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프정상회담 #중동전쟁 #기후위기재난 뉴니커, 요즘 참 날씨가 좋죠? 한낮에도 시원하고, 밤에는 겉옷을 챙겨야 할 만큼 쾌적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잖아요. 그런데 이런 날씨를 맘 편히 즐길 수 없는 사람들이 있어요. 바로 태풍이나 홍수 같은 자연재해 때문에 소중한 보금자리를 잃은 사람들이라고. 특히 최근 기후위기로 자연재해가 빈번해지면서, 여러 재난이 동시에 겹치는 '복합재난'이 심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뉴닉이 준비한 기후위기 재난에 대한 이야기, 함께 살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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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봉쇄 95일 만에 열린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현장 상황 어땠냐면... 🏟️
지난 8일 대한체육회 산하 9개 종목단체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들어가 업무에 필요한 장비와 서류를 꺼내왔어요. 6·3 지방선거 개표소로 사용된 이 경기장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시위가 이어지면서 석 달 넘게 출압이 막혀 있었는데, 95일 만에 문이 열린 거예요. 자세히 보기
인권 | 불법촬영 피해자 개인정보 외부 기관에 넘긴 구글, 이름까지 그대로 노출됐다고?
구글이 "불법 촬영물을 삭제해달라"고 요청한 피해자들의 삭제 요청문과 개인정보를 외부 연구기관에 무단으로 넘겨 일반에 공개한 사실이 드러났어요. 여기에는 피해자의 이름, 나이, 직장 등은 물론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 등 호소까지 그대로 담겨 있었는데요. 성평등가족부는 구글에 대한 고발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자세히 보기
사회 | 학교폭력 피해 학생 비율 2.9% 역대 최대, '야차룰'로 신종 학교폭력까지? 😡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이 2.9%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어요. 2020년 코로나19로 0.9%까지 떨어진 뒤 6년 연속 오른 수치인데요. 집단따돌림·신체폭력 비중이 늘어난 데다, '야차룰' 같은 신종 학교폭력까지 등장해 걱정이 더욱 커지고 있어요. 자세히 보기
교육 | 교내 성폭력 알렸다가 해임된 지혜복 교사, 2년 반 만에 학교로 복귀
학교 내 성폭력 사건을 공론화한 뒤 해임됐던 지혜복 교사가 어제(9일) 원소속 학교로 복귀했어요. 전보 발령으로 학교를 떠난 지 약 2년 반 만인데요. 서울시교육청은 합의서를 통해 지 교사와 피해 학생에게 사과했고, 앞으로 공익신고자 보호와 학교 성폭력 대응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어요.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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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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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호르무즈 해협 공조하고 16건 협력 문건 채택한 한·프랑스 정상회담 🇰🇷🇫🇷
지난 8일(현지시각)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뒤 언론 공동 발표를 했어요. 두 나라는 국방·첨단기술·원자력·문화 등 분야에서 총 16건의 협력 문건을 채택했어요. 특히 미국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압박하는 상황에서, 이미 현지에 군함을 파견한 프랑스와 항행의 자유를 위한 공조 의지를 확인했다는 점에 관심이 쏠렸어요. 👉 그래서 호르무즈 문제 정확히 어떻게 하기로 한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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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Latin America News Agenc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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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다시 불붙은 사우디 vs. 후티, '사실상 전면전' 벌어진 상태라고? 💥
8일(현지시간)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사우디아라비아 남부 4개 도시의 석유시설과 공군기지를 대규모 공격했어요.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즉각 보복 공습으로 맞섰고, 바브엘만데브 해협 일대에서 사실상 전면전이 벌어졌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어요. 지금까지 500명 이상이 숨졌고, 예멘 서해안 일대에서만 1만 8500명 이상의 피란민이 발생했다고. 이에 국제유가도 빠르게 치솟고 있어요. 👉 “우리나라 경제도 위험해질 수 있어!”하는 말 나오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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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티베트 대홍수와 복합재난
“지원 말고 보상을 달라!” 대홍수 겪은 네팔이 중국·미국·인도에 ‘보상 청구서’ 보낸 이유 (feat. 복합재난)
지난 8월 26일 히말라야 산악지대에 자리한 네팔과 티베트 국경에서 엄청난 규모의 홍수가 일어났잖아요. 8일까지 네팔에서만 1400여 명이 목숨을 잃었고, 전체 실종자는 5800명 이상으로 집계됐어요. 세계 여러 나라가 재정·구호 등을 지원하겠다고 나섰는데요. 네팔은 “우리에게 필요한 건 자선이 아니라 기후재난에 대한 보상이야!” 했다고. 무슨 얘기인지 자세히 알아봤어요.
복합재난과 기후불평등: 자선 말고 보상? 무슨 말이야?
이번 대홍수의 정확한 발생 과정은 아직 더 조사해야 하는데요. 현재로서는 (1) 고산지대에서 빙하와 암석이 무너져 하천을 막는 ‘임시 댐’이 생겼다가 (2) 이 임시 댐이 무너지면서 물과 흙, 암석이 한꺼번에 쏟아져내렸을 수 있다는 얘기가 나와요. 이렇게 빙하가 무너지는 데는 기후위기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있고요. 기후위기로 빙하가 녹으면 단순히 물이 많아지는 데 그치지 않고, 여러 자연재해와 연결되는 구조적 위험이 커진다는 건데요. 이렇게 여러 재난이 동시에, 혹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발생해 영향이 커지는 걸 ‘복합재난’이라고 해요.
