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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이 아닌 현실로 들어온 AI: 비바테크 2026 현장에서

2026.06.19 06:00 · 원문 보기 ↗
미라클 모닝을 하는 일잘러들의 참고서
2026.6.19 | 1034호 | 구독하기 | 지난호

“아이디어가 현실을 만나고, 혁신이 규모를 확장하며 사람들이 미래를 만나는 장소”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 개막식 무대에 오른 ‘명품 제국의 황제’ 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은 비바테크 10년을 회고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대담자로 나서 이 질문을 던진 모리스 레비 비바테크 집행위원장도 고개를 끄덕였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테크 박람회인 비바테크가 올해로 개회 10주년을 맞았습니다. 10년을 기념하는 행사인만큼 그 규모도 매우 커졌는데요. 주최측은 올해 전 세계 170개국에서 스타트업 1만5000개사, 글로벌 투자자(VC) 약 3600명, 파트너·전시기업 4000개사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비바테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관람객 수만 20만명에 달하죠.


매경미디어는 2016년부터 한국 언론사 중 유일하게 비바테크에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바테크 현장의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비바테크가 열리는 이곳 파리에 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023년과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 비바테크 참여입니다. 개막일인 17일(현지시간) 방문한 비바테크 현장은 말 그대로 전 세계에서 방문한 관람객들로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비바테크는 오는 20일까지 이어집니다. 한국과의 시차와 레터 마감일정상 비바테크의 모든 모습을 소개해드리진 못하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 현장의 분위기와 인사이트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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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3줄 요약
1. 비바테크 2026은 소프트웨어의 환상을 걷어내고 '하드웨어 양산 역량'의 시대를 선언했습니다.
2. 지멘스는 계획 없는 파일럿 남발을 지적하며 데이터 표준화 없는 AI 도입은 실패한다고 경고했습니다.
3. 아마존이 강력한 인프라 통제력을 증명한 가운데, 제프 베이조스는 AI가 오히려 노동력 부족을 낳을 것이라 진단했습니다.
"LVMH는 거대 제국이 됐지만 산하의 수많은 하우스(브랜드)들이 일하는 방식은 여전히 스타트업의 연합체 같아야 합니다" 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발언하는걸 볼 기회는 흔치 않습니다. 그는 각각의 브랜드가 스타트업처럼 독립적으로 기민하고 창의적으로 움직였기에 LVMH가 100년 넘게 생존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대기업인 LVMH가 스타트업의 본질을 계속 배우고 싶다는 의미였죠. [이영욱 기자]

올해 10년을 맞는 비바테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막 첫날 찾은 현장에선 혁신을 직접 체험하고자 하는 관람객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이영욱 기자]

크리스토프 푸케 ASML CEO는 무대에 올라 "AI 시대 트랜지스터의 요구량은 2년마다 2배가 아닌 2년마다 10배씩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I가 확산하면서 이를 지탱하기 위한 '극한의 하드웨어 양산 경쟁'이 시작됐다는 것을 예고하는 발언이었죠. [이영욱 기자]

“AI, 환상 아닌 현실”
비바테크의 선언

올해 비바테크의 주제는 “인공지능: 환상이 아닌 실질적 임팩트(Artificial Intelligence: Impact, Not Illusion)”였습니다. 이에 걸맞게 여러 세션들에선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AI 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해 필요한 인프라는 무엇인지, AI는 우리 세계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반도체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 쯤은 들어보셨을 기업이죠. 반도체 장비 공급망의 절대 강자 ASML의 크리스토프 푸케 최고경영자(CEO)는 무어의 법칙은 죽었다는 젠슨 황의 발언을 공개하며 “AI 시대 트랜지스터의 요구량은 2년 마다 2배가 아닌 2년마다 10배씩 늘어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푸케 CEO는 단일 원판(웨이퍼)이 이 무시무시한 요구량을 다 채울 수 없어, 이제는 여러 개의 웨이퍼를 이어 붙이는 구조적인 대전환이 일어났다며, 엔비디아의 블랙웰 칩 하나에 50개의 웨이퍼가 소모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2027년에 엔비디아가 선보일 ‘루빈 울트라’의 경우 트랜지스터 요구량이 또 10배 늘어나면서 단일 제품에 무려 250개의 웨이퍼가 들어간다고 덧붙였죠. AI가 급속도로 발전하고 널리 쓰일수록 이에 필요한 웨이퍼 수요 역시 큰 폭으로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이어 푸케 CEO는 괴물 장비인 ‘High-NA EUV’가 가동되고 있다며 인간의 머리카락 두께를 1만 조각으로 쪼갠 8나노미터 크기의 회로를 인쇄하기 위해 2층 버스보다 큰 장비가 밤낮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 극자외선(EUV) 광원을 만들기 위해 섭씨 22만도의 레이저로 초소형 주석방울을 1초에 6만번 타격하며, 경주용 자동차인 F1머신의 4배인 22G의 가속도를 나노미터 단위의 정밀도로 제어한다고 덧붙였죠.


