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 혼자 사는게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할 수 있으면 1인분은 해야 돼요. 내가 놀잖아요. 그럼 그거 누가 메우고 있는 거야? 내가 놀아도 아무 일도 안 생기는데 뭐 누군가 말없이 그걸 메워 주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 그거에 대해서 감사해야 된다는 거죠.
놀아도 괜찮아. 회사 잘 돌아가. 실제로 아니 그런 사람 많지만 회사 망해요. 아니 도와줘 놓고 감사함을 가지라고 도와주고 티를 내고 안 내고 생색을 내고 안 내고 이건 뭐예요? 도와주는 사람이 판단할 문제지. 도움 받는 사람이 야 너 왜 생색내?
이런 문제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