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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AI

“나만 뒤처지는 것 같아요” | AI FOMO 해소법

까칠한AI · 2026.03.27 07:19 · 원문 보기 ↗

요약

AI 소식 좀 그만 나왔으면 좋겠는데 그래도 놓칠 순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소식은 하나도 놓치지 않게 다 챙기되 딸깍쇼처럼 따라만 하지 말고 진짜 내 업무에 직접 써봐야 이 포모가 잠재워진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요즘 AI 소식이 너무 빨라서 나만 뒤처지는 거 아닌가, 나만 모르는 거 아닌가 하는 두려움이 드는데 이건 포모, 피어 오브 미싱 아웃이라는 심리적 함정이라 우리가 걸려들 수밖에 없는 거고 또 이런 게 있어야 발전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놓치지 말아야 될 것과 놓쳐도 괜찮은 걸 구분하는 두 가지 방법, 그러니까 제가 소식을 어떻게 접하고 안도하는지랑 이게 나한테 진짜 필요한 정보인지 판단하는 프레임워크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소식을 X, 뉴스레터, 유튜브, 링크드인 이 네 가지 채널에서 얻는데 우선순위도 이 순서고요. X가 제일 빠르고 조금 더 진실되고, 뉴스레터는 독특한 해석이 많이 나오고, 유튜브는 좀 더 대중적인 딸깍쇼가 많고, 링크드인은 요즘 잘 안 보게 됩니다.

X에서는 루카스라는 계정이 정말 빨리 많이 올라와서 추천드리고, 긱뉴스 채널은 반드시 구독해야 됩니다. 그리고 클로드, 클로드 코드 커뮤니티, 구글AI, 오픈AI, AI 디벨로퍼스 같은 공식 계정도 팔로우하고, 전이라는 계정은 좀 더 분석을 해서 알려주십니다.

뉴스레터는 제가 AI 전문 뉴스레터를 많이 구독해봤는데 결국 다 구독 취소를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정보량이 정말 많은 레니 뉴스레터, 그리고 좀 더 독특하고 깊은 해석을 주는 알리 아프리디와 차마스 뉴스레터, 이렇게 딱 세 개만 추천드립니다.

유튜브는 딸깍쇼를 센싱하는 채널로 베스트인 거 같은데, 빌더 조씨 채널이 첫 번째고, 오픈AI나 앤트로픽 공식 유튜브 계정도 추천드리고, 요즘 제가 꽂혀 있는 스피시즈랑 모비타르, 이렇게 팔로우하시면 됩니다.

이걸 다 팔로우하고 봐야 되나 싶으실 텐데 저는 하루에 10분 정도면 다 쭉 볼 수 있어서, 보면서 관심 없는 건 넘기고 재밌거나 놓치면 큰일 날 것 같은 것만 X 북마크나 구글 킵 메모에 클리핑해둡니다. 근데 요즘은 클로드 채널 같은 큰 업데이트도 하루 정도 핫했다가 식을 정도로 빨리 식어서 매일 보긴 해야 됩니다.

정보를 다 접했으면 이제 지금부터는 딸깍쇼와 멀어져야 됩니다. 딸깍쇼 덕분에 이런 것도 있구나를 알게 됐다면 그다음은 클리핑해놓은 걸 진짜 나한테 필요한 부분에 직접 써봐야지, 아니면 별로 의미가 없거든요. 저는 쇼츠 만들고 회계 법인에 손익 자료 보낼 때 이런 모든 행위에 다 클로드 코드를 씁니다.

세상에 3초 만에 딸깍해서 완벽하게 끝나는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감마로 빨리 PPT 만들어 배포하듯 완성도를 낮춰서 타협하는 경우도 있지만, 우리 회사 스타일까지 디테일을 잡는 리얼 워크를 하려면 직접 세팅해보고 판단해야지, 저도 안 써본 클로드 채널 같은 건 절대 판단 불가입니다.

