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특구법 #콜롬비아강진 #엔비디아 뉴니커, 요즘 뉴스에서 ‘주 52시간’을 둘러싸고 시끌시끌한 소식 들었나요? 최근 반도체 업계의 주 52시간 근무제를 두고 “업계 특성상 예외로 적용해야 해!” vs. “말도 안 되는 결정이야!”하며 찬반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고. 이와 관련해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가 정면 충돌한 상황과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메가특구법’ 배경까지 메인뉴스에 알기 쉽게 정리해봤어요. 그 밖에 최악의 강진 피해가 발생한 콜롬비아 상황, ‘쩐의 전쟁’이 펼쳐지고 있다는 AI 업계 소식까지 담아왔으니 오늘 레터도 찬찬히 읽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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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 CJ·한진·롯데·우체국: “14~15일 ‘택배 쉬는 날’ 참여해요~!” 쿠팡·컬리는요? 📦
오는 14~15일은 ‘택배 쉬는 날’로 CJ대한통운·한진·롯데글로벌로지스 등 주요 택배사들이 배송을 중단해요. 법으로 정해진 의무 휴무일은 아니지만, 업계 전체가 함께 배송을 멈추는 방식인데요. 신선식품이나 날짜가 정해진 물품을 주문할 계획이라면 배송 일정을 미리 확인해두는 게 좋다고. 자세히 보기
경제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한다고요? 이제부터 ‘5일 모의거래’ 필수! 🔍
오는 19일부터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에 처음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는 5일간 모의거래를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해요. 정부가 앞서 발표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추가 규제 방안 중 하나라고. 다만 관련 상품에 투자한 경험이 있는 투자자는 모의거래 의무가 면제돼요. 자세히 보기
경제 | 청년미래적금 최종 가입자 138만 명, 2차 모집은 언제 해? 💰
1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청년미래적금 신청자 234만 3000명 중 최종 가입자는 138만 5000명인 것으로 발표됐어요. 청년미래적금은 만 19~34세 청년이 최대 50만 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3년 만기 적금인데요. 당초 정부가 예상했던 가입자 규모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라, 2차 신청 시기를 9월로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에요. 자세히 보기
사회 |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발령된 평택 위험물 창고 화재, 9시간 만에 초진
11일 새벽, 경기 평택시의 위험물 보관 창고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어요. 불이 난 창고에는 인화성 액체 191만 리터가 보관돼 있었는데요. 소방당국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총력 대응에 나선 결과 약 9시간 만에 큰불을 잡았어요.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어요. 자세히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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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Christian EscobarMo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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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콜롬비아 강진 피해: 규모 7.4 지진에 최소 132명 사망, 국가 비상사태 선포
10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서부에서 규모 7.4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최소 132명이 숨지고 570명이 다쳤어요. 이번 지진으로 콜롬비아 서부 전역에 걸쳐 피해가 나타났는데요. 지난 6월 베네수엘라 지진에 이어 콜롬비아에서도 지진이 발생하면서 중남미 지역의 불안이 커지고 있어요. 👉 21세기 들어 최악의 강진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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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 AI 인프라에 710조·21조 베팅한 엔비디아·인텔, 그런데 반도체 주가는 왜 떨어졌을까? 🤔
빅테크의 AI 투자 열풍이 이어지고 있어요. 10일(현지시간) 엔비디아는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월가 대형 투자사와 손잡고 5000억 달러(약 710조 원)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같은 날 인텔도 AI 반도체와 파운드리 투자 확대를 위해 150억 달러(21조 원)를 조달하기로 했다고. 그런데 정작 두 회사의 주가는 소식이 전해진 당일 일제히 하락했어요. 👉 시장이 빅테크 AI 투자를 이토록 경계한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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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닉도 속보를 보내준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
“오늘 진짜 중요한 일이 일어나서, 내일 아침 레터까지 기다리기 힘들어! 😰”라고 생각해 본 뉴니커 있나요? 그렇다면 뉴닉 앱으로 ‘지금 중요한’ 이슈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봐요. 속보는 물론, 뉴닉 앱에서만 즐길 수 있는 기능도 많아서 이 글을 다 읽고 나면 “앱으로도 한번 읽어볼까?” 저절로 생각하게 될 거예요.
