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 얼마 전 열렸던 제75회 베를린 영화제 보셨나요? 기대했던 <파과> <미키 17>등이 초청받았단 소식에 유심히 살펴봤었는데요. 두 작품 모두 현지에서 호평을 받았단 소식이 들려 기뻤습니다.🥳 궁금하다면 2월 28일에 개봉하는 <미키 17>을 관람하는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오는 3월 2일엔 미국 최대 영화 시상식인 아카데미 시상식도 열리는데요. 시상식이 하나둘 열리고 수상작들을 극장에서 만나볼 생각에 3월이 더욱 기대됩니다. 다양한 작품들과 더불어 따뜻해질 날씨를 함께 기다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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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화한잔
1. 콘텐츠 알고리즘 | 🕳️ 믿음과 의심으로 살아가는 이 세상 <메기>
2. 티중진담 | 🌸살랑이는 봄 날씨에 우울함이 밀려올 때
3. 소식한잔 | 📰 2월 5주차 콘텐츠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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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의심으로 살아가는 이 세상 <메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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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에디터 ☘️가든이 생각하는 가장 힙한 한국 영화 <메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2019년도에 개봉한 이 영화는 국가인권위원회가 제작해 온 ‘인권영화 프로젝트’의 열네 번째 작품이자 이옥섭 감독의 장편 작품입니다. 독립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쯤 듣고 보셨을 ‘ 2X9HD(이옥섭X구교환)’의 콤비를 볼 수 있는 작품이죠! 이 영화는 놀랍게도 화자가 진짜 메기입니다..! 비유적 표현이 아닌 진짜 메기의 나레이션으로 영화가 전개되죠.
* '2X9HD’: 오랜 연인이자 오랜 영화 동료인 이옥섭 감독과 구교환 배우의 공동 작업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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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는 ‘의심’과 ‘믿음’을 메세지로 전개되며 불법 촬영, 청년 실업, 젠트리피케이션, 데이트 폭력 등 많은 이슈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약 90분 러닝타임 동안 가볍게 웃으면서 볼 수 있지만, 배경와 내용은 아주 현실적이죠. 하나의 스토리에 다양한 사회 이슈를 유머러스하고 힙하게 표현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영화는 의심과 믿음을 아슬아슬하게 줄타기하며 몇 가지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잔잔한 마리아 사랑병원을 발칵 뒤집히게 만든 엑스레이 사진 한 장… 간호사 윤영씨는 그 사진의 주인공이 자신과 남자친구 성원일 수도 있다는 사실에 스스로를 의심하게 되죠. 구직자인 성원은 서울에 크게 발생한 싱크홀로 덕분에 싱크홀 처리반으로 일하게 됩니다. 그 속에서 윤영과 커플링은 백금 반지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비슷한 반지를 갖고 있는 후배를 의심하게 하나의 사건이 발생합니다. 마지막 사건은 윤영에게 느닷없이 찾아온 성원의 전 애인 지연씨로부터 시작됩니다. 성원에게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고 말한 그녀의 이야기에 윤영은 의심의 구덩이 빠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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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간호사가 엑스레이실에서 환자와 성관계하다가, 누군가에 의하여 그 광경이 엑스레이 사진으로 남게 됩니다. 그 사진은 다음날 병원에 걸리게 되며 마리아 사랑병원은 떠들썩하게 되죠. 간호사 윤영은 그 사진이 성원과 자신의 사진일 것으로 생각하며 불안함을 느끼고, 사직을 결심하게 됩니다!
그 상황에 메기의 내레이션이 등장합니다. ”누가 찍었는지가 아닌 누가 찍혔는지…. 왜 찍힌 사람을 알아내려고 하는 걸까요?”🧐 사실 찍힌 사람이 누구인지는 전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찍은 사람, 그리고 그것을 유포한 사람이 잘못된 것이죠. 엄연히 잘못된 사실이지만 여전히 망각하고 살아갑니다. 자신이 피해자라고 믿고 두려움에 떠는 불특정 다수 등…. 우리가 인지하지 못한 불법 촬영의 다양한 면을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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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은 싱크홀 처리반으로 근무하던 중 윤영과의 커플링인 백금 반지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모든 곳을 샅샅이 찾아보지만 발견되지 않는 반지, 그런데 성원은 동료 강섭의 발가락에 끼워져 있는 백금 반지를 발견하게 됩니다. 백금 반지를 잃어버린 지 얼마 안 된 상황에서 우연히 발견한 동료의 백금 반지… 성원은 강섭을 의심하게 됩니다. 성원은 지갑을 도둑맞은 강섭에서 잃어버린 금액만큼을 제안하며 갖고 있는 발가락 반지를 교환하자고 제안합니다! 의심을 받았다는 사실에 기분이 안 좋은 강섭은 거래에 응하지만, 그 발가락 반지를 잃어버린 것이 아니었죠!