리더분들께는 이 단계에서 섣불리 판단해서 팀이나 조직에 영향을 주면 안 해도 될 일을 하게 되고 정말 큰 비용 낭비가 생긴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조직에서 가장 인사이트 있는 사람, 팀장이든 대표든 본인이 직접 AI를 써봐야지 그냥 아랫사람한테 써보라고 시키는 건 아무 의미가 없어요.

정리하면 포모는 이렇게 해소하시면 됩니다. 첫 번째 내가 정보를 놓치고 있다는 두려움은 제가 알려드린 계정들 팔로우·구독으로 해소하시고, 두 번째는 선별적으로 클리핑하시고, 세 번째 대충 알고 있다고 착각하지 말고 진짜 써보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그리고 남들은 저렇게 빠른데 하는 비교에서 오는 두려움은 내려놓으셔도 돼요. 잘하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은 많아도 진짜 잘하고 있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거든요. 결국 본질은 빠른 소식을 많이 아는 게 아니라 이 기술을 뭘 위해 쓰느냐인 것 같습니다.

전문

AI 소식 좀 그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근데 놓칠 순 없어요. 그런 배포가 없어요. 잘하고 있는 사람 생각보다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까칠한AI 황현태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늘은 세상에서 나만 뒤처지는 거 같은 AI의 포모 얘기를 하겠습니다. 요즘 AI 소식이 너무 빠르죠. 우리의 두려움은 내가 뭘 놓치고 있는 거 아닌가?

그리고 나만 잘 모르고 있는 거 아닌가? 그리고 남들은 저렇게 빠른데 여기서 오는 건데요. 거기서 오는 두려움은 당연한 겁니다. 왜냐면은 이 포모, 피어 오브 미싱 아웃이라고 모르는 것에 대한 나만 손해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포모 가지고 마케팅도 하잖아요. 그래서 사실 우리가 걸려들 수밖에 없는 심리적인 함정인데 이거를 우리가 걸려 버린 것이고 또 이런 게 있어야 발전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여튼 포모를 잠재우기 위해서 제가 어떻게 소식 정보를 접하는지에 대해서 다 알려 드리고 그리고 그중에서 내가 놓치지 말아야 될 것과 놓쳐도 괜찮은 것을 어떻게 구분하는지 두 가지를 좀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일단 저희가 놓치는 소식은 없어야 됩니다. 거기서 오는 안도감이 있거든요. 어 적어도 놓치고 있는 건 없어. 이것만 팔로우하면 된다 싶은 X 계정, 뉴스레터, 유튜브 요렇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계정들은 소식을 빨리 전하는 그룹이냐 아니면은 AI 컴퍼니 그 자체냐 아니면 어디서 보기 힘든 깊고 독특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냐요 세 가지 ABC 측면에서 분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이게 나한테 정말 필요한 정보인지 아닌지를 분간해 내야 됩니다. 그때 이거를 잘못하게 되면 흔히들 말하는 어 내가 좀 써 봤는데 그거 좀 별로라서 나 좀 추천 안 해요.

이런 사람들 혹은 아 내가 좀 써 봤는데 진짜 괜찮더라. 너네들 다 이것 좀 써 봐라 하는 그런 사람들 요런 케이스가 안 되려면 딸깍쇼를 보고 우리도 딸깍쇼를 찍으면 안 되고 진짜로 우리가 판단을 해야 되는 그런 프레임워크요 두 가지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일단 첫 번째는 저는 어떻게 소식을 다 접하고 그리고 안도하는가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소식을 보통 네 가지 채널에서 얻는데요.

X, 뉴스레터, 유튜브, 링크드인. 우선 순위는 말한 순서대로입니다. X가 가장 빨라요. 제 생각에는 조금 더 진실됩니다. 그리고 뉴스레터는 독특한 해석들이 많이 나오고요. 그리고 유튜브는 좀 더 대중적인 딸깍쇼가 많이 나오고 저는 요즘 링크드인은 잘 안 보게 되는 게 있고요. 일단 X에서 어떤 계정을 팔로우해야 되는지 알려 드릴게요. 소식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꼭 팔로우해야 되는 계정이 있고 아예 그 AI 회사들의 계정을 팔로우하는 편이고 플러스 제가 생각했을 때는 인사이트가 있으신 분들을 팔로우합니다.