앱 효능: 눈이 맑아짐 👀 “글씨가 작아서 읽기 힘들어!”, “한눈에 훑어보고 싶은데 글씨가 너무 커!” 같은 고민, 앱에서는 원하는 대로 글자 크기를 조절할 수 있어서 해결돼요. 그리고 눈이 피곤한 날은 ‘오디오브리핑’으로 뉴스를 귀로 들을 수도 있어요. (🦔: 출퇴근길 꿀 기능이슴!)
시간 없는 뉴니커라면 ‘시간없슴’ 🕐 모든 이슈를 한 줄 정리해서 읽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뉴닉 앱은 아침마다 새로운 ‘시간없슴’으로 이슈의 핵심만 모아서 보여줘요. 게다가 속보와 주요 기사를 앱 푸시로 보내주니까, 뉴니커는 자세히 알고 싶은 뉴스를 클릭만 해도 충분해요 ☑️.
더 귀여운 고슴이, 오직 앱에서만 🦔 안 그래도 귀여운 고슴이, 앱에서는 더 귀여운 모습으로 만날 수 있어요. 뉴스를 읽어서 모은 ‘오렌지’로 고슴이의 옷을 사줄 수 있기 때문! 요즘은 주황색 수영복을 입고 바다 수영을 하는 게 고슴이의 취미라고. 또, 취향에 맞춰 꾸민 고슴이를 다른 뉴니커에게 자랑할 수도 있어요 😉.
알찬 뉴닉 앱, 뉴니커는 어떤 기능이 가장 궁금한가요? 생활패턴에 맞춰 뉴닉을 경험하다 보면 뉴니커의 지식도 어느새 풍성해져 있을 거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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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특구법’ 주 52시간 예외 논쟁
반도체는 특별히 ‘프리패스’라고요? 메가특구법 ‘주 52시간 예외’ 찬반 배경·쟁점·반응 정리해드림 🏭⏰
인공지능(AI) 시대 필수품이 된 반도체를 두고 전 세계에서 경쟁이 치열하잖아요. 우리나라 정부도 반도체 업계를 팍팍 밀어 주기 위해 올해 안으로 ‘메가특구 특별법(메가특구법)’을 만들어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주 52시간 근로 예외 적용 조항을 두고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가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에요.
주 52시간 근로 예외 적용 충돌 상황: 장관들이 충돌했다니?
최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주 52시간 근로 예외 적용 조항 포함 여부를 두고 정면으로 부딪쳤어요:
- “일할 자유를 막으면 안 돼!” 🙅: 김정관 장관은 “열심히 일해 성취하겠다는 사람들의 의욕과 의지를 제도가 꺾어선 안 된다”며 메가특구 내 주 52시간제 예외 적용이 필요하다고 밝혔어요. 김 장관은 중국 충칭의 한 IT 기업의 오전 9시 출근∙오후 9시 퇴근∙주 6일 근무하는 ‘996’ 제도를 사례로 들었는데요.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는 해외 기업과의 경쟁을 위해서는 R&D∙스타트업 등 첨단산업 전반의 근로시간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어요.
- “이미 엄청난 이익 내고 있어!” 💰: 반면 김영훈 장관은 주 52시간제 예외 없이도 반도체 기업들이 엄청난 이익을 내고 있다고 반박했어요. 예외 허용이 마치 꼭 필요한 것처럼 지나치게 부각됐다는 점을 꼬집었는데, 노동계와 대화를 통해 적절한 대안을 마련할 수 있다고 밝혔어요.
잠깐, ‘메가특구법’이 뭐였더라?
