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000만 원 벌면 변하는 것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급의 식당, 제일 좋은 급의 호텔 매일은 못 가도 한 번은 갈 수 있어요. 아무리 좋은 차도 강남에서는 지하철보다 느리잖아요. 그리고 웬만큼 좋은 차도 하루는 빌려 탈 수 있거든요. 그래서 1천만 원 정도 벌잖아요.
그럼 그다음부터는 더 벌어도 그 빈도만 늘어나지 할 수 있는 카테고리 차이가 거의 없다는 거죠. 빈부 격차. 그러니까 숫자로 찍힌 거는 빈부 격차는 계속 늘릴 수 있는데 경험 격차를 늘리기가 좀 어려워. 그러니까 1천만 원 다음부터는 인생도 크게 차이는 없는 거 같아요.
만약에 내가 자존감이 좀 낮은 편이다. 그럼 인생 좀 많이 바뀌죠. 정서적인 차이도 또 생기니까. 사람들 대하는 거에 의해서 내 삶의 퀄리티가 결정되니까. 근데 원래 마인드가 건강한 분들은 돈 버나 안 버나 사람들 똑같더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