그래서 첫 번째는 제가 맨날 얘기하는 딸깍쇼 혹은 이 소식을 정말 빨리 전하는 데의 굉장한 능력을 가지고 계신 인플루언서입니다. 제가 이거는 링크에 다 넣어 놓을게요. 일단 저는 루카스라는 계정을 추천합니다. 여기가 정말 빨리 뭐가 많이 올라와요. 그래서 아 세상 이런 AI 소식들이 있구나라는 거를 정말 편한 언어로 알려 주기 때문에 일단 요거는 구독을 하고 쭉 보면 됩니다.

이거를 막 소화할 필요는 없어요. 긱뉴스 채널은 반드시 구독해야 됩니다. 이건 1번 유형의 것입니다. 그러고 그러고 저는 클로드, 클로드 코드 커뮤니티, 구글 AI, 오픈AI, AI 디벨로퍼스 요렇게는 또 팔로우를 합니다. 저도 영어 진짜 못 하거든요. 근데 요즘은 외국 계정 팔로우해도 괜찮습니다. 어차피 바로 번역하기 버튼이 있어요. 그다음에 저는 다른 유명인들의 어떤 것보다도 전이라는 계정이 있습니다.

여기는 조금 더 분석을 해서 알려 주셔요. 자, 두 번째 뉴스레터인데요. 뉴스레터는 좀 달라요. 뉴스레터는 제가 AI 전문 뉴스레터를 많이 구독을 해 봤는데 다 결국 구독 취소를 하게 되더라고요. 뉴스레터의 특징은 원래 인사이트를 많이 제공하던 뉴스레터에서 AI 소식을 같이 전해 줄 때 굉장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딱 세 가지 뉴스레터 추천드리고 또 넘어가겠습니다.

뉴스레터는 아까 세 개의 프레임 중에서 1번, 3번만 구독을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수많은 소식이 빨리 많이 들어오는 곳은 레니 뉴스레터입니다. 저는 레니의 뉴스레터를 정말 오랫동안 구독을 했는데요. 정보량이 정말 많습니다. 어떤 부분은 딸깍쇼 같은 부분이 있으면 어떤 부분은 갑자기 깊이가 확 생기기도 하고요. 그다음에 3번 프레임. 조금 더 독특하고 깊은 해석을 제공하는 것들. 두 가지 딱 추천드립니다.

영어를 못 해서 쭉 보고 읽어 드릴게요. 이따가 다 올려 놓을게요. 알리 아프리디라는 분의 뉴스레터가 있습니다. 차마스라는 분의 뉴스레터가 있습니다. 두 뉴스레터가 원래 제가 구독을 하던 뉴스레터거든요. 그냥 세상 소식을 굉장히 인사이트풀하게 전해 주시는데 AI 소식이 요즘 꽤 많은 편이고 여기 생각들을 보면 좀 약간 똑똑해지는 거 같기도 하고 근데 좀 어렵기도 하고요. 제대로 소화하기에는. 근데 제대로 소화한다는 의미가 뭘까요? 여튼 깊이 생각하게 해 볼 만한 주제들이고 그래서 저는 구독을 하는 편입니다. 이 차마스라는 분은 이 시장의 소식을 좀 더 깊이 있게 전해 주시고요.

알리 아프리디 뉴스레터는 엄청 최신 소식인데 제가 접하기 힘든 소스에서 이걸 많이 뽑아서 주십니다. 그래서요 두 개 소식을 보면 또 어 신기하다 재밌다 이런 관점도 요런 콘텐츠를 많이 얻으실 수 있어요. 세 번째는 유튜브와 링크드인입니다. 저는 이 두 채널은 특히 유튜브는 딸깍쇼를 센싱하는 채널로서 베스트인 거 같아요. 왜냐면 이게 영상 콘텐츠다 보니까 간단하게 보고 따라할 수 있는 콘텐츠가 굉장히 많으니까 1, 2, 3 추천을 드리면 1번은 1번은 당연히 빌더 조씨 채널입니다.

