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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모먼트

세상에서 내 이름 찾기

2026.05.04 10:00 · 원문 보기 ↗
#3310

세상에서 내 이름 찾기🔍
얼마 전 영토의 60%를 차지하는 브라질의 아마존 지역 9개를 엮은 통합 브랜드 '아마조니아'를 발표했는데요. 브랜드 로고를 만들어 내는 과정이 인상 깊어서 소소하게 화제가 되었어요. 바로 아마존 강의 물길에서 각각의 알파벳을 따온 건데요. 위성 이미지를 통해 원하는 알파벳 찾기, 사실 나사에서 작년부터 선보이고 있는 서비스였다는 사실, 다들 아시나요? 물론 아마조니아처럼 확실한 형태의 알파벳의 지형도 있지만 흐릿~하게 멀리 보아야 느낌 정도 사는 지형이미지도 섞여있답니다. 손쉽게 여러분들의 이름을 세상에서 찾아봅시다! 

https://go.nasa.gov/3OVbrf0

이미지 출처: 통합아마존루트(RAI)
#3311

젊은이 소리 들으려면 이런 것도 해야 해👀
예전에 일본에서 1초 브이로그가 유행했던 걸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요. 그와 유사한 형태의 영상 브이로그 앱이 출시되었어요. 바로 요즘 핫한 '셋로그'인데요. 매일 한 시간에 한 번씩 2초가량의 영상을 찍어 올리면 끝! 같은 그룹에 있는 사람들과 실시간으로 현재 나의 상황을 공유할 수 있어요.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과 차이가 뭐냐고 묻는다면 내가 초대한 사람들만 내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과 그룹에 소속된 모든 사람들의 동시간 근황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 저장된 영상은 사용할 수 없고 실시간으로 찍은 영상만 업로드 가능해요. 사실 꽤 전부터 소개하고 싶었는데 안드로이드 버전이 드디어 출시 되었다고 해서 마음 편히 소개해 봅니다!

안드로이드 https://bit.ly/4tOHEnp
IOS https://apple.co/48D2Dkw
이미지 출처: setlog

#3312

숨은 이야기 찾기🤓
앨리스의 주변에는 창작 활동을 하는 분들이 드물지 않게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지인이 항상 흥미로운 설화나 신앙 이야기를 들려주어서 할머니가 옛이야기 들려주는 걸 듣는 기분이 들곤 했었어요. 그런데 한국의 민속에 관련해 방대한 자료를 국립민속박물관이 정리해두고 있더라구요. 앨리스는 심심풀이 삼아 설화에 대한 사전을 받아 읽었는데 은근 재밌는 내용들이 많아서 출퇴근길에 심심풀이로 설화 하나씩 읽으니까 꽤 괜찮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앨리스는 제주도의 무속 신화인 문전본풀이 이야기가 흥미로웠답니다.

https://bit.ly/4n6jXUZ

이미지 출처: 한국민속대백과사전
#3313

주머니쥐 어디까지 키워봤니🐭

코딩이라는 단어가 어렵게만 느껴지던 것도 잠시, 요즘은 코딩으로 간단한 서비스도 뚝딱 만들어내는 시대가 온 것 같아요. 덕분에 세상에는 연습용으로 만들었지만 의외로 입소문을 타서 유명해지는 사이트들도 있고 말이죠. 오늘은 주머니쥐를 이뻐해 주기만 하면 되는 게임을 소개할게요! 이 게임은 그냥 단순히 주머니쥐를 돌봐주는 게임인데요. 먹이를 많이 주면 주는 대로 몸집이 불어난답니다. 바나나를 많이 주면 몸집이 점점 불어나 그냥 거대한 무언가가 되어버리는 점이 웃겼답니다. 

이미지 출처: @fourlegs_GHOTI
#3314

지하철 타고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지하철, 기차, 혹은 버스를 기다리며 수없이 쳐다보았을 전광판, 다들 익숙하시죠? 그런데 누가 이 전광판을 재현한 사이트를 만들었더라구요. 코레일 철도 LED 행선기 제작 프로그램을 통해서 SNS에선 현실성 없는 먼 국가들의 역 이름을 넣어두고 전 세계가 지하철로 이어진다면 같은 상상을 하고 있었습니다.(그러면 비행기 안 타고도 갈 수 있어서 좋겠지만 지하철만 꼬박 하루를 타도 도착 못할 듯..) 앨리스는 직장인의 애환을 치환해 넣어보았는데요. 예제 코드를 활용하면 손쉽게 만들 수 있답니다!

https://bit.ly/4nadwjQ

이미지 출처: 코레일 철도 LED 행선기 제작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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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메일은 4g, 스팸메일은 0.3g, 첨부파일이 있는 이메일은 50g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 메일을 삭제하고 탄소중립에 기여해 보아요! 지워져도 걱정 말아요! 언제든지 앨리스모먼트 아카이빙 페이지에서 지난 뉴스레터를 볼 수 있으니까요! 이외에도 읽지 않았던 케케묵은 오랜 메일들을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환경을 지킬 수 있으니 메일함을 청소해보는 건 어떨까요? 구독자분들께 현명한 뉴스레터 소비 습관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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