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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언규

가난할 때 했던 심각한 착각

주언규 joo earn gyu · 2026.08.03 17:40 · 원문 보기 ↗

기억력이 안 좋아서 그래. 안 된다고 하지 말고 그냥 적어 놓으면 되잖아요. 시험이 아니라 사업이나 우리 일반적인 사회생활은요. 오픈북이에요. 나는 암산이 안 돼. 그걸 좌절할 필요가 없어요. 계산기를 쓰면 돼요. 아, 나 전문성이 없어.

그거 안 된다고 안 하고 협업을 하면 돼요. 웬만한 거는 다 열려 있습니다. 수능을 누군가한테 돈을 주고 아니면은 뭔가 관계로서 대신 봐 주기 하면 뭐예요?불법이죠. 근데 돈 주거나 아니면 어떤 관계로 대신 일해 주는 거는 불법이 아니에요.

우리가 계속 수능 기반으로 뭔가를 해오다 보니까 내 능력 안에 함몰이 되잖아요. 한 1, 2천만 원 버는 사람 중에요. 그냥 보통 사람 엄청 많아요. 엄청 많아. 그 사람들이 더 착한 것도 아니고 더 나쁜 것도 아니고 그냥 보통 사람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