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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토리

25년 1월의 랭랭이가, 지금의 에게

2025.12.31 23:29 · 원문 보기 ↗
💌 1년 전, 내가 나에게 남긴 편지
2025.12.31(수)

Dear 랭랭이,

2025년의 마지막 날, 한 해 잘 마무리하고 있어? 지금 이 시점에 주말토리가 갑자기 찾아온 이유는 바로바로..! 올초에 랭랭이가 스스로에게 남긴 소원을 타임캡슐처럼 돌려주기 위해서야.


기억날지도 모르겠지만, 지난 25년 1월 10일 뉴스레터에서 '2025년에는 어떤 해가 되었으면 좋겠어?' 하고 소원을 물었던 적 있었어. 그때 랭랭이가 남긴 문장을 잊지 않고 잘 보관하고 있었다랭😉 내가 그때 이런 말을 했었구나, 이 메일을 통해 지난 1년을 잠깐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랄게.


연말이 되면 이뤄낸 것보다 아쉬운 마음이 먼저 떠오르는 것 같아. 그래도 분명한 것, 1년 동안 뿌듯한 점이 있다는 것! 잘해낸 일은 더 크게 축하하고, 아쉬운 마음은 가볍게 내려둔 채 기분 좋게 새해를 맞이하기를🧡 올해도 함께해줘서 고맙다랭. 랭랭이, 새해 복 많이 받으랭🍀


by. 주말토리 일동
  💌 2025년 1월 10일, 랭랭이가 남긴 말

📝 에디터의 짤막한 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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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주말토리를 만든 사람들

🌷로라: 2026년에는 더없이 행복하게 해주세요🙏🏻
🍊몽자: 우리 내년에도 함께하는 거야🧡
🥑 제로: 랭랭이와 어울리는 새해 첫 책은... 이거!