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부터 아오모리까지, 8월에 떠날 일본 리스트 약 한 달 전 일본 다녀온 게 엊그제 같은데
아니 그때는 980원대였던 엔화가 지금은
100엔에 약 898원대! *8월 7일 오전 5시 기준
또다시 돌아온 엔저 시대
일본으로 다시 떠나 볼까
일본 군역별 도시 위주로 직항을 알아봤어.
이번 기회에 가벼운 발걸음과 마음으로
일본의 도시들, 다녀오는 거 어때?
*현재 지진이 난 규슈 지역은 제외.
더 큰 피해가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
|
오늘의 빈둥레터 미리보기
🪂 여행ㅣ나고야부터 아오모리까지, 8월에 떠날 일본 리스트
🍯 꿀팁 l 사소하지만 알아두면 좋을 일본 여행 팁
👀 소식ㅣ여기 갈래 말래, 가야겠지? |
|
|
나고야부터 아오모리까지, 8월에 떠날 일본 리스트 |
|
|
일본 여행에 급 ‘삘’ 받은 빈둥 에디터. 올 8~9월 급 떠날 일본 여행지를 찾고자 직항 루트 및 가격 다 찾아보기 시작~. 가격은 8월 성수기 기준 대략적인 왕복가로, 항공사·날짜·예매 시점에 따라 달라지니까 대략적으로만 알아두고 실제 여행에 맞춰 검색해 보는 걸 추천!
|
|
|
간사이·주고쿠·시코쿠 ✈️1시간 50분~2시간
📍오사카 간사이 📍고베 📍오카야마📍히로시마 📍다카마쓰 📍마쓰야마 |
|
|
📍 오사카 간사이(KIX) | 2시간 항공사 대한·아시아나·제주·진에어·티웨이·에어부산·에어서울 등 8월 왕복 약 25~40만 원대 TIP 도톤보리, 타코야키, 오코노미야키 등 이미 도쿄 다음으로 많이 들르는 곳. 교토·나라 당일치기도 가능해
|
|
|
📍 고베(UKB) | 2시간 항공사 제주항공·대한항공 8월 왕복 약 22~32만 원대 TIP 고베를 목적지로 빠르고 쾌적한 이동을 원한다면 추천! 오사카에서 30분 거리라 함께 묶기도 좋아
|
|
|
📍오카야마(OKJ) | 1시간 50분 항공사 대한항공 8월 왕복 약 22~40만 원대 TIP 쿠라시키 미관지구(흰 벽 골목), 고라쿠엔 정원(일본 3대 정원 중 하나)에 들려 봐. 교토보다 조용하고 사람 훨씬 적어
|
|
|
📍 히로시마(HIJ) | 1시간 50분 항공사 제주항공·진에어 8월 왕복 약 22~30만 원대 TIP 대표 관광지는 원폭돔, 미야지마섬 '물 위의 도리이'. 오코노미야키의 본진이기도 해
|
|
|
📍 다카마쓰(TAK) | 1시간 50분 항공사 제주항공 8월 왕복 약 20~28만 원대 TIP 나오시마 예술섬을 방문할 때 베이스캠프로 활용하기 좋아. 작고 예쁜 시내도 놓치지 말기
|
|
|
📍 마쓰야마(MYJ) | 1시간 50분 항공사 제주항공 8월 왕복 약 20~28만 원대 TIP 일본에서 제일 오래된 온천 도고 온센이 여기야. 마쓰야마성, 봇짱 열차와 함께 시코쿠 여행 시작점으로 딱이야
|
|
|
간토·주부 ✈️2시간 10분~2시간 20분
📍나고야 중부 📍시즈오카 |
|
|
📍 나고야 중부(NGO) | 2시간 10분 항공사 대한·아시아나·제주항공, 피치항공*김포 8월 왕복 약 22~35만 원대 TIP 나고야의 대표 음식 미소카쓰, 히쓰마부시(장어덮밥) 꼭 먹고 오기~
|
|
|
📍 시즈오카(FSZ) | 2시간 20분 항공사 제주항공 8월 왕복 약 22~32만 원대 TIP 후지산에 가장 가까운 공항이야. 어딜가든 서라운드로 후지산을 보고 싶다? 그럼 시즈오카로 가면 됨
