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정부예산안 #이진숙의원 경제에 관심 있는 뉴니커라면 원달러 환율 소식, 꼭 챙겨볼 텐데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환율이 너무 치솟아서 걱정이 컸잖아요. 하지만 최근에는 11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할 정도로 연일 뚝뚝 떨어지고 있어요. 그런데 환율이 너무 가파르게 하락해도 우리 경제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 뉴스레터에서는 연일 떨어지는 환율이 우리 경제와 내 삶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쉽게 정리했어요. 이 밖에도 800조 원대로 역대 최대 규모를 찍은 내년 예산안 편성 계획과, 국회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 제명 논의가 나오는 이유까지 함께 살펴봐요. (🦔: 세계 개의 날을 맞아 고슴이에게 새로운 강아지 아이템이 생겼으니 뉴닉 앱에서 확인해보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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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이란과 거래하면 너도 아웃!” 미국의 ‘경제적 왕따 작전’ 뭐길래 👀
2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을 경제적으로 완전히 고립시키겠다는 '경제적 왕따 작전'을 공식 선언했어요. 핵심은 이란과 거래를 끊지 않는 나라에 '2차 제재(세컨더리 제재)'를 부과하겠다는 거예요. 2차 제재란 제재 대상과 거래한 제3국에도 관세 등 불이익을 주는 조치인데요. 이란은 강하게 맞서고 있어요. 자세히 보기
노동 | SK하이닉스 생산직 노조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 단 25표 차이로 '반대'된 이유는? 🏢💰
25일 SK하이닉스 전임직(생산직) 노동조합이 진행한 '2026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가 25표 차이로 부결됐어요. 지난해 노사는 '성과급 전액 현금 지급'을 10년 간 유지하기로 약속했는데요. 이번 임단협 잠정 합의안에는 '성과급의 60%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걸로 변경되면서 노동자들의 불만이 커졌다고. 자세히 보기
테크 | 277만 원 짜리 첫 폴더블 아이폰 내놓는 애플 vs. 어차피 스마트폰 1위는 삼성전자? 🍎📱
애플이 9월 9일(현지시간)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울트라(가칭)'를 선보일 예정이에요. 제품 공개를 앞두고 제품 사용 후기와 구체적인 사양이 알려지며 관심이 모이고 있는데요. 다만 애플이 첫 폴더블폰을 내놓더라도 올해 스마트폰 시장 1위는 삼성전자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요. 자세히 보기
사회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6배 늘어난 중국, 우리나라는 괜찮을까? 😷💉
봄철 잠잠했던 코로나19가 여름철에 접어들며 다시 확산세를 보이고 있어요. 우리나라의 코로나19 입원환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질병관리청은 유행 정점 시기를 이달 말부터 다음 달 말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했어요. 중국에서 7월 한 달간 확진자가 52만 명을 넘어섰다고.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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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1년 만에 700조→800조 원? 역대 최대 ‘슈퍼예산’ 어디에 어떻게 쓰일까? 💰 정부가 내년도 예산을 역대 최대인 800조 원 규모로 편성할 전망이에요. 이런 ‘슈퍼예산’의 배경에는 반도체 호황이 있어요. 반도체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해 법인세 같은 세금이 많이 걷히면서, 국세수입까지 늘어났기 때문. 국세수입은 600조 원을 넘어설 가능성도 나온다고 하는데, 이 또한 역대 최대치예요. (1) 3대 메가프로젝트·AI (2) 청년·지역 지원 (3) 국방 등의 분야에 많은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보여요. 👉 이번 예산안 두고 어떤 반응이 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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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이진숙 의원을 제명하자고? ‘5·18 왜곡·폄훼 포럼’ 논란으로 난리난 상황 정리 🔍🗯️
25일 국회 운영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을 통과시켰어요. 지난 13일 이 의원은 국회도서관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관련한 공개 포럼을 열었는데, 5·18을 ‘소요 사태’로 칭하거나 “광주정신은 역사의 퇴영물”, “5·18은 폭동” 등 폄훼하는 발언이 잇따랐거든요. 이에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평가를 부정하고 민주화운동을 왜곡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거센 비판이 나왔어요. 👉 국민의힘에서도 “포럼 취소하세요!” 말렸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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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 나의 커리어 시작과 끝, ‘퍼블리’
서식 만들다 야근하지 마세요: 스프레드시트 59종
뉴니커, 보고서 양식 만들다가 정작 내용은 못 채운 적 있어요? 함수 짜고, 칸 맞추고, 색깔 입히다 보면, 정작 중요한 일은 시작도 못 한 채 퇴근 시간이 다가오죠 🥺. 그래서 아예 작정하고, 퍼블리에 있는 스프레드시트 59종을 싹 다 모았어요. 이제 서식 만들다 야근하지 마세요.