그런데 이번에 가장 큰 피해를 본 국가인 네팔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0.03% 정도에 불과해요. 이 때문에 “기후위기를 재촉하는 나라 따로, 피해 입는 나라 따로 있어!” 하는 ‘기후불평등’에 대한 지적도 다시 나와요. 네팔도 “세계에서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나라인 중국과 2위 미국, 3위 인도 등 주요 산업국이 네팔 같은 기후 취약국에 보상해야 할 역사적 책임이 있어!”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요. 네팔 정부는 국제사회에 기후재난 보상을 요구하는 공식 서한을 보냈고, 앞으로 열리는 각종 국제회의에서도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제기할 예정이라고.
복합재난 세계 사례: 복합재난,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복합재난은 세계 곳곳에서 다른 형태로도 나타나고 있어요:
- 인도네시아 🇮🇩, 가뭄 + 산불: 인도네시아 각지에서 산불이 두 달 이상 이어지고 있어요.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유독 높게 나타나는 ‘슈퍼 엘니뇨’ 현상에 건조한 계절까지 겹쳐 인도네시아 전체에 심한 가뭄이 찾아왔기 때문.
- 일본 🇯🇵, 해수면 온도 상승 + 극한 호우: 지난 8월부터 일본에는 극한 호우가 여러 번 내리고 있어요. 바다가 뜨거워진 영향인데요. 지난 8일부터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둔 나고야현 등에 역대급 폭우가 쏟아지면서 침수와 인명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 유럽 🇪🇺, 폭염 + 산불: 올여름 유럽에서도 이례적인 폭염이 대형 산불로 이어졌어요. 지난 7월 프랑스와 스페인에서는 30만 명이 대피할 정도로 큰 산불이 났어요.
복합재난 국내 상황: 우리나라는 괜찮을까...?
기후환경단체 그린피스와 카이스트 연구팀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우리나라도 집중호우 뒤 폭염이 이어지는 복합재난이 점점 잦아지고 있어요. 여름철(6~9월) 폭우와 폭염의 전반적인 강도가 평년(1991~2020년)보다 최근 4년(2021~2024년) 사이 3배가량 심화했다고.
상황이 더 안 좋아지면 우리나라 원자력발전소들이 가동을 멈춰야 할 수도 있다는데요. 기후위기로 인한 복합재난이 우리나라 에너지 인프라와 경제를 마비시킬 수도 있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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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일잘러 | 아직도 회의록 직접 쓰세요? AI를 반쪽만 쓰고 있는 거예요 (무료 콘텐츠 🎁)
by. 퍼블리 오늘도 네버엔딩 회의 지옥. 저녁 7시에도 여전히 회의록을 다듬고 있나요? 😮💨 메모하느라 대화 흐름 다 놓치고, 끝나면 보고용으로 재가공하느라 야근하고, 며칠 뒤엔 “저번에 뭐로 정했더라?” 하며 슬랙을 뒤지는 무한 굴레. 3년 차 기획자가 작정하고 이 지옥을 끝내봤어요. 회의 내용을 알아서 척척 요약해 주는 건 물론, “그때 그거 뭐로 결정했지?” 할 때마다 콕 집어 짚어주는 기능까지. 메모 안 하고 대화만 나눴는데 회의록이 뚝딱 나오는 마법, 직접 확인해 보세요. 👉 정리 노동 끝내고 칼퇴하는 법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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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니커, 다음 달 9일이 무슨 날인지 알고 있나요? 맞아요.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고 세상에 펴낸 걸 기념하는 한글날인데요. 올해 한글날이 만들어진 지 100주년이 되는 날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고. 그래서 한글과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각자의 방법으로 널리 알리는 두 사람이 뭉쳐 한글날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노래를 만들었다고 해요 🎵.
주인공은 바로 아나운서 이금희 씨와 가수 이선희 씨 👭.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한글 교육용 노래를 만들기로 했는데요. 재단의 행사를 오랫동안 진행해 온 이금희 씨가 작사하고, 그의 20년 지기 친구 이선희 씨가 작곡·가창을 맡아 노래 ‘너랑 나랑 다 같이’를 발표한 거예요.
이금희 씨는 한글을 만든 원리와 다채로운 우리말 표현이 가득 담아 ‘한국적인’ 노랫말을 만들었고요. 이선희 씨는 요즘 아이들이 즐겁게 한글과 한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게임처럼 즐길 수 있는’ 가락을 입혔다고. 여기에 세계적인 DJ, 페기 구의 영상을 연출했던 서인지 작가가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아 한국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영상을 만들었어요 😎.
‘너랑 나랑 다 같이’는 공교육 과정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전 세계 47개 나라 학교에서 배우게 될 예정이라는데요. 안무가 아이키가 만든 안무까지 공개할 거라고 👯. 전 세계 사람들이 ‘너랑 나랑 다 같이’에 맞춰 숏폼 챌린지를 하는 모습, 기대해봐도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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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 은행의 금리 인상과 물가의 상관관계를 쉽게 알려줘서 고마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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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놓친 이슈도 꼼꼼하게 챙겨줘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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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니커, 오늘 레터는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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