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덱스에게 Photoshop 드로잉을 지시한다면?(Codex Computer Use)
안녕하세요?
매일 사람이 쓰는 뉴스레터 Daily Prompt입니다.
오늘은 코덱스에게 Photoshop 드로잉을 시켜본 실험을 공유드립니다.
코덱스에게 Photoshop 드로잉을 지시한다면?
아래와 같이 포토샵을 열어 빈 캔버스를 준비한 뒤, 제 사진 한 장을 Codex에게 주고 '포토샵에서 이 사진을 보고 그려줘'라고 요청해보았습니다.

오늘의 프롬프트 1:
지금 포토샵 새로운 캔버스 열려있거든? 첨부 이미지 내 사진 보고 포토샵에 드로잉 한 번 해볼래. 일단은 연필 드로잉이면 좋겠고, 적절하게 레이어 추가해가면서 그려봐.
오늘의 프롬프트 1 입력 결과:

위와 같이 밑그림선을 그리는데 시간을 많이 할애해서 아래와 같이 한 번 더 지시했습니다.
오늘의 프롬프트 2:
심플 라인 드로잉이면 되니까 조금 더 과감하게 해봐. 그리고 브러쉬 종류를 목탄 같은 걸로 설정해봐.
오늘의 프롬프트 2 입력 결과:

전체 과정 영상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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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가 Photoshop을 직접 조작하는 과정
Codex가 Photoshop에서 직접 한 일
- 01 Rough Sketch, 02 Pencil Linework, 03 Bold Charcoal, 04 Charcoal Line, 05 Charcoal Accents 레이어 생성
- 브러시 크기와 불투명도를 바꾸며 구조선, 외곽선, 표정 액센트를 분리
- Brushes 패널에서 목탄 프리셋을 검색하고 실제 브러시로 교체
- 완성 단계에서 초안 레이어를 숨겨 목탄 선만 남김
마무리
- 이번 작업은 결과물의 완성도보다 Codex Computer Use가 Photoshop을 어디까지 다룰 수 있는지 확인하는 실험이었습니다. 레이어 생성, 도구 선택, 브러시 검색과 설정 변경은 가능했지만, 브러시 툴처럼 연속적인 마우스 움직임이 필요한 작업에서는 긴 드래그가 선이 아닌 점으로 입력되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 특정 기능이 어디있는지 모를 때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프롬프트 2에 요청했던 것과 같이, 브러쉬 종류를 목탄으로 설정해달라고 했을 때 알아서 라이브러리에서 검색해서 적용하였습니다.
- 결과물은 아쉽지만, 실제 Photoshop 드로잉과 비슷한 순서로 작업했다는 점은 흥미로웠습니다. 먼저 러프 스케치로 얼굴의 구조를 잡고, 선화와 목탄 표현, 표정 강조를 각각 다른 레이어로 분리했습니다. 제가 레이어 이름이나 작업 순서를 하나씩 지정하지 않았는데도 스스로 과정을 나눈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아직 손의 섬세한 움직임에는 한계가 있지만, 작업의 결과뿐 아니라 그 결과를 만드는 과정과 구조까지 어느 정도 이해하고 실행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Midjourney Prompt & Music
아래 Midjourney 이미지를 음악과 함께 감상해보세요:)

The Aper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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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트 (by @jae_hong__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