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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AI 경쟁하던 빅테크, 갑자기 '속도조절' 외친 이유

2026.09.15 05:20 · 원문 보기 ↗
#AI속도조절론 #청문회 슈퍼위크 #수시 먹통사태
뉴닉 데일리
2026.09.15. 화요일 | 잘림 없이 읽기 | 앱에서 보기
뉴니커, 치열하게 AI 개발 경쟁을 벌이던 4대 빅테크 대표들이 최근 한목소리로 “AI 개발, 이제 속도 좀 늦춰야 해!”라고 외쳤어요. 이를 계기로 ‘AI 속도조절론’을 둘러싼 논의가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오늘 뉴스레터에서는 이 속도조절론이 대체 무엇인지, 왜 갑자기 이런 얘기가 나오는지 싹 정리했어요. 이외에도 3년 새 3명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낙마한 이유와, ‘수시 원서접수 먹통’ 문제까지 함께 알아봐요.

사회 | 16일 서울 전체 버스가 멈출수도 있다고? 버스 파업 이유, 대체 교통수단 정리 🚌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16일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어요. 노사는 지난 3월부터 2026년도 단체 교섭을 9차례 진행했지만 임금 협상을 하지 못했거든요. 만약 파업이 현실화되면, 올해 들어 두 번째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될 수 있어요. 이에 서울시는 14일 비상수송대책을 발표했어요. 자세히 보기


경제 | 14일부터 열리는 한국거래소 애프터마켓, 오후 4~8시 퇴근 후 주식 거래 가능하다고? ⏰🌃

14일부터 한국거래소(KRX)가 오후 4~8시 애프터마켓을 운영해요. 애프터마켓은 정규장(오전 9시~오후 3시 30분)이 끝난 뒤에도 주식을 거래할 수 있게 한 제도예요. 앞으로 정규장이 끝난 뒤에도 코스피·코스닥 대부분 종목을 실시간으로 사고팔 수 있게 된 건데요. 다만 애프터마켓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고. 자세히 보기


사회 | 앞으로 경기도 산후조리비 50만 원 못 받는다고요? 1만 6000명 청원 쏟아진 사연 😰💸

경기도가 출생아 1명당 50만 원씩 지급해 온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을 이달 말 종료하기로 결정하면서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어요. 지난 9일 경기도 청원 홈페이지에 올라온 폐지 반대 청원은 나흘 만인 13일 기준 1만 6000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는데요.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불가피한 예산 상황"이라는 입장을 밝혔어요. 자세히 보기


세계 | 잇따른 동남아 대형 해상 사고, 243명 탑승한 인도네시아 여객선 침몰

인도네시아 자바해에서 승객과 승무원 243명을 태운 여객선이 침몰해 6명이 숨지고 130명이 실종됐어요(한국시간 14일 오후 3시 기준). 전복된 선박에서 107명이 구조됐지만, 수색 작업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고. 지난 9일에는 필리핀 팔라완섬 인근 바다에 있던 여객선에서 불이 나 76명이 사망하고, 13명이 실종되기도 했어요. 자세히 보기

©뉴스1

정치 | 용혜인까지 3년 새 3명 낙마한 성평등가족부 장관, 대체 뭐가 문제일까? (+청문회 슈퍼위크)👤🔍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13일 지명 14일 만에 자진 사퇴하면서 인사 검증 시스템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어요. 2023년 이후 여성가족부·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가 낙마한 인사가 김행·강선우·용혜인까지 3명으로 늘었는데요. 정책 전문성보다 정무적 배려를 우선한 인선 관행이 반복된 결과라는 지적이 나와요. 👉 “용혜인 다음은 김승원 후보자야!” 벼르고 있는 목소리?

©뉴스1

사회 | 수시 마감 10분 전 서버가 멈췄다? “구제절차 마련할게!” 발표에도 논란이 이어지는 이유 🎓

지난 11일 대학입시 수시 원서접수 마감 직전, 접수 대행사 유웨이어플라이의 서버가 다운되며 최대 1200여 명의 수험생이 원서를 제출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어요.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에서 이런 일이 발생한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4일부터 피해 수험생 구제 절차를 시작했지만, 집단 소송 가능성까지 제기되며 파장이 커지고 있어요. 👉 “미리 신청한 학생이 손해보는 거야!” 하는 말이 나오는 이유

광고 | 나의 커리어 시작과 끝, ‘퍼블리’

빈 슬라이드 앞에서 밤새지 마세요: PPT 템플릿 34선


발표 하루 앞두고 빈 슬라이드 붙잡은 채 도형이랑 씨름해본 적 있으시죠. “이 데이터는 표로? 그래프로?” 레이아웃 고민만 하다 30분이 순삭되고요. “잘 만든 예시 어디 없나?” 싶어서 여기저기 뒤지다 시간이 또 훌쩍 가버려요. 결국 내용은 마지막 5분 만에 욱여넣고요. 🥲 그래서 이번엔 헤매지 않게, 퍼블리에 있는 PPT 템플릿 34종을 상황별로 싹 다 모았어요. 이제 빈 슬라이드 붙잡고 밤새는 일, 없습니다.


