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들이 지금 놓치면 큰일 나는 "AI 번아웃"
요약
생산성 100이던 팀원이 갑자기 번아웃으로 0이 돼버리기 전에, 리더분들이 지금 AI 번아웃 시그널을 심각하게 보시고 본인부터 미친 듯이 멀티태스킹하는 AI 빌더가 돼서 탑다운으로 조직 문화를 재설계하셔야 합니다.
생산성 100이던 팀원이 갑자기 번아웃으로 0이 되면 조직 입장에서 너무 손해잖아요. 바이브 코딩이 프리하게 된 지 한 5개월쯤 됐는데, 지금이 리더분들이 AI 번아웃 시그널을 심각하게 들여다봐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인이나 커뮤니티, 고객사를 만나 보면 AI를 잘 쓰시는 분들이 요즘 다들 똑같이 머리가 너무 아프다, 동기부여가 안 된다는 얘기를 해요. 저도 그 느낌이 있는데, 이건 인간이 처음 겪는 유형의 정신적 업무 과부하라서 다들 당황하고 있는 겁니다.
문제는 크게 멀티태스킹과 동기부여, 두 가지예요. 저는 업무를 세팅해서 파악시키고 궁금한 게 생기면 세션을 더 켜서 확인하는 식으로 일하는데, 이렇게 동시에 너무 많은 일을 시키다 보니 힘이 듭니다. 근데 모두가 이렇게까지 일하는 건 아닐 수 있어서, 정말 내 AI 사용 패턴이 괜찮은지부터 까칠하게 진단해 볼 필요가 있어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는 이걸 '브레인 프라이', 뇌가 타 버리는 상태라고 설명해요. 14시간 일 잘하는 외계인이 옆에 있으면 계속 여러 일을 시키고 싶어지고 그러다 번아웃이 오는 건데, 동시에 네 개 이상 일을 하면 생산성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힘들다면 본인 케파를 넘어선 거고 AI를 잘못 쓰고 있을 가능성도 큽니다. 바이브 코딩에서 하네스 설계 잘하듯 바이브 워킹에서도 하네스 설계를 잘해야 하고, 멀티태스킹 능력은 뇌 성능이라 재능에 가까워서 조금씩 훈련해야 할 영역이에요. 이것 때문에 번아웃 와서 퇴사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서 조직장 분들도 심각하게 보고 케어하셔야 합니다.
두 번째는 동기부여인데요, 조직에서 솔선수범해 바이브 워킹하는 에반젤리스트들이 오히려 관심을 못 받거나 별로 안 좋아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요. 업워크 연구에 따르면 AI로 생산성이 가장 높아진 8%가 조직의 AX 방향과 본인 생각이 얼라인이 안 된다고 느낀다고 합니다.
AX는 기술 도입이 아니라 조직 전환이에요. 레거시 조직 구조를 그대로 둔 채 에반젤리스트만 잘하길 바라면 절대 안 되고, 격차만 커집니다. 그래서 리더 본인이 멀티태스킹을 미친 듯이 하는 AI 빌더가 돼서 조직 구조를 다시 설계해야 해요.
이분들은 정말 외롭습니다, 인정도 못 받으면서 재밌어서 밤에 집에서까지 하시거든요. 업워크 연구에서는 생산성 높은 사람일수록 AI를 팀원보다 더 신뢰한다고 하는데, 조직 구조와 소프트 스킬 기준은 그대로인데 생산성 100배를 내라니 동기부여가 안 되는 거죠.
그래서 진짜 멀티태스킹 때문에 번아웃 왔는지 까칠하게 체크해 보시고, 조직도 컨디션 조절을 해줘야 합니다. 에어비앤비, 워크데이, 스트라이프 파운더들도 다시 실무로 돌아와서 하고 있듯 리더가 비전을 갖고 탑다운으로 조직 문화를 재설계해야 해요. 저는 스티브 잡스처럼 미팅 전에 눈 감고 숨쉬기에 집중하면서 피로를 풀곤 합니다.