여기에서는 또 소식이 빨리 많이 전해져요. 그리고 두 번째는 오픈AI나 앤트로픽의 유튜브 공식 계정 팔로우하는 거 추천드리고 이제 세 번째인데 저는 요즘 두 가지 채널에 꽂혀 있습니다. 하나는 스피시즈 그리고 하나는 모비타르 스피시즈는 또 깊이가 있어요. 뭔가 통찰이 시대가 흘러가는 콘텐츠가 자주 올라오진 않는데 AI 씬에서의 어떤 통찰을 알려주고 그리고 모비타르라는 계정은 조금 더 자극적이긴 한데 또 제가 생각해 보지 못한 어떤 관점을 알려 줍니다.

일단 제가 쭉 알려 드렸는데요. 생각보다 많죠. 그럼 이거를 다 팔로우하고 다 봐야 되나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저는 어떻게 하냐면 정보에 대한 인식을 X, 뉴스레터, 유튜브를 보면서 그냥 매일 하루에 한 10분 정도면 쭉 볼 수 있잖아요. 지금 계정이 몇 개 안 돼요. 열 개도 안 되니까 쭉 보면서 아 이건 별로 관심 없다. 이거 모르면 큰일 날 것 같은데 아 이거 재밌는데 하는 것들을 추려 가지고 그냥 클리핑을 해 놓습니다. X에서는 북마크 기능이 있고 뉴스레터의 링크들은 저는 구글 킵 메모에다가 넣어 놓는 편이고 유튜브도 마음에 드는 게 있으면은 구글 킵에다가 링크를 넣어 놓습니다.

그냥 그거 하루에 10분 정도 하고 끝내요. 이거를 한 바퀴 돌면 일단 세상 소식은 다 접하는 수준이거든요. AI 소식은 공식 계정에서도 말한 거. 그리고 소식 진짜 빨리 전하는 채널에서 말한 거. 그리고 인사이트풀한 데서도. 그리고 계속 보시다 보면 뭔가 특징이 보입니다. 옛날에는 클로드 모델 하나 나오면 확 바이럴이 됐다가 요즘은 최근에 클로드 채널이라는 또 대단한 기능 업데이트가 되었는데 거기 그 기술은 하루 정도 핫했던 거 같다라고 저희 팀에서 얘기가 나왔어요.

그 정도로 빨리 식습니다. 요즘. 그렇기 때문에 옛날에는 인플루언서들이 이 이슈를 오래 끌고 가 가지고 그래도 하루 이틀 늦게 봐도 아, 이런 새로운 게 나왔구나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아, 요즘은 그렇지 않아요. 그래서 그냥 매일 보긴 해야 됩니다. 이제 정보는 다 접하게 됐어요. 적어도 내가 뭔가 놓치는 거에 대한 두려움은 없는 것이고 그다음에 제 취향에 따라서 클리핑하고 그다음에 중요한 건 이게 나한테 진짜 중요한 정보인가 아닌가를 판단을 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나한테 제대로 물어봐야 돼요. 자기 자신한테. 그래서 이거는 확신을 가져야 되는 건데 지금부터는 딸깍쇼와 멀어져야 된다. 딸깍쇼처럼 이 기술을 소화하면 안 됩니다. 딸깍쇼들 덕분에 우리가 어 요런 것도 있네. 요렇게 써 먹을 수도 있네를 알게 됐다면 그다음은 진짜 나한테 필요한 부분에 이 기술을 써 보셔야 돼요. 아니면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아 리더분들께 드리는 말씀인데 나도 딸깍쇼를 딸깍한 다음에 이거를 팀에 영향을 주게 되면 여파가 커집니다.

