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 어느덧 2025년의 마지막 영화한잔으로 인사드립니다. 벌써 2026년이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네요.🥹 님의 2025년은 어땠나요? 저는 올해의 사자성어로 꼽힌 ‘변동불거(變動不居)’로 2025년을 정의하고 싶습니다. 변동불거는 끊임없이 흘러 변한다는 뜻인데요. 개인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2026년은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이라고 합니다.🐴 들판 위를 달리는 말처럼 님이 원하는 것을 향해 나아가는 해가 되길 바랍니다. 그럼 내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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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화한잔
1. 콘텐츠 알고리즘 | 🪭아름답고 잔혹했던 예술가의 삶
2. 티중진담 | 🏆 2025년 결산 영화한잔 어워즈
3. 소식한잔 | 📰 12월 3주차 콘텐츠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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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잔혹했던 예술가의 삶 영화 <국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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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님, 덤블도어입니다!
오늘은 일본에서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개봉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영화 <국보>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 작품은 재일 한국인인 이상일 감독의 작품으로, 일본의 유명 배우인 '요시자와 료'와 '요코하마 류세이'가 출연했어요. 개인적으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괴물>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배우 '쿠로카와 소야'의 출연도 반갑게 느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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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청 전, 알아두면 좋을 '가부키'와 '온나가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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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국보>는 17세기부터 시작된 일본의 전통 예술, 가부키를 소재로 전개됩니다. 보통 '가부키' 하면 하얗게 칠한 얼굴과 화려한 기모노를 가장 먼저 떠올리실 텐데요. 이 영화에서도 얼굴은 하얗게, 눈가와 입술은 붉게 칠한 가부키의 모습이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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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영화는 가부키 배우 중 남성이 여성의 역할을 맡는 '온나가타'의 이야기를 담습니다. 온나가타는 17세기 초, 풍기문란을 이유로 실제 여성의 무대 출연이 금지되면서 여성의 역할을 모두 남성이 맡게 되며 시작된 역할입니다. 단순히 여성의 몸짓을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여성성의 정수를 무대 위에서 재창조하는 존재로 일컫으며 가부키의 미학을 상징하는 역할이 되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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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키 배우는 보통 가문의 세습으로 데뷔합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예술인 만큼, 가족의 후계자가 이어서 배우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선대의 이름을 혈족의 후계자가 물려받는 '습명' 전통이 있으며, 선대의 이름 뿐만 아니라 주로 맡았던 역할까지 물려받게 됩니다. 즉, 가부키 연극을 하기 위해선 혈연 관계가 굉장히 중요한데요. 영화에서도 이러한 풍습이 꽤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그렇다면, 영화 <국보>는 가부키를 주제로 어떤 이야기를 풀어가게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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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첫 시작은 야쿠자의 신년회로 시작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왁자지껄한 가운데, 무대 위에 온나가타 분장을 한 어린 키쿠오가 서있습니다. 어린 나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그의 연기는 순식간에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그 자리에 있던 당대 최고의 온나가타 ‘한지로’까지도 그의 무대를 인상깊게 감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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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soyakurokawa_offici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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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찰나의 아름다움은 곧 비극으로 이어집니다. 갑작스레 경쟁 야쿠자 조직이 침입하면서 키쿠오의 아버지가 살해당하고 만 것인데요. 아버지의 살해 현장을 목격한 키쿠오는 복수의 계획을 세우지만, 결국 실패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렇게 모든 것이 무너지는 듯 한 순간, 그의 무대를 인상깊게 감상했던 한지로의 눈에 들어 본격적인 온나가타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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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려한 몸짓과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키쿠오는 온나가타가 되기 위한 재능을 출중히 갖추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앞엔 한지로의 친아들이자 평생의 라이벌이 될 '슌스케'가 있었습니다. '키쿠오'에게 '슌스케'는 '혈통'이라는 넘지 못할 벽이 있었습니다. 온나가타의 대가인 한지로의 혈통을 물려받은 만큼 그의 성공은 예정되어 있었죠.