다들 소프트웨어를 외치는 시대에 미래 AI 패권을 잡으려면 소프트웨어 설계가 아니라 적기에 필요한 장비를 공급할 수 있는 극한의 하드웨어 양산 역량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한 것입니다.

롤랜드 부시 지멘스 CEO는 "전기가 지난 세상을 바꿨듯 AI는 이번 세기를 바꿀 범용 기술"이라며 AI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이영욱 기자]

AI 필요하대서 도입했는데
왜 우리회사는 그대로일까

일상적인 질문에서 AI가 (환각에 의한)거짓말을 하는건 가벼운 해프닝일 수 있지만, 공장 생산라인을 제어하거나 전력망을 관리하는 AI라면 이런 오류는 치명적입니다. 롤랜드 부시 지멘스 CEO는 “전기가 지난 세상을 바꿨듯 AI는 이번 세기를 바꿀 범용 기술”이라며 단 한 번의 오류도 허용하지 않는 ‘산업용 AI’ 시대를 선언했습니다.


AI가 중요하다는 것, ‘상식’이 돼버린 이 말을 반박할 사람은 없을겁니다. 그렇다면 AI를 도입했는데 왜 기업은 실패할까요. 이에 대해 부시 CEO와 함께 무대에 오른 세드릭 나이케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부문 CEO는 기업들이 AI 도입 시 ‘세 가지 증후군(함정)’에 빠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나이케 CEO에 따르면 첫 번째는 ‘스프레이 앤 프레이 증후군’으로 계획 없이 파일럿만 늘리는 행태입니다. 전사적 로드맵이나 핵심 가치 체인에 대한 분석 없이 일단 기업의 부서별로 수많은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spray)만 해놓고 하나라도 대박이 나길 기원(pray)하는 셈입니다. 자원과 시간은 들였는데 결국 성과는 없는 것이죠. 나이케 CEO는 이에 대해 “독일 회사들 사이에선 ‘우리 회사는 항공사 루프트한자보다 ‘파일럿(pilot·조종사·파일럿 프로그램)’이 많다’는 농담이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그는 프랑스 청중들을 위해 ”루프트한자를 에어프랑스로 바꿔 이해하면 될 것“이라고 웃으며 덧붙였습니다.


두 번째는 ‘파운데이션 증후군’으로 데이터 인프라가 파편화돼 디지털 섬으로 존재하는 현상입니다. 과거 인더스트리 4.0 도입 초에 벌어진 일과 비슷한데요. 공장 안에 수많은 디지털 섬들이 생겼지만 이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않은 채 섬들처럼 존재했단 것입니다. 뛰어난 AI 모델이나 챗봇을 개별 부서에 도입했지만 바탕이 되는 데이터가 파편화돼있어 고객관리, 제품수명주기관리, 전사적자원관리에 AI가 접근할 수 없엇던 것입니다. 인프라가 없으니 AI를 도입해도 아무런 성과를 낼 수 없었던 것이죠.


