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 영화한잔입니다.
6월은 호국보훈의 계절, 내일은 현충일(顯忠日)입니다.🌺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을 기리며 충성을 기념하는 날인데요.
현충일의 지정은 망종(亡種)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망종은 곡식의 종지를 뿌리기에 적당한 시기로, 농경 사회에서 모내기를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날인데요. 이 때문에 국가를 지킨 영웅들에 대한 예를 갖추는 일은 주로 망종에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고려 현종 때 ‘망종 날이면 전쟁에서 죽은 장병의 뼈를 집으로 보내 제사를 지내게 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고 하죠. 이에 더해, 가장 많은 장병들이 희생한 6.25 전쟁이 발발하면서, 매년 6월 6일이 ‘현충기념일’로 지정되었습니다.
여느 공휴일과는 다르게 떠난 이들에 대한 애도와 슬픔이 담긴 날인 만큼, 대한민국을 지킨 사람들의 용기와 헌신을 되새겨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번 영화한잔도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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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화한잔
1. 콘텐츠 알고리즘 | 😌믿음은 어디서 비롯되는가, <계시록>
2. 티중진담 | ✍️영화 시놉시스, 영화야 너를 소개해줘!
3. 소식한잔 | 📰 6월 1주차 콘텐츠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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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님! 어느덧 6월입니다.🌳 님의 머릿속을 배회하는 생각이 있나요? 큰 것이든 사소한 것이든 괜찮습니다. 전 최근 박상영 작가의 <믿음에 대하여>라는 책을 읽고 '믿음'이라는 감정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됐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믿음을 다룬 영화 <계시록>이 떠올라 님에게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이 글을 읽기에 앞서 님이 생각하는 믿음에 대해 간단히 생각해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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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에는 영화 <계시록>에 관한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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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은 <부산행>의 연상호 감독이 연출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입니다.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를 연출한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총괄 제작 및 자문을 맡은 것으로도 화제가 됐습니다.🫨 주연은 배우 류준열과 신현빈으로, 각자의 믿음에 빠진 목사 성민찬과 형사 이연희 역을 맡았습니다. 이들은 어떤 믿음을 품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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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예배가 끝난 교회의 모습으로 시작됩니다. 뒷정리를 하는 성도, 예배당을 나가는 아이들 그리고 성도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목사 민찬까지. 저마다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미동도 없이 앉아 있는 뒷모습이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권양래로, 아이들이 나간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기다렸다는듯이 자리에서 일어섭니다. 마치 아이들을 따라가려는 것처럼요. 이를 꿈에도 모르는 민찬은 처음 본 그를 붙잡고 성도 등록을 권유합니다. 그 과정에서 권양래 발목의 전자발찌를 보게 된 민찬은 당황한 기색을 숨기고 하나님은 모두를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마치 언제든 교회로 찾아오라는 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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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둘의 인연은 마무리되는 듯했습니다. 그러나 그 날 오후 한 사건이 발생합니다. 민찬은 아내로부터 아들이 모르는 남성과 함께 하교했다는 다급한 전화를 받게 됩니다. 그는 곧바로 권양래를 떠올리는데요. 성도 등록 문서에 적힌 주소로 찾아가 권양래의 뒤를 밟는 민찬. 자신을 따라오는 낌새를 눈치챈 권양래와 몸싸움을 벌이다 그를 죽이게 됩니다. 하지만 아들은 권양래가 데려가지 않았으며, 무사하다는 사실도 알게 되는데요. 그 후 민찬은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권양래를 단죄하라는 계시를 받아 행동한 것이라는 굳은 믿음에 빠집니다. 그는 이 믿음을 계속 이어 나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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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역시 감독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가 묻어난 작품입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도 떠올랐는데요. 다 보고 난 후 가장 곱씹어보게 된 것은 바로 민찬의 '믿음'이었습니다. 자신의 섣부른 판단으로 사람을 죽이게 되자 하나님과 신앙을 이용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처음엔 살인에 대한 죄책감으로 이러한 믿음을 갖게 된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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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직업윤리를 위배한 자신에게 실망한 것이라고도 생각해봤습니다. 