그러나, 압도적인 재능을 가진 키쿠오와 함께 성장하며 슌스케는 자신의 입지에 불안함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또한, 야쿠자 가문의 혈통을 가지지 못한 '키쿠오'도 보이지 않는 역경을 마주하며 흔들리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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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로에 의해 가부키를 시작한 이후로, 키쿠오에게 가부키는 단순한 전통 예술 그 이상으로 자리 잡게 됩니다. 매 순간을 가부키로 호흡하며, 오직 연기를 더욱 잘 해내기 위한 집요한 삶을 살아가죠.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가부키 세계에는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단단한 벽, 혈통을 넘을 순 없었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연기를 펼쳐도, 키쿠오에게는 배우로서의 명맥을 이어갈 가문이 없다는 이유로 따가운 시선이 따라붙었죠. 그럼에도 키쿠오는 멈추지 않고, 그 벽을 넘어 온전한 가부키 배우가 되길 소망하며 애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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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키쿠오는 수없이 많은 사건 사고를 마주하게 됩니다. 성공의 짜릿함, 좌절의 쓰라림, 인정받지 못하는 데서 오는 분노, 자신을 소진시키면서까지 가부키에 매달리는 광기까지. 그의 희로애락은 점점 격해지고, 그 여파는 주변까지 뒤흔들기 시작하죠.
시간이 지날수록, 가부키를 향한 키쿠오의 열망은 점점 더 타오르게 되는데요. 영화는 이러한 키쿠오의 예술에 대한 광적인 집착을 묵묵히, 그리고 섬세하게 담아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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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국보>는 '키쿠오'라는 한 인물의 평이한 서사를 넘어, 예술가의 삶을 입체적 들여다보는 듯 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재능과 노력만으로는 도저히 넘어설 수 없는 장벽 앞에서, 예술적 재능이 한 사람에게 축복이자 족쇄가 되는 순간들을 적나라하게 묘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혈통'이라는 전통적 질서에 발목 잡힌 키쿠오의 모습을 통해, 영화는 예술가가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해 무엇을 감내해야 하는지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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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는 그저 아름다운 무대로 보일지 모르지만, 누군가에게는 살아남기 위한 마지막 동앗줄이자 모든 것을 내던져야만 닿을 수 있는 가혹한 세계이기도 합니다. 이 작품은 그 잔혹함 속에서도 끝내 아름다움을 포기하지 않았던 키쿠오의 삶을 영상과 음악, 대사로 실감나게 표현합니다.
예술을 향한 광기어린 욕망, 그리고 몰두하는 한 예술가의 아름다움을 스크린에서 감상해보시길 바라며, 콘텐츠 알고리즘을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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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TPO
Time: 여유로운 주말 낮☀️
Place: 조용한 영화관에서🍿
Occasion: 희노애락이 담긴 화려한 작품이 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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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들의 콘텐츠 추천: 광기어린 욕망을 담은 작품
🍀가든: 극한으로 치닫는 예술의 광기 <위플래시>
🌊파도: 끔찍하고 폭력적인 아름다움 <서브스턴스>
🪩공: 스스로 옥죄이는 덫에 끝내 속박되다 <블랙 스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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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보던 콘텐츠만 보시나요? 이 콘텐츠는 어떠세요? 당신이 몰랐던 새로운 취향을 찾아드립니다! 재미있는 콘텐츠가 필요할 땐 콘텐츠 알고리즘을 찾아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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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님! 에디터 파도입니다. 어느덧 2025년 영화한잔의 마지막 잔이 찾아왔습니다. 저는 올해가 유난히도 빠르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현생에 치여 살다보니, 영화한잔 에디터의 본분에 맞지 않게 콘텐츠들에도 조금 소홀했던 것 같아 반성합니다. 2026년에는 예전처럼 영화에 흠뻑 빠져 지내고 싶네요. 여러분의 한 해는 어떠했나요?
