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어스에서 나노 바나나 사용하기

안녕하세요?
매일 사람이 쓰는 뉴스레터 Daily Prompt입니다.
오늘은 Google Earth의 실제 장소를 Nano Banana로 재구성하는 기능을 소개합니다.
구글 어스에서 나노 바나나 사용하기
Google Earth가 7월 30일(현지시간), Nano Banana를 이용한 AI 이미지 생성 기능을 공개했습니다. Google Earth 안에서 보고 있는 장소를 기준으로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기능입니다.
따라서 화면에 보이는 위성·항공·3D 이미지가 생성의 출발점이 되며, 실제 지형과 건물 배치를 참고해 아이디어를 시각화할 수 있습니다.
구글 어스 공식 계정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아래와 같이 구글 어스에서 폼페이 유적지를 설정하고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아래와 같이 프롬프트 대로 78 AD 시기 폼페이의 모습을 생성해줍니다.

저도 같은 방법으로 구글 어스에서 이미지 생성을 시도해보았습니다.
구글 어스에서 피라미드를 검색합니다.

오른쪽 하단 3D 버튼을 클릭하고 나침반 모양을 클릭하면 카메라 기울기나 방향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생성은 아래 이미지에서 붉은색 박스로 표시된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오늘의 프롬프트:
오늘의 프롬프트 입력 결과:

구글 어스+나노 바나나 활용하는 세 가지 방법
- 역사·교육: 유적이나 옛 도심이 특정 시대에 어떤 모습이었을지 시각 자료를 만들 수 있습니다.
- 공간 기획: 공원, 광장, 건물 외관처럼 실제 장소에 적용할 아이디어를 빠르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 여행·스토리텔링: 현재의 장소를 다른 계절, 시대, 장르로 바꿔 여행 콘텐츠나 이야기의 배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마무리
- 오늘 소개드린 방식은 지난 349회 구글 어스+Gen 3로 영상 생성하기 편을 떠올리게 합니다. 이 때 구글 어스에서 렌더링 영상을 제작하고, Video to Video 방식으로 새로운 스타일의 영상을 생성하는 방식을 소개드렸습니다. 사용자가 구글 어스를 이미지 또는 영상 생성에 활용을 하는 것을 보고, 실제 서비스에 기능을 추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 구글 어스를 사용하면 실제 지형을 바탕으로 이미지 생성을 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별도로 사진을 캡처해서 전달할 필요 없이 해당 장소와 관련된 이미지를 그 장소에서 바로바로 생성해볼 수 있습니다.
- 아직 실험적인 기능이기 때문에, 생성 후 이미지 저장이 잘 되지 않는 등 불편한 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장소가 중요한 콘텐츠에서 이 방법을 사용하면 매우 유용할 것 같습니다.
- 뉴스레터는 다음 주 한 주를 쉬어갑니다. 짧은 휴가, 재충전하고 돌아와서 뵙겠습니다! 날씨가 매우 무더운데, 구독자 님도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길 기원합니다.
🎉제미나이, 저는 이렇게 쓰고 있어요 독서 챌린지 오픈
이번에 새롭게 출간된 <제미나이, 저는 이렇게 쓰고 있어요>, 다들 받아보셨나요? 책을 구매했지만 책장에 묵혀두게 될까봐 고민중이시라면, 이번에 새롭게 오픈된 독서 챌린지를 주목해주세요!

- 2주 동안 매일 책을 읽고, 제미나이로 직접 실습한 경험을 기록하며 독서와 AI 활용을 습관으로 만들어보는 온라인 기반의 독서 프로그램입니다.
- 챌린지 참가비 무료 / 도서를 구매한 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
- 신청 링크: https://bookit.gilbut.co.kr/
- 모집 기간: ~8월 6일 목요일까지
- 활동 기간: 8월 10일(월)~8월 23일(일)
- 챌린지 참가 혜택은 아래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오늘의 Midjourney Prompt & Music
아래 Midjourney 이미지를 음악과 함께 감상해보세요:)
오늘의 Midjourney Prompt 입력 결과
프롬프트 (by @jae_hong__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