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파리 올림픽 예산 짜봄!
🗓️7월 26일(금)~8월 11일(일)
이게 된다고? 파리 올림픽 보러 급 🎟️파리로?!
호텔은? 항공권은? 파리 올림픽은 볼 수 있을까?
궁금한 빈둥이들을 위해 준비한 100% 찐 리얼 파리 올림픽 여행 아르켜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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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빈둥레터 미리보기
🪂 여행 ㅣ급 파리 올림픽 예산 짜봄
🍯 꿀팁 ㅣ파리 여행 네버 스톱! 올림픽 기간에 바뀌는 것들
💭 잡담 ㅣ빈둥이 가? 말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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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항공권은 언제 안 비싸나~ 그런데 솔직히 올림픽도 열리는데 이 정도면 갈 만하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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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말 8초는 한국을 비롯해 파리 역시 여름휴가 시즌과 겹친 초 극성수기잖아. 최저가 항공권이 119만 원으로 비수기에 비해 20~30만 원 정도 비싼 편이야. 검색일 기준 중국동방항공이 가장 저렴했는데, 대기 시간을 포함해 편도 30시간이나 걸리더라고. 이거 가격만 보고 선택해도 되나 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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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에어프랑스의 직항 항공권 가격은 155만 원으로 최저가 항공권과 큰 차이가 나지 않아서 이왕이면 직항 아니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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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교통 패스
🧾1일권 2만 3천 원(16 EU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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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고 패스(프랑스 St. 티머니)보다 비싸지만, 파리 올림픽 기간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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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기간에 맞춰 전용 교통 패스가 생겼어. 오를리, 샤를 드 공항과 올림픽이 열리는 도시는 물론 파리 시내 1~5 구역을 오갈 수 있어. 1일 2만 3천 원이면 OK! 2~5일, 7일, 14일 권을 각각 판매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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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숙박
🧾도미토리부터 최고급 호텔, 1박 10만 원부터 무려 1,500만 원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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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숙소 루머(?)가 어마어마 했잖아? 그래서 지레 겁먹었는데, 생각보다(?) 갈 만하더라고. 물론 기분 좀 내보려고 좋은 호텔에 묵는 건 언감생심이지만 에어비앤비와 도미토리는 아직 남아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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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날이 날이니 만큼 에펠뷰 방에서 한번 묵어 볼까? 싶어서 찾아봤으나… 역시나 대다수 유명 호텔의 에펠뷰 방은 아예 예약을 할 수가 없어. 빈둥레터 로망 자극하는 꿈의 숙소(클릭)에 나왔던, 에펠뷰의 정석 호텔인 샹그리라 파리 역시 이미 거의 모든 방이 매진이야. 오히려 놀랐던 건 평소에도 1박에 400만 원 가까이 하는데, 개막식 전날은 280만 원대라는? 물론 그 이후엔 1박 600만 원 실화냐… 부킹닷컴을 통해 알아봤는데 개막식 주간에는 숙소 중 76%가 예약이 마감됐다는 문구가 나오더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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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찾다가 1박인데 1,500만 원짜리 숙소도 보고 말았지 뭐야(내 눈감아…). 눈요기는 이제 안녕~ 가장 싼 도미토리로 시선을 돌려 찾아봤는데 도미토리도 거의 매진이더라고. 예약 되는 곳을 찾긴 했는데… 6인실인데, 화장실 쉐어하는데 1박에 16만 원. 이게 맞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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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마지막 희망, 에어비앤비가 남아있어. 생각보다 파리 시내에 약간의 숙소는 남아 있었다는. 1박에 약 10만 원부터 20만 원까지 상대적으로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오히려 합리적으로 느껴졌다니까? 대부분 방 하나를 빌리고, 그 외 공간(주방, 거실, 화장실 등)을 쉐어하는 곳이긴 하지만 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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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올림픽 티켓
🧾개막식 133만 원~(900 EUR~), 양궁 28만 원(190 EUR), 펜싱 43만 원(290 EU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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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까지 왔는데, 올림픽을 볼 수 있다, 없다? 정답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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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경기장을 벗어나 센강에서 개최하는 개막식 티켓도 아직 있는데, 그게 약 133만 원(900 EUR)부터 시작하는. 센 강 주변으로 가까워질수록 티켓 가격이 비싼데 현재 A~C구역 외에는 모두 매진이야. 예매가 끝난 경기들이 많지만, 티켓이 남아 있는 경기도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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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수), 대한민국 펜싱 에페 역사상 첫 올림픽 메달을 안긴 박상영 선수의 남자 펜싱 에페 경기를 만날 수 있어. 펜싱 경기가 열리는 그랑팔레는 1900년 파리만국박람회를 개최한 파리 랜드마크 중 하나야.
