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포비아 #잭슨홀 #물가상승 뉴니커, 벌써 9월이에요. 전국 곳곳에 비가 쏟아지면서 여러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제주 김미란 씨 사건의 사회적 여파가 이어지고 있어요. SNS에서는 제주에 관한 치안 루머를 퍼뜨리거나 여행을 기피하는 일명 '제주포비아'가 퍼지고 있고요. 제주도의 한 인플루언서는 지역 비하 악플까지 받고 있다고 해요. 제주가 아닌 지역에 사는 뉴니커라면 "그래서 제주 안전한 거야?"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뉴닉이 제주를 둘러싼 소문이 과연 사실인지, 이런 낙인이 제주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알아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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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예민하네, 생리하나 봐" 경기 중 지소연 선수가 들은 심판 한마디, 축구계가 들끓는 이유 ⚽
지난 28일 WK리그 경기 도중 심판이 지소연 선수를 향해 성희롱성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지며 축구계가 들끓고 있어요. 심판은 처음엔 발언을 부인했다가 이후 "우리끼리 한 말이었다"고 입장을 바꿨고,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선수협)와 한국여자축구연맹이 공식 대응에 나섰어요. 자세히 보기
정치 | 한학자 총재는 징역 2년, 정치인은 0명 기소? 통일교·신천지 정교유착 수사 마무리 ⚖️
31일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심에서 징역 2년 실형을 선고받았어요. 같은 날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출범 237일 만에 활동을 종료했는데요. 합수본은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기소, 한학자 총재 개인 금고 현금 260억 원 압수 등 성과를 냈지만, 정치인은 단 한 명도 기소하지 못했다는 지적도 나와요. 자세히 보기
문화 | '오디세이' 용아맥 암표가 35만 원? 해결 나선 정부·CGV와 스크린쿼터 논란까지 🎬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31일 기준 누적 관객 886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서울 용산아이파크몰 아이맥스관(이하 용아맥) 티켓 암표 거래가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어요. 1~2만 원대인 티켓의 암표 가격이 최대 35만 원까지 뛰면서 CGV가 예매 수량 제한에 나서고, 정부도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어요. 자세히 보기
환경 | 전국 집중호우에 침수·산사태 피해 속출, 이번 주 날씨는? ☔
31일 호남권과 충청권, 경북 북서부 등 전국 곳곳에 집중호우가 쏟아지며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어요.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9월 1일까지 충청권과 경기 남부에도 최대 200㎜ 이상의 비가 예보돼 추가 피해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요. 집중호우 시 외출을 삼가고, 산사태 우려 지역·하천변·지하공간 등 위험한 곳 접근을 자제해야 해요.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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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잭슨홀 미팅에서 9월 금리 인상 시사한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주요 연설 내용과 시장 전망 💸🎙️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28일(현지시간) 취임 후 첫 잭슨홀 미팅 연설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어요. 워시 의장은 지난 5월 취임한 뒤 금리 인상에 대한 공개 발언을 거의 하지 않았는데요. 그런 그가 이번 연설에서 처음으로 명확한 메시지를 내놓은 것. 연준은 오는 15~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어 기준금리를 결정할 예정이에요. 👉 이제 남은 것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피할 수 없는 충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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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김밥도 부담스러워 🥲" 한 줄에 4000원? 왜 이렇게 가격이 오르는 걸까 🔍
뉴니커, 김밥은 대표적인 서민 음식이자 한 끼 식사로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메뉴잖아요. 그런데 요즘 김밥 한 줄 가격이 4000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해요. 쌀, 달걀, 김 등 주요 재료 가격이 치솟은 데다가, 인건비도 올랐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임금·물가 부담에 분식점 사업자가 줄어들고 있다는 분석도 나와요. 전국 분식점 사업자 수는 2023년 12월부터 31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다고. 👉 맞아, 우리 동네 분식집도 비싸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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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한밤중 비에 이웃들의 일상이 잠겼다고…? 🌧️
뉴니커, 이번 여름 남부 지방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 소식 들었나요? 거제·통영을 중심으로 짧은 시간에 엄청난 비가 쏟아지면서, 많은 이웃이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었어요. 집 안으로 물과 토사가 밀려들고, 평범했던 일상이 하루아침에 멈춰버린 거예요.