|
|
|
홋카이도·도호쿠·오키나와 ✈️ 2시간 30분~3시간
📍삿포로 신치토세 📍아오모리 📍오키나와 나하 |
|
|
📍 삿포로 신치토세(CTS) | 3시간 항공사 대한·아시아나·진에어·제주·티웨이 등 8월 왕복 약 30~50만 원대 TIP 8월 홋카이도는 일본에서도 인기있는 여름 피서지라는 거~
|
|
|
📍 아오모리(AOJ) | 2시간 30분 항공사 대한항공 8월 왕복 약 28~40만 원대 TIP 일본 3대 축제인 네부타 마쓰리가 7일까지 진행돼. 축제는 끝났을 타이밍이지만 아오모리 사과와 해산물, 자연 경관만으로 충분히 매력적인 여행지야
|
|
|
📍 오키나와 나하(OKA) | 2시간 30분 항공사 대한·제주·진에어·티웨이·에어부산 등 8월 왕복 약 30~50만 원대 TIP 에메랄드 바다, 산호초 스노클링, 류큐 왕국 문화. 8월이 가장 붐비지만 오키나와는 여름이 제철이야. 산호초 스노클링을 하며 에메랄드 바다를 만끽할 수 있어
|
|
|
2026년 8월 기준이야. 노선 및 항공사는 변동될 수 있으니 예매 전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봐 |
|
|
엔저에서 진짜 이득인 건 외식 물가! 한국에서 20만 원 넘는 스시 오마카세를 도쿄에서 1만 5천~2만 엔(14~18만 원)에 먹을 수 있으니 미리 미리 예약 고~
교통카드는 애플페이와 연동시키면 끝! 비행기 타기 전에 애플 페이나 구글 페이에 '수이카(Suica)' 추가해봐. 외국 카드로 충전도 되고, 도착하자마자 바로 전철에 태그할 수 있어. 카드 구매 필요 없이 무척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는
오봉 기간은 피하자(8월 13~16일) 오봉 연휴(8/13~16)는 숙박비가 평소의 2~3배야. 일본인들이 고향으로 돌아가는 기간이라 도시는 오히려 텅 비는데, 숙박값은 반대로 폭등해. 이 3일만 피하면 8월에도 충분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닐 수 있어. 반대로 상대적으로 덜 번잡한 도쿄를 즐기고 싶다면 이때 가는 거 추천
일본 면세 10% 꼭 챙겨 외국인은 한 번에 5,500엔 이상 구매하면 소비세(10%) 환급 받을 수 있어. 드럭스토어, 백화점, 편의점 체인 다 돼. 여권 지참 필수야
|
|
|
지난 빈둥레터는 어땠어?
[Vol.65 피드백]
이초원 도쿄 관심 있었는데 취향에 맞는 곳을 잘 추천해 줘서요! 고맙습니다. 국내, 제주도, 일본 등 소식도 전해주세요
쇼니맘 유링이 내가 좋아하는 곳들 가득나타나 너무 좋았어! 요즘 핫한 상해도 궁금해!
볼 게 많아도 너무 많았던 도쿄
그래서 더욱 아쉬움을 크게 안고 돌아왔는데
돌이켜보니 내가 간 곳들이 다 내 취져었더라고!
같이 공감해준 빈둥이들 덕분에 아쉬움보다는 뿌듯함이 더해진 거 같아
그리고 또 다시 일본을 가야겠다는 마음이 더 커졌다는!
일본 소식은 물론 국내 소식도 앞으로 지속해서
전해줄 수 있도록 할게!
이번 주 빈둥레터는 어땠어?
빈둥이의 30초가 빈둥레터를
일으켜 세운다구! |
|
|
격주 금요일 오전 8시에 찾아올게~
모든 콘텐츠 저작권은 빈둥레터에 있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