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에이전트가 되살리는 130년 전 무성영화(VARCO Sound)

안녕하세요?
매일 사람이 쓰는 뉴스레터 Daily Prompt입니다.
오늘은 VARCO Sound와 협업하여 약 130년 전 무성영화에 효과음을 입혀 본 과정을 공유드립니다.
130년 전 무성영화에 효과음 입혀보기
1895년 뤼미에르 형제가 제작한 〈열차의 도착〉은 50초짜리 무성 초단편영화로, 관객들이 기차를 피해 극장을 뛰쳐나갔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오늘은 철도와 영화라는 근대 기술이 한 화면에서 만난 작품, 〈열차의 도착〉에 현대 AI 기술을 적용해 색을 더하고 소리까지 입혀본 제작과정과 결과를 공유드립니다.

VARCO Sound 정식 런칭, 영상에 효과음 입히기
〈열차의 도착〉은 저작권이 만료된 퍼블릭 도메인 작품으로, Wikimedia Commons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영상을 받은 뒤, 새로 출시된 GPT-6 Astra를 사용해 영상에 컬러 적용을 하고, VARCO Sound에 업로드하여 효과음을 생성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흑백영화 그대로 업로드하여 효과음 생성도 시도해보았지만, 시행착오 끝에 영상에 컬러를 먼저 입힌 후 사운드 결과를 받았을 때 훨씬 나은 결과물을 받았습니다. 컬러 적용이 완료되었다면, VARCO Sound에 접속 후 '파일 추가'를 클릭하여 영상을 업로드합니다.

잠시 뒤 효과음이 생성되며, '에디터'를 클릭하여 상세 수정을 합니다.

'에디터'를 클릭하시면, 아래와 같이 장면에 맞는 오디오가 여러 레이어로, 싱크에 맞춰 생성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676회에서 베타 버전의 VARCO Sound를 소개드렸는데요, 이번에 정식으로 출시하면서 에이전트 기능이 추가되어, 결과물을 분석하고 추가 생성을 요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프롬프트 1(VARCO Sound agent):
오늘의 프롬프트 1 입력 결과(VARCO Sound agent): 아래 붉은색 박스로 표시한 것과 같이 3가지 효과음이 추가로 생성되었습니다. 생성 뿐만 아니라, 자동으로 볼륨과 페이드아웃을 맞춰줘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효과음이 풍부할수록 훨씬 생동감이 살아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을 때, 에이전트에게 이렇게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의 프롬프트 2(VARCO Sound agent):
오늘의 프롬프트 2 입력 결과(VARCO Sound agent): 에이전트가 전체적으로 검토하고 다듬으면 좋을 포인트를 짚어줍니다. 에이전트의 의견을 보고 원하는 부분을 반영해달라고 요청하면, 새로운 효과음을 추가하거나 볼륨 밸런스 정리, 페이드아웃 정리 등을 수행합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효과음이 있다면 다른 효과음(베리에이션)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상단 탭에도 '베리에이션'이 있지만, 에이전트와 대화하는 것이 훨씬 편리했습니다.
오늘의 프롬프트 3(VARCO Sound agent):
오늘의 프롬프트 3 입력 결과(VARCO Sound agent):
GPT-6 Astra로 색을 입히고, VARCO Sound에서 효과음을 생성하고, 수정하고 다듬은 최종 결과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AI로 생동감이 더해진 무성영화 사례들
이와 같은 방식으로 다른 무성영화에도 AI를 사용해 색을 적용하고, VARCO Sound에서 소리를 입혀보았습니다.
〈눈싸움〉(Bataille de neige, 1897)과 〈물벼락 맞은 정원사〉(L’Arroseur arrosé, 1895), 뤼미에르 형제:
마무리
- 오늘 실험은 지난 9월 2일 정식 출시된 VARCO Sound와 함께했습니다. 앞서 소개해드린 것처럼 에이전트 기능이 추가되었고, 지난 676회 뉴스레터에서 소개한 베타 버전보다 더 많은 효과음을 생성해줍니다. 따라서 영상을 한 번 업로드하는 것만으로도 장면에 어울리는 풍부한 효과음을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 그뿐만 아니라 많이 생성되더라도 개별 소리가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자동으로 볼륨을 조정해주는 '자동 믹싱' 기능도 적용되었습니다. 소리의 크기를 하나하나 조절할 필요가 줄어들어, 사운드 작업이 익숙하지 않은 콘텐츠 제작자에게 특히 유용하게 느껴졌습니다.
- 전체적으로 사운드 엔지니어와 협업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베타 버전도 만족스러워서 뉴스레터의 제목을 '크루도 극찬한 VARCO Sound'라고 지을 정도였는데요, 이번 정식버전에는 에이전트와 함께 효과음을 추가로 생성하고 수정하며 결과물을 다듬어가는 경험이 특히 좋았습니다.
- 이미지와 영상은 결과물을 눈으로 보면서 판단하기가 비교적 쉽고, 요즘은 모델이 알아서 잘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운드는 여전히 전문가의 영역처럼 느껴집니다. 특히 초보자 입장에서는 무언가 어색하게 들려도 어디를 어떻게 다듬어야 할지 막막한데요. VARCO Sound는 이런 부분을 도와주면서, 사운드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더라도 내 콘텐츠의 기본적인 완성도를 높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한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 VARCO Sound는 현재 신규 가입자에게 2,000 크레딧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독자님도 직접 사용해보시고, 콘텐츠에 어울리는 효과음을 더해 몰입감을 높여보세요!
오늘의 Midjourney Prompt & Music
아래 Midjourney 이미지를 음악과 함께 감상해보세요:)
오늘의 Midjourney Prompt 입력 결과
프롬프트 (by @jae_hong__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