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하려는 사람이 없다
진짜 하려고 그런 사람 별로 없어요. 제가 이제 돈돈거리는 채널을 하잖아요. 그러니까 주변에 좀 애매하게 친하신 분들은 저한테 그런 얘기를 합니다. 제일 많이 하는 게 야, 건강이 최고다. 건강이 최고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걔의 삶을 보고 자세히 살펴보면 건강을 위해서는 최선을 다하는가?
그렇지도 않아요. 먹는 거 보고 하면은 가족이 최고라고 하죠. 그러면은 가족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냐 보면은 그렇지도 않아요. 맨날 싸우고 뭐 돈이 최고라고 하는 사람도 돈 버는 데는 최선을 다하냐 보면 또 그렇지도 않아요. 누워 있고 TV 보고 학벌이 최고라고 하는 친구들도 그렇고 뭐 사실 지금이라도 학벌 세탁하려고 최선을 다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렇지도 않아. 전문직 최고라고 하는 애들도 그럼 너 그럼 전문직 자격증 준비해. 그 그렇지도 않아요. 아 그런 사람 있긴 있죠. 있긴 있어요. 근데 너무 소수인 거죠. 대부분은 그때그때 도망만 가는 거지. 맞는 말로. 그러니까 저는 각 잡고 덤비기만 해도 돈 얘기할 때 아니야.
건강이 최고지. 건강 얘기하면 아니야. 가족이 최고지. 다 맞는 말이죠. 학벌이 최고지. 다 맞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뭐든지 내가 딱 각 잡고만 덤벼도 처음에는 쭉쭉 올라간다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