전문
생산성 100이 된 팀원이 갑자기 번아웃서 0이 되면 조직 입장에서 굉장히 손해지 않습니까? 지금 좀 위험한 시그널들이 계속 들리고 있어서 그래서 리더분들께 꼭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안녕하세요. 까칠한AI의 황현태입니다. 반갑습니다. AI 번아웃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바이브 코딩이 프리하게 된 게 한 5개월 정도라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지금 조직 리더분들이 AI 번아웃 문제를 들여다 보셔야 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그널이 좀 오고 있어요. 요즘 생겨나고 있는 AI 번아웃이 어떤 것들인지 그리고 까칠하게 이거를 좀 민낯을 볼 필요가 있고 그리고 어떻게 해결해야 되는지까지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현장을 다니면서 드는 제 생각도 있고 그리고 지금 다른 기업에서 하고 있는 솔루션이나 연구 결과도 있어서 같이 공유를 드리겠습니다. 제가 지인들을 만나거나 커뮤니티에 가거나 아니면 고객사를 만나도 지금 AI를 잘 쓰시는 분들이 항상 똑같이 요즘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머리가 너무 아프다. 그리고 동기부여가 안 된다. 이런 얘기 많이 하시거든요. 저도 그 느낌이 좀 있어요. 너무 정신없이 살게 되고 그리고 가끔은 AI 소식 이런 거 보기도 싫고 피곤해져 가지고 근데 이게 원래 일하다 보면 가끔씩 그렇잖아요.
일을 열심히 하는 분들, 일을 잘하시는 분들 다들 그렇게 생각하실 겁니다. 근데 문제는 이 AI는 우리가 처음 겪는 유형 정신적 업무 과부하기 때문에 다들 좀 당황하고 있는게 사실이에요. 그래서 이거를 좀 얘기를 해 보시죠. 왜냐면 생산성 100이 된 팀원이 갑자기 번아웃서 0이 되면 조직 입장에서 굉장히 손해지 않습니까? 그래서 한번 보겠습니다. 총 두 가지 문제입니다. 하나는 멀티태스킹, 그리고 하나는 동기부여.
저는 AI 시대 인간이 가져야 할 다양한 덕목 중에 하나는 멀티태스킹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원래 어떻게 일을 하는지를 좀 보여 드릴게요. 이제 업무를 세팅을 해서 업무 파악을 먼저 시키고 그다음에 업무를 만들고 하는 건데요 과정에서 제가 더 궁금한게 있으면 세션을 더 켜서 확인하고 이게 엄청나게 많은 일을 동시에 시키게 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너무 힘이 드는 것이죠. 근데 여기서 조금 까칠하게 냉정하게 볼 필요는 있습니다.
모두가 이런 식으로 일을 하느냐? 제가 방금 보여 드린 방식으로 일을 하면 근데 진짜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일을 해서 멀티태스킹을 해 가지고 문제가 생기고 있나 하면 저는 그건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다들 AI 잘 쓴다라는 얘기를 하지만 사실 좀 다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나의 AI 사용 패턴이 괜찮은가에 대해서는 한번 진단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식으로 멀티태스킹이 지속이 된다면 너무 힘이 들지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서는 이거를 브레인 프라이라고 설명을 합니다. 뇌가 타 버린다는 거죠. AI를 너무 많이 쓰거나 아니면은 너무 많이 감독해서 머리가 멍하고 머리가 아프고 집중이 안 되고 요런 상태를 말합니다. 특히 가장 힘든 사용 패턴으로 본게 관리 감독을 계속 해야 되는 것.
우리가 보통 비유를 할 때 조직에서 14시간 돌아가는 외계인 일 엄청 잘하는 외계인이 내 옆에 딱 있다 생각하면 너무 욕심이 나서 계속 일을 시켜 보고 싶잖아요. 그리고 동시에 이 외계인에게 여러 가지 일을 시킬 수 있으면 이왕이면 여러 가지 일을 계속 시켜 보고 싶고 그러다 보니 번아웃이 오는 거죠. 저는 AI 시대 때 AI한테 일 시켜 놓고 커피 한잔 마시러 가고 요거는 별로인 거 같아요. 저는 본인을 더 혹독하게 자극하면서 더 더를 외쳐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멀티태스킹이 너무 힘들면 본인의 케파를 넘어서고 있는 겁니다. 케파를 넘어선다는 것은 AI를 사실 잘못 사용하고 있을 가능성도 굉장히 높은 것이죠. 그래서 결국은 인간이 병목입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서도 보면 동시에 네 개 이상의 일을 할 때 생산성 떨어진다는 얘기를 하거든요. 그래서 동시에 네 개, 동시에 네 개 쉽진 않죠. 하지만 할 수 있잖아요. 근데 이거를 매일같이 매시간, 매분 초를 이렇게 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멀티태스킹 때문에 뭔가 내가 너무 번아웃이 온다 하시는 분들은 조금 더 개인을 채찍질을 하자면 바이브 코딩에서 하네스 설계 잘하듯이 바이브 워킹에서도 하네스 설계 잘 하셔야 돼요. 코드 수준에서의 어떤 하네스 말고 바이브 워킹 일은 계속 생기잖아요. 고객사의 완전 새로운 요구.