안 해도 될 거를 해야 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고 이게 결국 다 리소스잖아요. 이거는 조직 차원에서 엄청 크고 개인 차원에서도 큽니다. 보통 요런 포모 때문에 결국은 뭐 강의도 사고 다양한 리소스 낭비가 생깁니다. 그래서 제가 추천하는 거는 이제 내가 클리핑 해 놓은 요것들을 직접 해 보는 거예요. 저 같은 경우는 쇼츠 만들고 유튜브 찍고 혹은 회계 법인에다가 손익 자료 보내고 이런 모든 행위를 할 때 다 클로드 코드를 씁니다.

요즘 보면은 뭐 10초 만에 쇼츠 100개 만들기 뭐 이런 거 있잖아요. 이 AI 직접 내 실제 업무에 써 보셔야 하냐면 그리고 그다음에 판단을 해야 되는 이유는 취향, 테이스트, 완성도 때문인데요. 제 스타일에 보고서 양식과 완성도가 있어요. 제 스타일에 PPT 완성도가 있어요. 근데 이 AI로 딸깍딸깍하는 거를 완벽하게 제 취향에 맞게 끝까지 가는 거는 쉽진 않지 않습니까? 그러면은 어떤 날은 정말 그 취향에 맞게 나올 때도 있는데 어떤 날은 저마저도 기분이 좀 달라져서 요런 식으로 해보고 싶은데 내가 세팅해 놓은 파이프라인은 요거다라고 하면 좀 변경할 수도 있는 것이죠.

그러니까 세상에 3초 만에 딸깍해서 뭐 자료 다 만들고 이런 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은 어떤 분들은 완성도를 낮춰서 하는 분들도 있어요. 예를 들어서 우리가 지금 생산성 100배 내야 되는데 감마 가지고 빨리 PPT 만들어서 사람들한테 배포하고 뭐 그럴 수 있죠. 혹은 마음에 안 드는 구석이 조금 나오더라도 그냥 일단 사람들한테 공유하고 그럴 수도 있습니다. 저도 그럴 때가 있어요. 정부 과제 지원서를 쓴다던가 할 때 너무 귀찮으면 어느 정도는 그냥 다 타협해서 내보자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게 아니면은 디테일을 잡아야 되잖아요.

잡고 싶잖아요. 진짜 리얼 워크 그런 거잖아요. 우리 회사의 스타일 다 맞춰야 되는데 그럴 때 딸깍 보고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죠. 그러니까 이걸 다 써 보셔야 돼요. 지금 클로드 코워크 그리고 이전에는 뭐 스킬 가지고 막 난리가 났었고 그다음에 뭐 하네스 엔지니어링 요런 용어들이 계속 나오는데 이거를 추상적으로 인지하고 계시면 안 됩니다. 하네스가 뭐지라고 했을 때 딱 답을 하려면 내가 제대로 세팅을 해 봤어야죠.

그러니까 이거를 딸깍쇼 보고 잠깐 따라하되 내 상황에 이거를 바로 적용해 보셔야 돼요. 아니면은 저는 판단 불가. 절대 판단 불가. 저는 아직 클로드 채널을 세팅 안 해 봤거든요. 그러니까 이 클로드 채널에 대해서는 어렴풋한 정보만 가지고 있지 판단하지 않습니다. 근데 클로드 코워크의 당시 초기 버전은 별로였어요. 확신합니다. 요런 게 좀 필요해요. 그래서 정보들이 굉장히 많을 때 이 불안감을 3단계 해소하시길 바랍니다.

첫 번째는 내가 정보를 놓치고 있다는 거를 해소시켜야 돼요. 이거는 제가 말씀드린 모든 계정을 다 팔로우하고 구독하면 정말 웬만한 건 놓치는 정보가 없게 될 것, 이거는 안심. 그리고 두 번째는 선별적으로 클리핑을 하시고요. 세 번째는 가장 위험한 내가 대충 알고 안다고 생각하는 것을 피하기. 그래서 진짜 써 보셔야 돼요. 진짜 써볼 시간이 부족하지 않습니까?

