI를 얼마나 자주 사용하나요? 최근 세계적으로 AI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AI로 인한 환경 오염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는데요. 이에 몇몇 빅테크 기업들이 "AI 환경 문제, 우리가 기술로 해결할게!" 하며 나섰지만, AI를 쓸수록 환경 오염은 더 심각해질 수밖에 없다는 목소리가 나온다고. 오늘 뉴닉 레터는 AI 발전과 기후위기의 관계를 자세히 들여다봤어요. 내가 평소 자주 사용하는 AI가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하다면, 놓치지 말고 읽어봐요! 

(🦔: 캔바 3개월 무료 혜택 아직도 안 받았슴? 마감되기 전에 얼른 챙겨가슴!)

정치 | 윤석열 전 대통령 징역 7년 확정, 비상계엄 583일 만의 첫 확정 판결 🧑‍⚖️

어제(9일) 대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혐의 등에 대해 징역 7년을 확정했어요. 윤 전 대통령이 2025년 1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대통령경호처를 동원해 막은 일에 대해 최종적으로 “유죄 맞아!” 하는 판결이 나온 거예요. 이번 판결은 12·3 비상계엄 선포 583일 만에 나온 첫 형사처벌 확정 판결이라고. 자세히 보기


사회 | "밀린 출연료 주세요!" JTBC '아는 형님',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료 미지급 사태 📺

JTBC의 회생 절차 신청 여파로 '아는 형님', '냉장고를 부탁해'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의 출연료와 재방송료 지급이 지연됐어요.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은 "출연자들의 피해가 커, 출연료 빨리 지급해!"라며 대책을 요구했는데요. JTBC는 지난 8일 밀린 출연료 등을 지급했다고 밝혔지만, 아직 문제가 다 해결된 게 아니라는 말이 나와요. 자세히 보기


사회 | 이젠 재판도 AI가 한다고? '판사용 AI 비서' 계획 공개한 대법원 🏛️

대법원이 2028년까지 총 103억 원을 투입해 형사재판 전용 'AI 기반 양형 지원 플랫폼'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형사 사건이 늘어나고 재판 처리 기간도 길어지는 상황에서, AI로 판사의 업무 부담을 확 줄이겠다고 한 건데요. 법관이 질문을 입력하면 관련 법률 쟁점과 참고 자료를 정리해 알려주고, 판결문 초안도 작성해준다고. 자세히 보기


문화 | 리센느 멜론 톱 100 1위, 논란 딛고 완성한 ‘중소돌의 기적’ ✨

걸그룹 ‘리센느’가 어제(9일) 멜론 TOP100과 HOT100 차트 1위에 올랐어요. 리센느의 미니1집 타이틀곡 ‘러브 어택’이 발매 1년 11개월 만에 TOP100에 오르고, 신곡 ‘프리티 걸’이 HOT100 1위를 차지한 거예요. 논란 속에서도 중소 기획사 소속 아티스트로 눈에 띄는 성과라는 평가가 나와요. 자세히 보기

©뉴스1

경제 | 7월 들어 주가 급락한 삼전닉스, 반도체 지금이 고점인가요?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7월 들어 뚝 떨어지자, 반도체주가 고점을 지났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요. 6월 기록한 전고점 대비 삼성전자는 25% 넘게, 하이닉스는 30% 넘게 하락하기도 했는데요. 인공지능(AI) 기업들의 설비투자가 줄어들면서 반도체 수요가 쪼그라들 거라는 전망이 나왔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증권가 의견은 엇갈려요. “삼전닉스 주식 이제 파세요!” 하는 증권사가 있는가 하면, 오히려 목표주가를 올려잡은 곳도 있거든요. 👉 삼전닉스 투자자가 7말8초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뉴스1

환경 | 9일 전국 폭우 피해 상황 정리 & 요즘 날씨 오락가락하는 이유 🌧️🌡️

장마 정체전선이 북쪽으로 올라오면서 어제(9일) 전국 곳곳에 폭우가 쏟아졌어요. 경상북도 영주에서는 70대 남성이 하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되는 사건도 있었고요. 충청도·전라북도를 중심으로 시작된 비구름이 수도권까지 올라오면서 서울에는 올여름 첫 호우경보가 내려졌어요. 비가 그친 뒤에는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이 동시에 우리나라를 덮치면서, 이전보다 훨씬 강한 폭염이 찾아올 전망이라고. 👉 이번 장마, 평소와는 좀 다르다고?