- 📋 업무 정리·생산성 13종: 프로젝트 일정표 · 초간단 업무일지 · 회의록
- ⏰ 일정·시간관리 9종: 구글 엔지니어의 워크사이클 · 새는 시간 잡아내는 시간관리표
- 🎯 목표·습관·회고 10종: 64칸 만다라트 · 매일 열어보고 싶은 해빗 트래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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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원대 들어선 원∙달러 환율 이유와 전망
1300원대로 뚝 떨어진 환율, 좋은 일만은 아니라고? 요즘 원화가 갑자기 힘 세진 이유 💵🧐
뉴니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환율 너무 치솟아서 문제야!” 목소리가 컸잖아요. 그랬던 적이 무색하게 요즘은 원∙달러 환율이 뚝뚝 떨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럼 이제 상황이 나아졌겠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오히려 이번에는 환율이 너무 떨어져서 문제라는 얘기가 나온다고. 오늘은 1300원대로 내려온 요즘 상황과 환율이 떨어졌을 때는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앞으로 전망은 어떤지 싹 정리했어요.
1300원대 환율 상황: 환율 얼마나 떨어졌냐면
최근 환율 상황을 간략하게 살펴보면:
- 11개월 만에 붕괴된 1400원대 💵: 지난 19일 환율이 전 거래일보다 14.1원 내린 1397.7원으로 장을 마감해 11개월 만에 1400원 아래로 내려왔어요. 21일에는 1386.5원까지 밀렸고, 25일 오후에도 1380원대에 머물며 일주일째 1400원을 밑돌고 있어요.
- 두 달 만에 170원 넘게 뚝 📉: 지난달 초만 해도 환율은 1555.8원까지 치솟으며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이랬던 게 두 달도 안 돼서 170원 넘게 빠졌는데요. 특히 7월 한 달 동안에만 원화 가치가 8.81% 절상됐어요. 이건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 3월 이후 최고 기록이라고.
1300원대 환율 이유: 환율 왜 이렇게 떨어지는 거야? 여러 가지 이유가 동시에 맞물린 영향이에요:
- 미국 연준이 9월 금리 인상? 글쎄… 🤔: 최근 미국에서는 고용·소매판매·물가 지표가 줄줄이 예상치를 밑돌고 있어요. 이에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오는 9월 기준금리를 올리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에 힘이 실렸는데요. 달러를 살 이유가 줄어드니 자연스럽게 달러 가치도 약해지는 중이라고.
- 기업들은 달러 내다 팔고 🏢: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달러 매도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것도 주요 요인으로 꼽혀요. SK하이닉스가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발행으로 끌어온 265억 달러를 원화로 환전한 데다, 8월 법인세 중간예납을 앞두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주요 수출기업들도 달러를 잔뜩 팔아 원화를 마련하고 있는 것.
- 줄어든 외국인 매도 행진에 📊: 지난 6월 국내 주식에서 약 57조 5000억 원어치를 팔아치우며 역대급 순유출을 기록했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지난달엔 8조 8000억 원 수준으로 규모를 크게 줄였어요. 외국인이 주식을 팔면 그 돈을 달러로 바꿔 나가면서 환율을 밀어 올리는데, 이 압력이 약해진 거예요.
- 한·미·일 3국이 손잡고 엔화 방어 🇰🇷🇺🇸🇯🇵: 40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진 엔화를 지키려고 미국과 일본이 지난달 말 외환시장에 공동 개입했잖아요. 우리나라도 비슷한 시점에 달러를 팔아 원화를 사들이는 방식으로 동참했는데요. 국제 외환시장에서 원화와 엔화는 비슷하게 움직이는 경향이 있어서, 엔화가 오르면 원화도 같이 오르는(=원·달러 환율은 내려가는) 효과가 났어요.
