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법무부장관사직 #8.13부동산대책 뉴니커, 혹시 요즘 뉴스에서 ‘용산공원에 청년을 위한 주택을 지을게!’라고 얘기하는 것 들어봤나요? 바로 이재명 정부가 서울에 있는 용산공원에 공공임대주택을 짓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내용인데요. 이에 서울시와 용산구 등 지자체가 반대하고 나서면서 논쟁이 벌어지고 있거든요. 지나가다 뉴스나 SNS에서 봤는데 자세히 어떤 얘기인지 몰랐거나, 진짜 용산공원에 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건지 궁금했다면 오늘 레터 꼭 읽어봐요. 이 밖에 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사직서를 낸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관례를 깨고 서면으로 대법관 임명을 추천한 조희대 대법원장 등 정치권·법조계 소식도 꼼꼼히 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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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AI 버블 터질 수도 있어” 미국 국채금리 급등에 경제 경고등 들어왔다고? 💰
17~18일(현지시간) 미국 30년물 국채금리가 최고 5.33%까지 치솟으며 2007년 6월 이후 1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미국의 재정 적자 확대, 인공지능(AI) 투자 열풍, 이란 전쟁 장기화로 인한 유가 상승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이에 따라 이날 국내외 증시가 크게 흔들렸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도 급락했어요. 자세히 보기
사회 | 극한호우 피해 복구 중인 거제, 같은 지역 안에서 유독 폭우 내린 이유는?
지난 15일부터 나흘간 경남 거제시에 968㎜에 달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며 산사태와 주택·도로 침수 등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어요. 19일 현재 일부 이재민이 귀가를 시작했지만, 피해가 워낙 커 복구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기상청은 비구름이 사실상 거제 하늘에 멈춰 있었던 게 집중 폭우의 결정적 원인이었다고 설명했어요. 자세히 보기
세계 | 한미 연합훈련 UFS 줄이라고 지시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안보 말고 대미투자 불만도? 🇺🇸
1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대폭 축소하라고 지시했는데요. 이에 주한미군이 훈련 기간을 절반으로 줄이고, 한미 연합 야외기동훈련 14건 대부분을 취소할 것으로 알려졌어요.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에서 한국이 미국을 지원하지 않은 점 등을 지시의 이유로 내세웠다고. 대미투자 속도에 대한 불만이 배경 중 하나라는 보도도 나와요. 자세히 보기
사회 | 현대차 멈추고 포스코도 멈출까? 제조업에 번지는 ‘파업 도미노’ 🚨
19일 현대자동차 노조가 10년 만에 전면파업을 예고했어요. 올해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이 6만 2000대, 매출 손실이 2조 6000억 원에 달할 거라는 계산이 나오는데요. 한편 포스코 노조도 노동자가 합법적으로 파업 등 단체행동을 할 수 있는 권리인 쟁의권을 확보하면서 창사 58년 만에 처음으로 파업에 나설 수 있다는 말이 나와요.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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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대통령 직접 만나던 관례 깨고 대법관 서면 제청한 조희대 대법원장 🧑⚖️
18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손봉기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와 김성수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신임 대법관으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임명해달라고 추천했어요(=제청). 그런데 보통 대통령을 직접 만나 제청하던 관례를 깨고, 청와대와 사전 조율 없이 서면으로만 통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여권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는데요.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유죄 취지 파기환송 이후 쌓였던 조 대법원장과 여권의 갈등이 극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와요. 👉 이번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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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새 술은 새 부대에” 공소청 출범 앞두고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결국 사직서 낸 이유 ⚖️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지난 18일 사직서를 제출했어요. 사직 이유로는 건강 악화와 함께 검찰개혁 관련 주요 입법이 마무리됐다는 점을 들었는데요. 청와대는 사직서 수리 여부를 명확히 밝히지 않은 채, 후속 인사가 이뤄질 때까지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어요. 한편 법조계에서는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법무·검찰 지휘부 공백이 생기면 수사·기소 체계 전환 과정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와요. 👉 법무부 장관의 사직, 어떤 영향 미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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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 청년 공공임대주택 추진 논란 총정리
용산공원에 청년 아파트를 짓는다고? 배경·논란·전망 총정리 (feat. 8·13 부동산 대책)
최근 이재명 정부가 8·13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며 “수도권에 집 23만 채 더 지을게!” 했잖아요. 정확히 어디에 집을 더 지을지에도 관심이 모이는데요. 정부가 서울 용산공원에 청년 세대를 위한 주택을 짓는 걸 검토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어요. 무슨 일인지 알아봤어요.
용산공원 주택 공급 검토 내용: 용산공원에 주택? 어떻게 하겠다는 거야?8·13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다음 날인 14일, 정부는 “용산공원 전체에 공공임대주택 짓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어!” 밝혔어요. 논란이 커지자, 며칠 뒤 “전체가 아니라 녹지 기능을 잃은 일부 땅에서만 검토할게!” 했는데요. ‘청년 전용’으로 공급하는 게 목표라고. 자세히 들여다보면:
- 대선 공약이었고 🤙: 이재명 대통령은 2022년 대선 후보 시절부터 용산공원에 청년을 위한 주택을 짓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어요. 서울 도심 주택난 해결책으로 “용산공원 일부와 주변 반환 부지에 주택 총 10만 호 짓고, 전부 청년기본주택으로 공급할게!” 했거든요.
