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의 역대급 흥행 소식이 야알못 마케터에게만큼은 반갑지 않을지도 몰라요. 우리 브랜드에 어울리는 구단을 찾으려 해도 어떤 포인트를 공략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히니까요. 그래서 고구마팜이 KBO 백과사전을 준비했어요. 1탄에서는 접근성과 티켓 파워를 자랑하는 수도권 5개 구단(LG, 두산, 키움, SSG, kt)을 중심으로 팀 특성부터 팬덤 성향, 협업 사례까지 소개합니다.🧢우리 브랜드에 홈런을 가져다줄 파트너를 찾아보세요!
"니가 좋아~🎶" 요즘 알고리즘에 자꾸 뜨다 보니 에디터도 어느새 중독됐어요. 이런 유행은 브랜드 계정도 잘 활용하면 빠르게 주목받을 수 있어요. 단, 타이밍이 생명이라 뜨거울 때 바로 써먹어야 효과적이죠. 이번 아티클에서는 지금 가장 따끈따끈하고 활용하기 좋은 밈들을 한데 모아봤습니다.✨다음 콘텐츠의 색다른 후킹 포인트가 되어줄 밈을 여기서 찾을 수 있을걸요?
이번 주 가장 많이 주목받은 브랜드 소식이 있다면 바로 무신사와 지그재그의 디스전이었을 거예요. SNS에 들어가면 둘 중 어느 쪽이 더 서로를 잘 긁었는지 토론이 이어지더라고요. 그리고 그 결과는 단순히 바이럴에서 그치지 않았어요. 세일즈로 연결된 동시에 타깃을 넓히는 데에도 한몫하며 결국 둘 다 승자가 된 구도를 만들었거든요.🏆이 윈윈 전략을 고구마팜에서 자세히 살펴봐요.
은행은 소비자의 일상과 늘 맞닿아 있는 만큼 거리를 좁히고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한 과제예요. 그래서 최근 금융권 콘텐츠는 진중하고 무거운 이미지를 벗고 주목도를 높이는 것에 집중하고 있죠.🧐B급 전개를 활용하거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식으로요. 이 흐름을 잘 보여주는 금융권 콘텐츠만 쏙쏙 골라봤습니다. 우리 브랜드의 콘텐츠 방향성을 고민 중이라면 여기서 인사이트를 얻어 가세요.
인스타그램이 캐러셀 슬라이드마다 별도 캡션을 달 수 있는 기능을 선보였어요. 지금껏 한 게시물의 설명은 한 가지로 통일해야 했는데 이제 사진마다 다른 문맥을 얹을 수 있게 됐죠. 현재 순차 배포 중이며 슬라이드별 캡션은 최대 20장까지 적용할 수 있습니다.
AI
챗GPT 광고 한국 상륙
오픈AI가 챗GPT 광고 서비스를 한국에 도입했어요. 무료 및 GO 요금제 성인 이용자 대상이며, 광고는 답변과 분리되어 ‘스폰서 콘텐츠’로 표시돼요. 이때 광고주는 답변 내용에 영향을 주거나 개인 대화 내용을 제공 받을 수 없고 이용자는 설정에서 광고 개인화 여부를 직접 조정할 수 있습니다.
커머스
올영 때문에 한국 갑니다
올영세일 기간에 맞춰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3년 만에 11배 급증했어요. 세일 기간에 연 2회 이상 재방문하는 외국인도 매년 두 배씩 늘고 있고요. 이는 K뷰티 쇼핑이 여행 코스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줘요.
✔️ G-DRAGON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이 '토이 스토리'와의 크로스오버 프로젝트를 7월에 선보여요.
✔️ 자신의 몸을 페인트로 칠해 배경에 숨는 게임 'Meccha Chameleon'의 플레이 영상이 알고리즘을 타고 빠르게 퍼지고 있어요.
✔️ 2026 서울국제도서전을 앞두고 오이뮤가 공개한 실 공예 가훈 책갈피가 화제를 모으고 있어요.
피자와 치킨은 맛없없 조합으로 꼽히잖아요. 이를 세트로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독특한 세계관으로 풀어낸 브랜드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송파역에 새로 오픈한 '피치월드'예요. 피치월드는 노잼과 노맛에 잠식된 지구를 구할 우주 히어로 연합인데요.🚀 이들이 대항마로 꺼내 든 것이 바로 코스모 파워를 지닌 피치세트죠.
근래 F&B 마케팅은 맛에 대한 경쟁을 넘어 브랜드를 접하는 방식에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어요. 이에 피치월드는 시작부터 강렬한 브랜딩으로 주목할 만합니다. 세계관을 알리는 콘텐츠엔 영화 〈스타워즈〉 오프닝 자막을 연상시키는 연출을 더했고요. 키메시지인 “피자와 치킨이 만나면 우주급 맛남”은 피자와 치킨의 조합이 우주급 '만남'이자 우주만큼 '맛있다'는 중의적인 의미로 읽혀 위트 있게 느껴지더라고요.👩🚀 이처럼 우주 콘셉트를 곳곳에 녹여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갈지 기대해 봐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