의심이 계속되며 믿음이 되었고, 이 믿음은 오해를 만들었습니다. 사실 진위에 따라 의심은 합리적일 수도, 오해를 만들 수도 있죠. 의심과 믿음의 아슬아슬한 경계를 보여주는 사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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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에게 성원은 사랑스럽고 웃긴 남자 친구입니다. 하지만 어느 날 불쑥 찾아온 성원의 전 애인 지연 씨는 성원과 교재 중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는 지연 씨의 고백은 이 모든 상황을 혼란스럽게 만들었죠. 데이트 폭력 사실을 통해 윤영은 성원의 모든 행동을 의심하며 바라보게 됩니다. 의심으로부터 시작된 불안한 감정은 결국 이들을 이별하게 했습니다. 의심의 구덩이에 빠진 윤영은 이별 후에 성원 찾아가 사실을 물어봅니다. 이에 성원은 담담하게 대답합니다. “응. 전 여친 때린 적 있어.”
지연 씨의 말로 인해 윤영도 관객도 모두 혼란스러워집니다. 사실인지 아닌지 의심하게 되고, 영화 마지막에 사실을 알게 되죠. 사실 어떤 사람이 폭력을 휘두를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한없이 재미있고 착한 남자 친구였던 성원이 데이트 폭력 가해자였다는 것을 어느 누가 예측할 수 있었을까요? 폭력의 전조가 안 보였음에도 말이죠! 이후 성원은 싱크홀에 떨어지게 됩니다. ‘왜 그랬어?’라는 질문은 전혀 필요가 없습니다. 가해 사실을 담담하게 말하는 성원의 입장은 전혀 궁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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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구덩이에 빠졌을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더 구덩이를 파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얼른 빠져나오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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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다양한 사건으로 우리는 의심과 믿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의심은 더욱 깊어지고 끝도 없는 불신이 됩니다. 우리가 구덩이에 빠졌을 때는 더욱 깊이 파고드는 것이 아닌 어서 빠르게 빠져나와야 합니다. 빠져나오는 것은 여러 방법으로 표출이 될 수 있죠. 성원처럼 의심에 확신을 갖고 나아갈 수도 있고, 윤영처럼 의심의 뿌리를 제거할 수도 있고 등등… 유쾌하고 힙한 무거움을 주는 영화 <메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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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TPO
Time: 톡톡튀고 에너지 넘치는 오후⚡️
Place: 힙한 공간에서👻
Occation: 의심의 구덩이에 빠져 생각이 많아졌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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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들의 콘텐츠 추천 : 에디터픽 힙한 영화!
🧙🏻덤블도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중학생과 야쿠자의 에피소드, <가라오케 가자!>
⚽공: 미국의 옛 토크쇼를 보고 있는 듯한 레트로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악마와의 토크쇼>
🌊파도: 힙한 음악과 기묘하고 화려한 연출,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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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보던 콘텐츠만 보시나요? 이 콘텐츠는 어떠세요? 당신이 몰랐던 새로운 취향을 찾아드립니다! 재미있는 콘텐츠가 필요할 땐 콘텐츠 알고리즘을 찾아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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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한없는 따뜻함으로 만물을 다시 시작하게 한다. 하지만 그 따뜻함은 동시에 우리를 나른하게 하고, 때때로는 무력하게 만든다. 그러다 보면 사방에 생동하는 희망이 도리어 버겁게 느껴진다. 그래서 겨우내의 추위를 겨우 버텨내며 기진맥진한 누군가에겐 도리어 그보다 더 가혹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계절. 제목 ‘난춘’을 이루는 두 글자, 어지러울 ‘난(亂)’과 봄 ‘춘(春)’의 낯선 만남이 담아내고 있는 봄의 역설이다.”
-밴드 새소년 난춘(暖春) 앨범소개 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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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님! 덤블도어🧙입니다.
추웠던 날씨가 점점 풀리고, 따스한 햇살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긴 겨울이 지나고 서서히 봄이 찾아오고 있는데요! 하루빨리 두툼한 외투를 벗고, 산뜻한 날씨를 만끽하고 싶은 시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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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싱그러운 봄 날씨와 어울리지 않게 우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봄철 우울증’이라고 불리는 이 현상은 계절성 우울장애의 일종입니다. 일반적으로 우울증은 일조량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일조량이 줄어들 때뿐만 아니라 급격히 증가할 때도 우리 몸이 적응하지 못해 우울감을 느끼기 쉽다고 해요. 또한 새롭게 시작을 대표하는 계절에 자신이 처한 상황을 비교하며 자연스럽게 비관에 빠지게 되는 것도 우울의 원인 중 하나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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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티중진담에서는 봄에 찾아오는 우울함에서 벗어나 새로운 희망을 전하는 작품을 소개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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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스러운 세상에도 다시 한 번 발걸음을 내딛는 🍜영화 <김씨표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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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소개해드릴 작품은 영화 <김씨표류기> 입니다. 2008년 한국에서 개봉한 한국의 작품으로, 배우 정재영과 정려원이 출연했습니다.
