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대출 #홈플러스 #후티반군 뉴니커, 벌써 수요일이에요. 오늘도 하늘이 흐린 와중에, 대출 받기 어려워졌다는 소식에 마음에도 구름이 낀 뉴니커도 있을 텐데요. "나는 처음 듣는 소리인데?" 하는 뉴니커를 위해 알기 쉽게 정리해왔어요. 정부가 대출 한도를 관리하고 나선 이유부터 은행들이 대출 문턱을 높이고 있는 현 상황까지 살펴볼게요. 또, 마지막 기회를 잡은 홈플러스 이야기와 불안불안한 사우디아라비아 바닷길 뉴스까지 담았으니 끝까지 잘 읽어줘요! |
|
|
정치 | 28년 보유한 분당 아파트 판 이재명 대통령, ‘편법 거래’ 비판 나오는 이유 🧐
이재명 대통령이 28년간 보유해 온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를 29억 원에 매각하면서 무주택자가 된 것으로 드러났어요. 이 과정에서 매수자를 상대로 17억 7700만 원 규모의 근저당권을 설정한 사실이 확인됐는데요. 청와대는 "매수자의 사정에 의한 것"이라는 설명을 내놨어요. 자세히 보기
사회 | 계속되는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피해, 배송 차질에 주민 건강 문제까지 커지고 있다고? 📦
지난 18일 오전 6시 54분,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제32물류센터에서 난 불이 약 61시간 만인 20일 오후 8시쯤 초기 진화됐어요. 장비 231대·인력 812명을 투입한 끝에 간신히 불길이 잡힌 건데요. 화재 원인에 대한 조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지만, 배송 차질과 주민 피해 등 관련 문제는 계속 커지고 있어요. 자세히 보기
정치 | 투표용지 부족 사태 48일 만에 ‘선관위 특검’ 합의한 여야, 누가 어떻게 수사할까? 🧑⚖️
21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특별검사(특검) 법안 처리에 합의했어요. 사태 발생 48일 만에 이뤄진 합의인데요. 특검 추천 방식을 두고 팽팽하게 맞서 온 여야가 '국민추천위원회'를 구성해 후보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절충점을 찾았어요. 자세히 보기
노동 | 31일 전면 파업 예고한 카카오뱅크 노조, 내 송금·대출은 괜찮을까? 🏦💦
21일 카카오뱅크 노동조합이 오는 31일 하루 동안 전면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어요. 임금 교섭이 약 7개월째 이어졌지만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결과예요. 이번 파업은 조합원이 연차를 사용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이라 실제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말이 나와요. 자세히 보기 |
|
|
노동 | 파산 위기 넘긴 홈플러스, 9월 4일까지 회생절차 '마지막 기회' 주어진 현 상황. txt 🔍
21일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했어요. 지난 3일 법원이 운영자금 부족을 이유로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한 지 18일 만에 상황이 뒤집힌 건데요. 지난주 메리츠금융그룹이 2000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을 확정 지으면서, 법원이 홈플러스의 자금 조달 문제가 해소됐다고 판단한 영향이 크다고. 회생절차가 재개되면서 파산 위기에선 벗어났지만 사업 정상화까진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말이 나와요. 👉 이제 홈플러스의 앞날은 어떻게 되는 걸까?
|
|
|
세계 | 후티 반군 "사우디 바닷길, 아무도 못 지나가!", 국제유가 괜찮을까? 🤔
예멘의 친이란 성향 후티 반군이 2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해상 봉쇄를 선언했어요. 이에 홍해·수에즈 운하·지중해로 통하는 핵심 운송로 바브엘만데브 해협이 막힐 수 있다는 걱정이 커지고 있는데요. 전 세계 원유 공급량의 약 7%가 바브엘만데브해협을 통과하고 있다고 해요. 이미 미국·이란 전쟁의 영향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차단된 상황에서 바브엘만데브 해협까지 봉쇄될 경우 전 세계 원유·가스 공급량이 크게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와요. 👉 잠잠하던 기름값, 또 오르는 거야?
|
|
|
광고 |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제작지원
누군가에게 여름은 휴가,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
뉴니커, 여름 하면 뭐가 떠오르나요? 물놀이, 휴가, 시원한 냉면 같은 것들이 떠오를 텐데요. 그런데 같은 여름이 누군가에겐 정반대예요. 에어컨 없는 방에서, 뙤약볕 아래 일터에서, 그늘 한 점 없는 길 위에서 버텨야 하는, 즉 ‘생존의 계절’이거든요. 우리에겐 낭만인 여름이, 누군가에겐 생존이 걸린 시간일지도 몰라요.