한순간에 집을 떠나야 했어요 💧 거제에는 사흘간 약 900mm, 통영에도 600mm가 넘는 비가 내렸어요. 주택과 도로가 물에 잠기고 산사태 위험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대피와 구조가 계속됐는데요. 안타깝게도 인명피해까지 발생했어요. 거제와 통영 일부 지역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지만, 피해 이웃들이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기까지는 여전히 많은 시간과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에요.
지금 이웃들에게 필요한 건요 🫧 생각보다 거창한 게 아니에요. 집 안에 밀려든 물과 토사를 걷어내고, 망가진 살림을 정리하고, 다시 생활할 공간을 만드는 데엔 긴 시간이 걸리는데요. 그 시간을 버티게 해주는 건 이런 것들이에요.
- 🧺 마른 옷 한 벌과 위생용품
- 🍚 따뜻한 식사 한 끼와 깨끗한 식수
- 🛏️ 잠시 몸을 누일 수 있는 이불과 쉘터
- 🌱 그리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작은 희망
이럴 때 가장 먼저 달려가는 곳 🚨 바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예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재해구호법’에 지정된 법정 구호단체이자 행정안전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재난 피해 현장에 필요한 긴급 구호물품과 성금을 전하며 이웃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는 전문 구호기관이에요. 이번에도 현장 상황을 살피며 대피소의 이웃들과 침수 가정에 긴급 구호물품과 생활 지원을 전하고 있어요. (🦔: 구호키트·쉘터·생수·식료품 등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세탁구호차량도 현장에서 운영 중이슴!)
이번 수해에는 여러 연예인과 팬덤도 함께하고 있는데요. 스타의 이름으로 성금을 기부하고, 팬들이 십시일반 모금에 동참하며 피해 이웃에게 힘을 보태고 있어요. 이렇게 각자의 자리에서 건네는 마음들이 모여, 이웃들의 일상 회복에 큰 보탬이 되고 있어요.
희망브리지의 지원은 여기서 그치지 않아요. 당장의 긴급 구호부터, 피해 규모에 따른 성금 지원, 그리고 긴급구호 이후 일상 회복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지속 방문하며 돕는 것까지. 이웃이 다시 일상을 세울 때까지 마지막까지 함께하는 거예요.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이, 지금 낯선 대피소에서 긴 밤을 보내고 있어요. 뉴니커의 작은 참여가 이웃들이 오늘을 버티는 힘이 돼요. 수해 이웃들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아래 버튼을 꼬옥 눌러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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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실종·사망 사건과 ‘제주포비아’ 팩트체크
‘제주 = 한국에서 제일 위험한 곳’? 빠르게 퍼지는 제주포비아 팩트체크 ✅
최근 제주에서 실종자가 숨진 채 발견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잖아요. 이에 “제주는 지금 우리나라에서 가장 위험한 곳이야!” 같은 근거 없는 주장도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어요. “제주 진짜 그렇게 위험한가…?” 싶은 뉴니커도 있을 것 같은데요. 정말인지 꼼꼼하게 살펴봤어요.
제주포비아 확산 상황: 이런저런 말 많이 나오던데…
제주에서 지난 5월 실종됐던 장미란 씨가 지난 24일 숨진 채 발견되는 사건이 있었어요. 담당 경찰이 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커졌고요. 이 사건 전후로 다른 실종자 여러 명의 시신도 연달아 발견됐는데요. 이후 온라인을 중심으로 제주 치안에 관해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가 퍼지고 있어요. 국내 다른 지역보다 제주 지역의 실종 위험이 더 크다고 주장하거나, 중국 등 특정 국가와 범죄가 연관되어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거예요. 일부 정치인들이나 언론이 이러한 내용을 다루면서 루머가 더 퍼지는 모양새예요.
제주포비아 팩트체크: 근데 다 진짜야…? 지금 제주 치안에 대해 돌고 있는 소문 관련 사실을 들여다보면:
- 성인 실종 유난히 많다? No ❌: 제주에서 지난해 발생한 성인 실종자는 786명으로, 인구 10만 명당으로 계산하면 전국 17개 시도 중 7위 정도예요. 올해 제주의 성인 실종 신고는 지난달까지 370건으로 집계됐는데요. 같은 기간 각 지역 인구수 대비 실종 신고 비율을 따져보면, 서울(0.13%)이 제주(0.05%)의 약 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제주에서 특별히 성인 실종이 많다고 보긴 어려운 거예요.