지금 유튜브 찍는다고 루틴이 조금 무너졌는데 원래는 아침에 일어나서 한 40분 운동하고 그리고 공부라고 딱 묶어 놓은 시간이 있었습니다. 출근하기 전에 요때 뭐라도 다 해 봤어요. 아까 말씀드린 소식 클리핑도 다 하고 그리고 소화하려고 노력도 하고 근데 그 30분으로 절대 내 실제 업무에 못 써 보거든요. 근데 그러니까 매일 새로운 걸 써 보겠다라는 생각보다는 이번 주는 요거 한번 내 업무에 잘 써 보자.

절대 쉽지 않잖아요. 잘 안 되잖아요. 이거는 뻔합니다. 잘 안 되죠. 완성도 안 나오죠. 근데 여기서 완성도를 내는 작업을 해보는 것도 중요하고 그리고 이 정보는 나한테는 꽝이었구나를 판단하는 것도 좀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이렇게 생각합니다. 인플루언서들은 인플루언서들의 역할이 있다. 세상의 새로운 소식을 빨리 전하고 그리고 엄청나게 임팩트 있게 전할 때 그들의 가치는 올라가잖아요. 그러면 저희는 그들이 과장한 임팩트에 너무 두려워하지 말고 우리는 그들 덕분에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장치로 활용을 하는 겁니다.

그러고 나서 우리가 이 정보를 선별해 내고 그리고 절대 피해서는 안 될 적용의 레벨로 가는 것이죠. 적용을 할 때 사실 가장 힘든 거는 시간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아침에 그냥 시간 좀 내는 거를 추천합니다. 옛날에 김미경 강사 그분이 아 망했다 싶을 때는 일찍 일어나라고 저는 그래서 일찍 일어납니다. 일찍 일어나서 뭐 이것저것 해요. 근데 지금 AI는 제 생각에는 이거를 오판하거나 놓쳐 버리면 나중에 너무 빨리 올드 스쿨이 될 것 같거든요.

그래서 진짜 정보, 가짜 정보, 나한테 필요한 정보를 좀 구분하실 수 있길 바라며 잘 아시겠지만 원래 트렌드를 잘 타는 사람들이 있어요. 내 주변이든 직장이든 이 세상에는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트렌드를 빨리 타서 얼리 어댑터가 되어서 뭔가 가치를 반짝반짝하게 빛나게 하는 것은 보통 사람들은 따라갈 수 없어질 수도 있어요. 그렇게 속도를 내서 하는 것도 굉장한 리소스라서. 근데 거기서 오는 포모는 어쩔 수 없죠.

그래서 그 포모를 잠재우기 위해서는 정공법밖에 없습니다. 이 AI는 소식 다 모르셔도 돼요라고 저도 하고 싶은데 그러면 더욱 불안감만 커지는 거 같아요. 지금 이번에 SaaS 주가가 확 떨어졌을 때 다들 클로드 코워크 뭔지도 모르는데 이제 AI 때문에 세상 끝났다 하면서 제대로 써 본 사람도 없으면서 SaaS 기업 망하겠네 했지 않습니까? 근데 이제 저는 그때 서브고 클로드 코워크 아직 멀었는데 곧 세상 망하겠네 생각은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거를 꼭 정공법으로 따라가길 바라며 우리의 두려움은 내가 뭘 놓치고 있는 거 아닌가? 그리고 내가 나만 잘 모르고 있는 거 아닌가? 그리고 남들은 저렇게 빠른데 여기서 오는 건데요. 1번, 2번은 오늘 해소하시고 3번 남들과 관련된 거는 좀 내려놓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생각보다 잘하고 있는 사람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잘하고 있다 말하는 사람은 많을 수 있는데 잘하고 있는 사람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리더분들께 관련해서 하나 말씀드리면 여기까지의 단계에서 회사에 영향을 미쳐 버리시면 정말 수많은 비용 낭비, 큰 비용 낭비가 생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그리고 이거를 뭐 한 명한테 시켜 본다던가 하는 것도 물론 방법이실 수 있는데 저는 리더분들이 그 자리에 있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조직에서 정말 탁월한 어떤 포인트가 그 조직에서 계시는 이유를 본인들이 더 잘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가장 인사이트 있는 사람이 AI를 접해야 돼요. 이거는 약간 도구 같은 게 아니고 아 우리가 기존에 알던 도구가 아니라 진짜 이걸 제대로 접해 봐야 됩니다. 그래서 야 써 봐라 하는 거는 아무 의미가 없어요. 직접 써 보셔야 돼요. 가장 인사이트 있는 그 조직의 장 뭐 팀장 그 팀에서는 가장 인사이트가 있는 회사에서 가장 인사이트가 있는 대표 직접 써 보셔야 돼요.

