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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모먼트

초코우유에 평생을 바친 사람이 있었슨..

2026.04.24 10:00 · 원문 보기 ↗
#3304

초코우유에 평생을 바친 사람이 있었슨..🥛
흰 우유는 죽어도 못 마실 거 같아서 학교 급식에 나오는 우유를 마시기 위해 제티를 챙겨가던 시절이 있었어요. 앨리스는 이젠 흰 우유도 잘 마시게 되었지만 이 사이트의 주인은 어른이 되어서도 초코우유밖에 못 마신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전 세계의 초코우유를 마시고 평점을 매겨 두었어요. 한국의 초코우유도 마셨는데 단종된 몇몇 우유도 있는 거 보니 꽤 전에 다녀간 모양이더라구요.(요즘 초코우유도 리뷰해 주면 좋겠다..!) 지금은 건강을 위해 마시는 걸 줄이고 있다고 합니다. 혹시 해외여행 갈 예정이라면 여기서 맛있는 초코우유 리뷰를 찾아보고 마셔보는 건 어때요? 

https://bit.ly/4vKyaLe

이미지 출처: afoolzerrand
#3305

글 쓰는 붐이 왔으면 좋겠어🤔
요즘 소소하게 독서 붐이 돌아오는 거 같아요. '적독'이라는 단어가 알려지면서 독서라는 허들이 낮아지더니(읽지 않고 쌓아둔 책에 대한 부채감도 덜고 말이죠.) 그러더니 교환 독서라는 재밌는 유행도 일었구요. 그래도 여전히 긴 글은 잘 안읽게 되더라구요. 시간을 내어서 읽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원인일까요? 바쁘다바빠 현대사회.. 그래서인지 글 공모전도 짧은 글 공모전들이 예전보다 많이 보이는 기분이 듭니다! 지금 소개하는 한 뼘 에세이 공모전도 500자 내외의 짧은 글을 받고 있는데요. 500자 감이 안 오시나요? 여러분이 읽고 있는 이 글이 바로 500자랍니다. 참 짧죠? 물론 띄어쓰기를 포함한 글자 수에요. 그러니 잠깐의 시간을 들여서 쓸 수 있다는 말씀! 주제도 나에 대한 이야기를 써내는 것이라 글 쓰는데 사전조사도 필요 없고 나를 꺼내 쓰면 된답니다. 앨리스도 콘텐츠를 소개하다 보면 할 말이 길어져서 500자는 훌쩍 넘긴답니다. 그러니 나를 꺼내다 보면 어느새 500자는 금방 채워질 거에요! 

https://bit.ly/4d2FURq
이미지 출처: 한 뼘 에세이 공모전

#3306

아직 이불 밖은 위험해📼
날이 따뜻해지니까 보러 가고 싶은 공연이 산더미처럼 많아지는 앨리스입니다. 얼마 전에는 연극<홍도>를 보았는데요. 가슴 먹먹해지는 공연이었답니다. 앨리스는 공연장에 관극하러 가는 것이 숨 쉬는 것처럼 편한데 공연장에서 조용히 공연에 집중만 해야 하는 걸 답답하게 느끼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가져왔습니다! 안방 1열에서 다양한 공연문화를 즐길 수 있는 방법! 예술의전당 공연영상 플랫폼 <디지털 스테이지>와 국립극장 공연영상 플랫폼 <가장 가까운 국립극장> 사이트에 가입하기만 하면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요. 여전히 이불 밖은 위험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오페라, 발레, 연극, 교향악, 리사이틀 https://bit.ly/4mKmT9w
국악관현악, 판소리, 창극, 무용 https://bit.ly/4sOrsB5

이미지 출처: 앨리스의 사진첩
#3307

작년의 각설이, 더 머싯게 돌아왔어요.😎

작년 혜성같이 등장해 많은 문구덕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문구 페어 인벤타리오가 다시 돌아옵니다! 앨리스도 작년에 좋아하는 브랜드가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갔었는데요. 수많은 인파로 입장도 시간이 걸렸고 내부도 관람객 대비 공간이 좁아 제대로 구경하기 힘들었는데 올해는 그런 점들을 보완해 티켓은 요일권으로, 전시 공간도 확장해 더 많은 브랜드들이 참여할 것 같더라구요. 슈퍼 얼리버드는 오픈되자마자 금세 솔드아웃이 되었다고 하니 다음 주 월요일에 열리는 얼리버드 티켓, 인벤타리오에 관심 있다면 놓치지 말기!

