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terbox
뉴닉

(광고)700조 투자보다 전기가 더 문제라고?

2026.08.24 05:20 · 원문 보기 ↗
#메가프로젝트 #미래대응기금 #북미관계
뉴닉 데일리
2026.08.24. 월요일 | 잘림 없이 읽기 | 앱에서 보기
뉴니커, 요즘 정부가 팍팍 밀어붙이는 정책이 뭔지 아나요? 바로 '3대 메가 프로젝트'잖아요. 반도체, 인공지능(AI),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700조 원 넘는 대규모 투자를 하겠다는 계획인데요. 문제는 여기에 어마어마한 전기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이에 "그 많은 전기를 어떻게 공급하지?"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고 해요. 오늘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 전력 수요 문제에 대한 여러 의견과 정부의 계획, 해외 사례까지 싹 정리했어요. 이외에도 정부가 100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 이유와 활용 계획, 그리고 사상 처음으로 조기 종료된 한미 연합훈련의 배경과 전망까지 함께 알아봐요.

사회 | 삭제 요청해도 2시간 만에 부활? 불법촬영물 사이트와 전면전 선포한 이재명 정부 🚨🏴‍☠️

정부가 성착취물·불법 촬영물이 유통되는 불법사이트를 근절하기 위해 나서요. 2018년 5월부터 8년간 정부가 수집한 불법사이트 3만 4628개를 분석한 결과 현재도 접속 가능한 사이트가 6683개(19.3%)에 달한다고. 이번 대책의 핵심은 불법사이트 운영 자체를 막는 거예요. 사이트 개설을 처벌하고, 합법적 해킹 도입을 검토하고 있어요. 자세히 보기


정치 | 장동혁 비판한 의원들만 당원권 정지? 국민의힘 ‘중징계’ 사태로 난리 난 현 상황. txt 😤

20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윤리위)가 비당권파 현역 의원 4명에게 '당원권 정지' 중징계를 결정했어요. 징계가 확정될 경우 이들 중 3명은 1년 8개월 뒤 열리는 2028년 4월 국회의원 선거에 국민의힘 후보로 사실상 출마할 수 없게 되는데요. 당사자들은 "정치 보복성 징계"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요. 자세히 보기


사회 | 51일 만에 시신으로 발견된 허위 종결 사건 실종자

실종자의 소재가 확인됐다며 경감 A 씨가 사건을 종결했지만, 실제로는 실종 상태였던 남성의 시신이 최초 신고 51일 만에 발견됐어요. A 씨는 '장미란 씨 실종사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 등으로 이미 긴급체포된 상태인데요. 경찰은 실종 사건을 종결할 때 관리자 승인을 반드시 받도록 시스템 개선에 나섰어요. 자세히 보기


테크 | 카카오AI와 카카오X? 회사를 둘로 나눈 카카오, 앞으로 어떻게 바뀌냐면... 💸

카카오가 21일 이사회를 열고 회사를 '카카오AI'와 '카카오X' 두 개 법인으로 나누는 인적분할을 결의했어요. 카카오톡·AI·광고·커머스를 맡는 카카오AI는 신설법인, 테크핀·콘텐츠·모빌리티 계열사를 아우르는 카카오X는 존속법인으로 각각 출범한다고. 인적분할은 회사를 둘로 나눌 때 기존 주주가 두 회사 주식을 모두 받는 방식을 뜻해요. 자세히 보기


환경 | "왜 아직도 더워요?" 사라진 '처서 매직' 🥵

23일은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절기 '처서'였지만,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이어졌어요. 한 열대야가 나타난 지역도 많았는데요. 현재 3개의 태풍이 활동 중이지만, 우리나라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아서 이번 주 내내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어요.  자세히 보기

©뉴스1

경제 | 반도체로 번 세금, 곳간에 모아둔다? 100조 규모 ‘미래대응기금’ 신설 내용 정리해드림 💰🎙️

21일 정부가 반도체 호황으로 늘어난 세수를 활용해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겠다고 발표했어요. 기금 규모는 최대 100조 원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이렇게 만들어진 기금은 청년, 성장동력, 지역, 교육·인재 등 4대 분야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이와 함께 1972년부터 유지해 온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개편하는 방안도 함께 전해지자 교육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어요. 👉 이 소식에 전문가들이 내놓은 걱정은 바로...