저도 종종 제가 정보를 습득할 때마다 링크드인이나 유튜브 게시글에 올리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데요. 또 제가 전하는 소식마저도 굉장히 노이즈일 수는 있습니다. 그래서 뭔가 단톡방이라도 파서 이거를 공유를 드릴까 하다가 아 뭐 굳이 그럴 건 없을 것 같거든요. 이거는 또 저로 인한 정보 로스가 생기면 그러다가 제가 뭐라도 하나 놓치면 거기서 두려움이 오는 거기 때문에 오히려 제가 말씀드린 이 로직을 본인 걸로 잘 만드십시오.

1, 2까지만 가도 일단은 내가 놓치고 있다는 두려움은 없어집니다. 근데 3을 안 해 보신 분들은 오히려 내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않다는 생각은 반드시 가지셔야 돼요. 또 그런 사람들 있지 않습니까? 정보 습득과 발견이 굉장히 빠른 사람들. 저도 그런 편에 속했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그래서 막 새로운 소식 같은 거 저한테 많이 물어보고 형들이 혹은 선생님들이 저한테 여쭤보기도 하고 물어보기도 하고 그랬는데요.

그런 성향의 사람이라서 지금도 정보 센싱에는 굉장히 밝은데 부지런해서 그런 것도 있고 관심이 많아서 그런 것도 있습니다만 그게 그렇게 좋지 않더라고요. 조금 더 제가 몇 년 전에는 그 정보를 많이 습득, 정보를 많이 취하는 것에 대해서 그게 다 제 거라고 생각했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내가 진짜 얼리 어댑터인데 빠르게 가고 있는데 이런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본질은 그 빠른 소식, 빠른 기술 소식을 많이 아는 것이 아니었던 거 같아요.

본질은 진짜 내가 이 기술을 뭘 위해 쓰느냐를 가지고 있는 게 되게 중요한데 그걸 좀 나중에 알게 된 거 같습니다. AI 소식 좀 그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근데 놓칠 순 없어요. 그런 배포가 없어요. 여튼 뭐 X나 뉴스레터 보시면서 또 너무 많이 팔로우하고 구독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또 정보 많이 놓칩니다. 굳이 그렇게까지 안 봐도 되는 거 같아요. 자극 받기에는 좋은데 지금 워낙 정보가 세상에 많아 가지고 그냥 자극은 계속 받을 수 있으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내가 놓치고 있는 것 같다는 두려움은 정말 빠르게 해소됩니다.

그리고 내가 이해하고 있지 못하는 것 같다도 조금 부지런하게 해소할 수 있어요. 너무 빨리 변하는 세상 속에서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놓치는 거 없이 센싱하고 일부만 내 걸로 만드십시오.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고 직접 꼭 해 보시길 바랍니다. 인생은 터널이라고 누가 그랬는데요. 여튼 다 센싱하고 있고 그중에서 진짜 내 걸로 만드는 것, 요 과정을 저는 정공법으로 같이 가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너무 고생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