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이랑 일하면 망한다
방향성이 같잖아요? 부정적인 사람도 도움이 돼요. 그 부정적인 걸 극복해서 더 나은 방향으로 가는 것을 우리가 생각해볼 수 있는 기준을 주니까. 근데 방향이 다른 사람은 있잖아요. 나를 괴롭게 한다는 거야. 그 사람이 긍정적인데도 매사가 계속 다른 방향으로 긍정적이면 일이 계속 제자리가 되는 이유가 돼요.
예를 들어서 달리는 말 있잖아요. 한 곳에다가 말을 매 놨어요. 채찍을 때리고 있어요. 근데 그게 다 같은 방향이야. 그럼 뭐가 돼요? 마차가 되죠. 가속이 되죠. 방향이 반대면 어떻게 돼? 거열형이 되는 거예요. 사지가 찢긴다. 내가 이 사람을 위해서 방향을 맞춰줄 게 아니면 그냥 방향 맞는 사람을 만나야 돼요. 근데 남의 방향을 바꾸는 건 진짜 어려운 일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