©뉴스1

정치 | 사상 처음으로 조기 종료된 한미 연합훈련, ‘북핵 용인’, ‘코리아 패싱’ 우려 커지는 이유 🧐

전쟁 등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이 21일 조기 종료됐어요. 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사이가 매우 좋아. 한미 연합훈련 규모 줄여!” 지시했었는데, 실제로 훈련이 중단된 것.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연일 북한과의 회담을 추진하는 한편, 북한의 핵무기 개수를 구체적으로 언급하기까지 했는데요. 이를 두고 “미국이 북한 핵무기를 용인하는 거 아니야?”라는 우려도 나와요. 👉 한국은 ‘피스메이커’가 될 수 있을까?

©Magnific

3대 메가프로젝트로 폭증하는 전력 수요

반도체와 AI 산업 전력 계산 중... 🤖 ‘3대 메가프로젝트’에 원전 19기 더 필요하다고?


뉴니커, 지난 6월 이재명 정부가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 기억하나요? (1) 반도체, (2)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3) 피지컬 AI를 3대 핵심 축으로 삼아 지역에 총 700조 원 넘는 대규모 투자를 해서 첨단산업 생태계를 꾸리겠다고 한 건데요. “근데… 여기에 필요한 전력은 어디에서 나?” 하는 말이 나온다고. 무슨 얘기인지 자세히 알아봤어요.

3대 메가프로젝트 배경: 3대 메가프로젝트가 뭐더라?
3대 메가프로젝트는 지역 균형 발전과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인데요. 반도체,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3대 핵심 축으로 삼아 지역 중심의 첨단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이에요. 수도권 집중 문제를 해소하고, 앞으로 한국 경제를 이끌어갈 한국형 AI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것.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기업과 손잡고 충청권에 392조 원, 영남권에 312조 원 등 총 700조 원 넘게 투자할 예정이에요.

3대 메가프로젝트는 정부가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을 세우는 데도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반도체와 AI 산업은 모두 엄청난 전력을 필요로 하거든요.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앞으로 15년간(2026~2040년)의 전력수요를 전망하고 이에 필요한 발전 설비와 전력망 확충 방향 등을 담는 국가 중장기 계획이에요.

3대 메가프로젝트 전력수요: 전력 얼마나 필요한데?
지난 20일 12차 전기본 토론회에서 정부는 2040년 최대 전력수요*는 1억 6500만 kW로 전망된다고 밝혔어요. 지난 4월 전망보다 대형 원자력발전소 19기 분량(2680만 kW)이 더 늘어난 거예요. 현재 국내 원전 전체 설비용량(총 26기, 2605만 kW)보다도 많고요. 발전과 송전 방안을 빠르게 마련하지 않으면, 전력이 모자라서 반도체 공장과 AI 데이터센터를 제대로 가동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말이 나와요.

*최대 전력수요: 효율을 높이고, 사용 시간을 분산해 전력수요를 2130만 kW 줄이겠다는 목표를 달성했을 때 나오는 수치예요. 만약 수요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 더 많은 전력이 필요할 수도 있어요.

3대 메가프로젝트 전력수요 충당 방안: 그만큼의 전력을 어떻게 만들지?
이렇게 팍 늘어나는 전력수요를 어떻게 채울지가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탄소 배출을 줄이려면 LNG·석탄 발전을 늘리긴 어렵고, 날씨 등의 영향으로 전력 생산이 일정하지 않은 재생에너지로는 한계가 있을 거라는 지적이 있어요. 

이에 부족한 전력을 채우기 위해 원자력발전소(원전)를 더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요: “(1) 쓰던 원전 수명 늘리고, (2) 새 원전도 짓자!” 하지만 환경단체 등에서는 “수명이 끝나는 원전을 계속 운전하겠다는 건 너무 무책임해!”라며 우려하고 있어요. 원전이나 폐연료 보관 시설을 어디에 지을지 정하기도 어렵다는 의견도 이어졌고요. 아예 “전기 먹는 데이터센터를 계속 짓기보다, 전기 수요 자체를 더 깐깐하게 관리해야 해!”라는 지적도 나와요. 늘어나는 전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팽팽한 의견 대립부터 해외 사례까지 싹 정리했으니, 아래 버튼을 눌러 확인해 봐요.
🍕“그 이슈, 어떻게 생각해?” 뉴닉 피자스테이션
‘더 높은 연봉 vs 가족·친구·연인과의 시간’, 둘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다면? 🫨

* 오늘의 피자는 <웨이브>와 함께하는 '콤비네이션 피자'입니다! 🍕

뉴니커, 갑자기 이런 기회가 생겼다고 상상해봐요. 지금보다 연봉을 10배 많이 주는 자리가 있어요. 대신 야근과 주말 근무가 거의 일상이라, 가족·친구와 보낼 시간은 사라지게 돼요. 자, 뉴니커라면 이 계약서에 서명할 건가요 🤔?