©Magnific

AI 개발과 기후위기의 관계

AI는 정말 친환경일까? ‘딸깍’ 뒤에 숨어 있는 기후위기 이야기 🤖🌳


뉴니커, 혹시 인공지능(AI)으로 에너지·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이야기나, 빅테크 기업들이 탄소 배출을 ‘제로’로 만들겠다고 약속하는 걸 본 적 있나요? 이런 소식에 익숙했다면, 최근 나온 기사를 보고 의아했을 수도 있는데요. 최근 구글·아마존 같은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를 키우면서 그들이 배출하는 탄소량도 엄청나게 늘고 있기 때문.

“AI 데이터센터는 재생에너지도 많이 쓰고, 꽤나 친환경적이라고 들었는데?”라는 생각이 든다면, 오늘 아티클을 읽어봐요. AI는 간편하게 ‘딸깍’ 한 번으로 작동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 뒤에서는 많은 과정이 필요하거든요. AI 기술과 데이터센터가 탄소 배출·기후위기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이 이야기가 지금 중요한 이유는 뭔지, 우리나라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정리했어요.

AI랑 탄소 배출이랑 무슨 상관인데? 
AI는 재난 상황을 예측하거나, 공장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등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도구로 종종 언급되곤 하잖아요. 하지만 “AI 서비스를 많이 쓸수록 기후위기 문제가 심각해질 수 있어!”라는 반론이 나오는데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  
  • AI는 ‘전기 먹는 하마’? ⚡️: 거대한 AI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24시간 돌아가는 여러 대의 컴퓨터로 가득 찬 데이터센터가 필요해요. 사용자가 입력하는 질문 하나하나가 에너지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고요. 과거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이용자들의 “GPT야 고마워~”와 같은 인사말이 생각보다 큰 전력 사용으로 이어진다고 말했을 정도라고. 전력의 출처도 중요한데요. 데이터센터가 있는 지역의 전력망이 화석연료 중심인 경우, 저탄소 전원을 사용하는 경우보다 배출량이 더 많아진다고 해요.
  • ‘딸깍’ 뒤에 있는 것들 🛢️: 또 AI는 화면 안에만 존재하는 디지털 서비스처럼 보이지만,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현실에서도 많은 기반 시설이 필요하잖아요. 데이터센터를 짓기 위해서는 넓은 부지가 필요하고, 주변에는 많은 전력 사용을 감당하기 위한 변전소나 송전선이 있어야 해요. 이를 위해 공사 과정에서 나무를 베거나 건축물을 올릴 때 온실가스를 내뿜게 된다는 우려가 나오고요. 24시간 돌아가는 데이터센터의 서버에서 나오는 열을 식히려면 엄청난 양의 물을 써야 하는 등 다양한 AI 인프라를 만드는 과정에서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 모든 제조 과정이 환경에 부담이라고? 😖: 인프라 구축뿐만 아니라 AI가 만들어지고 폐기되는 모든 과정에서도 환경 부담이 일어나요. AI의 재료인 GPU·HBM(고대역폭 메모리)을 만드는 과정에서 많은 물·전력·화학 공정이 필요하기 때문. 거대한 AI 서비스에는 많은 수요가 한 번에 몰리다 보니, 데이터센터에서 사용하는 전력이 지역 전력망에도 부담을 주고요. 또 최근에는 GPU가 나올 때마다 서버를 빠르게 교체하는 추세라, 여기에서 발생하는 전자·반도체 폐기물 처리와 희토류 재활용 문제도 떠오르는 중이라고.

AI와 기후위기, 지금 이 이야기가 왜 중요한 거야?
그런데 지금 유독 AI와 기후위기의 관계에 관한 이야기에 더욱 관심이 몰리는 이유가 있어요. 최근 전 세계적으로 AI 수요가 늘었고, 빅테크 기업 간 ‘AI 패권 경쟁’이 치열해지며 온실가스 배출량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 더불어 많은 국가들도 AI를 국가 안보나 경제 성장을 위한 자산으로 여기면서 AI 패권 경쟁에 뛰어들고 있어요. 