영화 <김씨표류기>에서는 사내 구조 조정으로 갑작스럽게 해고, 여자친구와의 이별을 겪고 큰 상실감과 슬픔에 휩싸인 남자가 등장합니다. 그는 자신의 삶에 더 이상 솟아날 구멍은 없다고 판단, 충동적으로 한강물에 몸을 던지고 말죠. 그러나 황당하게도, 죽기는 커녕 개미 한 마리 없는 외딴섬에서 눈을 뜨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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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고립의 상황에서, 그는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을 몰색하게 됩니다. 자신을 구하러 오라는 싸인을 보내기도 하고, 그마저도 닿지 않자 직접 의식주를 해결하기에 이르죠. 생존을 위한 행동들이 결국 희망을 만들고, 그렇게 차츰 새로운 삶의 의미를 발견하게 됩니다.
절망 속에서도 다시 한 번 희망을 품는 인간의 강인함을 따뜻하게 그려낸 이 작품은, 저에게도 큰 힘이 된 영화인데요! 영화의 막바지에는 세상과 다시 연결되는 과정을 보여주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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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후회 없는 인생을 🧑🎨드라마 <브러쉬 업 라이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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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소개해드릴 작품은 드라마 <브러쉬업 라이프>입니다. 일본의 국민 배우 안도 사쿠라가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우정에 대한 섬세한 묘사와 이제껏 없었던 독특한 스토리로 일본 뿐만 아니라 한국 시청자의 마음까지 사로잡았습니다.
드라마 <브러쉬업 라이프>에서는 일명 ‘N회차 인생’을 살아가는 아사미가 등장합니다. 예상치 못한 사고로 갑작스럽게 사망한 그녀는 사후 세계에서 두 가지 선택을 마주하게 됩니다. 기억을 초기화한 채 다시 환생하는 것과, 기억을 유지한 채 다시 태어나는 것 중에서 말이죠. 과거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었던 아사미는 기억을 유지한 채 다시 살아가는 길을 선택했고, 이후 5회차에 걸친 인생을 최선을 다해 살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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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이들을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그녀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듭니다. 자신의 삶 주변에 소중한 이들이 존재하기에 더욱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죠.
1회차의 미숙한 삶에서부터 5회차의 숙련된 삶까지, 아사미가 주변인들과 함께 진정으로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게 되는 과정은 시청자들에게도 깊은 희망과 여운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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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한 나날에도 희망은 있다 👍다큐멘터리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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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소개해드릴 작품은 다큐멘터리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입니다. 이 작품은 스스로를 잉여인간이라고 부르는 4명의 청년들이 무작정 유럽으로 떠나는 여행기를 담았습니다. 그들이 챙긴 것은 단 돈 80만원과 카메라 한 대가 전부. 아무런 대책 없이 떠난 이들은 낯선 여행길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예상치 못한 상황들을 마주하며 점점 성장합니다.
그들의 여행기는 순탄치 않았는데요. 홍보 영상을 만드는 대신 숙소를 제공해달라는 메일을 유럽 전역의 숙박업소에 발송했지만, 답변이 오지 않아 쓰레기장에 텐트를 치고 노숙을 하며 살아갑니다. 또한 힘든 여정을 버티다 못해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는 상황도 발생했죠. 그럼에도 고난 끝엔 희망이 분명히 있을 거라 굳게 믿었던 이들은, 결국 한 숙소와의 연락이 닿는 것으로 시작, 승승장구하며 유럽 곳곳의 러브콜을 받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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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하고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자신을 믿는 힘, 고난과 역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으려는 이들의 태도는 시청자들에게 큰 동기를 부여하는데요. 이들의 여행기는 불안정한 현실을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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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 날씨에도 문득 이유 모를 우울이나 무력감이 느껴진다면, 따스한 울림을 주는 콘텐츠와 함께하시는 건 어떨까요? 님께서 곧 다가올 봄철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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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영화 박물관이 봉준호 감독에 관한 전시회를 엽니다. 기간은 오는 3월 23일부터 2027년 1월 10일까지로 약 2년 동안 진행되는데요. 해당 전시는 영화감독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디렉터스 인스퍼레이션 시리즈로, 그의 개인 소장품을 비롯해 조사 자료, 포스터, 소품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국 감독으로는 최초의 전시라고 하니 더욱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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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사업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하고 지역별 맞춤형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됐던 해당 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것으로 확대됐습니다. 이를 통해 총 1,000여 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약 38만여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문화가 있는 날! 함께 즐겨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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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3일, 미국 배우 조합이 주최하는 SAG 어워즈가 열렸습니다. <서브스턴스>의 데미 무어와 <컴플리트 언노운>의 티모시 샬라메가 여우주연상과 남우주연상을 받았는데요. 작품상에 해당하는 영화 부문 앙상블상은 <콘클라베>가 수상했습니다. <서브스턴스>는 50만 관객을 돌파해 흥행 중이며, <컴플리트 언노운>과 <콘클라베>는 각각 2월 26일, 3월 5일에 개봉할 예정입니다. 궁금하다면 지금 예매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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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티타임은 어떠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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