🏆 누구나 '금손' 만들어주는 PPT 템플릿 34선
  • 📊 보고·기획 7종: 프로젝트 결과보고 · 임원 보고용 9종 패키지
  • 💡 프로젝트·서비스 기획 5종: 문제해결 7단계 · 앱 서비스 제안서
  • 🎨 디자인·시각화 8종: 데이터 그래프 시각화 · 강조 레이아웃
  • 💼 포트폴리오·커리어 8종: 상황별 포트폴리오

💸 야근 시간, 돈으로 환산하면 얼마일까요
서식 만드는 데 1시간, 레퍼런스 찾는 데 또 1시간... 다 더하면 하루에 2시간은 그냥 날아가요. 이 시간, 돈으로 환산하면 얼마일까요? 🤔 9월 한 달, 그 시간을 통째로 아껴줄 148만 원 상당 혜택을 준비했어요. 😎
  • 📁 직무별 템플릿 129종: 마케터·PM·전략기획·팀장까지 현직자가 쓰던 그대로
  • 🗂️ 노션·스프레드시트 157종: 업무 정리부터 성과 보고까지
  • 🤖 AI 프롬프트 64종 + 가이드: 반복 업무 자동화까지 챙겨요
  • 🎙️ AI 회의록 '티로' 무료체험권: 4만 원 상당, 회의 내용 자동 정리까지

지금 안 챙기면 다음 달엔 이 혜택 없어요. 더 늦기 전에 받아가세요. 😉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샘 올트먼 오픈AI CEO,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CEO,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
©TechCrunch, The Royal Society, Duncan.Hull

AI 위험성 경고와 속도조절론

“AI 빨리 발전시키겠습니다! 생각해 보니 속도 늦춰야겠습니다…” 빅테크 수장들이 말 바꾼 이유 🤖


뉴니커, 요즘 업무는 물론 일상의 크고 작은 일을 처리하는 데까지 인공지능(AI)을 점점 더 많이 활용하고 있잖아요. 그만큼 AI 개발 경쟁도 치열해졌고요. 그런데 클로드·챗GPT·그록·제미나이를 팍팍 성장시키며 시장을 이끌어 온 4개 회사 대표가 며칠 전 입을 모아 “AI 개발 속도 늦춰야 해!” 말하면서 사람들이 술렁이고 있어요. 무슨 말인지, 왜 이런 얘기가 나온 건지 알아봤어요.

AI 속도조절론 내용: 이게 무슨 말이야?
클로드를 만드는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CEO는 12일(현지시간) 자신의 웹사이트에 AI 성능 발전 속도를 늦출 필요가 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어요: “6~12개월 안에 AI들이 인터넷 전체를 장악하고 수천억 달러의 피해를 줄 수도 있어!” 최근 AI 업체들은 인간의 개입 없이 스스로 성능을 개선하는 방식인 ‘재귀적 자기 개선(RSI)’으로 AI를 개발하고 있는데요. 이대로라면 AI가 인간의 통제 능력을 아득히 넘어설 수 있다는 거예요. 이걸 막으려면 앞으로 1~2년 동안 기업들이 AI 모델을 ‘정렬’해야 한다고 주장했고요. 정렬은 AI가 안전 가드레일을 벗어나지 않고 인간이 의도한 목표와 지시를 따르도록 만드는 것을 가리켜요. 

아모데이와 앙숙 관계로 알려진 샘 올트먼 오픈AI CEO도 이 글에 바로 동의한다는 뜻을 밝혔어요. “안전과 관련해 벌어지고 있는 모든 상황을 고려하면, 지금은 상장하기에 적절치 않은 시점인 것 같아”라고도 덧붙였고요. 오픈AI는 지난 6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 신청서를 내고 절차를 밟아왔는데, 관련 계획을 미룰 가능성을 내비친 거예요. 스페이스X와 xAI의 수장인 일론 머스크도 “아모데이 말이 맞아” 했고,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도 “세부적인 내용은 다듬어야겠지만, 아모데이가 옳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어”라고 말했어요.

AI 속도조절론 배경: 왜 이런 말 나온 거야?
앤트로픽·오픈AI·xAI·구글 딥마인드는 최근까지 “정부가 AI 너무 규제하는 거 반대야!” 목소리를 내왔는데요. 갑자기 태도를 확 바꾼 건 최근에 AI가 사람의 통제를 벗어나 실제로 위험한 일을 벌였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와요. 특히 지난 7월 테스트 중이던 오픈AI의 자율 AI 에이전트들이 자체 통제망을 뚫고 세계 최대 AI 플랫폼 중 하나인 허깅페이스를 무단으로 해킹한 사고가 결정적이었던 걸로 보인다고. 

