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terbox
주언규

40 넘어서 잘되는 사람 특징

주언규 joo earn gyu · 2026.09.05 20:06 · 원문 보기 ↗

첫 번째 새로 하지 않습니다. 내가 백수짓을 해도 20대보다는 더 오래 했을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완전히 출발선에 다시 서려 그러면 젊은 친구들이랑 비교해서 얻는 이익을 스스로 포기하는 거예요. 내가 경험이 있는데 왜 제로베이스부터 다른 데 가서부터 그럴 필요가 없다는 거죠.

두 번째 어 완전히 반대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기존 방식을 고집하지 않는다. 뭐가 달라요? 새롭게 하는 거는 목표나 종류에 대한 거죠. 근데 이거는 방법에 대한 거예요. 방법. 목표나 종류라는 건 뭐예요? 나 이번에 몸 만들어야지.

그러다가 자전거 해야지. 그러다 갑자기 바둑해야지. 이렇게 계속 다시 0부터 하는 거예요. 근데 방법은 뭐예요? 기존 방식을 고집하지 않는다는 건 방법을 개선한다는 거예요. 세 번째. 세 번째는 지속한다는 거예요. 그만두는 사람이 성공할 수 없어요.

그만두면 애초의 확률이 0이 돼 버리는 건데. 네 번째 이것저것 하지 않고 하나에 집중할 줄 안다는 거죠. 이제 40이 넘으면 체력도 없고 시간도 상대적으로 부족해지잖아요. 근데 아직도 깔짝깔짝 헤매고만 있으면은 성과가 안 나와요. 다섯 번째 협업할 줄 안다는 거예요.

전문성이 떨어지면은 아, 나 전문성 떨어져서 못 하겠다. 전문가랑 협업하면 되잖아요. 아, 이거 상품성이 떨어져서 못 하겠다. 못 하는 게 아니라 상품성 높은 거 할 줄 아는 사람이랑 협업하면 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