이미지 출처: 인벤타리오
#3308

나 처리해야 하는 약이 너무 많아💊

앨리스는 주변에서도 유명한 파워 'P'랍니다. 거꾸로 KTX를 타고 가면서 봐도 무계획성이 보일 정도로 꽤나 즉흥적인 성격인데요. 그런 앨리스도 일을 할 땐 마냥 마구잡이로 할 수 없어 늘 모니터 앞에 메모지를 두고 그날의 할 일을 적어두곤 한답니다.(이것이 내가할 수 있는 최대한의 계획..) 그런데 요즘 쫌 귀여운 투 두 리스트 사이트가 생겼더라구요. 할 일을 약봉지에 적어두고 다 끝나면 약봉지 속 알약이 하나씩 사라집니다. 시간대별로 할 일을 정해둘 수 있고 알약이 사라지는 기믹으로 내 할 일이 얼마나 남았는지 직관적으로 볼 수 있어 좋네요! 

https://bit.ly/48P5AhU

이미지 출처: 투두메디슨
#3309

고양이는 빗질을 싫어하나요?🐈

반려동물 양육가구 중 35.7%는 고양이를 키운다고 하더라구요? 앨리스 주변에도 고양이를 키우는 지인들을 심심찮게 발견하곤 하는데요. 앨리스도 한때 고양이를 키워보고 싶었지만 고양이 털 알레르기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버린 후로는 만지고 싶지만..! 멀리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디지털 세상에서 맘껏 만져볼(?) 수 있는 게임이 있더라구요. 게임 개발자의 고양이 째무의 심기를 건들이지 않고 빗질하는 게임인데요. 성질 급한 현대인에게 은근 어려운 게임이었어요.(초반에 자꾸 빠르게 빗으려니까 고양이에게 20회 정도 잡아먹힘) 앨리스는 78점에서 멈췄답니다! 비록 고양이의 따스한 온기는 느낄 수 없었지만 마우스를 열심히 흔들며 일하는 사람의 마우스 사운드를 낼 수 있었습니다!

https://bit.ly/48ePq1e

이미지 출처: @artbyeori
혹시, 나 그리웠어?
여러분들, 안녕! 혹시 앨리스가 없는 목요일 오후 3시, 헛헛한 마음이 드셨나요? 혹은 앨리스가 오지 않은 것도 모른 채 바쁜 나날들을 지내고 계셨을까요? 앨리스가 삶이 쪼~~금 바빠서 예고 없이 잠깐 쉬어가고 말았습니다. 여러분들께 미리 공지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마치 가슴에 큰 돌이 앉은 것처럼 무거웠답니다. 잠깐 쉬는 와중에도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리고 싶었던 수많은 소식들을 흘려보내면서 과장 쪼끔 보태서 눈물 한두 방울도 흘려보냈어요. 그동안 잘 지내셨죠? 무거운 부채감에 도망가지 않고 다시 여러분의 메일함에 뻔뻔스럽게 돌아왔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여러분들에게 재밌는 소식을 전할게요!
누구세요~ 모른체하지 말고 메일함에서 반갑게 맞이해주기에요!

‘이번 주 앨리스모먼트도 재미있으셨나요? 이제 이 메일을 삭제해 주세요’


일반메일은 4g, 스팸메일은 0.3g, 첨부파일이 있는 이메일은 50g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 메일을 삭제하고 탄소중립에 기여해 보아요! 지워져도 걱정 말아요! 언제든지 앨리스모먼트 아카이빙 페이지에서 지난 뉴스레터를 볼 수 있으니까요! 이외에도 읽지 않았던 케케묵은 오랜 메일들을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환경을 지킬 수 있으니 메일함을 청소해보는 건 어떨까요? 구독자분들께 현명한 뉴스레터 소비 습관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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