이렇게 “원·달러 환율이 떨어지면 좋은 거 아니야?” 하고 반가울 수 있겠지만, 그건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다른데요. 1300원대 환율로 인한 장단점과 우리나라 경제에 전해질 영향, 앞으로 전망까지 알고 싶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찬찬히 읽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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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일잘러 | “저... 그러니까…” 보고할 때마다 이 말부터 나오나요 😰
by. 퍼블리 보고서는 완벽하게 썼는데, 막상 팀장님 앞에서 말하려니 머릿속이 하얘진 적 있나요? 사실 보고서 잘 쓰는 것과 보고 잘하는 건 완전히 다른 스킬이에요. 문서는 내가 흐름을 통제하지만, 보고는 예상치 못한 질문이 실시간으로 훅훅 들어오거든요. 결론부터 말하는 두괄식 원칙부터, 상황별 PREP·SBE 구조, AI와 함께 압박 질문까지 미리 리허설하는 법까지 정리했어요. 👉 구두 보고 프롬프트 6종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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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릭스, 페퍼, 햇살이, 토리의 사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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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니커, 오늘(8월 26일)은 세계 개의 날이에요. 2004년에 미국의 동물 복지 전문가 콜린 페이지가 “모든 개를 사랑하고 보호하자!”라며 만든 기념일인데요. 품종과 관계없이 모든 개를 존중하고 유기견 보호와 입양을 독려하는 날이기도 해요. 이런 세계 개의 날을 맞아 뉴닉 팀원들에게 물었어요: “반려견 친구들 잘 지내나요?” 팀원들만큼 다채로운 성격의 반려견들, 뉴니커도 만나보지 않을래요? 🐾
CEO 킴 🐦: “토리야, 무슨 생각해?”
토리는 독립적이고 조용해요. 원하는 게 있을 땐 손으로 콕 짚어 의사표현을 하지만, 평소에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도통 알 수가 없어요. 가끔은 눈썹으로 기분을 추측해야 할 만큼 비밀스럽지만, 그 점이 매력인 강아지예요.
토리는 더위와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옷으로 온도조절을 해주는데, 패셔니스타가 되고 싶은지 옷 입기를 꽤 즐겨요. 여름엔 시원한 민소매, 겨울엔 근사한 목폴라를 입는 건 기본이고요. 올여름에는 배 껍데기를 머리에 씌워주었는데 그것마저도 패션으로 소화하더라고요.
세일즈 매니저 맥 🍔: “릭스야, 고생 많았어!”
릭스는 부산의 한 대형 불법 번식장에서 구조된 유기견이에요. 개털 알레르기가 있지만, 구조 소식을 듣고 한 마리라도 더 살리고 싶어 임시보호를 결정했어요. 릭스는 처음엔 경계심이 뚜렷했어요. 그러다 임시보호 일주일쯤 되는 날 제 무릎에 올라와 누웠는데, 그 순간이 잊히지 않아요.
처음 릭스를 데려왔을 때, 걷는 모습이 특이해서 귀엽다고 생각했어요. 뒷다리를 11자로 두지 않고 바깥쪽으로 다리를 돌리면서 내딛었거든요. 하지만 병원 검진에서 뼈가 눌린 탓에 생긴 걸음새라는 걸 알게 됐어요. 아마 번식장에서 천장이 낮은 곳에서 지내온 것 같아요. 그걸 모르고 귀여워한 게 미안했어요. 다행히 릭스는 무사히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부부에게 잘 입양되었고, 지금은 ‘쿠키’라는 새 이름도 생겼다고 해요.
헤이의 사고뭉치 아기 반려견 페퍼와 13년째 치치 집안의 대장으로 군림 중인 햇살이 이야기도 궁금하지 않나요? 네 반려견의 사랑스러운 사연을 더 읽고 싶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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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뉴닉 뉴스레터는 술술 잘 읽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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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에서 활약한 우리나라 여성 배드민턴 선수들 소식을 보며 ‘나도 최선을 다해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뉴스레터 늘 잘 보고 있어요. 뉴닉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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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니커, 오늘 레터는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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