마지막은 ‘외로운 카우보이 증후군’으로 독단적으로 일을 추친하다가 규모의 확장 단계에서 좌절하는 것을 말합니다. 혼자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특정 엔지니어나 한 부서의 능력만으로 초기 AI 모델을 구동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스케일업 단계에선 이게 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글로벌 공급망을 통제하고 규제 환경을 준수하며 대량 양산 시스템에 AI를 적용하려면 파트너십은 필수죠. 캡틴아메리카, 아이언맨,  토르, 헐크, 불랙위도우 등 ‘어벤저스’에 소속된 히어로들은 저마다 뛰어난 능력을 갖추고 있지만, 이들이 하나로 힘을 모아야 진정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지멘스는 AI를 활용해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것을 사례로 보여줬습니다. 일례로 제약 산업에는 신약 개발 비용이 약 9년마다 2배로 폭등하는 이룸의 법칙(무어의 법칙을 반대로 쓴 것)이 존재합니다. 지멘스는 글로벌 테크 컨설팅 기업 캡제미니와 협업해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 공장을 구축하기 전 디지털 트윈을 통해 공정을 점검했습니다. 그 결과 배치 생산 시간 70%, 오류 80%를 줄일 수 있었죠.

"많은 대기업이 느려지는 고질적인 이유는 모든 결정을 일률적(One-size-fits-all)으로 취급하기 때문이다" 피터 스샌티스 아마존 AWS 부사장은 대기업 의사결정의 문제점을 이렇게 지적했습니다. 되돌릴 수 없는 거대한 결정은 신중하게 내리되 실패해도 되돌릴 수 있는 가벼운 실험적 결정은 현장의 개인이 신속하게 내려야한다는 것입니다. [이영욱 기자]

칩 성능이 전부는 아니다
‘추론 특화 칩’ 엔비디아 아성 흔들까

실제 인프라를 통제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세션도 있었습니다. 최근 미국 정부의 요청으로 앤스로픽의 최신 프론티어 모델인 ‘페이블’이 전격 철회된 것은 아마존 AWS의 결함 제보때문이었습니다. 아마존이 최대 주주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최상위 가치인 고객 보안을 위해 모델을 멈춰 세운 것입니다.


아마존의 피터 드산티스 부사장은 대기업이 느려지는 이유에 대해 “모든 결정을 일률적으로 취급하기 때문“이라고 꼬집으며, 되돌릴 수 없는 거대한 결정은 신중하게, 되돌릴 수 있는 결정은 판단력을 가진 개인이 신속하게 내려야 비즈니스 속도가 산다고 강조했습니다.


드산티스 부사장은 현재 시장은 모든 워크로드를 소화하는 범용 플앳폼이 주도하지만 추론 단계의 토큰 생성 과정은 연산보다 ‘메모리 대역폭’을 극단적으로 소모한다고도 말했는데요. 이어 앞으로의 AI 하드웨어 패권은 SRAM을 융합하거나 컴퓨트와 메모리를 수직으로 쌓아 올리는 ‘3D 패키징 기술’ 등을 통해 메모리 병목을 물리적으로 해결하는 특화 칩 경쟁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아무리 똑똑히고 일 처리가 빠른 수학자(범용 GPU 연산력)가 있어도 책상(메모리 대역폭)이 좁아 책을 한 번에 한 권밖에 펼쳐볼 수 없다면 일의 속도가 나지 않는(메모리 병목)것과 같습니다.


드산티스 부사장은 첨단 기술인 양자 컴퓨터에 대해서도 양자 컴퓨터는 일반 연산 속도를 높이는 도구가 아니라 ‘물리적·화학적 프로세스를 분자 단계에서 완벽히 시뮬레이션하는 장비’가 될 것이라 정의했습니다. 아마존은 비료 생산 시 발생하는 막대한 이산화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질소 고정 화학 프로세스 시뮬레이션’을 구체적인 첫 번째 타깃으로 삼고 오류 수정 기술 안정화에 집중하는 중입니다.


지상에서의 제조 혁신을 넘어 인류의 영토를 우주로 확장하는 최전선에서도 ‘인프라’와 ‘실질적 임팩트’가 중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올해 비바테크 무대에 오른 아마존 창업자이자 우주 기업 블루 오리진의 설립자 제프 베이조스는 “장기적으로 지구를 구하기 위해 모든 오염 산업을 우주로 보내야 한다”는 비전을 재확인했습니다.


특히 베이조스는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라는 시장의 공포를 정면으로 반박해 주목받았습니다. 그는 “AI가 인간을 불필요하게 만들 것이라는 통념에 완전히 동의하지 않는다. 오히려 노동력 부족이 올 것”이라며 파격적인 진단을 내놓았는데요. AI가 제품의 아이디어 구상부터 대량 양산까지의 사이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면, 과거 제조 장벽에 가로막혀 포기했던 무한한 영역의 문제들을 인간이 새로 발굴해내고 더 많은 발명을 시도할 것이라는 논리입니다.