이에 최근 우리나라도 AI·반도체에 대규모 투자를 하는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잖아요. 메가 프로젝트가 발표된 후 환경단체들은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은 전혀 고려되지 않고 있어!”라는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알아봐요.
“그 이슈, 어떻게 생각해?” 피자스테이션
🔔 띵동!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보험 가입’ 피자가 도착했습니다!
“어렵고 복잡한 보험, 이대로는 안 돼!” vs. “개인이 더 공부해야 해!” 목소리가 엇갈리는 ‘보험 가입’ 피자가 도착했어요:
  • 보험은 왜 이렇게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지
  • 보험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 보험 업계를 둘러싼 문제는 뭐가 있는지 
  • 정부와 전문가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6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4일 동안 1500명이 넘는 뉴니커가 생각을 남겨줬어요. 다양한 질문과 생각을 싹 모아서 구운 따끈따끈한 피자 확인해봐요 🍕!
금요일엔 뉴닉퀴즈

뉴니커는 ‘장마철’ 하면 어떤 게 생각나나요? 저는 ‘덜 마른 빨래’가 떠올라요.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장마철, 빨래가 제대로 마르지 않고 냄새까지 나기도 하잖아요 “내일 출근해야 하는데 입을 옷이 없네🤦” 걱정해 본 일, 한번쯤 있을 텐데요. 이런 뉴니커들을 위해 여름철 빨래 꿀팁을 알려줄게요. 1️⃣ 여름에는 빨랫감이 생기면 바로바로 세탁하기 2️⃣ 냄새를 없애고 싶으면 과탄산소다·기능성 세제 써보기 3️⃣ 빨래 말릴 때 평소보다 옷 사이 간격을 넓혀서 널고 4️⃣ 실내 건조를 한다면 선풍기·제습기·에어컨 활용하기. 정 안 되겠다 싶으면 집 근처 빨래방에 가서 세탁·건조까지 한 방에 하는 것도 방법이고요. 몸도 마음도 축축 처지는 장마철, 뽀송한 옷 입고 기분 전환해 보는 건 어떨까요? 👕

@anjaeweon555/Threads
뉴니커, 혹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줬다가 예상치 못한 감사 인사를 받아 기분이 뿌듯했던 경험이 있나요? 지난해 여름, 경북 포항 칠포리의 곤륜산을 찾은 중국인 여학생 3명이 막차를 놓쳐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어요. 근처를 지나가던 A씨는 우연히 이 모습을 보고 자신의 승용차에 학생들을 태워 인근 숙소까지 데려다줬고요. 헤어지면서 “어려움이 있을 때 언제든 연락하라”며 자신의 명함까지 쥐여줬다고.

그로부터 1년 뒤, 그 일을 완전히 잊고 있던 A씨 앞으로 중국 청두에서 온 소포가 도착했어요. 소포 안에는 중국 전통차와 자이언트 판다의 굿즈, 그리고 한글로 또박또박 쓰인 손 편지가 들어 있었는데요. 편지에는 이런 말이 적혀 있었다고. 🗣️: “작년 여름 포항에서 베풀어주신 친절을 잊지 않고 있어요. 작은 선물이지만 감사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예상치 못한 선물을 받은 A씨는 이 소식을 자신의 SNS에 공유했는데요. 그러자 “한국어로 엽서를 쓰다니 학생들의 배려심이 대단하다”, “정말 귀엽고 감동적이다”라는 반응이 쏟아졌어요. 다른 나라 사람끼리 날을 세우는 일이 많은 요즘, 이런 따뜻한 소식이 들려 좋다는 반응도 많았고요. 타인에게 건넨 작은 친절이 더 큰 기쁨으로 돌아오다니, 듣기만 해도 마음이 훈훈해지는 것 같죠?
“장윤기 장 경감 사건을 집중해서 자세히 설명해주고, 이 사건이 보완수사권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 수 있어 좋았어요. 딱딱한 뉴스 기사가 아니라 꼬꼬무 같은 사건 프로그램을 보는 느낌이었어요.”
“AI 관련된 용어와 회사들이 참 많은데, 말로만 듣던 스노우플레이크가 AI를 활용한 업무능력 향상부문에 있어 어떻게 기여하는지 알 수 있게되어 좋았어요.”
뉴니커, 오늘 레터는 어땠나요?
아래 버튼을 눌러 의견을 남겨주세요. 
피드백을 반영해 더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로 찾아올게요.
더 다양하게 즐기는 뉴닉

💡 경제∙인문학 등 낯선 분야 10분 만에 내 걸로 만드는
뉴닉 프리미엄 구매하기

💓 핫한 트렌드와 그 너머 인사이트까지, 고슴이의 비트
🪙 짭짤한 생활경제와 경제이슈를 쉽게, 경제 브리핑

뉴스레터 구독하기

NEWNEEK | 세상이 궁금해? 뉴닉!
whatsup@newneek.co
서울시 마포구 백범로31길 21, 본관 5층 531호
수신거부 Unsubscrib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