📍 Av. Franklin Delano Roosevelt 🗓️ 7월 27일(토)~8월 4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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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토)에는 대한민국 하계 올림픽 효자 종목, 양궁 남자 결승전이 열려! 경기가 열리는 앵발리드 광장은 파리 7구역에 있는 건축물로 1687년 루이 14세 시절 군 병원으로 시작해, 현재 프랑스 군사 박물관 등이 있어.
📍 129 Rue de Grenelle 🗓️ 7월 25일(목), 7월 28일(일)~8월4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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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올림픽에서는 올림픽 경기 티켓과 3성급 숙소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호스피탈리티 패키지를 판매해. 개막식을 포함해 모든 종목의 티켓을 판매했는데, 현재 예약 가능한 경기가 많지 않아서 소량만 남아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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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티켓이 없지, 가오가 없냐! 이렇게 악착(?)같이 파리 올림픽에 갔는데 티켓없다고 실망은 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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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의 꽃은 마라톤! 파리 올림픽은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여자 마라톤이 올림픽 마지막 경기로 정해졌어. 선수들은 파리 시청에서 불로뉴비양쿠르, 베르사유를 거쳐 결승 지점인 앵발리드 산책로를 향해 돌아올거야. 결승전을 제외하고 모든 경로가 개방돼 직접 구경할 수 있어.
📍Place de l'Hôtel de Ville 🗓️ 남자 마라톤 8월 10일(토), 여자 마라톤 11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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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기간 내내 파리 시청사 앞마당(클릭)은 열린 무대가 돼. 대형스크린을 통해 실시간으로 올림픽 경기를 볼 수 있는 라이브 무대를 비롯, 다채로운 콘서트와 문화 공연이 펼쳐져. 요리 클래스 및 필라테스, 다양한 워크숍, 거기다 클라이밍벽도 마련돼 있어서 매일 매일이 축제임을 몸소 느낄 수 있을 거야.
📍Place de l'Hôtel de Ville Entrance 🗓️ ~9월 8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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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시립 미술관인 프티 팔레에서는 올림픽을 기념해 8개 섹션으로 구성된 전시를 열고 있어. 근대올림픽의 시작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올림픽 유물과 자크 에밀 블랑샤르 등 유명 화가의 작품 등 예술 관점에서 올림픽을 바라볼 수 있는 값진 작품들로 가득해.
📍Avenue Winston-Churchill 🗓️~11월 17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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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금액은 7월 2일 기준으로, 예약일과 출발일에 따라 금액은 다를 수 있으니까 참고만 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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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여행 네버 스톱!