하나님은 모두를 사랑한다며 권양래에게 우호적인 태도를 취했던 것과 달리 마음속에선 그에 대한 편견을 갖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죠. 교리와 자신의 본심 사이의 간극을 누구보다도 뼈저리게 느꼈을 것입니다.🧎 교리에 어긋나는 스스로를 부정하고, 자신의 행동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당화하려는 행위로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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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언급한 책 <믿음에 대하여>는 다른 종류의 믿음이 등장합니다. 이 책은 코로나19 팬데믹을 배경으로 합니다. 혼란한 상황 속에서 노인들은 바이러스와 백신에 대한 가짜 뉴스를 믿습니다. 이에 대해 오은교 문학평론가는 '노령화된 시골 곳곳은 어느새 비과학 종교 세력이 장악하고 정보 소외 계층은 더욱 구조적으로 양산된다. 허튼 정보에 휘둘리는 시골 노인들을 향해 몰상식하고 미련하다는 비난이 쏟아지지만, 철우는 일평생 의지가지없이 살아온 어머니가 맹신의 세계에 투신하는 절박함을 모를 리 없다.'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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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계시를 받았다는 민찬의 믿음과 바이러스에 관한 노인들의 믿음. 두 가지의 믿음 모두 외부의 시선으론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입장에 서본다면 얕게나마 이해할 수 있을 법합니다. 지금 이 순간 내가 굳게 믿고 있는 것 또한 누군가에겐 터무니없는 맹신에 불과해 보일 수 있다는 생각도 스쳐 지나갑니다. 님은 무엇을 믿으시나요?🙌 함께 살아가는 우리들의 믿음이 너무 깊게 얽혀있지도, 너무 멀리 동떨어져 있지도 않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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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TPO
Time: 해가 지기 시작할 때🌆
Place: 이동 중인 대중교통이나 편안한 집🏘 (혹은 어디든 괜찮습니다!)
Occasion: 믿음에 대해 생각해 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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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들의 콘텐츠 추천: 믿음에 관한 콘텐츠
🍀가든: 경계를 넘은 믿음의 집단, <미드소마>
🧙덤블도어: 의심과 불신의 무한한 굴레, <메기>
🌊파도: 오싹한 소문에서 시작된 믿음, <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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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보던 콘텐츠만 보시나요? 이 콘텐츠는 어떠세요? 당신이 몰랐던 새로운 취향을 찾아드립니다! 재미있는 콘텐츠가 필요할 땐 콘텐츠 알고리즘을 찾아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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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영화를 어떤 방식으로 선정하나요? 숏폼이 활성화된 요즘, 2시간 넘는 영화를 고르는 것은 아주 신중한 선택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 에디터 가든는 영화가 담긴 시놉시스를 한 번씩 보고 영화를 선택합니다! 포털에 뜨는 영화 정보는 제목, 개봉일, 관람등급, 장르, 국가, 러닝타임, 배급/제작사 그리고 영화 소개문(시놉시스)을 포함합니다! 우리가 보통 접하는 영화 소개문은 시놉시스라고도 불리우죠! 오늘은 영화 시놉시스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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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첫인상이 포스터라면 시놉시스는 자기소개라고 생각합니다! 시놉시스는 영화에 대한 전반적인 줄거리 개요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대중에게 영화의 개요, 분위기, 주요 인물, 사건 등을 간략히 전달함과 동시에 관람을 유도하고 관심을 이끄는 매력적인 글이죠!🤩
시놉시스의 구성은 보통 주인공 소개, 배경 및 갈등 시작,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 힌트를 주며 위기를 암시합니다. 콘텐츠의 장르와 분위기와 내용을 담으며 스포일러를 배제해야 해 아주 중요하고 어려운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에디터 가든이 개인적으로 인상 깊게 보았던 영화 시놉시스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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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2019)>, 이옥섭 감독
이 곳은 마리아 사랑병원. 오늘은 민망한 엑스레이 사진 한 장으로 병원이 발칵 뒤집혔어요! 세상에! 저를 가장 좋아하는 간호사 윤영 씨는 소문의 주인공이 자신과 남자친구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하고 있어요 과연 윤영 씨는 이 의심의 구덩이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아, 제 소개가 늦었네요. 저는 메기입니다.
ⓒ네이버 영화
이 시놉시스는 실제로 영화 속 메기가 말한 대사입니다. 전반적인 영화의 흐름은 시놉시스처럼 ‘의심의 구덩이’를 말합니다. 영화 감상 후에 이 시놉시스를 본다면 천우희 배우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상상되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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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데이즈(2023)>, 빔 벤더스 감독
도쿄 시부야의 공공시설 청소부 ‘히라야마’는 매일 반복되지만 충만한 일상을 살아간다. 오늘도 그는 카세트 테이프로 올드 팝을 듣고, 필름 카메라로 나무 사이에 비치는 햇살을 찍고, 자전거를 타고 단골 식당에 가서 술 한잔을 마시고, 헌책방에서 산 소설을 읽으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그러던 어느 날, 사이가 소원한 조카가 찾아오면서 그의 반복되는 일상에 작은 변화가 생긴다.