예를 들어서 내일까지 어떤 문서 만들어 달라. 그리고 나랑 좀 브레인스토밍 좀 해 보자. 아니면은 잠깐 만나자. 세상 일은 무한히 계속 생기지 않습니까? 밖에서 하는 딸깍쇼랑 리얼 워크는 좀 다르잖아요. 그래서 그거를 계속 제로투원으로 순간적으로 대응을 해 버리면은 문제가 생기고 요즘 밖에서 많이 하듯이 바이브 코딩할 때 바이브 워킹 하실 때도 하네스 세팅 잘하셔야 돼요. 하네스. 내 하네스가 사실 조직의 하네스가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워킹에도 하네스가 필요하다. 그리고 멀티태스킹 능력은 재능에 가까워요. 이 뇌의 성능이라서요. 젊을수록 더 뇌의 성능이 좋을 수도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이게 조금씩 조금씩 훈련을 해 나가야 될 영역이라고도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이거 진지하게 한번 고민해 보시고 이 멀티태스킹 때문에 본인이 너무 힘들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제는 사용 패턴을 좀 더 업그레이드 한번 해 보시고 일에 치이다 보면은 사용 패턴 자체는 커지는 경우도 많아서요.
그리고 조직장 분들 입장에서는 이게 잘못해서 멀티태스킹 등등 때문에 번아웃이 와서 퇴사하는 사례가 지금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직장 분들도 이거를 좀 심각한 상황으로 생각을 하시고 이 사람들을 케어할 필요가 있다. 오죽했으면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서 AI 브레인프라이라고 했겠습니까? 뇌가 튀겨지고 있다.
실제로 옛날에 컨텍스트 스위치를 많이 하면 정말로 뇌의 수명이 줄어든다라는 얘기를 했던 것처럼 좀 다들 위험한 상황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여튼 개인 차원에서의 관리, 조직 차원에서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일을 잘하려면 본인을 더 채찍질 해 가면서 계속 공부도 하고 일을 더 많이도 해보고 본인의 생산성을 더 높여보고 이 과정이 당연한 거 아니냐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근데 지금 문제는 원래 인간이 생각하던 본인의 어떤 생산성의 한계가 있는데 그거를 열 배, 100배로 뛰어넘어 버리는 상황이 벌어지기 때문에 사람들이 너무 힘들어 하는 겁니다. 새롭게 느껴지는 정신적 과부하. 그거를 인정해 주셔야 돼요. 두 번째는 동기 부여인데요. 지금 조직 내에서 바이브 코딩이나 바이브 워킹을 솔선 수범해서 에반젤리스트처럼 자기가 먼저 나서서 하고 계신 분들이 꽤 많습니다.
이거는 본인 개인적으로도 재밌어서 그러는 건데 조직 입장에서는 좋죠. 왜냐면 자기가 팔 걷어 가지고 조직의 생산성을 올리는 행위를 해 주고 있는 것이니까요. 근데 이때 제가 여러분들을 만나보면 생기는 문제가 있습니다. 조직 내에서 본인에게 관심이 없다 혹은 오히려 별로 안 좋아한다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실제로 업워크 연구에 의하면 팀 내에서 가장 AI 때문에 생산성이 높아진 사람 8%가 조직의 AX 정책이랑 본인이 생각하는 조직의 AX 방향이 맞지 않다고 느끼거나의 얼라인이 잘 안 되는 상황이 발생한다고 해요.
이것도 조금 더 까칠하게 보면 사실 조직에서 생산성이 높아지는 상황을 싫어하는 조직장이 어디 있겠습니까? 근데 레거시 조직에서 단순히 한 명 두 명의 생산성이 높아지고 레거시 조직은 사실 구조기 때문에 협업이라는 가치가 굉장히 중요하고 구조 자체를 재설계하는게 좀 부담이기도 한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조직 내 엄청나게 소중하게 지금 생기고 있는 이 AI 혹은 AX 에반젤리스트들이 번아웃이 오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이거를 요즘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냐면 AX는 기술의 도입이 아니라 조직 전환입니다. 사실 안 돼요. 레거시 조직 구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에반젤리스트들이 등장해서 기술을 잘 쌓고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고 이거는 절대 안 돼요. 왜냐면은 기존 조직 구조에서의 어떤 협업의 가치 그리고 프로세스 이거는 사람과 사람 간의 인간 생산성 기준으로 설계된 조직 문화기 때문에 여기서 굉장히 독특한 지금 생산성은 어떤 사람들이 떠 있는 상태에서 이 조직이 순차적으로 변화해 가길 원하는 거는 정말 쉽지 않고 그리고 그분들도 이걸 해내기가 쉽지가 않아서 서로의 격차만 생기는 것이지요.