- 서울 택지 모자라고 🏠: 정부는 수도권에 새 주택 23만 채를 더 짓겠다고 했지만, 특히 사람이 몰리는 서울 안에는 1000가구 규모의 강서구 염창공원, 250가구 규모의 강남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만 신규 부지로 발표됐어요. “서울에 새로 집 지을 땅이 더 있을까…?” 하는 고민 끝에 300만㎡에 이르는 용산공원 전체가 신규 택지 후보에 오른 거라는 분석이 나오고요.
- 청년 마음 얻어야 하고 💔: 최근 이재명 정부에 대한 2030세대의 지지율은 30%대에 머물고 있는데요. 정부가 청년의 마음이 돌아선 가장 큰 이유를 매매·전세·월세 가격이 모두 치솟는 ‘트리플 강세’로 보고 있다는 해석도 나와요. 이런 청년층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용산공원에 ‘청년 전용 공공임대주택’을 짓겠다고 나선 거라는 거예요.
용산공원 주택 공급 논란 배경: 근데 공원에 아파트를 지을 수 있어?이곳에 주택을 지으려면 법을 바꿔야 해요. 용산공원 부지는 100년 넘게 일본군과 미군이 군사용으로 활용하던 땅인데요. 2003년 우리나라와 미국이 용산 미군기지를 평택으로 옮기는 데 합의하고, 2007년 ‘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이 생기면서 국가공원으로 거듭났어요. 특별법은 미군기지 본체 부지 전체를 공원으로 만들도록 하고, 용도를 바꾸거나 팔아버리는 것을 금지하고 있어 지난 20년간 사실상 개발이 막혀있었고요. 하지만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이 노무현 정부 시절에 만들어졌고, 문재인 정부도 공원을 꼭 지켜야 한다는 입장이었던 터라, 이재명 정부가 법을 바꾸면 “ 민주당이 20년 동안 지켜온 철학 무너지잖아!” 하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거라는 말이 나와요.
용산공원 주택 공급 지자체 반대: 서울시랑 용산구 반대도 심하던데… 서울시와 용산구도 용산공원에 주택을 짓는 것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요. 용산공원의 본래 가치를 지켜야 하며, 당장의 주택 공급 목표를 채우는 데 활용되어선 안 된다는 건데요. 무슨 얘기인지, 공급이 된다면 언제쯤 가능한지 궁금하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살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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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일잘러 | 티도 못 내고 조용히 갈려나가는 중이라면
by. 퍼블리
“나 오늘 야근해”라는 말, 이제 습관처럼 나오나요? 처음엔 ‘조금만 버티자’ 싶었는데, 일은 줄지 않고 야근만 더 잦아진 것 같아요. 😮💨 그렇다고 팀장님한테 가서 “일 좀 줄여주세요” 하긴 어렵죠. 그래서 준비했어요. 내 업무량을 한눈에 보여주는 리소스 테이블 템플릿. 말로 설득하기 어려운 업무량 조정, 표 한 장이면 충분할지도 몰라요. 👉 "일 많아요" 대신 리소스 테이블로 업무량 정리하는 법 (템플릿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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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니커의 어릴 적 꿈은 무엇이었나요? 다들 좋아하는 일에 빠져들어 시간 가는 줄 몰랐던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것 같은데요. 전남광주 서석초에 다니는 야구 선수 최서윤도 마찬가지라고 해요. 다른 사람들과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그는 지금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을 걷고 있다는 거예요 🚶.
초등학교 6학년인 서윤은 4학년 때 취미로 야구를 시작해 지금은 서석초 야구부 주장을 맡고 있어요. 여성 선수는 초교 졸업 이후 야구를 계속할 길이 마땅히 없어 주변의 걱정이 많았지만, 그의 열정을 막을 수는 없었다는데요. 특히 지난 3월에는 ‘남자부’ 종목밖에 없다는 이유로 소년체전에 참가하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굴하지 않고 계속 방망이를 쥔 거예요.
다행히 최근에는 여성 불가 조항이 없는 U-12 아시아유소년선수권대회 국가대표팀에 선발돼 대회에 참가할 수 있었어요. 한국 야구 역사상 최초로 유소년(12세 이하부) 여성 국가대표 선수가 탄생한 건데요. 서윤은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대회에 출전해 대회 전 목표였던 도루 성공률 100%를 달성하고, 국가대표 동료들과 함께 동메달을 목에 걸었어요. 당장 중학교 진학부터 막막하지만, 서윤은 앞으로도 야구 팀에 들어가 지금처럼 야구를 하고 싶다고 말해요 🗣️: “여자야구 선수는 길이 없다고 하는데요. 그럼 제가 첫 번째가 되면 멋있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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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에서 지금 가장 핫한 뉴스를 알려줘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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