올림픽 기간에 바뀌는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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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박물관 갈 때는 티켓 예약 필수 7월 25일(목)과 26일(금)을 제외하고 여름 내내 특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모든 방문객은 9월 8일(일)까지 티켓을 미리 예약해야 들어갈 수 있어. 입장료 약 3만 3천 원(22 EUR)
✅️올림픽 기념(?) 에펠탑 입장료 또 인상 에펠탑 입장료는 약 5만 3천 원(35 EUR)인데, 이미 이게 오른 비용이거든? 그런데 올림픽 기간에는 특별히(!) 또 올라^^. 가격은 탄력적으로 운영되어 주말에 더 비싼 편. 예약도 필수. 입장료 약 7만 7천 원~10만 3천 원(52~69 EUR)
✅️오랑주리 미술관 예약은 앱으로 7월 14일(일)부터 8월 11일(일)까지는 Pass Jeux를 다운로드 받아서 예약해야해. 올림픽 기간에 보안을 위해 특정 장소에 대한 접근이 제한되는데, 이 앱을 통해 해당 장소에 접근할 수 있도록 신청하는 QR코드 형태의 패스야. 입장료 약 1만 9천 원(12.5 EUR)
✅️파리 교통비, 잠시만 인상 7월 20일(토)부터 9월 8일(일)까지 일회용 티켓인 t+가 3,120 원(2.15 EUR)에서 5,900원(4 EUR)로, 10회권을 묶어 판매하는 t+ 까르네가 2만 5천 원(16.9 EUR)에서 4만 7천 원(32 EUR)으로 인상돼. 또한 파리 여행자들이 사랑한 나비고 카드 판매가 일시 중단돼.
✅️우버 크루즈 타고 센강 횡단 올림픽 기간 교통 통제를 고려해 우버에서는 센강 크루즈를 7월 12일(금)부터 8월 3일(토)까지 무료로 운영할 예정.
✅️경기장 입장 시, 페트병 반입 금지 안전상 문제로 반입 금지 대상이었던 텀블러 반입이 가능해져. 대신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일회용기 반입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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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시민 없는 파리라지만 가볼래! 언제든 파리는 갈 수 있지만 올림픽 바이브 넘치는 파리는 100년 만에 돌아온 거잖아? 티켓이 없으면 펍에 가서 봐도 되고, 시청 광장에 가서 봐도 되고. 숙소가 가장 마음에 걸리지만 까짓것 12인실 도미토리 추억 환기시키며 자보는거지! by 따따블후르츠🧃
⭕️파리는 처음이라서 갈거야. 살인적인 물가와 붐비는 사람들, 에어컨 없는 한여름의 파리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많다지만 베르사유 궁전의 승마, 에펠탑 앞에서 열리는 비치발리볼처럼 어느 올림픽에서도 본 적 없는 풍경이 있는데, 외않가? 그 무대가 파리다? 오히려 좋아! by 처르미온느🧹
⭕️파리와 올림픽의 만남 거부할 이유가 있나. 낭만의 도시 파리에서 전 세계가 즐기는 올림픽인데 너무 재미있을거 같아. 게다가 현지에서 대한민국 선수가 금메달이라도 따봐? 국뽕 차오르고 거기서 만난 한국 사람과 인생 최고의 베프가 되어있을걸? 매일이 축제같은 날에는 가 줘야지! by 룡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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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둥이의 30초가 빈둥레터를
일으켜 세운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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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이 1호부터 봐왔는데, 벌써 1주년이라 뭉클했어! 2025년의 포부(?)도 아주 재밌어. 꼭 이루어졌으면!❤
“빈둥이는 정말 커다란 기쁨이야~ 빈둥이는 정말 커다란 행복이야~
한번쯤 빈둥이와 이야기해보고 싶었어. 우리와 만난 1년 동안 빈둥이는 어땠는지!
반가운 빈둥이의 목소리 들려줘서 고마워. (마음 속으로 응원해 준 빈둥이도 물론🥰)
그래서 2025년 빈둥레터 꿈은 이뤄질지, 앞으로 빈둥레터의 다른 이야기들도 기대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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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룡이🔍 본능적으로 새로운 곳을 찾아내는 극P 탐정러
처르미온느🧹 고생도 여행이다! 하루 3만보 뚜벅이
따따블후르츠🧃 여행보다 좋은 건 쇼핑?! 잿밥관심러
illustration by Ji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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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주 금요일 오전 8시에 찾아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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