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terbox
데일리프롬프트

Midjourney vs Qwen vs GPT Image 이미지 비교

2026.07.22 16:25 · 원문 보기 ↗

안녕하세요?
매일 사람이 쓰는 뉴스레터 Daily Prompt입니다.

오늘은 Midjourney vs Qwen vs GPT Image 이미지를 비교합니다.

Midjourney vs Qwen vs GPT Image 이미지 비교

7월 21일, 알리바바 Qwen 팀이 Qwen-Image-3.0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모델은 최대 4,500토큰의 긴 지시를 받아 복잡한 레이아웃을 만들고, 10px 수준의 작은 글자와 피부·머리카락 같은 미세한 디테일까지 표현합니다.

한국어를 포함한 12개 언어와 100가지 이상의 스타일을 지원하며, 예쁜 이미지를 넘어 신문·스토리보드·UI처럼 실제 작업에 쓸 수 있는 이미지 생성을 강조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Qwen 팀 공식 발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같은 프롬프트를 Qwen Image 3.0, GPT Image 2.0, Midjourney에 입력해 결과를 비교해보았습니다.

오늘의 프롬프트:

kinetic neo-realist sports photography, gritty 35mm film language, controlled motion blur, an unknown lean athlete in worn unbranded training clothes sprinting upward at full force against a fast descending industrial escalator, body pitched aggressively forward, one foot striking a metal step hard enough to buckle it upward and throw sparks, torn shoelaces and sweat streaming backward, an adjacent ascending escalator carrying immaculate well-equipped competitors effortlessly upward, several competitors turning back in alarm, empty subterranean stadium passage with no spectators, extreme low tracking angle from two steps above the runner, steep rising diagonal composition, the runner’s face and planted foot razor sharp while rails and steps streak violently downward, cold fluorescent lighting split by a hard red emergency glow, breath and steel dust suspended in the air, the machinery beginning to reverse from the exact point of impact, fierce forward momentum, the outcome still unresolved --no text, logos, trophies, still life, passive pose, teacup --chaos 8 --ar 4:3 --raw --stylize 200 --hd --preview

오늘의 프롬프트 입력 결과(Qwen Image 3.0):

오늘의 프롬프트 입력 결과(Qwen Image 3.0)

오늘의 프롬프트 입력 결과(GPT Image 2.0):

오늘의 프롬프트 입력 결과(GPT Image 2.0)

오늘의 프롬프트 입력 결과(Midjourney):

오늘의 프롬프트 입력 결과(Midjourney)

마무리

  • GPT와 Qwen의 이미지 질감은 뭔가 선명도에 맞춰져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피부도 과도하게 매끈하게 표현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두 이미지의 장점이라면, 프롬프트에 적힌대로 '정직하게' 표현하려 한다는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몇몇 경쟁자들은 놀란 표정으로 뒤를 돌아본다.'라는 내용의 프롬프트는 Qwen과 GPT는 반영했지만, Midjourney의 결과물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 Midjourney의 결과물을 보면, 프롬프트에서 무엇을 더 많이 반영하고 덜 반영할 것인지를 판단하여 이미지를 생성해준 것으로 보입니다. , '몇몇 경쟁자들은 놀란 표정으로 뒤를 돌아본다.'라는 내용이 결과물에 반영되지 않더라도 가장 중요한 대상이 뭘 하고 있는지, 그에 어울리는 구도와 조명 등이 훌륭하게 표현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 Midjourney는 '정확하게 무엇을 표현'하고자 할 때 사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했던 것과 다르지만 더 나은 이미지를 만났을 때 느끼는 반가움과 즐거움이 Midjourney를 계속 사용하게 합니다. 이미지 생성 모델이 과거에 비해 다양해지고, 상향 평준화되어 굳이 Midjourney를 써야하는 이유는 많이 사라지기는 했지만, 아트웍이나 시네마틱 이미지 생성을 할 때는 Midjourney 만한 서비스도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 신간 <제미나이, 저는 이렇게 쓰고 있어요> 펀딩이 오늘 마감됩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인쇄가 되자마자 미리 한 부 받아보았는데요, 이렇게 세 번째 IT실용서를 출간했다는 게 믿기지가 않습니다(흑흑)

AI 모델이 업데이트 되더라도 책이 유용할 수 있도록, 일상과 업무에서 AI를 사용해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문제 해결'에 집중하여 책을 집필하였답니다✌️ 제미나이를 최대한 활용하는 30가지 활용법을 책을 통해 만나보세요!

책 내용 미리보기:

구글폼+Gemini, 이렇게 사용해보세요 | Daily Prompt #787

구글폼에서 Gemini로 설문 질문을 만들고, 연결된 구글 시트 답변을 분석하거나 조별 편성까지 요청하는 실전 활용법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Midjourney Prompt & Music

아래 Midjourney 이미지를 음악과 함께 감상해보세요:)

audio-thumbnail

Eyes

0:00

/0

0:00

/0:15

오늘의 Midjourney Prompt 입력 결과

프롬프트 (by @jae_hong__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