이런 논쟁의 중심에는 메가특구법이 자리 잡고 있는데요. 메가특구법은 여러 시도를 아우르는 광역권에 규제 특례와 지원 패키지를 팍팍 주고 권역별 전략산업을 키우는 정책이에요.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생산 공장을 지원하는 법적 근거가 될 예정인데요. 핵심 쟁점 중 하나가 바로 메가특구법에 주 52시간제 예외를 허용할지 여부예요:
- 현재 근로기준법은 어떻게 돼 있어? 🤓: 노동자들이 일주일에 최대 52시간 넘게 일하지 못하도록 규제를 두고 있어요. 하루 8시간씩 주 5일, 40시간을 기본으로 12시간의 연장근무만 진행할 수 있게 한 것.
- 주 52시간 근로 예외, 어떻게 바뀐다는 건데? 🤔: 소득 상위 3%(2025년 근로소득 백분위 기준 연봉 1억 4000만 원 이상)에 해당하는 관리자와 연구개발자 등 고소득 전문직은 노동자 동의만 있으면 52시간 넘게 일할 수 있도록 규제를 풀어주자는 내용이에요. R&D 직군에 한해 연장∙야간∙휴일근로 수당을 지급하지 않아도 되는 ‘화이트칼라 이그젬션’까지 포함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고요.
주 52시간제에 예외를 두자는 얘기가 나오자, 여기저기서 찬성과 반대 의견이 쏟아지고 있어요. 이번 논쟁을 두고 자세히 어떤 얘기가 나오는지, 청와대는 최근 어떤 입장을 내놨는지 궁금하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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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일잘러 | 저 완전 내향인인데 발표는 좀 잘해요 🙋♀️
by. 퍼블리 발표만 앞두면 심장부터 벌렁대나요? 사람들 앞에서 말 잘하는 그 사람, 사실 타고난 말빨러가 아니에요. 카카오 기획자도 처음엔 슬라이드만 잘 만들면 되는 줄 알고 창업 경연에서 제대로 떨어져봤대요. 알고 보니 발표는 ‘말재주’가 아니라 ‘설득의 원리’였어요. 파워포인트 열기 전에 이야기부터 설계하는 법, 오히려 약점을 보여줘서 신뢰를 얻는 법까지. 내향인도 그대로 따라 하면 되는 발표 노하우, 정리했어요. 👉 말빨 없이도 설득하는 발표 노하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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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ZMRC(Anglesey Sea Zoo Marine Conservation Cent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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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니커, 길을 잃고 낯선 바다에 떠밀려온 작은 생명이 다시 고향으로 돌아갈 예정이라고 해요. 영국 웨일스 해변에서 발견된 아기 바다거북 ‘로시’의 이야기예요 🐢.
로시는 2023년 12월, 원래 살던 따뜻한 바다와 멀리 떨어진 웨일스 해변에서 발견됐어요. 당시 로시는 차가운 바닷물에 오래 노출돼 몸이 굳는 ‘저체온 마비’ 상태에 빠져 겨우 숨만 쉬는 상황이었다고 하는데요. 위기에 빠진 로시를 구한 건 앵글시 해양동물원 직원들이었어요. 직원들이 정성을 다해 로시를 돌본 덕분에 1kg도 채 되지 않았던 몸무게는 2년 반 만에 21kg까지 늘었고, 덩치도 3배 커졌다고 💪.
이제 로시는 약 8000㎞ 떨어진 고향 멕시코만으로 다시 향하고 있어요. 헬기와 화물기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는 긴 여정인데요. 직원들은 로시가 안전하게 고향에 갈 수 있도록 이송 작전을 준비해왔다고. 사실 로시는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바다거북 중 하나인 켐프각시바다거북이인데요. 이번 여정은 한 마리의 거북을 집으로 돌려보내는 것을 넘어, 멸종위기 생명을 지키기 위한 작은 희망이기도 해요. 로시의 귀향을 뉴니커도 함께 응원해 보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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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제 개편안을 두고 청년들의 반응을 갈무리해준 점이 와닿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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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세 나이에도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즐기는 할머니의 이야기가 감명 깊었어요. 뉴닉 덕분에 용기 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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