그래서 조직 리더가 아까 제가 보여 드렸던 멀티태스킹 장면을 보시면 감이 오실 겁니다. 리더가 그렇게 멀티태스킹을 한 달 내내, 두 달, 세 달 내내 할 수 있는 그런 AI 빌더가 되어야 해요. 그래야 조직 구조 설계를 다시 할 수 있고 생산성 높은 사람들과 멘탈리 얼라인이 되어서 이 조직을 끌고 갈 수가 있습니다. 이게 첫 번째고. 두 번째는 사실 AI나, IT가 정말 잘 되어 있는 조직이면 이 생산성 100배를 외치는 AI, 에반젤리스트들이 왜 존재를 하고 왜 필요하겠습니까?
레거시 조직이기에 이런 분들이 좀 더 노력하고 좀 더 공부하고 그리고 쓰임이 있는 것이겠죠. 그러다 보니까 이거는 사실 어떻게 보면 헤쳐 나가야 될 일이기도 해요. 지금 조직에서 본인이 어쩌면 인정을 못 받고 혹은 관심이 없는 상황도 원래 변화는 힘든 겁니다. 만약에 이 조직에서 변화를 만드시려고 한다면 한번 계속 부딪혀 봐야 되는 것이죠.
근데 리더분들께서는 어떻게 잘 이분들과 협업을 만들어 내고 이분들의 임팩트가 조직 사이드의 임팩트가 될 수 있는지를 잘 보시고 관리하셔야 돼요. 조직장 입장에서는 이분들에게 힘을 강하게 실어 주는게 만약에 어렵다고 하더라도 어느 정도의 케어가 필요합니다. 정말 외롭습니다. 이게 실제로 조직 내에서 인정을 못 받아서 외롭기도 하지만 또 너무 재밌고 너무 하고 싶어서 밤에 집에 가서도 이걸 하시는 분들이거든요.
그 혼자서 집에서 막 돌리는 상황에서의 오는 환경적 외로움도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에 가서 보여 드리면서 어느 정도의 위안을 얻지만 실제로 거시적으로 봤을 때 본인이 서포트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굉장히 외로워요, 이거는. 그래서 조직 리더분이 굉장히 적극적이고 그들의 사용 패턴과 거의 유사할 정도의 수준을 가진 AI 빌더가 되어야 한다.
업워크 연구에 따르면 AI로 생산성이 많이 나는 구성원들이 다른 팀원들보다도 AI를 더 신뢰하고 AI와의 관계가 더 낫다고 말을 한다고 해요. 이게 어이가 없잖아요. 근데 이해가 되잖아요. 내가 저 팀이랑 피곤하게 일을 하느니 혹은 저 사람이랑 일하느니 그냥 빨리 AI한테 시켜 버리고 말지. 근데 이게 기존 조직 문화에서 그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조직에서는 협업이라는 가치가 정말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기 때문에 소프트 스킬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저도 그렇게 일부 생각합니다. 근데 지금은 생산성을 100배를 내보자라고 달려 나가고 있다 하고 만약에 그 미션이 누군가에게 주어졌다고 하면 조직 구조는 그대로고 회의 문화도 그대로고 보고 체계도 그대로고 할 때 지켜야 할 소프트 스킬도 그대로고 다 그대로인데 생산성 백배 내라고 하면은 동기 부여가 안 되지요. 근데 또 일 잘 받아들이니까 계속해서 본인을 갈고 닦으면서 밤새면서 또 공부하고 그러다 보면 브레인프라이가 오면서 동기 부여가 떨어지면서 같이 번아웃이 오는 겁니다.