오늘은 2025년을 마무리하는 마음으로 인상적이었던 작품들에 내맘대로 상을 수여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름하여 ‘2025년 결산 영화한잔 어워즈’ !! 에디터 파도의 개인적인 견해가 200% 담겨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수상후보 선정 기준:
- 영화/드라마/예능 분야를 막론하고
- 에디터의 마음을 울린
- 2025년 개봉/공개/방영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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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를 울고 울렸상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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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상 ‘모두를 울고 울렸상’의 주인공은 2025년 상반기를 장식했던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입니다. 이 작품은 1950년대 제주도를 무대로, 시인을 꿈꾸는 소녀 ‘애순이’와 애순이 밖에 모르는 팔불출 ‘관식이’의 일생 담은 이야기입니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애순이, 애순이의 엄마와 애순이의 딸 금명이가 있습니다. 195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모녀 3세대에 걸쳐 풀어내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애틋한 여운을 남기죠. 특히 인생을 사계절에 빗대어 사랑과 희망, 삶과 죽음의 의미에 대해 되돌아보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스틸컷만 보아도 뭉클해지기에 2025년 최고의 ‘모두를 울고 울렸상’에 선정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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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를 휩쓸었상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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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 빼고 논할 수 없겠죠. 2025년 전세계 최고의 흥행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인기 케이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데몬들을 쳐치하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애니메이션입니다. 한국계 캐나다인 매기 강 감독의 작품으로, 한국의 정서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외국인의 시선에서 제작한 작품이라 그런지 연출도 남다릅니다. K-POP과 K-오컬트의 신선한 조합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공개된 후 조회수 2억 회 이상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했죠. 더불어 영화 OST들은 전세계 차트를 휩쓸며, 신드롬급 인기를 자랑했는데요. 케데헌 열풍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입니다!
무당은 물론 김밥, 떡볶이, 찜질방까지 한국의 문화를 전세계에 알린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전세계를 휩쓸었상’을 수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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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장센이 뛰어나상 영화 <어쩔 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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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수상 부문이죠. ‘미장센이 뛰어나상’ 부문에는 2025년 하반기에 개봉한 박찬욱 감독의 영화<어쩔 수가 없다>에 수여합니다!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가 해고된 후 ‘나의 집’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박찬욱 감독의 뛰어난 파트너인 류성희 미술감독은 주인공 ‘만수’가 지켜야 할 소중한 공간인 집을 표현을 아주 섬세하게 하였는데요. 1970~1980년대 유행했던 ‘불란서’ 주택 양식과 콘크리트를 더한 브루탈리즘을 접목해 만수의 다층적 내면을 시각화했다고 합니다. 집 곳곳에는 만수의 절박함이 묻어나죠.
이 작품은 폭력성과 스토리로 인해 호불호가 있는 편인데요. 박찬욱 감독과 류성희 미술감독이 만들어낸 미장센과 디테일 측면에서는 반박할 수 있는 사람이 절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 이 상에 선정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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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 놓치면 안되는 최고상 영화 <세계의 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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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절대 놓치면 안되는 최고상’은 2025년에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 영화<세계의 주인>입니다! 이 작품은 <우리들>과 <우리집>을 연출한 윤가은 감독의 작품으로, 10대 소녀 ‘주인’과 주인을 둘러싼 세계에 관한 이야기를 섬세하게 풀어냅니다. 다시 말해 ‘내가 만드는 세계’에 대한 이야기이죠. 이 작품은 우리의 ‘세계’를 보듬어주는 동시에 ‘세계’라는 단어를 곱씹게 만들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우리를 응원하는 이야기입니다. 이동진 평론가가 2025년 한국영화 1위로 꼽기도 하였는데요.
어느 것보다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이 작품을 올해 최고의 상으로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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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2025년 최고 작품은 어떤 것인가요? 그리고 2026년 가장 기대되는 작품은 무엇인가요?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한국 영화 업계에 활기가 생기기를 간절히 바라며, 2025년 영화한잔 마지막 레터를 마치겠습니다. 남은 연말도 따뜻하게, 그리고 영화와 함께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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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시리즈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단 1초도 쓰지 않았습니다.” <아바타: 불과 재>는 해당 공지 후 상영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캐릭터에 대한 해석을 바탕으로 한 인간 배우의 독창성은 절대 AI가 대체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아바타: 불과 재>는 12일 기준 사전 예매 관객 수 24만 명을 돌파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과연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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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2>가 개봉 19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2025년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인데요. 이외에도 OST ‘ZOO’가 멜론 차트 TOP 100에 진입하며 그 인기를 한 번 더 보여주고 있습니다. 올해 최고 흥행작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보다 20일 빠른 기록이라니 놀랍지 않나요? 한편으론 한국 영화의 약세가 느껴져 씁쓸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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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화제작하면 이 작품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바로 <세계의 주인>입니다. 극중에서 주인 역을 맡은 서수빈 배우가 제5회 홍해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습니다. <세계의 주인>으로 데뷔한 서 배우는 만장일치로 수상한 것이 알려져 더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녀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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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티타임은 어떠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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