ⓒ네이버 영화
주인공 히라야마의 평범한 일상을 다루는 영화입니다. 시놉시스 속 ‘일상에 작은 변화’에서 영화 흐름이 바뀌게 될 것을 예측하게 되는데요! 영화 감상 후에 그 작은 변화가 무엇인지, 그곳에서 느낄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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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오브 인터레스트(2024)>, 조나단 글래이저 감독
독일 장교 루돌프 회스(크리스티안 프리델)의 가족이 사는 그들만의 꿈의 왕국 아우슈비츠. 아내 헤트비히(산드라 휠러)가 정성스럽게 가꾼 꽃이 만발한 정원에는 재잘거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하다.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집. 과연 악마는 다른 세상을 사는가?
ⓒ네이버 영화
아주 평화로워 보이는 한 장교와 그의 가족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관객들은 그 평화로움에서 아주 소름이 끼칩니다. 시놉시스 마지막 한 줄은 영화를 관통하는 질문을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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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싫어서(2024)>, 장건재 감독
“행복을 찾아 새롭게 시작하기로 했다” 내가 왜 한국을 떠나느냐고? 두 마디로 요약하자면 ‘한국이 싫어서’. 세 마디로 줄이면 ‘여기서는 못 살겠어서’. 계나는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좇아 떠나기로 했다.
ⓒ네이버 영화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입니다. 2024년에 가장 인상 깊이 보았던 영화 중 하나인데요. 영화는 행복을 찾아 한국을 떠난 계나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사실 시놉시스의 내용이 영화의 대부분 줄거리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의 줄거리는 전부가 아닙니다. 계나의 생존기와 그 속에서 떠날 수밖에 없던, 떠나기로 결심한 그녀의 속마음을 집중해서 볼 수 있죠!
고아성 배우의 덤덤한 나레이션이 떠오르는 시놉시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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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들이 좋아하는 영화 시놉시스는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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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영화 <중경삼림>, 누구나 한 번쯤 제목은 들어봤을 정도로 유명한 영화죠. 저도 제목과 주연인 양조위, 금성무는 알고 있었지만 영화를 보진 않았었는데요. 어느 날, 집 근처 극장에서 재개봉 한다는 소식에 시놉시스를 찾아보게 됐습니다. "내 사랑의 유통기한은 만 년으로 하고 싶다" 매우 낭만적인 문장 아닌가요? 이 문장에 흥미를 느껴 <중경삼림>을 보고 왔습니다. 시놉시스처럼 특유의 분위기를 지닌 영화였습니다.🥫
1994년 홍콩,
“내 사랑의 유통기한은 만 년으로 하고 싶다” 만우절의 이별 통보가 거짓말이길 바라며 술집을 찾은 경찰 223 고단한 하루를 보내고 술집에 들어온 금발머리의 마약밀매상
"그녀가 떠난 후 이 방의 모든 것들이 슬퍼한다" 여자친구가 남긴 이별 편지를 외면하고 있는 경찰 663 편지 속에 담긴 그의 아파트 열쇠를 손에 쥔 단골집 점원 페이
네 사람이 만들어낸 두 개의 로맨스 새로운 사랑을 만나는 방법에 대한 독특한 상상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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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블도어: 영화 <연소일기>, 누구나 한 번쯤 떠올려봤을 보편적인 생각(”나는 쓸모없는 사람일까?”)을 첫 문장으로 시작해 강렬한 첫 인상을 남깁니다. 동시에 주인 모를 유서 내용의 편지가 발견되었다는 미스테리한 영화의 플롯을 언급하며 궁금증을 자아냈죠. 영화의 줄거리를 세세히 언급하지 않더라도, 첫 문단의 두 문장만으로 호기심을 자극했다는 점에서 꽤 인상깊은 시놉시스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전 이 시놉시스를 읽자 마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애몌를 결정했었답니다!
"나는 쓸모없는 사람일까?" 한 고등학교 교실의 쓰레기통에서 주인 모를 유서 내용의 편지가 발견된다. 대입 시험을 앞두고 교감은 이 일을 묻으려고 하고, 정 선생은 우선 이 편지를 누가 썼는지부터 찾아보자고 한다.