실제로 그는 자신이 이끄는 산업용 AI 스타트업 ‘프로메테우스’를 통해 통상 10년이 걸리는 항공기 제트 엔진 개발 기간을 1년 안팎으로 줄이는 인프라를 구축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블루 오리진의 차세대 대형 위성 네트워크인*‘테라웨이브’를 통해 일론 머스크의 스타링크와 대립하는, 기업 및 정부 특화형 고신뢰성 우주 인프라 시장을 개척하겠다는 구체적인 상업적 실체를 드러냈습니다.


특히 세션 중 베이조스는 머스크를 의식한 듯 “단계를 건너뛴다고 빨라지는 것이 아니다”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달을 건너뛰고 화성에 집착하는 스페이스X와 달리 블루오리진은 달부터 차근차근 접근하는 방식을 제안했죠.

세션에선 무겁고 딱딱한 이야기들이 많이 오갔지만, 세션장을 나서면 이런 재밌는 풍경도 볼 수 았습니다. 비바테크는 전시와 세션이 어우러져 같이 열리는 행사인데요. 무겁고 진중한 공기가 감도는 세션장을 벗어나면 전혀 다른 세계가 열립니다. 사진은 애지봇이라는 로봇 부스였는데요. 음악이 시작되면 로봇이 아주 유연하게 춤을 춥니다. 음악이 들릴때마다 부스 옆을 지나가는 관람객들이 연신 동영상과 사진을 찍는 모습이 흥미로웠습니다. [이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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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국가 안보를 이유로 첨단 인공지능(AI) 수출을 제한하고 나선 가운데 한국 정부가 이번 사안의 중심에 선 앤트로픽과 글로벌 AI 안전·사이버 보안 동맹을 맺었습니다. 앤트로픽은 최근 미국 정부에서 외국 국적자에 대한 접근 제한 명령이 내려진 고성능 모델 '미토스5'와 '페이블5'를 개발한 프런티어 AI 기업으로, 지난 17일 한국 지사 개소를 공식화하며 시장 확장에 나선 상태입니다.

 

미국 전역으로 로보택시(자율주행택시) 서비스를 확대하려는 웨이모의 최대 과제로 정치·노동 문제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차가 운전기사 일자리를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면서 노조와 정치권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어서라고 하네요.


구글의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 개발을 이끌어온 핵심 인물이자 생성형 AI 혁명의 출발점으로 꼽히는 트랜스포머 논문 공동저자인 노엄 샤지어 구글 엔지니어링 부사장이 오픈AI로 이적합니다. 구글이 지난해 27억달러(약 4조1000억원)를 들여 복귀시킨 인재가 2년도 채 되지 않아 경쟁사로 자리를 옮기면서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인사말

유럽을 대표하는 스타트업·테크 박람회인만큼 비바테크 현장은 수많은 관람객들로 가득합니다. 비바테크의 특징 중 하나는 행사장 중앙에선 기업들의 부스 전시가 진행되고, 동시에 행사장 곳곳에 설치된 무대에서 세션들이 동시에 진행된다는 것이죠.


제가 레터를 쓰고 있는 행사 둘째날 오전에도 수많은 관람객들이 비바테크 현장을 찾았습니다. 비바테크 세션에선 어려운 이야기가 오가지만 세션장을 벗어나면 신기한 광경이 가득합니다.


특히 로봇을 전시한 기업들의 부스 인기가 대단했는데요. 음악소리가 들리는 곳을 따라가니 로봇이 춤을 추고 있었고, 로봇이 춤만 추기 시작하면  다들 그 모습을 영상에 담느라 여념이 없었습니다.


세 번째 행사 방문이지만 여전히 비바테크는 놀라움과 볼거리로 가득합니다. 레터 지면과 마감시간의 제약으로 인해 현지 이야기를 더 많이 전해드리지 못하는게 아쉽습니다.


제가 레터에서 못다한 이야기들은 매일경제 지면으로도 소개될 예정이니 비바테크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지면기사도 꼭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릴게요.


미라클한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이영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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