폭염이 그렇게 위험해…? 🤔 생각보다 훨씬요. 우리는 폭염을 그냥 ‘많이 더운 날’ 정도로 여기지만, 사실 폭염은 산불이나 수해처럼 명백한 ‘재난’이에요. 실제로 매년 온열질환으로 목숨을 잃는 사람이 나오거든요. 특히 야외에서 일하는 노동자, 어르신, 노숙인처럼 더위를 피하기 어려운 분들에겐 폭염이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예요. 폭염 역시 단순한 날씨가 아니라,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한 재난이라 할 수 있어요.
그럼 이런 건 누가 돕는 거야? 🙋 바로 ‘희망브리지(전국재해구호협회)’예요. 혹시 재난 뉴스 보고 기부해본 적 있나요? 그때 모인 성금이 어디로 가는지까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희망브리지는 1961년 전국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설립한 재난 구호 모금 전문기관으로, 국내 자연재난 피해 구호금을 배분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기관이에요. 수해·산불 때 이재민을 돕던 그 손길이, 이번 여름엔 폭염 취약계층을 향하고 있어요. 지금 폭염 재난대응 캠페인을 진행 중이거든요.
나도 뭔가 보탤 수 있을까… 🤝 그럼요, 어렵지 않아요. 이 캠페인에 함께하면 폭염으로 힘든 여름을 나는 이웃에게 도움이 닿아요. 게다가 1만 원 이상 기부하면, 선착순으로 ‘인형 키링’과 ‘시원한 여름날 캠페인 부채’도 받을 수 있어요 🧸. 부채로 잠깐 시원해지는 그 순간, 누군가의 더 힘든 여름을 떠올려보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올여름, 뉴니커의 작은 손길이 누군가에겐 버틸 힘이 될 수 있어요 👇. |
|
|
가계대출 총량규제 원인과 부작용
대출받으려 해도 한도 끝났다고? 은행이 올해 대출 셔터 내렸다는 말 나오는 이유 🏦
뉴니커, 내 집 마련을 위해서는 차곡차곡 돈을 모은 다음, 부족한 돈은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서 사는 게 국룰이잖아요. 그런데 요즘 종잣돈을 다 모았는데도, 은행에서 대출이 안 돼서 내 집 마련을 위한 사람들이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는 얘기가 나와요. 은행들이 대출창구 ‘셔터’를 일찌감치 내리면서 집 사기가 점점 어려워졌다고.
현재 은행권 대출 상황: 대출 받는 게 어려워졌다고? 은행들이 기준금리에 더하는 가산금리를 올리거나, 실적이나 조건을 충족하면 제공하는 우대금리를 줄이는 방식으로 최종금리를 높여 대출 문턱을 높이고 있어요. 대출 한도도 직접 건드리고 있는데요. 국민은행은 지난 19일 지역 구분 없이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최대 6억 원에서 3억 원으로 제한한다고 밝혔고, 우리은행도 최근 영업점별 주담대 한도를 기존 30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크게 줄였어요.
점점 은행에서 대출받기가 까다로워지는 건 ‘가계대출 총량규제’ 때문이라는 말이 나와요. 가계대출 총량규제는 금융당국이 은행별로 1년 동안 공급할 수 있는 대출 전체 한도 목표치를 미리 정해놓는 거예요. 대출을 관리하는 큰 그림을 그려놓는 건데요. 정부가 올해 가계대출 총량규제를 꽉 졸라매면서 → “요즘 대출 한도 보니까 관리 좀 해야겠다!” 하고 은행권이 대출 문턱을 높이고 있는 것.
가계대출 총량규제 내용: 정부가 대출 한도를 꽉 졸라맸다고? 정부가 지난 4월 발표한 ‘ 2026년 가계부채 관리방안’ 속 가계대출 총량규제 내용의 핵심은 올해 총량 관리 목표치를 평소보다 낮은 1.5%로 설정한 거예요. 지난해 1.7%보다 0.2%p 낮은 것. 다른 얘기도 좀 더 살펴보면:
- 주담대는 특별 관리 대상이야! 🏠: 대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주택담보대출은 별도로 관리하겠다고 밝혔어요. 주택 2채 이상을 가진 다주택자∙임대사업자의 수도권∙규제지역 아파트 담보대출 만기연장을 제한하고, 사업자대출이 아닌 다른 용도로 쓰다 적발되면 최대 10년 동안 다른 대출을 금지하는 등 제재를 강화하겠다는 것.