"일기야, 안녕? 오늘부터 매일 일기를 쓰기로 했어" 편지와 학생들의 글씨 모양을 비교하던 정 선생은 편지 속 한 문장에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오래된 일기장을 꺼내 든다. 열심히 쓰다 보면 바라던 어른이 될 거란 믿음으로 써 내려간 열 살 소년의 일기.
정 선생은 일기를 읽으며 묻어뒀던 아픈 과거와 감정들을 마주하고, 학생들을 위해 마음을 열기 시작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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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영화 <북스마트>. 평소에 시놉시스를 꼼꼼히 보는 편은 아니라서 이번 글을 기회로 평소 좋아하던 작품들의 시놉시스를 찾아보았는데요. 그 가운데 가장 인상적이었던 영화 <북스마트>의 시놉시스를 소개합니다.
<북스마트>는 졸업식 전날 밤, 모든 것을 성적으로 증명해온 두 모범생이 처음으로 인생의 ‘경로 이탈’을 감행하며 벌어지는 하룻밤의 이야기를 담은 10대 코미디입니다. 이 작품의 시놉시스는 단순한 줄거리 소개를 넘어, 인물의 성격과 영화의 정서를 정확히 포착합니다. “이 구역을 뒤.집.어.놓.으.셨.다!” 등의 일상적이면서 유쾌한 표현은 영화가 지닌 경쾌한 톤과 10대 특유의 에너지를 전달하죠! 다른 시놉시스들이 작품의 진중한 서사나 정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북스마트>는 톡톡 튀는 언어와 리듬감으로 시놉시스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답니다. 💛
꿈도, 연애도, 다이어트도 모든 것이 완벽할 것 같은 스무 살이 가장 기대되는 나이 열아홉♥
아이비리그에 합격한 ‘에이미’와 ‘몰리’는 대학과 스펙이 인생의 전부라 믿는 파워 범생이.
춤은 글로, 파티는 책으로 배운 두 사람은 고3의 마지막 졸업 파티에서 잊을 수 없는 레전드 핵인싸가 되기 위해 사상 초유의 일탈을 계획하는데…
‘지금 이 순간 아니면 절대 할 수 없어’
이 구역을 뒤.집.어.놓.으.셨.다! 대리 만족 100% 현실 공감 200% 모두가 원하는 Last Night이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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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이미지와 이미지가 합쳐져 만들어진 창작물입니다. 하나의 스토리라인이 유기적인 이미지로 만들어진영화를 짧은 글로 완벽하게 정의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매우 간략하고 함축적인 영화 시놉시스에는 영화의 모든 것이 포함될 수 없습니다. 관람 전에 시놉시스를 보고, 앞으로 펼쳐질 사건과 상황을 그리고 영화를 보며 더 깊이 빠져들게 됩니다. 글로 미처 표현하지 못한 영화의 의미가 관람으로써 완전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여러분에게 시놉시스는 어떤 의미인가요? 좋아하는 시놉시스가 있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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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화한잔의 글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잠시 멈춰서 편안하게 글을 읽고 가세요.
이 글이 출렁이는 여러분의 일상을 잠시나마 잔잔하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치고 힘들 때, 찾아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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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잠깐! 영화한잔에서 말한 영화 카피를 기억하시나요?
지난 <영화한잔> 티중진담 코너에서 영화 포스터 속 카피를 다룬 아티클을 작성한 바 있는데요, 오늘 영화 시놉시스 아티클과 함께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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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총 9편의 AI영화가 CGV에서 상영됩니다. 'CGV AI영화 공모전'에서 수상한 AI영화 5편과 본선 진출작 4편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인데요. 출전작 중 대상은 현해리 감독의 <The Wrong Visitor>가 차지했으며, AI기술로만 만들어졌지만 이질감도 거의 없고, 플롯도 매력적이라는 평이 이어지며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올 여름, AI영화가 궁금하다면 CGV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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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해리 포터>의 TV 시리즈를 제작중인 워너브라더스에서 주연으로 발탁된 아역배우 3인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배우들은 이전에 주요 작품에 출연한 적이 거의 없는 신예들로, 영화판의 주연들과 흡사한 외모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한편 <해리 포터>의 TV판은 올 여름 촬영을 시작해 내년에 HBO 채널의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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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돌아오는 영화인들의 축제,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자원봉사자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영화에 관심이 많은 시네필이라면 이번 행사가 꽤 솔깃할 듯 한데요! 활동 기간은9/17(수)~9/26(금), 모집 마감은 6/29(일)이니 님께서도 BIFF에 관심이 있다면 지금 바로 지원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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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티타임은 어떠셨나요? ☕️
더욱 좋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님의 의견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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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한잔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자유롭게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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