더 높은 연봉을 택하는 사람들은 “돈은 벌 수 있을 때 버는 게 현실적이야!”라고 말해요 💰. 치솟는 물가와 집값 앞에서 경제적 여유가 곧 삶의 안정이고, 커리어의 기회는 언제나 오는 게 아니니 잡을 수 있을 때 잡아야 한다는 거예요.

반면 가족·친구·연인과의 시간을 택하는 사람들은 “소중한 이들과의 시간은 돈으로도 살 수 없어!”라고 말해요 👥. 돈은 나중에도 벌 수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은 무엇으로도 되돌릴 수 없다는 것.

이 어려운 딜레마를 아예 ‘생존 게임’으로 만들어버린 프로그램이 오는 9월 돌아와요. 바로 사회 실험 서바이벌의 대명사, 웨이브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인데요. 이번에는 코스피 7000 시대와 널뛰는 물가 등 2026년 현재의 사회·경제 문제를 반영한 여러 주제를 가지고 돌아온다고.

더 커뮤니티2의 실제 토론 주제로 나온 ‘더 높은 연봉 vs 가족·친구·연인과의 시간’ 딜레마에 대해 뉴니커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 서베이에 참여한 뉴니커 중 일부에게 웨이브 1개월 이용권을 드리겠슴! 🎁)

  • 🍅 더 높은 연봉이 먼저야
  • 🍆 소중한 사람과의 시간이 먼저야
  • 🥦 상황에 따라 달라
  • 🧀 잘 모르겠어. 더 생각해보고 싶어

지금 바로 아래 버튼을 눌러 피자스테이션 설문에 참여해봐요! 설문 기간은 이번 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예요. 뉴니커의 질문과 생각을 모아 다음 주에 따끈따끈한 피자 구워올게요 🍕. 
©뉴스1
뉴니커는 혹시 운명을 믿나요? 가끔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예상치 못한 일이 찾아오는 순간이 있잖아요. 소프라노 성악가 조수미 씨도 얼마 전 아시아인 최초로 마리아 칼라스상을 수상하며 운명이라는 말을 떠올렸다고 해요 ✨.

조수미 씨는 지난 2일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제12회 마리아 칼라스 특별상을 받았어요. 이 상은 위대한 오페라 가수 마리아 칼라스가 1947년 8월 2일 이탈리아 무대에 데뷔한 날을 기념하는 상으로, 아시아 성악가가 이 상을 받는 건 조수미 씨가 최초라고 하는데요. 조수미 씨는 1986년 이탈리아에서 오페라 ‘리골레토’로 데뷔한 만큼, 그에게는 이 상이 주는 의미가 특별하다고. 그는 수상에 대해 “이탈리아에서 이탈리아 성악가보다 낫다고 인정한 것”이라고 강조했어요.

특히 조수미 씨는 오는 9월 데뷔 40주년 기념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데요. 그는 지난 40년의 세월과 이번 수상에 대한 소감을 이렇게 전하기도 했어요 🗣️: “1986년 데뷔부터 모든 게 어떤 운명을 따라가는 듯해요. 인간으로서는 통제할 수 없는 힘이 열심히 하고 준비된 사람에게 온 것이라고 생각해요.”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온다’라는 말, 이번 수상에 딱 맞는 말 같지 않나요? 
“최근 일주일 동안 너무 바빠서 뉴스레터를 제대로 못 읽었는데요. 지난 금요일 '데일리 주간 결산 레터'에서 한 주 동안의 주요 뉴스를 요약 정리해줘서 좋았어요.”
주간 결산 레터가 중요한 뉴스를 정리해주는 건 좋았지만, 이미 읽었던 뉴스를 다시 보게 되는 느낌이라 아쉬웠어요.”
“어려운 단어나 정책 이름을 더 쉽게 설명해주면 좋겠어요.”
뉴니커, 오늘 레터는 어땠나요?
아래 버튼을 눌러 의견을 남겨주세요. 
피드백을 반영해 더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로 찾아올게요.
더 다양하게 즐기는 뉴닉

💡 경제∙인문학 등 낯선 분야 10분 만에 내 걸로 만드는
뉴닉 프리미엄 구매하기

💓 핫한 트렌드와 그 너머 인사이트까지, 고슴이의 비트
🪙 짭짤한 생활경제와 경제이슈를 쉽게, 경제 브리핑

뉴스레터 구독하기

NEWNEEK | 세상이 궁금해? 뉴닉!
whatsup@newneek.co
서울시 마포구 백범로31길 21, 본관 5층 531호
수신거부 Unsubscrib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