그래서 리더분들께 꼭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지금 좀 위험한 시그널들이 계속 들리고 있어서 열 배 생산성 난 사람들이 생산성 제로가 돼 버리면 안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같이 고민하고 설계하고 탑다운으로 이 문화를 만드셔야 됩니다. 그래서 정리하면 저는 번아웃이 왔다. 멀티태스킹 때문에 번아웃이 왔다.라고 하면 진짜 멀티태스킹 잘 하고 있는데 번아웃이 왔는지는 한번 까칠하게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고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만약에 본인이 그 정도는 아니다. 혹은 AI 사용 패턴이 좀 아쉽다라고 하면 그거는 개선해야 될 필요가 있지만 그게 아니고 너무나도 이 뇌를 과부하시키는 행위를 계속 하고 있다면 그거는 좀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거는 조직 사이드에서도 너무 생산성 많이 난다고 더 해보자 더 해보자도 좋은데 조금 컨디션 조절을 해 드릴 필요가 있어요. 실제로 퇴사 사례가 많기 때문에 실제로 번아웃 실제로 번아웃으로 인한 퇴사 사례가 많기 때문에 그리고 이 모든 거는 바텀으로 놔둬서 그렇습니다.
컴퓨터 하나도 안 쓰던 조직에 컴퓨터 한 명한테 줘 놓고 너 이거 컴퓨터 잘 써 가지고 잘 되는 거 사람들에게 좀 보여 주고 하면서 사람들도 나도 컴퓨터 주세요, 나도 컴퓨터 주세요 이런 얘기 하라고 만드는 것 같은 상황인 거죠. 그리고 그 사람 혼자 잘 쓴다고 조직 전체가 어떻게 바뀌겠습니까? 1천명 2천명 조직에서 어 100명 200명 조직에서라도 몇 명 잘한다고 회사가 바뀌나요? 그냥 컴퓨터 다 보급시키고 그리고 조직장이 이 컴퓨터 어떻게 써야 되는지에 대한 비전을 확실히 가지고 있고 대한민국 IT 강국 만들려면 초고속 인터넷 깔고 그런 디테일한 생각을 가질 수 있는 리더여야 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조직 문화가 바뀌지 않으면 힘듭니다. 조직 재설계 하지 않으면 힘듭니다. 일론 머스크가 그랬다고 해요. 사실 레거시 조직을 바꾸는 건 쉽지 않다. 새로 만들어야 된다. 그게 마음 편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레거시 조직도 바뀌어야지요. 그러니까 조직장 분들이 어 내가 실무를 이렇게까지 할 정도로 다시 돌아오셔야 돼요. 에어비앤비, 워크데이, 스트라이프 유니콘 기업의 파운더들도 다시 돌아와서 이걸 하고 있다니까요. 이 조직의 임원분들 혹은 팀 리더분들 진짜 하셔야 돼요.
그래야 AI 네이티브 팀을 만들 수 있습니다. AI 네이티브 팀을 안 만들 거면 상관없어요. 그럴 거면 저는 뭐 공모전하고 해커톤 해 가지고 바텀으로 슈퍼스타들 뽑아 가지고 에반젤리스트 만드는 거 이것도 안 해야 된다 생각해요. 조직 문화 설계 자체를 바꾸셔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조직 내에서도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고 그리고 리더분들도 고민이 많으시고 그런 상황에서 그래도 바텀업의 상황을 좌시하지 마시고 반드시 탑다운으로 그리고 리더 본인이 AI 빌더가 되셔서 아까 보신 것처럼 멀티태스킹을 미친 듯이 하는 AI 빌더가 한번 돼 보신 다음에 탑다운으로 AX 정책을 펼치시길 바랍니다.
AI 시대에 다들 너무 고생 많으십니다. 몸 힘들고 마음도 힘들고 다들 너무 고생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인간이 AI한테 먹히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일에 먹히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거 잘못하면 AI 돌리는 기계가 돼 버릴 수도 있습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가고 싶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그랬던 거 같아요.
잠깐 그 명상할 때는 숨을 쉬면서 내가 숨 쉬고 있다라는 생각만 하고 눈을 감으면서 내 몸에 한번 집중해 보는 거. 그니까 어떻게 보면 멀티태스킹이 아니라 싱글 쓰레드를 돌리는 것에 집중하는 것만으로 집중력과 정신적으로 좀 힐링이 된다라는 얘기를 했다고 해서 저는 그런 방식을 많이 사용을 합니다. 미팅 가기 전에도 일부러 몇 분씩 좀 일찍 가서 산책하기보다도 좀 앉아서 눈을 감고 아무 생각을 안 하는 편이에요.
그렇게 해서 좀 피로감을 풀기도 하는데요. 너무 다들 고생 많으십니다. 아무도 시키지도 않은 그 생산성 역전의 사명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들께 응원을 드리면서 오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