- 꼼꼼하게 관리할 거야! 🔍: 정부는 지난 4월 월별∙분기별 관리 체계를 도입했어요. 그동안 1년 기준으로만 대출 총량을 정했지만, 해당 총량을 월별∙분기별로도 나누어 목표치를 부여한 것. 이러면 연말에 대출 한도가 부족해 대출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발생하는 ‘대출 절벽’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거로 기대했고요. 근데 일부에서는 “대출 제한 시기만 앞당겨졌어!” 얘기도 나와요.
가계대출 총량규제 강화 이유: 정부는 왜 대출 조이는 거야?가계대출에 경고등이 켜진 영향이에요. 실제로 지난 15일 기준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과 비교해도 4조 6912억 원이 늘어났어요. 정부는 가계대출을 잡기 위해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을 2030년까지 80%로 낮추겠다는 목표도 세웠는데요. 이게 기존 시나리오를 크게 앞당긴 거라 대출받기 더 빡빡해진 거라는 말도 나오고요. 하반기 내내 ‘대출 셧다운’ 상황이 올 수 있다는데요. 자세한 얘기가 궁금하다면 아래의 버튼을 눌러 콘텐츠 전문을 읽어봐요. |
|
|
오늘부터 일잘러 | 자막 타이핑하다가 손목 나가기 전에 🫠 나만의 캡컷 AI 비서 만들기
by. 퍼블리
10분짜리 영상 하나 만들려다가 편집 지옥에 갇혀 보셨나요? 🤯 무음 자르고, NG 쳐내고, 자막 싱크 맞추느라 3시간을 허비하고 나면 현타가 옵니다. “이러다 진짜 병 나겠다” 싶다면 답은 하나예요. 일은 AI 시키고, 여러분은 기획만 하세요. 클로드와 캡컷만 있으면 코딩 없이도 나만의 AI 편집 비서를 뚝딱 만들 수 있어요. “편집 해줘” 딱 한 마디만 하면 무음 제거부터 자동 자막까지 알아서 끝내는 마스터 프롬프트,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 칼퇴 부르는 영상 편집 AI 비서 만들러 가기
|
|
|
뉴니커, ‘풋살하는 사람들’ 하면 어떤 모습이 떠오르나요? 지금 소개할 풋살팀은 뉴니커가 머릿속으로 그린 모습과는 조금 다를 수도 있어요. 바로 여성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풋살팀 ‘용기FC’인데요 👀. 용기FC는 재작년 용인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통해 창단한 전국 최초의 여성 발달장애인 풋살팀이에요. 장애인 중에서 특히 스포츠 참여 기회가 더욱 부족한 여성 장애인들에게 자리를 마련하고, 남성 중심의 스포츠 환경의 변화를 만들어보려는 의미가 있다고.
여느 선수들처럼 용기FC의 훈련도 쉽지 않았어요. 선수끼리 친해지는 데 몇 주가 걸려 처음엔 팀플레이의 팀 자도 꺼내지 못했지만, 이제는 중간중간 “좋아!”, “할 수 있어!”라고 외치며 서로를 북돋는 건 물론이고요. 패스보다 직접 골을 넣고 싶어 하던 모습에서 이제는 동료와 공을 주고받으며 경기를 즐길 만큼 팀워크가 성장했다고. 매주 꼬박꼬박 모여 2시간씩 성실히 훈련한 결과예요.
오는 11월에는 용기FC를 비롯한 6개 팀이 모여 여는 첫 여성 발달장애인 풋살 대회가 예정돼 있는데요. 용기FC의 주장 최은경 씨는 “이렇게 그라운드에서 뛸 기회가 생겨서 좋아요. 다가오는 대회에서 꼭 우승하고 싶어요!”라며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고. 용기FC와 여성 발달장애인들이 더욱 활발하게 그라운드를 누비는 모습을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죠? ⚽️✨ |
|
|
“청소년 도박에 이어 청소년 SNS 규제 소식까지 다뤄줘서 좋았어요. 폴더폰을 쓰고 자란 저도 숏폼 보는 걸 자제하지 못하는데 아이들은 더 어려울 것 같아요.” |
|
|
“현재 하는 직무에 대한 불안함이 있어서 광고를 정독했어요.” |
|
|
뉴니커, 오늘 레터는 어땠나요?
아래 버튼을 눌러 의견을 남겨주세요. 피드백을 반영해 더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로 찾아올게요. |
|
|
더 다양하게 즐기는 뉴닉
💡 경제∙인문학 등 낯선 분야 10분 만에 내 걸로 만드는 뉴닉 프리미엄 구매하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