당시 오픈AI는 AI의 해킹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AI 에이전트 수만 개를 동시에 가동했는데요. 이 중 1200여 개의 AI 에이전트가 자신들을 ‘군집(Swarm)’ 또는 ‘집단(Collective)’이라고 부르며 자체 팀을 결성했어요. 보안 취약점을 찾는 AI, 계정 정보를 모으는 AI, 공격 전략을 총괄 지휘하는 AI 등으로 스스로 역할도 나눴고요. 그리고 결국 약 700개의 AI 에이전트가 실제 해킹을 벌였어요. 아모데이는 이 사고를 언급하며 더 강력한 에이전트 무리가 비슷한 수준의 정렬 오류를 일으킨다면 재앙이 일어날 수 있었다고 경고했어요. 통제를 잃은 AI가 사이버 공격 능력을 갖추거나 전력망·금융체계를 마비시키는 등의 일을 벌일 수도 있다는 거예요.

AI 속도조절론 반응: 사람들은 뭐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AI 속도조절론? 난 반대야”라는 입장이고요. 미국 의회에서는 AI 위험성에 대해 공감했지만, 규제 방안을 두고는 의견이 엇갈린다고 하는데요. 미국 정치권과 AI 업계의 반응과 AI 속도조절론의 전망까지 궁금하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봐요.
오늘부터 일잘러 | 퇴근할 때 자괴감 드는 ‘투두리스트 유목민’을 위한 종착지 🐸

by. 퍼블리
“내일의 내가 하겠지” 하고 퇴근했는데, 출근하니 할 일이 더 산더미죠?  노션, 투두리스트... 좋다는 앱은 다 깔아봤지만 일은 안 줄어드는 ‘툴 유목민’이라면 주목. 문제는 도구가 아니라 방법이었어요. 생산성 전문가가 수십 개 앱을 써보고 찾은 비책, ‘개구리 먹기’를 소개할게요. 에너지 넘치는 아침에 가장 힘들고 중요한 일 딱 3개만 먼저 삼켜버리는 단순하고 확실한 전략이에요. 지금 노션 템플릿으로 오늘치 개구리부터 잡아보세요.
👉 미루는 습관 끝! ‘개구리 먹기’ 템플릿 받기

©NETFLIX
뉴니커, 극장을 나선 뒤에도 자꾸 새로운 질문이 떠오르는 영화를 본 적 있나요? 여기 영화가 끝난 뒤에도 오래 남는 질문을 만들기 위해 30년 가까이 카메라를 들어온 사람이 있어요. 바로 이창동 감독인데요. 그의 신작 영화 ‘가능한 사랑’이 지난 12일(현지시간)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은사자상)을 수상했어요 🏆. 한국 영화가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이창동 감독은 1997년 ‘초록물고기’로 데뷔한 뒤 ‘박하사탕’, ‘오아시스’, ‘밀양’, ‘시’, ‘버닝’ 등의 영화들을 선보이며 우리나라 영화사에 굵직한 흔적을 남겼는데요. 도시 개발로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 국가폭력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 가족을 잃은 사람 등 무심코 지나쳐버리기 쉬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영화를 통해 담아냈어요. 이번 ‘가능한 사랑’ 역시 해고노동자 부부와 그들을 찍으려는 다큐멘터리 감독 부부의 이야기를 통해 이들의 삶과 욕망을 담아내고자 했고요.

이 감독은 은사자상 수상 소감에서 이렇게 말했어요. 🗣️: “노동이 사라지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끊어지는 시대에 우리는 영화로 무엇을 할 수 있고, 또 무엇을 해야 하는지 질문하기 위해 이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확실한 답을 알려주는 이야기가 아닌, 극장을 떠난 뒤에도 계속 새로운 질문을 떠올리게 하는 이야기를 만들어온 이 감독. 이번 영화를 통해 그가 우리 사회에 던진 질문이 또 어떤 울림을 줄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대해봐도 좋겠죠?
“이번 주 피자스테이션 '초등학교 저학년 수업시간 연장' 주제가 좋았어요. 워킹맘이라 더 눈길이 가는 내용이었는데, 덕분에 다양한 의견을 알 수 있었어요.”
“인공지능(AI) 위험성과 규제 논의를 다룬 뉴스도 흥미롭게 봤어요. 기후위기와 함께 요즘 가장 걱정되는 주제인데, 꾸준히 다뤄줘서 고마워요.”
“정치·세계·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핫한 이슈를 전해줘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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