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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언규

소자본으로 사업 시작하는 법

주언규 joo earn gyu · 2026.07.19 15:16 · 원문 보기 ↗

남의 돈이라고 1, 2억씩 투자해 달라, 빌려 달라는 사람, DM이 특히 화장품 사업한다는 사람 한 달에도 몇씩 옵니다. 처음에는 저도 이제 순수한 마음으로 계획을 물어보고 했단 말이에요. 1천만 원은 시제품 만들고 5천만 원으로 초도 물량 만들고 3천만 원으로 광고할 거예요.

1천만 원은 여유 자금 놔두고 뭐 그래서 제가 뭐라고 답을 했냐? 응원한다 그랬어. 그냥 자기가 만들려는 제품이랑 가장 가까운 제품이 쿠팡에서 찾아보면 있거든요.분명히 뭐 한두 가지는 다르겠죠. 이미 세상에 있는 물건이 있단 말이에요.

그거를 내가 쿠팡 파트너스로 못 팔아. 그것조차도 못 파는데 어떻게 팔겠다는 거예요? 아니면은 와디즈처럼 인스타 광고나 유튜브로 예약 판매해 놓고 나중에 파는 거, AI로 다 만들어 놓을 수 있잖아요. 상세 페이지나 이런 거. 거기서 돈도 안 받고 전화번호만 받아 놓으세요.

나 물건 나오면은 보내 준다고, 나오면 알림 준다고. 세상에 전화번호도 열 개를 못 모으고 팔겠다는 거예요?그 전화번호는 돈도 안 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