- 국내 범죄율 1위? Yes, but… ✅: 실제로 제주의 2024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범죄 발생 건수는 4540건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았어요. 전국 평균보다 36%가량 많고요. 하지만 사람들이 주로 위협을 느끼는 강력범죄로 종류를 좁혀 보면, 전국 220여 개 시군구 중 제주는 27위에 해당해요. 제주도가 관광지라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는 말도 있어요. 범죄율은 제주도에 상주하는 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계산하는데요. 2024년 기준 제주 인구는 67만 명 대지만, 같은 해 관광객은 여기의 20배에 달하는 1378만 명 정도로 집계됐거든요. 관광지에서는 일반적으로 인구 대비 범죄율이 높게 나타난다고.
- 외국인 범죄율 높다? No ❌: 제주 지역의 범죄 피의자 중에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다른 대도시와 거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지난해 제주에서 검거된 피의자 중 외국인 비율은 3.5%로, 1위인 경기 남부(4.13%)보다는 낮고 서울(3.42%), 인천(3.19%)과 비슷했거든요.
제주 관련 루머와 혐오 영향: 지금 제주 상황은 어때? 연이은 실종·사망 사건과 루머·지역 혐오까지 확대·재생산되면서 관광객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어요. 이에 제주 관광업계에서는 “안 그래도 줄어들던 관광객, 더 줄어드는 거 아니야?” 하는 우려가 나와요. 더군다나 ‘지역 혐오’ 문제까지 나타나고 있다는 지적도 이어지는데요. 제주포비아 현상이 제주 지역에 어떤 악영향을 미치는지, 또 전문가들은 이번 현상에 대해 어떻게 보는지 궁금하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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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일잘러 | 업무 기록 템플릿 3일 쓰고 버린 사람? 🤦♀️
by. 퍼블리 여기저기서 업무 기록 템플릿을 받아놔도, 끝까지 쓰는 건 하나도 없어요. 처음엔 “이번엔 진짜 완벽히 기록해야지 🔥” 다짐했지만, 또 작심삼일로 끝났어요. 왜일까요? 매일 터지는 업무 변수, 기록만 해두고 다시 안 보는 습관... 결국 템플릿은 또 잊히고 맙니다. 똑같이 포기의 늪에 빠졌던 저자는 수십 번의 시행착오 끝에 ‘중도 포기 없는 기록 템플릿’을 만들었어요. 출근 후 5분, 퇴근 전 5분만 투자하면 돼요. 기록이 습관이 되면 경력기술서, 포트폴리오 준비도 쉬워질 거예요. 👉 중도 포기 없는 업무 기록 템플릿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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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니커, 심폐소생술(CPR)을 하는 강아지에 대해 들어본 적 있나요? 최근 쓰러진 사람을 발견하자 두 앞발을 모아 가슴을 힘껏 누르는 강아지 영상이 SNS에서 화제가 됐어요. 경기소방재난본부 소속 신동균 소방위의 세 살 반려견, ‘신디’가 그 주인공이에요 🐶✨.
신디가 등장한 CPR 안전교육 영상은 지금까지 누적 조회수 약 180만 회를 기록했어요. 신디는 심정지 환자를 발견한 상황을 연출해 직접 가슴압박 동작을 선보였는데요. 신디의 활약 뒤에는 보호자 신 소방위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있었어요. 10여 년 전부터 ‘옷에 불이 붙었을 때 바닥에서 구르기’, ‘화재 현장에서 몸을 낮춰 이동하기’ 등 안전 수칙을 강아지를 통해 보여주면 어린이들이 더 잘 따라 한다는 점에 착안해 안전교육에 강아지를 활용해왔다고.
신디가 출연해 CPR 동작을 선보인 또 다른 영상 ‘좀더 빠르개’는 최근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어요. 이렇게 받은 상금 100만 원은 화재 피해 주민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곳에 전액 기부됐는데요. 한 인터뷰에서 신 소방위는 이런 바람을 전했어요: “어떻게든 도움이 돼보자는 생각으로 신디의 영상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이번 일을 계기로 민간 구조견의 활동이 더 많이 알려지고 구조견 훈련 환경도 더 나아지면 좋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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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박위 관련 논란이 떠들썩해지면서 점점 극단적인 흐름으로 가는 것 같아 생각이 많았는데 여러 관점에서 논란의 내용을 정리해 줘서 좋았어요. 소수자들이 하나의 정체성으로 쉽게 평가받는 대신 한 명의 시민으로서 존중받고 권리를 갖는 사회가 되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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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스테이션에서 항상 시의적절한 주제를 내놓는 것이 인상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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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니커, 오늘 레터는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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